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증권(대표이사 사장 김원규)은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투혼 거래 시스템(HTS·MTS·WTS)의 도움말 콘텐츠와 디자인을 전면 개편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도움말 개편은 고객이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파악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해 긍정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뤄졌다. 우선 복잡한 주문 유형이나 제도 등에 대해 실제 사례를 활용한 시뮬레이션 이미지로 도움말 콘텐츠를 구성했다. 이를 통해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을 고객이 예시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숙지할 수 있도록 했다. 도움말 화면에서는 고객 문의가 많은 항목들을 실전 활용팁, 이용 시 유의사항, 참고사항 등으로 구분해 가독성을 높이고 주요 포인트를 짚고 넘어갈 수 있도록 했다. 또 이미지 자료의 각 기능과 설명 콘텐츠를 연결하는 매핑 가이드로 사용자가 복잡한 기능을 즉시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매체별 도움말 콘텐츠 차별화도 적용됐다. 숙련된 투자자가 많은 HTS는 기초 안내보다 실용적인 활용방안에 대한 콘텐츠가 강화됐고, MTS는 주요 체크포인트를 집중적으로 다뤄 모바일 사용자가 궁금증을 즉시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WTS는 고유 편의기능과 실제 활용사례를 안내하는 데 중점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지난 4일,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2026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한국 피겨의 미래를 이끌어갈 꿈나무들을 위한 'KB금융 피겨 꿈나무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KB금융은 지난 '15년부터 유망주 후원을 통한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의 발전을 목표로, 매년 10명의 남녀 피겨 유망주를 선정하여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장학금 수혜자는 이번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과 지난해 12월 개최된 '25-26 KB금융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성적을 합산하여 최종 선정된다. 장학금은 대한빙상경기연맹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이 피겨 유망주들에게 꿈을 향한 도전을 이어갈 수 있는 희망의 메시지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KB금융은 피겨 꿈나무 등 미래세대 육성에 적극 앞장서며, 세계 무대를 향한 선수들의 도전과 성장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주요 계열사인 KB국민은행 또한 세상을 바꾸는 금융이라는 슬로건 아래 미래 세대 육성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KB Dream Wave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재정경제부가 주관하는 연기금투자풀의 신규 수탁은행(신탁업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연기금투자풀은 재정경제부가 기금 여유자금의 안정성 및 수익성 제고를 위해 도입한 제도다. 하나은행은 연기금투자풀 수탁은행으로서 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연기금투자풀에 속한 기금 및 공공기관의 투자자산에 대한 취득ㆍ처분ㆍ결제ㆍ보관 등 통합관리를 비롯해 기준가의 적정성 검증 및 운용행위 감시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연기금투자풀 신규 수탁은행 선정을 위해 진행된 경쟁입찰에서는 수탁사의 재무안정성, 수탁규모, 인적자원, 내부통제 및 컴플라이언스, 전산시스템, 업무 프로세스, 자산 운용지원 방안 등 다양한 항목에서 종합적인 평가가 이뤄졌다. 지난해 차세대 수탁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도입한 하나은행은 ▲수기 업무 대폭 축소 ▲운영 효율성 제고 ▲처리 용량 확대 ▲맞춤형 손님 리포트 제공 등 수탁 업무의 혁신을 이뤄낸 바 있다. 앞으로 차세대 수탁 시스템의 신속한 업무처리 속도와 정교한 프로세스로 연기금투자풀에 보다 전문적이고 고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하나은행은 이번 선정으로 기존 수탁계약을 맺고 있는 국민연금ㆍ공무원연금ㆍ사립학교교직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기업 고객이 기업인터넷뱅킹을 통해 수입화물선취보증(L/G, Letter of Guarantee)을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발급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그동안 수입기업은 수입화물선취보증서 발급 과정에서 신청서와 계약서, 송장 등 증빙서류 제출을 위해 영업점을 방문해야 해 시간과 비용 부담이 컸다. 그러나 이번에 도입된 비대면 서비스로 수입기업은 기업인터넷뱅킹에 접속해 수입 거래 정보를 입력하고 관련 증빙자료를 파일로 제출하는 것만으로 발급 신청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이고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더불어 기업인터넷뱅킹을 통해 발급 진행 현황과 처리 결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영업점 심사가 완료되면 수입화물선취보증서를 즉시 출력해 선사나 선박대리점에 제출함으로써 화물을 신속하게 인도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은 이번 비대면 수입화물선취보증 발급 신청 서비스 시행으로 △수입신용장 개설 △조건 변경 △수입대금 결제 등 수입신용장 업무 전반을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무역·외환 분야 디지털 서비스를 고도화해 기업 고객의 업무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화생명e스포츠(Hanwha