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증권(대표이사 사장 김원규)은 사용자 편의성 향상과 투자 환경 최적화를 위해 투혼HTS(홈트레이딩시스템)의 대규모 기능 개편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약 6개월에 걸쳐 이뤄졌다. LS증권은 고객의견을 반영하여 최적의 트레이딩 환경을 제공하고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고자 기능 개편이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우선 전략적 분할 매수·매도를 지원하기 위한 ‘주식분할주문종합’ 화면을 신설했다. 투자자가 총수량이나 총금액을 한 번만 설정하면 가격 변동에 맞춰 여러 건으로 주문이 실행된다. 주문 방식은 미리 정해진 비중 패턴을 따르는 ‘도형분할’ 방식과 호가별 비중을 직접 구성하는 ‘가중치분할’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관심종목은 기존 수동저장 방식 대신 ‘실시간 자동저장’ 방식을 도입해 투자자가 관심종목을 수정하는 즉시 데이터가 시스템에 반영되도록 했다. 또한 로컬(PC)과 온라인(서버) 두 개의 관심종목 저장공간을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전환(스위칭) 및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어디서든 관심종목 리스트를 끊김 없이 확인할 수 있도록 차별화했다. 더불어 기존 ‘주식원큐주문’ 화면 외에 핵심 주문기능만으로 간결하게 구성한 ‘주식원큐미니주문' 화면을 제공해 신
IBK기업은행은 카드앱 고객 참여형 기부 캠페인 ‘Give(기부) LOVE’를 통해 마련된 기부금 4억 원을 홀트아동복지회와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 전달은 지난해 12월 진행된 캠페인에서 50만 명의 고객이 IBK카드앱의 이벤트 페이지를 방문해 선호하는 기부 사업에 ‘하트’를 눌러 투표한 결과에 따라 진행됐다. 기업은행은 먼저 홀트아동복지회에 총 2억 5천만 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자립 준비 청년의 주거 및 진로 지원 ▲위기 미혼모자 가정의 안정적인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어 굿네이버스에는 1억 5천만 원을 기부했다. 이는 방학 중 돌봄 공백으로 끼니를 걱정하는 ‘결식아동 식사 지원사업’에 투입돼 아동에게 따듯하고 건강한 음식을 제공하는 데 쓰이게 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작은 공감이 모여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 디지털PB센터는 ‘2026년 글로벌 증시 전망 및 주요 투자 테마’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설문은 실제 투자 경험과 거래 이력을 보유한 디지털 프리미엄 고객인 카이로스멤버스 고객 1,220명을 대상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단순한 시장 인식 조사가 아닌 실제 투자 판단과 전략 수립에 참고할 수 있는 투자자 관점의 인사이트를 담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특히, 국내외 주식시장을 병행 투자하는 고관여 고객 층의 응답을 바탕으로 △2026년 증시 환경 △유망 투자 테마 △리스크 요인에 대한 종합적인 시각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설문 결과, 응답자의 70% 이상이 2026년 코스피 지수가 전년 대비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미국 S&P500 지수의 상승을 예상한 응답자도 73%에 달한다. 국내외 주요 증시에 대해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기대감이 우세한 것으로 분석된다. 유망한 증시에 대한 응답으로는 미국(50%), 한국(36%)이 가장 많이 집계됐다. 이어 중국, 인도, 일본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글로벌 경기 변동성 속에서도 미국 증시에 대한 신뢰가 여전히 높은 동시에 국내 증시에 대한 회복 기대도 의미 있는 수준으로
신한투자증권은 2026년 1분기(2026.01.01~03.31)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수수료 제로베이스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규 고객과 이벤트 신청일 기준 6개월간 국내주식 거래가 없었던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신청 고객은 온라인 채널을 통한 국내주식 거래 시 6개월간 거래수수료는 물론 유관기관 수수료까지 전액 면제된다. 이를 통해 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수료 부담을 크게 낮춰, 보다 부담 없는 국내주식 거래 투자 환경이 마련됐다. 또한 이벤트 신청 후 국내주식 거래가 발생할 경우, 6개월간 전액 무료 혜택 종료 이후에도 추가 6개월 동안 유관기관 제비용만 부담하는 수수료 우대 혜택이 연장 적용된다. 이에 따라 고객은 수수료 부담을 낮춘 혜택을 최대 1년간 적용받으며 국내주식 거래를 이어갈 수 있다. 수수료 혜택은 고객당 매월 거래대금 500억 원 한도 내에서 제공되며, 이벤트 적용 여부와 세부 조건은 이벤트 안내 페이지에 기재된 기준에 따라 적용된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국내주식 수수료 제로베이스 이벤트를 통해 고객이 체감하는 거래 수수료 부담을 낮추고, 국내주식 투자에 대한 진입 장벽을 대폭 낮추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합리적인 가격과 간편한 가입 절차를 갖춘‘무배당 MG 다이렉트 미니 독감공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다이렉트 미니 독감공제’는 공제기간이 짧고, 상품구조가 단순한 미니 공제 상품으로,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MZ세대를 겨냥해 기획됐다. 