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홀딩 슈바이츠가 장크트갈렌 부크스에 본사를 둔 메드베이스 인터내셔널의 경영권 지분을 성공적으로 인수했다. 메드베이스는 스위스와 유럽연합(EU), 영국 전역에서 고도로 전문화된 의료 제품 상용화 및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지난 20년 가까이 5개 거점(협력사 포함)을 기반으로 50개 이상의 글로벌 의료 기술 제조사를 전담 지원해 왔으며, 연간 50만 건에 육박하는 제품 배송을 처리하고 있다. 메드베이스는 회사 주소지 등록부터 고객 지원, 창고저장 및 물류, 회계, 법률 및 규제 자문, 필수 ISO 인증은 물론 스위스 및 EU 수입업체 서비스(CH-IMP, EU-IMP)까지 아우르는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윈터버그 그룹(Winterberg Group) 파트너 파비안 크뢰허(Fabian Kröher) 헬스케어 홀딩 슈바이츠 이사회 의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메드베이스 인터내셔널 인수로 국제 의료 기술 제조사에 제공할 수 있는 가치가 대폭 강화됐다. 기존의 독점 유통 역량에 더해, 이제는 CH 및 EU 의료기기법(MDR) 준수 수입 서비스부터 물류 핵심 솔루션, 고객 지원, 재무 회계까지 아우르는 모듈식 엔드투엔드 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할
전기•및 네트워크 인프라 솔루션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인 팬듀이트(Panduit)가 지난 12월 17일에 경영진을 개편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번 인사는 경영진 체제를 정비하고, 기술 혁신을 가속화하며, 팬듀이트의 중장기적 성장 전략을 뒷받침하고자 단행되었습니다. 섀넌 맥다니엘(Shannon McDaniel)은 최고경영자(CEO) 단독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이를 통해 회사의 성장과 방향성에 더욱 집중하게 됩니다. 팬듀이트의 인적 자원과 기술 혁신, 고객 가치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가면서 팬듀이트의 미래 비전 수립과 중장기 전략 구상에 주력할 예정입니다. 마크 네이즈(Marc Naese)는 팬듀이트의 신임 사장으로 임명되었습니다. 그는 경영진으로서 책임져야 할 직무가 확대됨에 따라 시장 혁신과 제조 역량 강화, 고객 중심 경영이라는 자사의 전략적 목표를 달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게 됩니다. 이번 개편으로 글로벌 영업, 마케팅 전략, 운영 및 자사의 모든 사업부를 총괄할 예정입니다. 톰 켈리(Tom Kelly)는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선임되었습니다. 팬듀이트에 엔지니어로 입사한 이후 조직 전반에 걸쳐 다양한 리더십 역할을 수행하며 성장해 왔으며,
해외여행 수요가 빠른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해외로 출국한 대한민국 여행객 수는 2,433만 5,383명, 국제선 운항 편수는 34만 9,919편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다.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 또한 자체 데이터 분석을 통해 2025년 대한민국 여행객의 해외여행 관심도가 전년 대비 15%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흐름을 반영해 아고다는 올해 대한민국 여행객의 숙소 검색 데이터를 기반으로 2025년 대한민국 여행객 인기 해외여행지 10곳을 공개했다. 일본 도쿄, 후쿠오카, 오사카가 상위 3위를 차지하며 일본 여행에 대한 지속적인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일본정부관광국(JNTO)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일본을 방문한 대한민국 여행객 수는 전년 대비 6.4% 증가한 766만 명을 기록했다. 이어 베트남 나트랑, 인도네시아 발리, 베트남 다낭, 태국 방콕, 일본 삿포로, 대만 타이베이, 베트남 푸꾸옥이 10위권에 포함되며 단거리 해외여행지에 대한 선호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였다. 특히 베트남은 다수의 해안 및 휴양 도시가 순위에 이름을 올리며 올해 높은 관심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은 신한Premier 중개형ISA 고객을 대상으로 세전 연 3.4%(2026.01.05 기준) 특판 RP를 총 300억 원 한도로 2월 말까지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판RP는 신한투자증권 중개형ISA 고객이라면, 신규·기존 고객 구분 없이 누구나 가입 가능하다. 91일물 기간형 RP로 세전 연 3.4% 수익을 제공하며, 중도 환매 시에도 별도의 페널티 금리는 적용되지 않는다. 1인당 최대 매수 한도는 2,000만 원이며, 판매 기간은 2026년 1월 5일부터 2월 27일까지다. 다만 판매 기간 내라도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 될 수 있다. 해당 RP는 신한투자증권 홈페이지, 신한 SOL증권·슈퍼SOL 앱, HTS, 영업점을 통해 매수할 수 있다. 이벤트에 관련 자세한 참여 요건과 세부 사항은 신한투자증권 홈페이지, 신한 SOL증권 앱 또는 고객지원센터(1588-036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모든 금융상품은 투자성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중개형ISA는 하나의 계좌에서 다양한 금융상품을 운용할 수 있는 절세 계좌로, 3년 이상 유지 시 최대 200만 원(서민형 400만 원)까지 비
