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8일 소노캄 고양에서 ‘2026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전사 차원의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송춘수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 중심의 업무 처리 ▲금융소비자의 이익 보호 및 피해 예방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제도 마련 등 소비자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정부의 금융소비자보호 강화 기조에 발맞춰 소비자보호 중심의 업무 체질 개선을 강조하고자 결의대회를 진행했다”며 “특히 불완전판매 최소화와 대고객 접점 업무 개선을 통한 민원 예방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최성국 부사장보(CCO)는 “2026년을 금융소비자보호의 원년으로 삼아 실제 업무 현장에서 소비자보호가 실질적으로 구현되도록 하겠다”며 “사전 예방 중심의 소비자보호 체계를 정착시키고 고객 신뢰 확보를 위한 교육 및 제도 개선 활동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협손해보험은 2025년부터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해 ▲비대면 금융사고 예방을 위한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도입 ▲불완전판매 예방을 위한 「해피콜 음성봇 시스템」
선라이프(Sun Life)가 국제 비정부기구 아플라툰 인터내셔널(Aflatoun International)과 파트너십을 맺고 홍콩,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베트남 내 근로자들의 금융 이해력을 높여 줄 지역 자선 프로그램 '금융의 미래를 더 밝게(Brighter Financial Futures)'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아시아에는 전 세계 가사 노동자의 약 40%1가 거주하고 있으며, 역내에서 노동 참여와 경제 활동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지만, 금융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데이비드 브룸(David Broom) 선라이프 아시아 최고 고객 유통 책임자는 "선라이프의 사명은 고객과 지역사회가 평생 걱정할 필요가 없는 금전적 안정을 이루도록 돕는 것이다. 이 사명의 핵심은 금융 이해력과 교육, 역량 강화이며, 아플라툰 인터내셔널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12개월 동안 진행되며 아시아 전역의 3만여 가사 노동자를 대상으로 교육 워크샵, 툴킷, 트레이닝 세션을 진행해 금융 지식을 심어 주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시장별 가사 노동자에게 효과적인 금육 교육을 제공
인간과 컴퓨터 간 상호작용과 증강현실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 로키드(Rokid)가 글로벌 디지털 결제, 디지털화 및 금융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 앤트 인터내셔널(Ant International)과 전략적으로 협력하여 최근 CES 2026에서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된 세계 첫 오픈 생태계 AI 스마트 글래스 Rokid Glasses와 Rokid Ai Glasses Style에 결제 기능을 탑재한다고 밝혔다. 이는 AI 기반 웨어러블 기술의 실제 활용 분야를 확대하기 위한 포석이다. 앤트 인터내셔널이 스마트 글래스용으로 특별 설계한 임베디드 결제 솔루션 Alipay+ GlassPay를 로키드의 스마트 글래스에 통합하면 Alipay+로 연결되는 디지털 지갑을 이용해 Rokid AI&AR 제품을 통해 결제를 완료할 수 있어 손을 대지 않고도 AI 기반 AR 거래가 가능하다. Alipay+ GlassPay를 Rokid Glasses와 Rokid Ai Glasses Style에 통합하면 AI 기반 음성 인터페이스, 의도 상호작용, 카메라 기반 코드 스캔, 생체 인증이 결합된 안경 내 인터페이스를 통해 바로 결제를 시작하고 완료할 수 있다. 이번 협업으로 소매 구매,
반다르 빈 이브라힘 알코라예프(Bandar bin Ibrahim AlKhorayef) 사우디아라비아 산업광물자원부 장관(Minister of Industry and Mineral Resources)이 후원하는 글로벌 광물 혁신 경진대회(Global Minerals Innovation Competition) 1기 대면 부트캠프가 칼리드 빈 살레 알 무다이퍼(Khalid bin Saleh Al-Mudaifer) 산업광물자원부 광업 담당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광물 개척자"라는 제목으로 개막했다. 이 대회는 산업광물자원부가 국가산업개발물류 프로그램(National Industrial Development and Logistics Program, NIDLP)과 함께 주관하는 행사다. 이번 대면 부트캠프는 2026년 1월 8일 목요일에 시작해 2026년 1월 10일까지 이어지며 예선을 통과한 32개국 대표 356명이 글로벌 무대에서 자웅을 겨룬다. 참가자는 전 세계 57개국에서 신청한 1,812명 중에서 선발되어 이번 대회의 국제적 영향력을 입증했다. 사우디 참가자가 예선 통과자의 68%를 차지하고 있으며 외국 참가자 비중은 32%다. 부트캠프는 경진대회의 대미