특히, 다이렉트 채널을 통해 가입할 수 있어 회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 상품은 1년 만기 상품으로, 20세부터 70세까지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공제료는 연간 “남성 2,900원, 여성 3,510원”으로 전 연령 동일하다. 가입 시점에 1회만 납입하면 된다. 면책기간(10일) 경과 후 독감 진단이 확정되고, 독감 항바이러스제를 처방받은 경우 보장 받을 수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회원들이 다이렉트 채널(새마을금고보험 앱·웹, 새마을금고 공제 홈페이지)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보다 간편하게 공제를 가입하고 보장받을 수 있도록 이번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MG새마을금고 보험은 회원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상부상조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회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가족이나 지인에게 독감공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하나 THE 발행어음’ 첫 출시를 기념해 손님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하나증권 종합매매계좌를 보유한 손님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발행어음 OX퀴즈에 참여한 손님 중 추첨을 통해 총 1천 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커피쿠폰을 증정한다. 아울러 이벤트 기간 중 약정형 발행어음을 100만 원 이상 매수하고 유지한 손님에게는 추첨을 통해 2천 명에게 국내주식 매수쿠폰을 지급한다. 또한 신규 손님 및 최근 6개월간 계좌 잔고가 100만 원 미만인 휴면 손님에게는 연 3.6%(세전, 약정형) 금리를 제공하는 181~270일 만기의 특판 발행어음 상품 가입 기회도 제공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증권 홈페이지 또는 MT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대현 WM그룹 그룹장은 “발행어음은 시장금리 대비 경쟁력 있는 수익과 확정금리 구조를 바탕으로 단기운용을 선호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손님들이 발행어음 투자로 안정적인 자산증식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오는 18일까지 KB자산운용과 함께 2026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자들을 위한 ‘수능 끝! 미래 준비 START 「KB금융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KB금융캠프’는 청소년들의 건전한 금융 가치관 형성을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오는 2월 4일 KB국민은행 신관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참가자는 만 24세 이하 2026학년도 수능 응시자를 대상으로 총 100명을 선발하며, 참가 신청은 KB스타뱅킹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참가자는 오는 1월 21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참가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실생활에 밀접한 금융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데 중점을 뒀다. ▲스무살에게 필요한 금융 핵심 개념 강의 ▲나만의 머니 로드맵 그리기 ▲경제적 독립을 위한 팀 빌딩 프로그램 ▲디지털 금융지갑 완성 등 저축, 투자, 신용관리 등 다양한 강의와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체계적으로 다룬다. 또한, 참여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며, 우수 참여자에게는 특별 시상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KB스타뱅킹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캠프로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금융을
우리금융그룹 자회사인 우리카드(사장 진성원)는 금융소비자보호를 모든 경영활동의 최우선 가치로 삼기 위해 '금융소비자보호 헌장'을 선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행사는 이달 9일 우리카드 광화문 본사에서 CEO를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해 진행됐다. 헌장은 ‘금융이 금융소비자의 일상과 신뢰 위에 존재한다’는 인식 아래 총 8개의 금융소비자보호 원칙과 실천 기준으로 구성됐다. 금융소비자보호법 및 금융당국의 소비자보호 정책 기조를 충실히 반영해 상품개발부터 판매, 사후관리 전 과정에서 소비자의 권익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우리카드의 원칙과 실행 기준이 명확히 담겨 있다. 향후 실적이나 관행 중심의 영업에서 벗어나 고객의 필요와 적합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책임판매 원칙을 강화하고 불완전판매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 및 사전협의 체계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고령자·청년·장애인 등 금융취약계층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보호 절차를 운영해 금융접근성과 보호 수준도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 '금융소비자보호 헌장' 은 선언에 그치지 않고 모든 임직원이 업무 일선에서 최우선적으로 실천해야 할 행동 기준이다”라며, “금융소비자 보호가 기업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