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럭셔리 빌트인 주방 브랜드 ‘데이코(Dacor)’ 가전을 플로리다주 비에라(Viera)의 고급 주택단지 ‘아리페카(Aripeka)’ 전 세대에 공급한다. 올랜도 인근에 위치한 비에라는 우주 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유명한 ‘스페이스 코스트’에 위치해있으며, 고급 주거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리페카’는 △라이프스타일 홈 빌더스(Lifestyle Homes) △조이얼 홈즈(Joyal Homes) △CDS 빌더(CDS Builders) △스탠리 홈즈(Stanley Homes) 등 4개 고급 맞춤형 건설사(커스텀 빌더)가 협력해 2027년 완공을 목표로 건축 중인 260세대 규모의 단독주택 단지이며, 비에라에서도 가장 고급스러운 프리미엄 단독주택 단지로 꼽힌다. 데이코 빌트인 가전은 뛰어난 성능을 갖춘 것은 물론 주방 가구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빌트인 디자인으로 고급 주택단지의 품격을 높인다. 또, 삼성전자 스마트싱스와도 연결돼 제품 사용이 편리할 뿐 아니라 집안 전체의 에너지 관리 등 차별화된 연결 경험을 제공해 4개 빌더들로부터 인정받았다. ‘아리페카’ 단지에 적용되는 데이코 가전은 △1도어 컬럼(Column) 냉장·냉동고 △풀 컬럼 와인셀러
LG유플러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통신 박람회인 MWC26에 참가해 AI 기반의 미래 기술을 선보인다. 올해 전시의 핵심 주제는 ‘Humanizing Every Connection(사람중심 AI)’으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기술과 서비스를 통해 만드는 미래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오는 3월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피라 그란 비아(Fira Gran Via)’에서 열리는 MWC26은 ‘The IQ Era (연결과 지능이 융합된 미래)’를 주제로, 전 세계 200개 이상의 국가와 27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MWC26 핵심 전시장인 ‘피라 그란 비아’ 제3홀 중심부에 872㎡(약 264평) 규모의 대형 전시관을 꾸릴 계획이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지난해 MWC에서 첫 단독 부스를 운영한데 이어 2년 연속으로 참여하게 됐다. LG유플러스 전시관은 안심과 신뢰, 맞춤과 편리를 이끄는 ‘사람 중심 AI’를 중심으로 꾸며진다. 특히 목소리(Voice) 기반의 초개인화 Agentic AI로 거듭나고 있는 ‘익시오(ixi-O)’와 피지컬 AI가 만나 고객의 일상을 바꾸는 미래 비전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밖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개발사 넷마블네오)에서 에픽게임즈의 ‘포트나이트’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콜라보를 통해 이용자들은 오는 3월 2일까지 ‘포트나이트’ 게임 내에서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에 등장하는 ‘성진우’, ‘차해인’, ‘이그리트’, ‘카이셀’ 등의 외형을 비롯해 각종 의상과 액세서리, 감정표현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발렌타인데이부터 설 연휴까지 이어지는 기간을 맞아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접속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들은 오는 3월 12일까지 이벤트 기간 내 게임에 접속만 해도 매일 10장의 ‘커스텀 모집 티켓’을 최대 100장까지 보상으로 지급받는다. 한편,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 뷰를 기록한 ‘나 혼자만 레벨업’ IP 최초의 게임이다. 정식출시 약 10개월 만에 글로벌 누적 6,000만 이용자를 달성했으며, 2024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최태원 SK 회장 겸 최종현학술원 이사장은 20~21일(이하 현지시간) 양일간 미국 워싱턴DC 샐러맨더 호텔에서 ‘트랜스 퍼시픽 다이얼로그(Trans-Pacific Dialogue, 이하 TPD) 2026’ 행사를 열고 환영사에서 “지금 우리가 맞이한 변화는 단순한 도전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생존을 좌우하는 구조적 현실이다. 이 전환기에 한·미·일 3국이 어떻게 협력하느냐가 앞으로의 질서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종현학술원이 주최하는 TPD는 한미일 전·현직 고위 관료와 세계적 석학, 싱크탱크, 재계 인사들이 모여 동북아와 태평양 지역의 국제 현안을 논의하고 경제·안보 협력 해법을 모색하는 집단 지성 플랫폼으로, 2021년 시작돼 올해 5회째를 맞았다. 최태원 회장은 환영사에서 “우리는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불확실성이 높은 ‘뉴노멀(New Normal)’ 시대를 지나고 있다”며 대전환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AI’를 지목했다. 최 회장은 “신기술은 새로운 해결책이 될 수도 있지만 동시에 모든 것을 무너뜨릴 수 있는 거대한 변동성을 동반한다”면서 “AI가 전 세계의 산업 구조를 근본적으로 재편하고 있다”고 역설했다. 