미래에셋생명은 2026 신입사원들이 지난 2일 서울 마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 ‘마음나눔 행복드림’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 신입사원들은 사회공헌활동의 첫걸음으로 이번 봉사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따뜻한 시간을 나누며, 봉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몸소 실천하고 나눔을 통한 배려를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음나눔 행복드림’은 취약계층 어르신과 봉사자가 소통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미래에셋생명 신입사원이 어르신과 2인 1조로 짝을 이뤄 다육복조리를 만드는 원예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신입사원은 “어르신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웃을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생명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과 연계해 ‘배려가 있는 따뜻한 자본주의의 실천’이라는 구호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강 숲 가꾸기, 카드놀이형 두뇌게임 ‘체인지카드’ 만들기 등 매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국거래소에 ‘TIGER 코리아휴머노이드로봇산업 ETF(0148J0)’를 신규 상장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상품은 순수 휴머노이드 로봇 밸류체인에 집중한다. 핵심 기업이 신규 상장할 경우 특례 편입을 통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대표 편입 종목으로는 레인보우로보틱스, 로보티즈, 에스피지 등이 있다. 이번 상장은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 2026’을 앞두고 주목받고 있다. CES 2026에서 휴머노이드가 핵심 주제로 부상하면서 국내 주요 기업들의 양산 및 상용화 로드맵이 공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산업통상자원부 주도의 ‘휴머노이드 M.AX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한국형 휴머노이드 생태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피지컬 AI 시대에 휴머노이드 로봇은 AI 기술이 물리적 실체와 결합하는 핵심 산업”이라며 “한국은 부품부터 소프트웨어까지 풀스택 경쟁력을 갖춘 만큼, ‘TIGER 코리아휴머노이드로봇산업 ETF’를 통해 K-로봇 산업 성장의 수혜를 직접적으로 담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은 지난 5일 대한상공회의소 주관 중국 경제사절단 포럼에 참석 후, 중국 베이징 소재 북경지점을 찾아 중국 진출기업 지원 강화를 위한 현장경영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현장경영을 통해 중국 내 금융·경제 환경 변화와 북경지점의 영업 현황을 점검하고, 중국 시장에 진출한 국내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양국 교류의 교두보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 협력과제 도출 및 사업기회 선점 등을 주문했다. 강태영 은행장은 “중국은 우리 기업들에게 중요한 해외시장”이라며, “농협은행은 현지 거점인 북경지점을 중심으로 중국에 진출하는 국내기업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금융서비스와 밀착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천상영)는 지난 2일 'TRUST FIRST, Balanced Growth 2026' 이라는 전략 슬로건 아래 내실과 균형 있는 성장을 지속해 나가고자 2026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신한라이프는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을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고객이 최우선 가치인 회사(가치성장) ▲기반이 튼튼한 회사(내실성장) ▲미래를 향해 끊임없이 혁신하는 회사(미래성장) ▲함께 성장하며, 책임을 다하는 회사(동반성장) 등 4가지 핵심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천상영 사장은 통합 5주년을 맞은 2026년이 신한라이프가 일류 보험사로 도약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통합 이후 이뤄낸 성과를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가기 위해 체력과 역량이 한층 강화된 ‘Balance가 좋은 회사’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이는 재무적 성과 뿐만 아니라 회사의 현재와 미래, 고객 가치와 회사 가치 간의 균형 있는 성장을 추구하며 신한라이프가 견고한 질적 성장과 더불어 장기적으로 고객의 자산을 보호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안정적인 동반자로서 보험사의 본원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앞으로 신한라이프는 안정적인 자본 여력 확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