KB금융그룹은 지난 9일, 양종희 회장을 비롯한 260여 명의 그룹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그룹 경영진 워크숍’을 개최했다. ‘그룹의 구조적인 Level-Up을 위한 전환(Transition)과 확장(Expansion)’을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에서는, KB금융의 2026년 경영전략 방향을 공유하고 실행 의지를 다졌다. KB금융은 그동안 사업 포트폴리오 정비에 집중한 ‘Build-Up’ 단계와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를 이뤄낸 ‘Value-Up’ 단계를 거쳐, 앞으로는 고객·사회·주주 등 모든 이해관계자를 위한 한 차원 높은 금융그룹으로 도약하는 ‘Level-Up’ 단계로 나아간다는 방침이다. 워크숍은 ‘2026년 그룹 경영전략 방향 및 경영계획’ 발표로 시작됐다. 전략담당(CSO) 조영서 부사장과 재무담당(CFO) 나상록 전무는 ▲사업모델과 일하는 방식의 전환 ▲새로운 시장 및 고객 확장을 위한 그룹의 핵심 과제와 실행 방안을 제시했으며, ‘생산적 금융·포용적 금융·신뢰받는 금융’으로 대표되는 금융 대전환을 가속화해 나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AX(AI Transformation)가 단순한 AI 기술 도입을 넘어 그룹의 미래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ETF 순자산 100조원’ 달성을 기념해 고객과 함께하는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국내 ETF 브랜드 역사상 최단 기간 순자산 100조원 달성을 기념하고, 지난 20년간 TIGER ETF와 함께한 투자자들의 신뢰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06년 출시 이래 TIGER ETF는 개인 투자자들의 가장 많은 선택을 받는 브랜드로 성장했다. 개인 투자자 보유 금액(AUM) 점유율은 약 40% 수준으로, 2021년 11월 이후 월말 기준 50개월 연속 개인 투자자 점유율 1위다. 최근에는 공식 유튜브 채널 ‘스마트 타이거’가 자산운용업계 최초 구독자 50만 명을 돌파하는 등 투자자와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이벤트는 투자자들의 꾸준한 선택을 바탕으로 TIGER ETF의 성장을 견인해 온 TIGER 대표지수 ETF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1월 9일부터 2월 8일까지 ‘TIGER 200’(102110), ‘TIGER 코스닥150’(232080), ‘TIGER 미국S&P500’(360750), ‘TIGER 미국나스닥100’(133690) 가운데 합산 기준 100주 이상 매수한 고객 중 추첨을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최원석)가 새해 맞이 1월 한달간 마이태그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마이태그’는 BC카드 고객 맞춤형 할인 서비스로 생활금융플랫폼 ‘페이북’에서 직접 혜택 태그 후 BC 개인 신용·체크 카드로 결제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먼저 신년 독서를 통해 자기계발에 힘쓰는 ‘독서족’을 위한 혜택을 준비했다. 1월말까지 예스24∙교보문고 온라인몰에서 2만원 이상 결제 시 1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혜택은 개인당 1회 제공하며 영화∙공연 예매는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생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마이태그도 마련했다. 15일까지 롯데마트∙롯데슈퍼∙ GS더프레시 등 기업형 슈퍼마켓에서 5만원 이상 물품을 구입하면 3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인테리어 소품을 준비하는 고객은 오늘의집, 다이소 마이태그는 필수다. 1월말까지 오늘의집 온라인몰에서 10만원 이상 결제 시 3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다이소에서는 1만원 이상 결제 시 300원 할인해준다. 1일 1회 한정으로 총 3회(최대 900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10일에는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 15일부터는 무신사∙29CM∙W컨셉 등 패
LS증권(대표이사 사장 김원규)은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2026년 첫 오프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세미나는 17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6충 리더스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LS증권 최광혁 리서치센터장이 매크로 경제전망, 동사의 신지훈 애널리스트는 제약·바이오 섹터 투자전략에 대해 각각 강연한다. 이어 염승환 리테일사업부 이사가 국내 주식시장 대응전략에 대해 설명한다. 세미나 참석은 사전 신청을 통해 선착순 150명까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LS증권 홈페이지, 투혼HTS, 투혼M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LS증권 관계자는 “올해도 개인투자자분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투자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한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