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 2015년 10월 19일 -- 교육서비스 전문기업 NE 능률(능률교육)의 ELT 전문 브랜드 ‘엔이 빌드앤그로우(NE BuildGrow)’가 초등 영어 코스북 ‘Come On, Everyone!’을 새롭게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무료로 전국 세미나를 개최한다.총 6권으로 구성된 ‘Come On, Everyone!’은 초등 1~3학년 대상의 영어 코스북이다. 영어의 4가지 영역인 읽기, 듣기, 쓰기, 말하기의 균형 있는 학습을 통해 영어 기본기를 세우고, 배운 내용을 발화하는 데 중점을 두어 확실한 학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국내외 최신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학습한 내용을 다양한 과제와 학습 후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결과물로 만들어보며 창의력까지 강화하도록 했다.엔이 빌드앤그로우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초등 영어 코스북 ‘Come On, Everyone!’은 각 레벨당 본 교재와 워크북은 물론 영어동화, DVD-ROM, MP3 CD, 교사용 교재와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그림 카드 등을 함께 제공한다. 영어동화는 본 교재의 학습 포인트를 70% 이상 반영한 영어 연극 형식으로, 두 개의 다른 결말을 제시하여 배운 내용을 확장 학습할
서울--(뉴스와이어) 2015년 10월 07일 -- 영어교육 전문기업 이퍼블릭(대표 유성권)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현장학습을 위한 오감체험 영어 무료체험 이벤트를 10월 5일부터 25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다.영어명작 스토리텔링과 만들기 체험을 결합하여 유아들의 오감발달과 영어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만 4~5세 누리과정을 반영하여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 기관의 학급단위로 참여가 가능하다.지난 5월 서울 목동 본사에 오픈한 이 체험 프로그램은 원래 1인당 참가비 1만원의 유료 프로그램이지만 11월 9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특별수업에 한해 무료로 진행된다.이번 무료 체험 기간에는 영어전문강사와 진저브레드맨 이야기를 배운 후 직업을 나타내는 작업조끼를 만드는 미술시간이 이어지며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총 1시간이 소요된다.아이들이 좋아하는 명작동화를 기반으로 주변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재료를 활용해 쉽고 재미있게 따라 할 수 있는 활동들로 꾸며져 있어 영어 학습 경험이 없는 유아도 쉽게 참여할 수 있다.60년의 영어교육 노하우가 담긴 영어교육전문 기업의 검증된 체험프로그램이라는 장점 때문에 교육 기관들의 참여가 꾸준히 이어
서울--(뉴스와이어) 2015년 09월 23일 -- 어린이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에듀챌린지(대표 김우정)의 ‘내 친구 호비’ 애니메이션을 주니어 네이버(쥬니버)와 다음카카오의 다음 tv팟, 그리고 카카오 TV에서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특히 쥬니버에서는 ‘내 친구 호비’ 런칭 기념으로 10월 5일(월)까지 ‘내 친구 호비’ 애니메이션을 보고 호비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댓글로 남기면 20명을 추첨하여 호비 토이정리함과 호비 티셔츠, 호비 도시락통 등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내 친구 호비’ 애니메이션은 에듀챌린지의 유아교육 전문 프로그램인 아이챌린지의 메인 캐릭터이기도 한, 아이들과 눈높이가 비슷한 호비를 중심으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지기에 아이들이 재미있게 보기에 안성맞춤이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배려와 용기, 사회성 등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익한 애니메이션으로도 유명하다.다음 tv팟 브랜드관에서는 ‘내 친구 호비’ 애니메이션을 152편 전편 시청 가능하며, 쥬니버에서는 런칭 시 최초 50편이 공개된 후 매주 수요일마다 2편씩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한편 아이챌린지 홈페이지(www.i-challenge.co.k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3월 07일 -- 뚜렛장애로 진단 받은 성현이. 처음 진단을 받았을 때, 부모님은 너무 놀랐다. 하지만 약물치료로 틱 증상 개선에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사실에 기대를 걸고 치료를 시작하였다. 약물치료 후 틱 증상은 줄었으나 다른 문제가 나타났다. 양약을 복용한 뒤로 자주 졸려하고 식욕이 증가하면서 체중도 많이 늘었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 거라고 하였으나 아이가 힘들어하는 모습과 부모로서 걱정되는 마음에 약물치료를 중단할 수밖에 없었다. 뇌의 신경학적 손상이 원인 최근 연구들에 의하면 틱장애의 발병원인은 사회심리학적인 요인보다 신경생리학적 요인이 더 중요한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틱장애는 도파민과 같은 신경전달물질이 ‘전두엽-기저핵-시상’을 연결하는 신경회로에서 이상 작용을 보임에 따라 나타나며, 이로 인해 운동기능의 억제와 정보처리기능에 장애가 발생한다. 특히 기저핵은 운동통제에 관여하는 신경회로들의 교차로에 위치하고 있어 틱장애 및 파킨슨병을 포함한 대부분의 운동장애는 기저핵의 이상으로 인해 발생한다. 