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10일 현대자동차와 협력해 최고 연 9% 금리를 제공하는 ‘챌린지 적금 with 현대자동차’를 5000좌 한도로 출시했다. 이 상품은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포용금융과 친환경 소비를 유도하는 ESG 금융을 결합했다. 소외계층과 청년층에 우대금리를 제공하며, 전기차 구매 고객에게 추가 혜택을 적용해 금융과 친환경 가치를 반영했다. ‘챌린지 적금’은 월 50만원까지 납입 가능한 6개월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이다. 기본금리 연 2.0%에 ▲현대자동차 구매계약 우대 2.5%p ▲전기차 구매 우대 0.5%p ▲포용금융 우대(소외계층 2.0%p, 청년 1.0%p) ▲거래실적 연동 우대이율 2.0%p가 더해져 금리가 결정된다. 상품 가입 고객은 현대자동차 구매 시 최대 30만원의 계약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매주 적금 납입 성공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주유권이 지급된다. 부산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챌린지 적금’을 가입하고 현대자동차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챌린지 적금(with 현대자동차) 이벤트’를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자 중 랜덤 추첨을 통해 현대 캐스퍼 차량 1대, 골드바 2개, 신세계 상품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미국 부동산 투자 플랫폼 기업 ‘빌드블록(대표이사 정지원)’과 ‘글로벌 자산관리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증권은 패밀리오피스 및 고액자산가 손님을 대상으로 미국 부동산 투자 정보 제공과 투자자문 서비스를 강화하고, 글로벌 자산관리 서비스의 경쟁력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미국 부동산 투자 원스톱 솔루션 제공 △해외 부동산 투자정보 공유 및 자문 서비스 강화 △글로벌 자산관리 서비스 고도화 △양사 손님 네트워크 공유를 통한 시너지 창출 및 자산 증대 등이다. 협력 파트너인 빌드블록은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부동산 전문 기업으로, 매입 자문부터 직접 시공, 사후관리 및 해외 투자 신고까지 투자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원스톱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하나금융그룹(하나벤처스, 하나증권 등)이 주요 주주로 참여하고 있으며, 2026년 1분기 기준 미국 내 약 7,500억 원 규모의 자산 관리(AUM)를 수행 중이다.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하나증권이 글로벌 자산관리 시장에서 손님들에게 더욱 차별화되고 전문적인 투자
메리츠증권은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법정 신고기간에 맞춰 해외주식 거래고객에게 무료 세무신고 대행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메리츠증권 이용 고객 중 지난해 해외주식 거래에서 250만원을초과하는 양도차익이 발생한 내국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대행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은 4월 17일까지 MTS, HTS 또는 영업점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투자자는 총 수익금이 연간 기본 공제금액인 250만원을초과하는 경우 22%의 양도소득세 과세대상자가 된다. 양도소득세법정신고 및 납부기한은 5월 1일부터 5월 31일 까지다. 이경수 메리츠증권 리테일부문 총괄 전무는 “지난해 해외주식으로수익을 낸 고객들로부터 양도소득세 신고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며 “고객편의를 위해 무료로 양도소득세 신고대행 서비스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금융위원회가 주관하는 소상공인 특화신용평가모형(Small business & self-ownership Credit Bureau, 이하 ‘SCB’)을 활용한 금융지원 시범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오는 8월 SCB 서비스 오픈에 맞춰 KB국민은행과 함께 약 1년간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KB국민은행은 시범사업 기간 동안 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에 중점을 두고 생산적 금융과 포용 금융을 추진할 방침이다. SCB는 개인 신용도나 담보 중심 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매출 흐름과 영업 성과 등 ‘사업 가치’와 ‘미래 성장성’을 중심으로 소상공인의 신용도를 평가하는 모델이다. 매출 변화, 고객 리뷰, 상권 분석 등 다양한 비금융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기존 금융정보 중심 평가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중·저신용 소상공인도 신용도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KB국민은행은 시범 운영 기간에 SCB 등급에 따라 ‘KB일사천리대출’, ‘KB투게더론’ 등 주요 사업자대출 상품을 중심으로 대출 금리 우대와 대출 한도 확대 등 맞춤형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 참여를 통해 소상공인 금융지원의 사각지대
