혼하이 테크놀로지 그룹(Hon Hai Technology Group, 이하 '폭스콘')(대만증권거래소 상장 코드: 2317)의 장칭레이(Ching-Ray Chang) 이사가 양자 연구와 산학 협력 증진에 오랫동안 이바지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글로벌 퀀텀 100(Quantum 100)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참고로, 퀀텀 100은 유엔이 선포한 2025 세계 양자 과학 기술의 해(International Year of Quantum Science and Technology, IYQ 2025)의 대표적인 프로젝트이다. 대만 중위안 기독교 대학교의 석좌교수와 혼하이 연구소(Hon Hai Research Institute)의 양자 기술 자문위원을 겸임하고 있는 장 교수는 몇 년부터 전략적 조언을 통해 폭스콘의 양자 기술 로드맵과 연구 방향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장 교수의 공헌에 힘입어 폭스콘은 양자 기술 연구개발 역량과 이온 트랩 양자 컴퓨터 제조 기술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었다. 유엔 총회가 양자 역학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2025년을 세계 양자 과학 기술의 해로 지정하자, 유네스코(United Nations Educational, Scien
하이난의 방대한 인재 풀을 활용해 자유무역항(FTP) 건설을 고도화하기 위한 콘퍼런스가 12월 6일부터 7일까지 중국 남부 하이난의 성도 하이커우에서 열렸다. 7년 전 하이난은 '100만 인재 영입 행동 계획'을 시작했고, 현재 이 열대성 지역은 실제 성과를 내며 총 103만 명의 인재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지역 산업 사슬 전반을 아우르는 완벽한 인재 정책 체계와 원스톱 서비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이난에서는 인재 집적 효과가 형성되고 있으며, 지역 인재 구조와 생태계의 지속적인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하이난은 역동적인 지역 인재 풀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기 위해 이번 콘퍼런스 기간 동안 100만 인재가 하이난을 적극적으로 발전시키도록 촉구하는 또 다른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 캠페인에 따라 하이난은 인재 정책과 플랫폼 시스템을 더욱 경쟁력 있게 개발해, 지역의 인재-혁신-산업 사슬 간 통합을 심화할 계획이다. 콘퍼런스 기간 중에는 젊은 인재 육성, 광둥성을 포함한 중국 내 다른 지역 및 홍콩•마카오와의 인재 협력, 종자 산업을 위한 산업-인재 융합, 대학과 기업이 협력하는 항공 인재 양성 등 네 개 주제 세션이 열려 자원 매칭을 강화했다. 이번 행사에서
전 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고용 대행(EOR), 급여 처리, 프리랜서 및 계약직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하이테커스 그룹(Hightekers Group)이 오늘 남미(LATAM) 지역의 내로라하는 고용 대행 및 계약직 관리 서비스 제공업체인 서비압 글로벌(Serviap Global)을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로 하이테커스는 지속적인 해외 입지 확충에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되었다. 지난 4월 아시아 시장에서 활약하는 글로벌 익스팬션(Eos Global Expansion)을 인수한 데 이어, 이번에 서비압 글로벌까지 합류하면서 하이테커스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는 40개로 늘었다. 그와 별도로 하이테커스는 인증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해 총 100여 개국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유연한 고용과 채용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하이테커스는 이번 합병으로 유럽, 아시아, 중동, 미국에 이어 이제 남미 전역에서도 독보적인 규모의 통찰력과 전문성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서비압이 가세하면서 하이테커스 팀이 전 세계적으로 지원하는 인력은 총 3500명을 웃돌게 되었다. 전 세계에 간편하고 만족스러운 유연 근무 여건 조성 로저 오디즈(Roger
최고마케팅책임자(CMO)의 역할이 축소되고 있다는 인식이 확산하는 가운데 이를 반박하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세계 최대 협업형 에이전시 네트워크인 월드와이드 파트너스(Worldwide Partners)는 새 보고서 'CMO의 고백(Confessions of a CMO)'을 통해 기업 리더십과 문화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도 CMO들이 적응하고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보고서는 글로벌 CMO에 대한 업계 최초의 정성적 연구로, 전 세계 CMO들을 대상으로 한 익명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예산 축소, 재직 기간 단축, 영향력 축소 등을 다룬 기사들이 이어지자 지난 수년간 분석가들은 CMO의 역할이 곧 사라질 것이라고 예측해왔다. 그러나 'CMO의 고백'이 보여주는 현실은 정반대다. 즉, CMO의 역할은 사라지지 않고 진화 중이다. 존 해리스(John Harris) 월드와이드 파트너스 CEO는 "우리는 너무 오랫동안 CMO의 부고 기사를 읽어왔다"며 "하지만 우리 연구는 CMO 직책이 멸종하지 않고 변이 중임을 보여준다. CMO는 혼란과 변화, 복잡성에 적응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리더십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CMO의 고백'은 기존 시장 조사
