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명한 교육자이자 사회개혁가이며 KIIT와 KISS 설립자인 아추타 사만타(Achyuta Samanta) 박사 가 일요일 부바네스와르에서 열린 인도 대학스포츠연맹(Indian UniSport Federation, IUSF) 창립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초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사만타 박사는 당선 후 회원들에게 한 연설에서 인도에서 열릴 예정인 커먼웰스 게임(Commonwealth Games)에 대비해 함께 노력해 인도 선수들을 육성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이해관계자 모두가 협력해 인도의 스포츠 발전에 대한 총리의 비전을 실현하자고도 당부했다. IUSF는 청소년체육부(Ministry of Youth Affairs and Sports) 인정 단체로 대학 스포츠를 강화하고 투명한 운영을 촉진하며 전국의 젊은 선수들에게 문호를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곳이다. 이번 선출은 사만타 박사가 KIIT 와 KISS 를 통해 대학 스포츠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박사는 두 교육기관에서 교육과 뛰어난 경기력, 선수 복지를 통합한 모델을 주도해 왔다. 두 교육기관은 박사의 지도 아래 30여 가지 스포츠 시설과 전문 코칭, 스포츠 과학, 영양 관리, 의료 및
홍콩디자인센터(Hong Kong Design Centre•HKDC)가 2026 DFA 아시아 디자인 어워즈(DFA Design for Asia Awards) 수상작 명단을 10월 15일 발표했다. 국내외 저명한 디자인 리더 26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15개 경제권에서 출품된 작품 가운데 수상작 209개를 선정했다. 6개 디자인 분야 중 공간 디자인의 수상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태국과 인도의 프로젝트가 2020년 이후 처음으로 대상 수상작 명단에 다시 이름을 올려 아세안 국가들의 성장하는 디자인 역량을 보여줬다. 올해 수상작들은 디자인이 문화 간 교류와 경제•사회 발전을 이끄는 전략적 동력으로 어떻게 기능하는지 보여줬다. 대상 및 금상 수상작 중에는 공간 디자인, 도시계획, 제품 디자인, 디지털 혁신 분야에서 미래지향적인 솔루션을 제시한 것도 여럿 있었다. 또 출품작 중에는 기후 회복력, 부담 가능한 주거, 접근성 높은 의료서비스 등 역내 주요 과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것도 많았다. 홍콩디자인센터가 주최하고 홍콩특별행정구 정부 문화체육관광국(Culture, Sports and Tourism Bureau) 산하 문화창의산업발전처(Cult
싱가포르경영대학교(Singapore Management University, SMU)의 최고경영자 경영학석사 과정(Executive Master of Business Administration, EMBA)이 파이낸셜타임스(Financial Times, FT)의 '2026년 최고경영자 MBA 순위(Executive MBA Ranking 2026)'에서 세계 50위권에 진입하면서, 마지막으로 순위에 올랐던 2024년보다 9계단 상승한 세계 46위를 기록했다. 이번 평가에서 가장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인 항목은 국제 교육과정 경험(International Course Experience)과 경력 발전(Career Progress)이었다. SMU는 국제 교육과정 경험 부문에서 18계단 상승한 세계 9위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으며, 경력 발전 부문에서도 27계단 오른 세계 42위를 기록하며 이 과정의 역대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글로벌 경험 확대와 경력 발전 이번 평가 결과는 고위 경영진이 다양한 시장과 비즈니스 환경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는 동시에 리더로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SMU EMBA 과정의 핵심 강점을 보여준다. SMU가 국제 교육
올해 초 해외에서 큰 화제로 떠오른 '시골 산책'이 중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중국 중부 후난성 창사현의 작은 마을 샹펑촌은 '시골 산책' 열풍을 타고 '마당 경제'를 활용해 농촌 관광을 활성화하고 있다. 이곳을 방문한 외국인 가운데 미국, 독일, 말레이시아 등 6개국 출신 청년 7명은 인기 TV 리얼리티 프로그램 '먼 나라에서 중국 농촌으로(From Far Lands to China's Farmlands)'를 촬영하며 마을에서 생활했다. 활기 넘치는 이들 외국인 청년은 '새내기 농부'가 돼 현지 주민들과 나란히 일하며 샹펑촌에서 마당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농촌 문화관광을 체험했다. 이들은 농촌의 유휴 주택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스타일이 반영된 공간으로 바꾸는 일 외에도 약초 훠궈를 맛보고 무형문화유산 체험 활동에 참여했으며, 오븐에 구운 빵과 스페셜티 커피도 즐겼다. 이들에게 가장 깊은 인상을 남긴 것은 맛있는 중국 음식뿐만 아니라 농촌 체험관광이 활발하고 중국과 외국의 문화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샹펑촌의 매력적인 농촌 생활이었다. 이 TV 리얼리티 프로그램은 '먼 나라에서 중국 농촌으로' 시즌 2가 온라인 조회수 4억
