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영유아 맞춤형 쿨링 패치 ‘챔쿨 열냉각시트’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챔쿨 열냉각시트는 영유아가 갑작스러운 고열을 보일 때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이마에 부착할 수 있는 쿨링 패치다. 영유아 이마에 알맞은 가로 9cm, 세로 4cm 크기로 제작해 시트를 붙였을 때 눈썹이나 머리카락에 닿는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부착면 전체에 하이드로겔이 도포돼 안정적으로 피부에 밀착되며, 알로에베라와 판테놀 성분이 포함돼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 또한 파라벤·색소·향료 무첨가로 영유아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제품은 국내에서 생산됐으며 KC 인증을 획득했다. 한국피부과학연구원에서 피부 온도 감소 효과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제품력을 입증했다. 사용 후 남은 시트는 케이스에 동봉된 지퍼백에 넣어 두면 시원한 상태로 보관할 수 있어 실용성을 더했다. 시트는 파란색 디자인으로 청량감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며, 귀여운 판다 캐릭터를 넣어 영유아들도 친숙하게 사용할 수 있다. 동아제약은 챔쿨 열냉각시트는 영유아 이마에 적합한 사이즈로 제작돼 시트 부착 시 불편함을 최소화한 제품이라며, 시트 전면에 하이드로겔이 도포돼 굴곡진 이마에도 안정적으로 밀
글로벌 의료기술 기업 BTL 그룹(BTL Group)이 원더페이스(WonderFace) 기기 제조사인 렉스터 마이크로일렉트로닉 엔지니어링 시스템즈(Lexter Microelectronic Engineering Systems S.L., 이하 '렉스터')를 상대로 한 다수의 특허권 침해 소송을 성공적으로 종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는 BTL이 자사의 EMFACE® 독점 기술을 보호하기 위해 여러 관할권에서 제기한 특허 침해 소송의 결과다. 합의에 따라 렉스터는 고주파(radiofrequency)와 전기적 근육 자극(electrical muscle stimulation)을 동시에 결합한 안면 치료 기술 및 관련 소모품의 제조, 글로벌 마케팅, 유통 및 사용을 중단하기로 했다. 의료 혁신 분야의 선도 기업인 BTL은 에너지 기반 기술의 핵심 측면을 보호하는 강력한 국제 특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토마시 슈바르츠(Tomas Schwarz) BTL 그룹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합의가 전 세계에 끼친 결정적인 영향은 BTL의 지식재산권을 수호하고 고객들의 투자 자산을 보호하려는 당사의 확고한 의지를 증명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인도 텔랑가나 주정부는 22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차세대 생명과학 정책 2026–30(Next-Gen Life Sciences Policy 2026–30)'을 발표하며, 글로벌 헬스케어, 첨단 치료제, 지속가능한 바이오 제조업의 미래 발전을 위해 훨씬 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규모를 중시하는 제조에서 가치 창출 중시, 혁신 주도 성장으로의 결정적 전환을 명시한 이 정책은 발견•개발•상용화 전반에 걸쳐 글로벌 종합 생명과학 허브로서 텔랑가나의 입지를 강화해줄 것이다. 특히 2030년까지 세계 5대 생명과학 클러스터 진입이라는 명확한 야망 아래, 250억 달러의 투자 유치, 50만 개의 고품질 일자리 창출, 글로벌 생명과학 가치 사슬로의 통합 강화를 목표로 한다. 탄탄한 제조 역량은 점점 더 고부가가치 연구개발(R&D) 및 혁신 활동으로 보완되고 있다. 암젠(Amgen), 사노피(Sanofi),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Bristol Myers Squibb), 일라이 릴리(Lilly) 등 여러 글로벌 과학 기업들이 하이데라바드에 R&D•디지털•글로벌 역량 센터를 설립하거나 확
퍼포먼스 럭셔리 브랜드 투미(TUMI)가 아이코닉한 '알파(Alpha) 컬렉션'을 정제된 실루엣과 새로운 비전으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랜도 노리스(Lando Norris)와 아시아·태평양 앰버서더 웨이 다 쉰(Wei Daxun)이 각기 다른 라이프스타일을 통해 알파 컬렉션의 정교한 미학을 조명하는 두 가지 캠페인으로 전개된다. 앨리스 실라치(Alice Schillaci)가 연출하고 레토 슈미트(Reto Schmid)가 촬영한 글로벌 캠페인은 랜도 노리스를 주인공으로 한 긴장감 넘치는 영화적 서사를 구현했다. 클래식 액션 영화의 미장센을 투미만의 감도로 재해석한 이번 연출은 정확성, 집중력, 그리고 명확한 목적의식을 감각적으로 시각화하며 알파 컬렉션의 독보적인 정체성을 담아냈다. 랜도 노리스는 "중요한 순간을 앞두고는 모든 요소가 완벽하게 맞물려야 한다"라며 "알파 컬렉션은 최상의 퍼포먼스를 지향하는 이들의 사고방식을 대변하는 상징적인 라인"이라고 전했다. 동시에 공개된 아시아·태평양 캠페인은 연출가 데이비드 펀(David Pun)과 촬영 작가 지케이(GK)의 협업으로 완성됐다. 현대적인 건축미가 돋보이는 공간을 배경으로