터키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건설•인프라 기업 르네상스 홀딩(Rönesans Holding)이 유니세프(UNICEF)의 '청소년 학습에서 수익 창출로(From Learning to Earning for Youth)' 프로그램의 주요 민간 부문 파트너로서 역할을 발표했다. 이 대담한 이니셔티브는 터키 전역 청소년을 위해 직업 교육을 재구상하고, 다음 세대가 번영하는 데 필요한 기술을 갖추도록 지원하기 위해 국가교육부(Ministry of National Education)와 협력해 추진될 예정이다. 야망과 기회의 가교 르네상스 홀딩은 이번 프로그램의 선도적 파트너로서 터키에서 가장 첨단 의료 시설 중 하나인 가지안테프 시립병원(Gaziantep City Hospital)을 120명의 보건 실업계 고등학생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교실을 벗어나 실제 현장에서 소프트웨어 개발, 식음료 서비스, 산업 유지보수와 수리, 배관과 에너지 시스템, 산업 자동화 기술 등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을 기회를 얻게 된다. 이 이니셔티브는 교육을 이처럼 현대 직장 수요와 직접 연결함으로써 터키 청년들이 자신의 야망을 보람찬 직업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파올로 마르키(Pa
테레파워(Terrepower) 최고 인사 책임자에 브랜든 핸디(Brandon Handy)가 선임되었다. 이번 인사는 독보적 경력을 지닌 인사가 고위직에 본격 진출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는 평가다. 테레파워 던컨 길리스(Duncan Gillis) CEO는 "이번에 선임된 브랜든 핸디 최고인사책임자는 부서별 사업 추진 역량이 탁월하고 강력한 거버넌스 확보와 부서간, 사업부 간 협업 강화에 일가견이 있는 분이다. 사람을 중시하는 테레파워 회사 문화에도 공감대가 크다"고 말했다. 브랜든은 2022년 인재 관리 담당 부사장으로 테레파워와 인연을 맺은 인물로, 16년 넘게 전략 HR 리더십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현재는 텍사스주 댈러스 소재 테레파워 TX 기업 센터에서 근무 중이다. 테레파워로 오기 전에는 오웬스 코닝(Owens Corning)에서 글로벌 인사 담당 이사로 재직하며 HR 프로세스 표준화, 인재 이니셔티브 최적화, 포용성, 다양성 프로그램 개발을 이끌었다. 또 트리니티 인더스트리(Trinity Industries), 콜스 백화점(Kohl's Department Stores), 화이자에서도 고위 경영진을 지내며 HR 전략, 안전, 업무 조정 분야에서 값진
베이크플러스(대표 브리스 브이에)가 11월 19일 서울 여의도 태영빌딩 T-아트홀에서 열린 GPTW(Great Place To Work) 시상식에서 '2025 대한민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과 함께 특별 및 개인 부문에서 4관왕을 달성했다. 베이크플러스는 세계적인 프랑스 유가공 기업 사벤시아의 자회사로, 한국 식품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이다. 글로벌 신뢰경영 평가기관 GPTW(Great Place to Work Institute)는 전 세계 180여 개국 3만여 개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신뢰경영지수(Trust Index, TI)를 조사해 각 기업의 신뢰 수준과 일터 환경을 평가한다. 평가는 믿음(Credibility), 존중(Respect), 공정성(Fairness), 자부심(Pride), 동료애(Camaraderie) 등 5개 요소를 기준으로 총 60개 항목으로 이뤄지며, 전체 항목에서 긍정 응답률이 60%를 넘으면 인증이 부여된다. 올해 베이크플러스는 모든 평가지수 항목에서 80% 이상의 긍정 응답률을 기록했다. 특히 △대한민국 밀레니얼이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대한민국 여성 워킹맘이 일하기 좋은 기업 등 특별 부문 수상과 함께, 브리스 브이에
한국산텐제약㈜가 글로벌 제도 Great Place To Work® 기준에 따라 '2025 한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을 2년 연속 획득했다. 특히 '밀레니얼이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과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 특별 부문에도 선정되며 다양성과 포용성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이 인증은 미국, 일본, 유럽 등 세계 180개국에서 동일한 기준으로 시행되는 글로벌 제도 Great Place To Work®로써, 임직원 대상 신뢰경영 지수(Employee Experience-Trust Index) 평가를 통해 믿음•존중•공정성•자부심•동료애 등 5가지 범주와 15대 요소, 60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검증해 선정된다. 한국산텐제약의 경우 Trust IndexTM 평가 결과를 60% 이상 획득하여 2025 한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을 2년 연속 획득할 수 있었다. 특히,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 특별 부문의 경우 여성 직원 비율이 20% 이상, 여성 관리자 비율이 10% 이상이 선정 기준으로 한국산텐제약의 경우 여성의 비율은 26%, 여성 관리자 비율은 31%에 달한다. 2000년 설립된 한국산텐제약㈜는 일본에 본사를 둔 글로벌 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