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이 국립수목원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상생협력재단)과 함께 DMZ 및 접경지역 생태복원 협력을 그룹 차원에서 확대한다. 30일 경기도 포천 국립수목원에서 ㈜효성,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효성화학㈜ 등 4개 회사는 국립수목원과 상생협력재단과 ‘DMZ 및 접경지역 생태복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천석 효성화학 대표이사, 임영석 국립수목원 원장, 변태섭 상생협력재단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효성은 2024년 효성화학을 중심으로 유관 기관과 생태 복원 관련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당시 국립수목원과 생물다양성 보전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협력을 시작했다. 이번 협약에서는 그룹 4개 계열사가 참여하며, 협력 범위 확대와 더불어 재원 투입도 2024년 대비 약 4배로 늘렸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효성과 두 기관은 DMZ 불모지 및 산림 훼손지의 산림 생태계 복원을 공동 추진한다. 또한 산림생태 복원을 위한 소재식물 생산과 공급 기반 마련, 복원용 종자 확보, 탄소중립 실천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정보 공유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사업에 협력한다. 특히 오는 9월에는 효성 임직원이 참여하는 생태복원 행사도 함께 진행할
대상그룹은 31일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시상식인 '2026 뮤즈 크리에이티브 어워즈(2026 MUSE Creative Awards)'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뮤즈 크리에이티브 어워즈’는 국제 어워즈협회(IAA, International Awards Associate)가 주관하는 광고 및 콘텐츠 시상식으로, 광고, 디자인, 디지털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성과 혁신성을 평가하여 우수 작품을 선정한다. 대상그룹은 이번 어워드에서 식음료 소셜 미디어 부문과 이벤트 부문에서 ‘골드 위너(Gold Winner)’를 수상했다. 소셜 미디어 부문에서는 김치 브랜드 ‘종가(Jongga)’와 글로벌 식품 브랜드 ‘오푸드(Ofood)’의 SNS 채널 운영 전략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상그룹은 AI 기술과 최신 밈(Meme)을 활용한 게시물과 누구나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간단한 레시피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이 자연스럽게 콘텐츠에 반응하고 참여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SNS 채널을 단순한 브랜드 메시지 전달 수단을 넘어 소비자와의 소통 창구로 확장했다. 이벤트 부문에서는 대상그룹이 2021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글로벌 대학생 스마트폰 영화제 ‘DAESANG E.T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신용보증기금(신보),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과 ‘K-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창의력을 가진 문화콘텐츠 기업들이 자금 조달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총 10억 원(특별출연 7억 원, 보증료 지원 3억 원)을 신용보증기금에 출연한다. 이를 통해 지원 대상 기업은 전액 보증으로 대출 실행이 용이해지고, 연 1.0%의 보증료 지원 혜택을 받아 금융 비용 부담이 완화된다. 금융 혜택 대상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추천한 ‘문화산업완성보증’ 및 ‘특화보증’ 대상 기업으로, 콘텐츠 기획과 제작을 하는 문화콘텐츠 기업이다.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은 이번 협약이 K-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앞으로도 문화콘텐츠 기업들이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데 필요한 자금 조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소셜벤처기업 지원을 위해 기술보증기금에 5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100억 원 규모의 소셜벤처기업 육성자금을 공급하고 있다.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한국콘텐츠진흥원,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콘텐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K-콘텐츠 생산적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31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농협은행은 신용보증기금에 20억 원을 특별출연했다. 이를 기반으로 총 400억 원 규모의 금융 지원이 이뤄진다. 지원 대상은 문화산업 완성보증 및 문화산업 특화보증 대상 기업으로, 콘텐츠 기획·제작·사업화 및 콘텐츠 IP 활용 기업 등 콘텐츠 산업 전반을 포함한다. 신용보증기금은 지원 기업에 대해 최초 3년간 보증비율 100%를 적용하고 보증료를 0.5%포인트 감면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금융 부담 경감이 예상된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콘텐츠 산업이 국가 경쟁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콘텐츠 제작에 집중할 수 있는 금융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생산적 금융을 확대해 실물 경제 지원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농협은행은 2026년을 생산적 금융 대전환의 해로 설정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고객부를 기업성장지원부로 확대하고 생산적금융국을 신설했다. 아울러 신속한 자금 지원을 위해 여신심사부 내 전략산업심사국도 설치했다.
