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대표이사 사장 최원석)가 시흥시정연구원(원장 이소춘)과 데이터 기반 정책 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2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소재 BC카드 사옥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오성수 BC카드 상무, 이소춘 시흥시정연구원장 및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BC카드가 보유한 민간 결제·소비 데이터와 분석 역량을 공공 정책 연구에 활용함으로써 공공과 민간 데이터를 결합한 새로운 정책 연구 모델을 구축하고 정책의 효과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정책 효과의 정량적 검증 ▲미래 예측형 연구 ▲정책 대안 간 비교·분석 및 최적안 제시 등 기존 ‘설명’ 중심의 연구를 넘어 ‘예측과 처방’이 가능한 연구 체계로의 전환을 목표로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BC카드는 시흥시 내 문화관광, 도시계획, 산업정책, 환경 등 주요 정책 분야와 관련된 소비 데이터를 분석하고 공공 데이터와 결합해 지역 현안에 대한 정밀 진단을 수행할 예정이다. 나아가 분석 결과를 토대로 정책 개선 방향과 실질적인 해결 방안까지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시흥시정연구원은 이를 통해 지역 소비 행태와 산업 구조 등 지
스페인 마드리드가 2026년 1월 21일부터 25일까지 IFEMA MADRID가 주최하는 FITUR(국제관광박람회)를 개최하며 다시 한번 글로벌 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한다. 46회를 맞은 FITUR는 국제적 영향력과 함께, 산업 전환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서 지식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강조하며 업계를 선도하는 플랫폼으로서 그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지고 있다. 기자회견에서 공개된 수치는 FITUR가 최고의 관광 박람회라는 사실을 입증하는 지표다. 총 9개 전시관에 걸쳐 161개 국가에서 1만여 개 기업이 참가하며, 이 중 111개국이 공식 대표단을 구성해 참가한다. 이는 2025년 대비 10% 증가한 수치다. 주요 참가사는 총 967곳으로, 전체 국제 참가 비중은 전년 대비 11% 증가했다. FITUR 2026에는 아프리카와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중심으로 18개 신규 국가가 새롭게 참여한다. 해당 지역의 참가 규모는 각각 34%, 22% 증가했다. 주요 신규 참가국 및 지역에는 아부다비, 두바이, 잔지바르가 있으며, 독일과 영국의 일부 지역도 새롭게 합류했다. FITUR 2026의 참가 규모는 글로벌 관광산업의 강한 회복세를 반영한다. 유엔 관광기구(UN T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는 기존 카드 결제 인프라를 기반으로 디지털자산 활용 가능성을 확대하기 위한 하이브리드 결제 기술에 대한 특허를 출원 신청했다. 이번 특허는 고객이 보유한 신용카드에 블록체인 기반 전자지갑 주소를 연동해 별도의 카드 추가 발급 없이 디지털자산과 신용카드를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결제 시 전자지갑에 보유한 스테이블코인 잔액이 우선 적용되며, 잔액이 부족한 경우에는 신용카드 결제로 자동 처리된다. 해당 기술은 기존 카드 결제 구조를 유지하면서 디지털자산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용상의 불편 요소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새로운 결제 수단을 이용하기 위해 추가 카드를 발급할 필요 없이 기존 카드 결제 경험과 혜택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디지털자산을 일상적인 결제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KB국민카드는 이번 하이브리드 결제 기술이 전통 금융과 블록체인 기술을 자연스럽게 연결함으로써 스테이블코인이 특정 플랫폼에 국한되지 않고 실질적인 지급결제 수단으로 자리 잡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국내 결제 환경은 물론, 향후 글로벌 결제 및 디지털자산 활용 확대 과정에서도 폭넓게
우리금융그룹 자회사인 우리카드(사장 진성원)는 금융소비자보호를 모든 경영활동의 최우선 가치로 삼기 위해 '금융소비자보호 헌장'을 선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행사는 이달 9일 우리카드 광화문 본사에서 CEO를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해 진행됐다. 헌장은 ‘금융이 금융소비자의 일상과 신뢰 위에 존재한다’는 인식 아래 총 8개의 금융소비자보호 원칙과 실천 기준으로 구성됐다. 금융소비자보호법 및 금융당국의 소비자보호 정책 기조를 충실히 반영해 상품개발부터 판매, 사후관리 전 과정에서 소비자의 권익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우리카드의 원칙과 실행 기준이 명확히 담겨 있다. 