제7회 국제 고도 포럼(International Ancient Capitals Forum)과 2026 글로벌 시장 대화(Global Mayors Dialogue)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허난성 뤄양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고고학 유적 보호와 문화유산의 창의적 활용 등 다양한 주제에 관한 주요 성과를 발표하며 뤄양의 도시 특색과 산업 경쟁력, 문화적 매력을 선보였다. 풍부한 역사 유적을 보유하고 도시 인구가 늘고 있는 뤄양은 최근 몇 년간 보존과 활용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유적을 보호하고 활성화하는 데 힘써 왔다. 뤄양은 오랜 노력을 통해 보호 대상 문화유적을 고고학 공원으로 탈바꿈시켰다. 구도심에서 떨어진 곳에 신도시를 조성하는 등의 조치를 시행하고 유적별 맞춤형 계획을 모색하며 문화유산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진전을 이뤘다. 북위(386~534년) 효문제가 뤄양으로 수도를 옮긴 뒤 처음 조성되기 시작한 룽먼석굴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유네스코 세계유산이자 석조 예술의 보고다. 룽먼석굴연구소(Longmen Grottoes Research Institute)는 중국 문화의 보물인 이 유산을 더욱 잘 보호하고 계승하기 위해 보존 및 복원 작업과 기술 연구, 유산
피라 데 바르셀로나(Fira de Barcelona)가 주최하는 도시 및 도시 혁신 분야의 세계적인 국제 행사인 Smart City Expo World Congress (SCEWC)가 11월 3일부터 5일까지 그란비아 전시장에서 '도시 솔루션, 실질적 영향(Urban Solutions, Real Impact)'을 주제로 600명 이상의 연사를 한자리에 모은다. 투모로우.모빌리티 월드 콩그레스(Tomorrow.Mobility World Congress), 신설 행사인 HOWS 바르셀로나 – 주택 세계 정상회의(HOWS Barcelona – Housing World Summit), 투모로우.블루 이코노미(Tomorrow.Blue Economy)와 함께 개최되는 올해 행사에는 4개 대륙의 시장과 지역 지도자들이 참석하면서 명실상부한 국제 도시 정상회의로 위상을 높일 전망이다. 2026년 행사의 정치적 위상을 상징하는 대표적 인물은 안 이달고(Anne Hidalgo) 전 파리 시장 겸 글로벌 기후 에너지 시장 협약(Global Covenant of Mayors for Climate & Energy) 글로벌 대사다. 이달고 전 시장은 10년 넘게 프랑스 수도
기업이 점점 더 국제화되는 팀, 시장 및 고객을 상대로 사업을 운영함에 따라 기업은 지원자가 주장하는 영어 수준 이상의 정보를 요구한다. 이들에게는 직원들이 담당 직무에 필요한 의사소통 역량을 갖추었는지에 대한 신뢰할 만한 근거가 필요하다. 케임브리지(Cambridge)의 링구아스킬 비즈니스(Linguaskill Business)는 온라인으로 원하는 때에 응시할 수 있고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영어 능력 평가 방식을 기업에 제공해 채용과 직원들의 역량 개발 및 커리어 개발 측면에서 더욱 정확한 정보에 입각해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케임브리지대학교 소속 케임브리지대학교 출판부 및 시험개발원(Cambridge University Press & Assessment)이 개발한 링구아스킬 비즈니스는 케임브리지의 언어 평가 전문성에 인공지능과 컴퓨터 적응형 기술을 결합해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결과를 제공한다. ◆ 채용 결정부터 인력 개발까지 영어 능력은 직원이 회의에 참여하고, 발표를 하며, 고객과 소통하고, 보고서를 작성하며 글로벌 팀과 협업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링구아스킬 비즈니스는 유럽공통참조기준(Common European Fr
AI 컴퓨팅이 계속 확장됨에 따라 인프라 과제는 프로세서를 넘어선 영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랙 단위 전력 요구량이 높아짐에 따라 데이터센터 운영사, 서버 제조업체, 반도체 공급업체는 전력망에서 AI 컴퓨팅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전기를 전달하는 방식을 재고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였다. 디지타임스 인텔리전스(DIGITIMES Intelligence)의 새 보고서 'AI 데이터센터 800VDC 전력 아키텍처의 구상: 여러 핵심 요소 간 균형이 필요한 향후 과제(AI Data Center 800VDC Power Architecture Takes Shape; Future Hurdles Require Balancing Multiple Key Factors)'는 부상하는 800VDC 아키텍처가 차세대 AI 데이터센터 전반의 전력 공급 방식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그리고 이러한 전환이 반도체 및 인프라 생태계에 어떤 새로운 전략적 질문을 던지고 있는지 살펴본다. 전력은 AI 성능 방정식의 일부가 되고 있다. AI 시스템의 컴퓨팅 집약도가 갈수록 높아짐에 따라 전력 공급은 단순한 시설 차원의 고려 사항이 아니라 시스템 차원의 설계 문제가 되고 있다. 고밀도 AI 랙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