NH농협손해보험(대표이사 송춘수)은 금융소비자의 권익 보호와 서비스 접근성 개선을 위해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 대면 창구인 ‘헤아림 고객프라자’를 다음달 1일부터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개소한 대면 창구는 디지털 금융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과 장애인 등 금융 취약계층의 정보 격차를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정확한 금융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구는 금융상품 개발부터 판매, 사후 관리까지 소비자 보호 감독을 강화하는 금융감독원의 정책과도 연계된 조치다. ‘헤아림 고객프라자’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방문 고객은 사고보험금 청구, 계약 변경, 제지급, 보험계약대출 등 보험 계약 관련 업무를 원스톱 서비스로 처리할 수 있다. 고령층 고객을 위한 ‘NH올원더풀 시니어고객창구’도 별도로 운영돼 편의를 제공한다. 송춘수 대표이사는 “고객프라자는 업무 처리 공간을 넘어 금융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 서비스 혁신을 통해 신뢰받는 금융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가 고객들이 가전을 보다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한 단계 진화한 ‘빅스비(Bixby)’를 AI 가전에 적용했다. 가전이 한 단계 진화한 ‘빅스비(Bixby)’를 적용해 보다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AI 기능이 강화됐다. 빅스비는 대규모 언어 모델을 기반으로 일상적인 대화에서도 사용자의 의도에 반응하도록 고도화됐으며, 생성형 AI 서비스 퍼플렉시티(Perplexity)와 결합해 일상생활 속에서 유용한 답변을 제공하는 ‘오픈 Q&A’를 새롭게 지원한다. 업그레이드된 AI 기능은 2026년형 패밀리허브와 에어컨, 로봇청소기, 정수기, 7형 스크린이 탑재된 세탁 가전 신제품에 적용됐다. 자연스러운 일상 대화를 통해 보다 직관적이고 편리한 가전 사용 지원 삼성전자는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기반으로 자연스러운 일상 대화를 보다 정밀하게 이해하고, 상황에 대한 추론과 판단까지 가능하도록 빅스비를 고도화했다. 사용자 발화 속 정보와 이전 대화의 문맥을 통해 맥락을 이해하고 더 적합한 반응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특정 기능명이나 정해진 명령어를 말하지 않아도 의도에 맞는 응답을 제공받을 수 있다.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31일 고객의 선호도에 따라 마일리지와 포인트 중 선택해 적립할 수 있는 프리미엄 카드 ‘BLISS Mileage’와 ‘BLISS Point’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BLISS Mileage’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BLISS Point’는 개인을 대상으로 발급된다. ‘BLISS Mileage’는 국내외 전 가맹점에서 이용 금액 1500원당 대한항공 1마일리지를 기본 적립하며 △온라인(쿠팡,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배달앱, OTT 등) △음식점 △해외 가맹점 이용 시 1500원당 2마일리지를 특별 적립해 준다. ‘BLISS Point’는 국내외 전 가맹점에서 이용 금액의 1%를 기본 적립하고 △온라인(쿠팡,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배달앱, OTT 등) △음식점 △해외 가맹점 이용 시 1%를 추가 적립해 최대 2%까지 제공한다. 또한 △대형마트 △주유소(충전소 포함) 업종 이용 시에는 기본 1%에 4%를 추가 적립해 최대 5%까지 IBK 포인트를 제공한다. 적립된 포인트는 현금 캐시백, 카드 이용 대금 결제 등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카드 2종 모두 공통으로 연 1회 7만원 상당의 바우처가 제공되며 마티나 골드
프리미엄 멀티 비타민 ‘오쏘몰(Orthomol)’이 국내 멀티비타민 시장에서 3년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하며 대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글로벌 리서치 기업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 조사 결과, 오쏘몰이 국내 온오프라인 멀티비타민 시장에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판매 1위를 차지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일반의약품을 포함한 온오프라인 전 유통 채널의 멀티비타민의 판매 금액을 기준으로 집계됐다. 오쏘몰의 국내 공식 파트너인 동아제약은 2020년 대표 제품 ‘이뮨’ 론칭을 통해 국내 시장에 진출했으며 2023년에는 개인별 건강 고민에 맞춘 올인원 멀티비타민 ‘바이탈M’과 ‘바이탈F’를 출시하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이뮨은 비타민B, C, E와 나이아신, 아연 등을 함유해 정상적인 면역 기능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바이탈 라인은 오메가3를 포함한 최대 23종의 미량 영양소를 담아 일상 속 활력 관리를 지원한다. 유통 측면에서도 H&B스토어, 백화점 등 오프라인 채널과 모바일 커머스, 온라인 쇼핑몰 등 다양한 접점을 통해 소비자 접근성을 확대하며 전 채널 경쟁력을 강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