Life Esports)가 지난 3일(토) 고양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 ‘몬스터 에너지와 함께하는 2026 HLE FAN FEST(이하 팬페스트)’ 현장에서 팬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2026 시즌 신규 마케팅 슬로건 ‘Beyond The Challenge(비욘드 더 챌린지)’와 신규 유니폼 및 재킷을 공개했다. 2026 시즌 신규 슬로건 ‘Beyond The Challenge(비욘드 더 챌린지)’ 2026 시즌을 맞아 새롭게 선보인 슬로건 ‘Beyond The Challenge(비욘드 더 챌린지)’는 매 순간 쌓아온 경험과 에너지를 바탕으로 한계를 넘어서는 도전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단순히 승리에 그치지 않고 기록과 무대, 나아가 스스로를 넘어 e스포츠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넥스트 레벨(Next Level)’로 도약하겠다는 한화생명e스포츠의 포부와 함께 도전자를 넘어 새로운 정상의 챔피언으로 향하는 게임단의 목표를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공개된 신규 키비주얼은 슬로건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작은 조각들이 모여 무한히 확장되는 픽셀 구조를 통해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팀의 결속력을 상징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사진)은 2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 새마을금고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김인 중앙회장은 고물가‧저성장이라는 엄중한 환경 속에서도 회복의 실마리를 찾고, 그동안 새마을금고가 보여준 저력을 이어가 회원과 함께 밝은 미래로 나아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를 위해 “건전성 중심의 리스크관리 강화”, “안정적이고 다변화된 수익 구조 구축”, “지역 기반의 상생경영과 포용금융 확대”, “미래기술의 전사적 도입으로 경쟁력 확보”라는 4가지 원칙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금융사고 예방 강화, 부실채권 정리 촉진, 가계여신 위주 건전대출 취급 통해 건전한 경영기반을 확고히 다진다 ▲사업범위 확장 통해 수익구조를 확대 및 다변화하고, 금고 지원을 강화하여 전체 새마을금고의 균형성장을 도모한다 ▲지역문제 해결 위한 사회공헌사업 및 포용금융 통해 정부의 사회연대경제 기조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의 핵심 성장 파트너로 자리매김한다 ▲AI기반 업무환경과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고도화하여 생산적 금융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마지막으로 김인 중앙회장은 “2026년은 새마을금고가 더 강하고 내실있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ETF 공식 유튜브 채널 ‘스마트 타이거’의 구독자 수가 자산운용업계 최초로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스마트 타이거’는 2021년 9월 오픈한 이후, 약 920개의 ETF 콘텐츠를 제공하며 투자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누적 조회수는 1억 뷰를 돌파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변화하고 있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유튜브 채널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재미있고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미국 대표 AI 소프트웨어 기업인 팔란티어와 공식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였다. 팔란티어 본사를 직접 방문해 촬영한 팔란티어 Chief Architect(최고개발자)인 Akshay Krishnaswamy와의 인터뷰 영상을 지난 19일 공개했으며, 팔란티어 CEO(최고경영자)인 Alex Karp, 그리고 CFO(최고재무책임자)인 Dave Glazer와의 인터뷰 영상도 30일 ‘스마트 타이거’를 통해 공개했다. 이와 함께 ‘스마트 타이거’는 투자자들의 사연을 기반으로 월배당 ETF 전략을 소개하는 ‘월배당 라디오’, 시장 상황에 맞춘 투자 전략을 제시하는 ‘ETForU’, 인기 ETF를 분석하는 ‘월간 TOP 10’ 등 다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2일 오전 여의도 신관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먼저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은 언제나 KB국민은행을 믿고 성원해 주시는 고객님과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 임직원, KB와 인연을 맺고 함께 동행하고 계신 모든 분들께 ‘붉은 말(馬)’의 해를 맞아 대지를 박차고 달려가는 말의 힘찬 기운이 가득 전해지기 바란다는 덕담으로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어 2026년 새해를 맞아 ‘확장’과 ‘전환’이라는 두 가지 키워드를 제시했다. 금융의 대전환기를 맞아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KB의 금융영토를 내실 있게 ‘확장’하고, 고객과 사회 트렌드에 맞게 생각과 행동도 과감히 ‘전환’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단순히 고객 수를 늘리고 시장을 확대하는 차원이 아닌, KB국민은행의 ‘전략적 지향점’을 바꾸는 또 다른 혁신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은 ‘확장과 전환’을 위한 중점 추진 방향으로 ▲고객 신뢰 강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로 은행 경영의 지향점 확장 ▲영업 방식의 발전적 전환 ▲차별화된 역량과 실행력의 원천 구축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최근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와 고객정보 보호, 내부통제 등의 중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