롯데케미칼은 지난 21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협력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Safety Partnership’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롯데케미칼과 파트너사 간의 양방향 소통을 통해 자율적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주요 이슈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파트너사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더욱 안전한 사업장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행사에는 롯데케미칼 상주 파트너사 38개사 대표 및 최고안전책임자(CSO) 등이 참석해 안전보건 관리 우수 사례와 점검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프로그램은 롯데케미칼과 파트너사의 안전보건 현황을 긴밀히 공유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최근 중대재해처벌법 판례 및 동향 안내 ▲경영책임자 준수사항 교육 ▲파트너사 안전관리 현황 · 계획 공유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롯데케미칼은 2024년 최초로 여수·대산·울산 등 각 사업장에서 지역별 파트너사와 함께 하는 ‘Safety Partnership’ 포럼을 개최했으며, 이번 추가 행사를 바탕으로 상생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 노력하고 있다. 롯데케미칼 박인철
건강상태를 과학적으로 판단해 스스로를 관리하는 역량을 뜻하는 '건강지능(HQ)'이 올해의 트렌드로 전망되는 가운데,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 곽도연·김철환)가 건강지능을 높일 수 있는 AI 헬스케어로봇 '다빈치 AI'를 출시했다. ‘다빈치 AI’ 기능의 핵심은 사용자의 실시간 생체 데이터를 측정, 분석하여 인공지능(AI)이 가장 적합한 마사지 프로그램을 추천한다는 점이다. 사용자는 마사지를 받으며 태블릿 리모콘으로 피로도 지수를 비롯한 생체 지표와 함께 AI가 마사지 프로그램을 추천하는 이유까지 확인할 수 있다. 다빈치 AI는 손 마사지부 내 검지손가락을 두는 위치에 설치된 광혈류측정(PPG) 센서로 심박수(HR), 심박변이도(HRV), 산소포화도(SpO₂) 등 주요 생체 지표를 측정한다. 측정된 지표를 분석해 사용자의 피로도와 긴장도를 파악하고, AI가 이를 회복시킬 수 있는 최적의 마사지 프로그램을 연결해 제안한다. 다빈치 AI는 측정된 심박수와 심박변이도에 따라 템포(BPM)를 5단계까지 조절해 음악을 들려주는 '심박 동조 음악 케어' 기능을 제공해 사용자 안정 및 이완에 도움을 준다. 실시간 생체 지표 데이터는 대시보드 형태로 제공해 꾸
hy가 유튜브 웹 예능 ‘할인광’과 최대 81%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솔로몬코드’가 제작 및 연출하는 할인광은 방송인 황광희와 브랜드 실무자가 출연해 시청자에게 파격적인 혜택을 직접 발표하는 방식의 커머셜 예능 콘텐츠다. 이번 행사 품목은 총 21종으로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기간은 오는 27일까지다. hy는 프로모션을 통해 캡슐형 프로바이오틱스 ‘바이오리브 100억 유산균(1개월분)’을 정가 대비 67% 낮춘 7,900원에 판매한다. 설 연휴를 앞두고 수요가 높은 ‘발휘 발효홍삼K(30개입)’는 53% 할인 가격으로 4,000세트 준비했다. 발효유와 음료 제품도 대상에 포함됐다.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미니(10개입)’, ‘스트레스케어 쉼(8개입)’ 등 hy 대표 브랜드 제품을 혜택가로 제공한다. 최근 리뉴얼을 거친 장(腸) 건강 발효유 ‘메치니코프 8개입 2종’은 5,600원에 구매 가능하다. 구매 금액별 추첨 경품과 댓글 이벤트도 운영한다. 이경환 hy 온라인영업팀장은 “화제성이 높은 할인광과의 협업을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hy의 다양한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파격적인 혜택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
신세계백화점이 설 명절을 앞두고 ‘상품을 주는 선물’에서 벗어나, ‘시간과 경험을 함께 나누는 선물’로 명절 소비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나섰다. 신세계백화점은 자체 여행 콘텐츠 프로그램인 ‘로컬이 신세계’를 통해 대한민국 전통장 분야의 대표 장인인 기순도 명인과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나만의 장 만들기’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내달 14일까지 참가 접수를 받으며,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강남점 설 선물 판매 데스크에서 신청할 수 있다. (2인 기준 125만원) 이는 백화점 명절 선물 가운데서도 보기 드물게 ‘1년의 시간을 함께 보내는 체험형 선물’ 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단기간에 전달하고 끝나는 상품이 아니라, 담그기부터 숙성, 가르기, 완성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시간이 차곡차곡 쌓이는 과정을 선물로 제안한 사례다. 전통 식문화의 깊이와 기다림의 가치를 함께 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우리 것의 본질적 가치를 담아낸 ‘로컬이 신세계, 나만의 장 만들기’ ‘로컬이 신세계’는 신세계백화점이 우리 지역의 미식과 문화, 장인정신, 헤리티지를 발굴해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여행 콘텐츠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여행 상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