우리금융그룹 그룹사인 우리카드(사장 진성원)가‘스타트래블 우리카드’출시 사전 알림 이벤트 10만명 돌파 기념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여행과 커피를 즐기는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기획되었으며, 스타벅스 별 적립부터 한정판 굿즈 증정, 해외 이용 캐시백까지 총 3가지의 풍성한 혜택으로 구성됐다. 먼저 4월 한 달간 이벤트 응모 후 ‘스타트래블 우리카드’로 15만 원 이상 이용한 고객에게 스타벅스 별 250개를 제공한다. 별 1개를 600원의 가치로 환산할 때 약 15만 원 상당의 혜택을 돌려받는 셈이다. 대상은 직전 6개월 동안 우리카드 이용이나 탈회 이력이 없는 신규 고객이다. ‘스타트래블 우리카드’를 발급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도 한정판 굿즈 이벤트를 준비했다. 5월 말까지 응모 후 해당 카드로 3만 원 이상 이용 시, 연회비 상당의 ‘스타벅스 사이렌 베이지 쿨링백’ 1개를 증정한다. 해외 여행객을 위한 맞춤형 혜택도 놓치지 않았다. ‘스타트래블 우리카드’로우리카드 트래블페이 또는 해외 현지 스타벅스 매장에서 2만 원 이상 결제 시, 2만 원을 그대로 돌려주는 캐시백 이벤트를 5월 말까지 진행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는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증가한 교통비 부담 완화와 포용금융 강화 차원에서 ‘KB국민 K-패스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지원 이벤트를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대중교통 이용자의 비용 절감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행사 기간 동안 대상 카드를 사용해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한 고객 가운데 매월 2만 5천명씩 총 5만명을 추첨해 기존 K-패스 환급액에 환급액의 30%를 추가로 제공한다. 더불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과 착한가격업소에서 건당 1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 후 3천명에게 3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이 혜택은 1인 1회, 최대 5천원까지 지급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인한 대중교통 비용 부담 증가 상황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포용금융 차원에서 고객의 생활비 부담 경감과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한다고 말했다.
집적회로(IC) 후공정 제조 및 기술 서비스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JCET 그룹(JCET Group, SSE: 600584)이 2025년 연간 보고서를 발표했다. JCET는 2025년 연간 매출 사상 최고치인 388억 7000만 위안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8.1% 성장했다. 세전 이익(PBT)은 전년 대비 5.4% 증가한 17억 4000만 위안을 기록했으며, 주주 귀속 순이익은 15억 7000만 위안에 달했다. 2025년 4분기 매출은 102억 위안으로 전 분기 대비 1.4% 증가했다. 분기 주주 귀속 순이익은 6억 1000만 위안으로 전 분기 대비 26.6% 증가했다. 2025년 JCET는 안정적이고 점진적인 운영 방식을 유지하며 또 한 번의 연간 매출 최고치를 달성하고 2023년 이후 3년 연속 매출 성장을 이어갔다. 보고 기간 동안 국내외 사업장의 운영이 안정적으로 유지되었으며 생산 능력 가동률도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웨이퍼 레벨 패키징을 포함한 첨단 패키징 역량은 계속해서 높은 부하로 운영되었다. 첨단 패키징 관련 매출은 270억 위안으로 신기록을 세웠다. JCET는 고급 첨단 패키징 기술과 생산 능력 구축에 대한 투자를 확대했으며, 이는 일부
NH농협카드(사장 이정환)는 2026 FIFA월드컵을 맞아 고객들에게 현장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를 5월 15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NH농협Visa개인카드 회원(비씨·선불·기프트·법인카드 제외)을 대상으로 하며, 총 777명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첫 번째 경품은 멕시코 현지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패키지다. 4명(각 동반 1인 포함)을 추첨하며, 패키지에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1경기 관람권, 4성급 호텔 4박 숙박권, 현지 체험 프로그램 및 가이드, 400달러(USD) 상당의 Visa 웰컴 기프트가 포함되어 있다. 왕복 항공권은 비즈니스 클래스를 기반으로 제공된다. 출국 시 경유지인 멕시코시티까지 비즈니스석을 제공해 여유로운 여행을 지원하며, 귀국 시에는 직항 비즈니스석을 이용할 수 있다. 단, 멕시코시티에서 몬테레이 구간은 현지 항공사 상황과 예약 시점에 따라 좌석이 조정될 예정이다. 당첨 확률을 높이는 조건도 마련됐다. 이용액 30만 원당 1회의 추첨 기회가 제공되며, 온라인, 백화점, 대형마트, 가전, 해외 이용액은 2배로 인정된다. 이벤트 기간 내 Visa개인 신용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