향후 실적이나 관행 중심의 영업에서 벗어나 고객의 필요와 적합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책임판매 원칙을 강화하고 불완전판매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 및 사전협의 체계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고령자·청년·장애인 등 금융취약계층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보호 절차를 운영해 금융접근성과 보호 수준도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 '금융소비자보호 헌장' 은 선언에 그치지 않고 모든 임직원이 업무 일선에서 최우선적으로 실천해야 할 행동 기준이다”라며, “금융소비자 보호가 기업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된다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최원석)가 새해 맞이 1월 한달간 마이태그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마이태그’는 BC카드 고객 맞춤형 할인 서비스로 생활금융플랫폼 ‘페이북’에서 직접 혜택 태그 후 BC 개인 신용·체크 카드로 결제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먼저 신년 독서를 통해 자기계발에 힘쓰는 ‘독서족’을 위한 혜택을 준비했다. 1월말까지 예스24∙교보문고 온라인몰에서 2만원 이상 결제 시 1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혜택은 개인당 1회 제공하며 영화∙공연 예매는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생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마이태그도 마련했다. 15일까지 롯데마트∙롯데슈퍼∙ GS더프레시 등 기업형 슈퍼마켓에서 5만원 이상 물품을 구입하면 3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인테리어 소품을 준비하는 고객은 오늘의집, 다이소 마이태그는 필수다. 1월말까지 오늘의집 온라인몰에서 10만원 이상 결제 시 3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다이소에서는 1만원 이상 결제 시 300원 할인해준다. 1일 1회 한정으로 총 3회(최대 900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10일에는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 15일부터는 무신사∙29CM∙W컨셉 등 패
해외여행 수요가 빠른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해외로 출국한 대한민국 여행객 수는 2,433만 5,383명, 국제선 운항 편수는 34만 9,919편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다.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 또한 자체 데이터 분석을 통해 2025년 대한민국 여행객의 해외여행 관심도가 전년 대비 15%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흐름을 반영해 아고다는 올해 대한민국 여행객의 숙소 검색 데이터를 기반으로 2025년 대한민국 여행객 인기 해외여행지 10곳을 공개했다. 일본 도쿄, 후쿠오카, 오사카가 상위 3위를 차지하며 일본 여행에 대한 지속적인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일본정부관광국(JNTO)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일본을 방문한 대한민국 여행객 수는 전년 대비 6.4% 증가한 766만 명을 기록했다. 이어 베트남 나트랑, 인도네시아 발리, 베트남 다낭, 태국 방콕, 일본 삿포로, 대만 타이베이, 베트남 푸꾸옥이 10위권에 포함되며 단거리 해외여행지에 대한 선호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였다. 특히 베트남은 다수의 해안 및 휴양 도시가 순위에 이름을 올리며 올해 높은 관심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해외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캐시백과 포인트리 제공 행사를 진행한다. KB국민 트래블러스 체크카드 고객 대상으로 3월 31일까지 ‘트래블러스체크카드 캐시백 혜택모음.zip’ 이벤트를 실시한다. KB Pay 이벤트 페이지 내 마스터카드 트래블 리워드(MTR) 서비스에서 카드 등록 후 일본 돈키호테, 백화점, 중국 알리페이, 유럽 백화점 등 행사 대상 가맹점에서 이용 시 최대 10%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외 스타벅스 20% 포인트백’ 행사도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 행사 응모 후 KB국민 신용 및 체크카드(KB국민 기업, 비씨, 마에스트로카드 제외)로 해외 스타벅스(국내 제외)에서 월별 원화환산금액 누적 5천원 이상 결제하면 이용금액의 20% 포인트리(매월 최대 1만P)를 제공한다. 또한 ‘JCB카드 전세계 선착순! 일본 10% 캐시백’ 행사를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 행사 응모 후 KB국민 JCB 신용카드(KB국민 기업, 비씨 제외)로 행사 기간 안에 일본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누적 합산 10만엔(JPY) 이상 결제하면 10% 캐시백(최대 1만엔)을 제공한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KB
IBK기업은행은 나라사랑카드 3기 사업 시작에 맞춰 ‘뉴(New) IBK나라사랑카드’를 공식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유일한 2‧3기 연속 나라사랑카드 사업자로 지난 10년 간 축적한 운영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존 상품을 전면 업그레이드했다. 이번 3기 카드는 병역의무자의 실제 생활 패턴을 반영해 혜택과 디지털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가장 눈에 띄는 혜택은 PX 할인 확대다. PX 특별할인을 도입해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일상 소비는 물론 부대 회식이나 선물 구매 등 고액 결제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또한 군 급여만 받아도 네이버플러스멤버십 할인, 통신요금·편의점·교통·쇼핑·외식 할인 등을 카드 실적 조건 없이 제공하는 ‘현역병패키지’를 구성했다. 아울러 무료 상해보험 보장 한도를 5억 3천만 원까지 확대하고 보이스피싱 피해보상과 군 복무 중 발생 가능한 각종 사고 및 PTSD 진단 보장까지 포함해 안전망도 강화했다. 장병내일준비적금 최고금리는 10.2%로 상향해 자산 형성도 지원한다. 또한 기업은행 다양한 브랜드들과 손을 잡고 풍성한 제휴서비스도 개발했다. GS25, 이마트24, 메가MGC커피, 야놀자, 쏘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