기저핵은 도파민계가 주로 작용하는 부위로서 도파민 수용기를 차단하는 약물은 틱 증상을 완화시키는 반면, 도파민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2월 20일 -- ADHD는 주변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아동정신병리 용어이며 이에 대한 다양한 치료법이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약물치료와 비약물치료로 나눌 수 있으며, 그 가운데에서도 약물치료에 대한 효과가 가장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ADHD 가운데 약물치료에 잘 반응하여 증상이 호전되는 효과를 보는 경우도 있으나 약물치료의 부작용으로 인해 불편감을 겪는 경우도 적지 않다. - ADHD로 진단 받은 형빈이. 처음 진단을 받았을 때, 부모님은 너무 놀랐다. 하지만 약물치료로 ADHD의 증상개선에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사실에 기대를 걸고 치료를 시작하였다. 약물치료 후 산만함과 충동성에 대한 증상 자체는 줄었으나 다른 문제가 나타났다. 잘 먹지 않아 성장에 무리가 오는 듯 보였으며, 잠을 쉽게 이루지 못하고, 머리가 아프다고 하기도 하였다. 약에 적응하면 괜찮아 질 거라고 하였으나 아이가 힘들어하는 모습과 부모로서 걱정되는 마음에 약물치료를 중단할 수밖에 없었다. - 이렇듯 ADHD 약물치료의 긍정적 효과가 밝혀져 있으나 약물에 잘 적응하는 경우도 있지만 부작용으로 인해 치료효과에도 불구하고 중단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4월 18일 -- “전세계 엄마들의 공통된 고민…아장 아장 우리 아이 첫신발 어떤게 좋을까?” 발의 중요성이 인지되기 시작한 것은 최근의 일이다. 모든 신경이 지나가는 발관리에 대한 의식이 급격히 높아지면서, 마사이 위킹 슈즈 등의 관련제품의 판매가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 어른들의 발건강 슈즈의 수요는 폭발적인데 반하여, 영유아 발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은 크게 높지않다. 유아때부터 발가락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주장이 급부상하고 있다. 발관리는 발의 족궁이 형성된 성인들에게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린아이때부터 즉 기어다닐 때부터 관리 해 주어야 한다. 아기의 성장과정은 네발로 기는 시기를 제대로 거쳐야 골반과 고관절이 발달하게 되고, 이 과정을 잘 거쳐야 바로 서서 바로 걷게 되는 것이다. 특히 걸음마를 시작하는 시점부터는 발가락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고 맨발로 아기를 걷게 하면 발가락을 자유롭게 움직이면서 균형감각을 학습할 수 있기 때문에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러한 영유아들의 발육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신발들은 전세계적으로 전무한 실정이며, 이같이 중요한 아이들의 발을 잘
(성남=뉴스와이어) 2012년 04월 30일 -- 네덜란드 유모차 브랜드 퀴니(www.equinny.co.kr)의 초경량 휴대형 유모차 ‘예츠’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베스트 오브 베스트’로 선정되었다. 58개국에서 4,515개의 제품이 접수되어 어느 때보다도 경쟁이 치열했던 이번 2012레드 닷 어워드에서 퀴니의 예츠는 뛰어난 디자인, 특수소재의 사용, 편의성, 컴팩트 한 사이즈로 찬사를 받아 애플의 아이폰4, BMW 5 시리즈와 같은 글로벌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시상식은 오는 7월 2일 독일에서 열릴 예정이다. 퀴니 예츠 유모차의 수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론칭 직후에 이미 iF어워드와 GIO 어워드에서 수상을 하였고, 소재에 초첨을 맞추는 ESEF 어워드에서는 혁신소재 적용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iF 어워드는 가장 권위 있는 세계 3대 디자인 상의 하나로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까다롭게 심사한다. GIO 어워드는 산업디자인업계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상으로 기능성, 독창성, 편의성, 창의성을 모두 중요하게 평가한다. 특히 예츠의 독특한 디자인과 편의성이 심사위원들에게 깊은
(성남=뉴스와이어) 2012년 04월 26일 -- 밝고 산뜻한 컬러는 유아에게 시각적인 흥미를 유발할 뿐 아니라 응용력과 창의력을 높여주고 사회성 발달에도 도움을 준다. 이 때문에 최근 스마트한 엄마들 사이에서는 남아와 여아의 성별에 관계없이 컬러풀한 제품들이 인기다. 특히 봄, 여름철을 맞아 사랑스러운 느낌의 핑크 컬러 유아용품들이 속속 출시되면서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 네덜란드 유모차 브랜드 퀴니의 경우 디럭스급 유모차 ‘무드’의 핑크 컬러가 국내 론칭 되자마자 일시 품절 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은은한 광택이 있는 화이트 프레임에 핫 핑크가 세련되고 모던한 멋을 풍긴다. 또한 우아한 돔(dome) 형태의 캐노피와 인체공학적 곡선형 시트의 조화가 품격을 더해준다. 두께 3cm 이상 되는 무드의 메모리폼 쿠션 시트는 장시간 주행에도 안락함을 유지하고, 아이에게 전달되는 충격을 완벽하게 흡수해준다. 아이와의 교감이 가능한 마주보기 형태로 편리하게 전환되며, 정면 3단계, 대면 3단계로 정교한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무드는 사용방법 또한 아주 편리하다. 자동으로 펼쳐질 뿐 아니라, 접을 때도 버튼 조작 한번으로 폴딩에서 고정까지 한번에 이루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