이어 최 회장은 AI가 에너지, 금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LNG운반선 1척을 3,680억원에 수주했다고 20일 공시함. 이 선박은 '28년 5월까지 인도될 계획이다. 삼성중공업의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총 8척, 19억달러로 연간 수주목표 139억달러의 14%를 달성했다. 선종 별로는 LNG운반선 3척, 에탄운반선 2척, 컨테이너운반선 2척, 원유운반선 1척 등 총 8척이며, 지난 13일 공시한 해양생산설비 예비작업계약 증액분 4억달러가 반영됐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연초부터 LNG운반선 수주 흐름이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다"면서 "고부가가치 선박 중심의 선별 수주 기조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SK네트웍스가 사내방송과 유튜브 채널을 활용해 꾸준히 구성원 소통 문화를 강화하고 있다. SK네트웍스(대표이사: 이호정)는 설 명절을 맞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임 임원 소개 콘텐츠를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2026년 새롭게 선임된 임원들의 업무 철학과 비전 그리고 구성원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아 제작됐다. 공개된 콘텐츠에는 Biz Innovation실 민복기 실장, Compliance실 이경렬 실장, 정보통신사업부 사업성장추진실 최현규 실장 등 신임 임원들이 직접 출연해 각자의 업무와 리더십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했다. 각 임원들은 신임 임원 교육에서 느낀 점, 개인적인 취미와 일상, 구성원들에게 전하는 영상 편지 등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친근한 리더십을 드러냈다. 민복기 Biz Innovation실장은 “구성원들이 젊고, 업무의 스피드와 액티브함이 크게 느껴졌다”며 활력 넘치는 조직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미래 성장동력 발굴, 기존 사업의 성장 방안 모색, 신규 사업 투자 및 포트폴리오 관리 등 세 가지 핵심 역할을 통해 회사의 미래와 현재, 과거를 아우르는 조직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경렬 Compliance실장은 “C
삼성전자가 19일부터 한층 강력한 디바이스 에이전트로 진화한 '빅스비 (Bixby)' 베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강력해진 빅스비는 'One UI 8.5 베타 프로그램'에 참여중인 사용자의 갤럭시 S25 시리즈에 순차적으로 업데이트 된다. 삼성전자의 AI 음성비서 '빅스비'는 이번 베타 프로그램에서 자연어를 기반으로 더욱 직관적이고 손쉬운 디바이스 제어 기능을 지원한다. 사용자가 빅스비에게 음성으로 원하는 기능이나 설정을 말하면, 빅스비가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적합한 설정이나 기능을 제안해준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폰을 보고 있는 동안에는 화면이 꺼지지 않았으면 좋겠어"라고 빅스비에게 말하면, 빅스비가 요청을 이해하고 '사용 중일 때 화면을 켠 채로 유지' 설정을 즉시 활성화한다. 또, 빅스비는 현재 디바이스 설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스마트폰의 모든 설정을 일일이 확인할 필요 없이, 현재 자신의 디바이스 상황에 맞는 문제 해결방법을 제공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전화가 올때 벨소리가 안 나오는 것 같은데 해결 방법 알려줘"라고 말하면, 빅스비가 현재 디바이스 설정 상태를 확인한 후, "현재 디바이스가 방해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지난 2월 19일 창원파티마병원(병원장 박진미)과 ‘온실가스 외부감축사업 공동추진 및 상쇄배출권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가스공사의 에너지효율향상 제도를 통해 병원 내 노후보일러의 교체 사업을 함께 추진했던 양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후부 상쇄등록부시스템(ors.gir.go.kr)에 온실가스 외부감축사업을 등록하기로 협의했다. 가스공사는 이미 ‘건물 고효율 보일러 교체를 통한 열효율 향상 사업의 방법론’을 적용해 지난해 국내 1호 감축사업 최종 승인을 완료한 바 있다. 양 사는 이번 고효율 가스보일러 교체를 통해 향후 10년 간 약 120톤 규모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해당 감축량을 기후부 방법론에 기반해 인증 받고 공동으로 배출권 수익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이 기후부 승인을 최종 획득할 경우, 해당 방법론을 적용한 국내 의료업계 최초의 온실가스 감축 협력사례가 된다. 병원 시설은 24시간 가동되는 특성상 에너지 소모가 많고 탄소배출 절감이 어려운 분야로 꼽혀왔으나, 이번 협력이 의료계의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뜻깊은 첫걸음이 될 전망이다. 가스공사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