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제38회 한국의경영대상에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부문’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한국의경영대상은 국내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영 혁신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최고 권위의 경영 시상으로 기업의 책임경영 성과와 보고 품질을 객관적으로 검증한다. 특히 평가 과정에서는 기업이 시장 변화에 어떻게 대응하고, 전략·조직·성과가 ESG 관점에서 일관된 방향성을 갖추고 있는지가 핵심 기준으로 적용된다. SK증권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핵심 ESG 이슈를 명료하게 구조화하고 개별 주제의 중요도와 대응 수준을 일관성 있게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후·자연 분야에서는 IFRS S2와 TNFD 등 국제 공시기준을 실제 경영 리스크 관리 프로세스와 연계해 제시함으로써 정보의 신뢰성과 활용도를 동시에 확보했다. 인권 영역에서는 전사 인권영향평가를 기반으로 인권경영 체계를 재정비하여 책임경영 체계를 한 단계 강화했으며, 사회 부문에서는 임직원 참여·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중심으로 실행 기반의 스토리라인을 재구성해 보고서의 완결성과 투명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준호 SK증권 대표이사는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9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5 한국의 경영대상’에서 ‘Innovation Best Practice’ 부문 ‘Innovative Service of the Year’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AI 활용이 증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KB국민은행이 자체 수립한 ‘AI 거버넌스’를 충실히 이행한 점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윤리적·법적 책임을 기반으로 신뢰할 수 있는 금융 리스크 관리 체계를 마련해 디지털 금융 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KB국민은행은 2022년부터 준비해온 자체 AI 거버넌스를 지난 3월 도입했으며, AI의 윤리적 활용 및 위험관리와 관련한 최고의사결정기구인 AI윤리위원회를 운영해오고 있다. 특히 KB국민은행의 AI 거버넌스는 ▲AI 윤리기준 및 조직문화 ▲위험평가 프레임워크 ▲생애주기별 위험관리정책 ▲금융소비자 보호 등 4가지 핵심요소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모든 과정에서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금융소비자와 사회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방향으로 설계했다. 또한, 2026년 1월에 도입될 예정인 AI기본법에 대응해 AI 거버넌스 체계 고도화도 준비하고 있다. 법과 제도 변화에 맞춰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지난 5일 판매종료된 ‘2025-1차 공동구매정기예금’에 대한 고객 성원에 힘입어 ‘2025-2차 공동구매정기예금’을 추가 판매한다. ‘2025-2차 공동구매정기예금’은 판매금액에 따라 차등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예금 상품으로, 지난 2025-1차 공동구매정기예금과 동일한 조건이다. 가입기간은 3개월, 6개월, 12개월로 KB국민은행 영업점, KB스타뱅킹, 고객센터를 통해 가입이 가능하고, 총 가입한도는 3조원으로 오는 19일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한도가 소진될 경우 조기에 판매가 종료된다. 최소 가입금액은 1백만원 이상으로 금리는 최종 판매된 금액 및 이벤트 금리 여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가입기간 1년을 기준으로 최종 판매금액이 1천억원 이하인 경우 연 2.75%, 1천억원 초과인 경우 연 2.85%의 금리가 적용된다. 2024년 11월 1일부터 정기예금 신규(재예치 포함) 이력이 없는 경우 등 조건을 충족할 경우 연 0.15%p의 이벤트 금리를 제공해 최고 연 3.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2025.12.9. 기준, 세전) 상품 관련 자세한 내용은 KB국민은행 홈페이지 또는 KB스타뱅킹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지난 8일 ‘제5회 대한민국 착한 기부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자선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착한 기부대상’은 우리사회 각 분야에서 나눔과 기부를 통해 사회공헌에 기여한 기업 및 공로자에게 시상하는 행사로 2021년부터 시상해왔다. 이번 수상은 지속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포용금융을 실천해온 KB국민은행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011년부터 15년간 전통시장 사랑 나눔 행사를 통해 명절마다 전통시장에서 식료품을 구입하고, 해당 식료품을 지역사회 복지시설 및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해왔다. 해당 사업을 통해 23만 2천여가구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상생과 기부문화 확산에 이바지해왔다 또한 청소년의 교육격차 및 기회의 불평등을 해소하고 미래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2006년부터 대표사회공헌사업 ‘KB Dream Wave 2030’을 통해 학습·진로·인프라 세 분야를 중심으로 19년간 약 20만명에게 성장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였다. 이외에도 KB금융그룹 양종희 회장은 창립 17주년 기념사에서 “KB금융은 더 많은 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국거래소에 ‘TIGER 미국AI데이터센터TOP4Plus ETF(0142D0)’를 상장한다고 9일 밝혔다. ‘TIGER 미국AI데이터센터TOP4Plus ETF’는 AI 데이터센터 밸류체인의 핵심 10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으로, AI 연산에 특화된 클라우드 기업 ‘네오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 장비 기업을 선별해 편입한다. ‘네오클라우드’ 관련 기업으로는 코어위브·아이렌·네비우스·오라클에 5일 기준 약 65% 비중으로 집중 투자한다. 네오클라우드는 AI 연산 전용 구조를 기반으로 GPU 활용률·연산 속도·확장성에서 범용 클라우드를 운영하는 하이퍼스케일러 대비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주요 기업들은 최근 빅테크 기업들과 연이어 조 단위 AI 연산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코어위브는 올해 9월 메타와 1,420억 달러(약 200조원)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컴퓨팅 공급 계약을, 네비우스는 같은 달 마이크로소프트와 174억 달러(약 26조원) 규모 계약을 체결했다. 아이렌 역시 마이크로소프트와 약 97억 달러(약 14조 원) 규모의 장기 연산 인프라 계약을 확보했다. AI 데이터센터 장비 기업을 다수 편입한 점도 특징이다
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8일(월) 오후, 본점 대회의실에서 한국주택금융공사와 ‘부산지역 주택연금 활성화’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화)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령층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양 기관은 ▲부산지역 주택연금 전담 거점점포 운영 ▲전산 연계 프로그램 도입 ▲전문인력 교육프로그램 추진 등 주택연금 이용 편의와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부산은행은 상담부터 신청까지 고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고도화한다. 또한 주택연금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교육과 안내를 강화해 노후생활 안정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금융서비스 제공에 힘쓸 계획이다. 부산은행 방성빈 은행장은 “주택연금이 고령층과 중장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중요한 제도인 만큼, 보다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연령대별 특성에 맞춘 다양한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최원석)가 항공 마일리지 적립으로 큰 호응을 얻은 ‘에어플러스 카드 시즌2’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BC 바로카드(자체발급카드) 라인업은 ▲에어 마스터(AIR MASTER) ▲에어 맥스(AIR MAX) 총 2종이다. 기본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마일리지 적립에 주유∙교통∙아파트관리비와 같은 생활 밀착 영역까지 마일리지로 적립되어 실질적인 할인 혜택이 더욱 강화됐다. 먼저 ‘에어 마스터’와 ‘에어 맥스’ 카드는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마일리지 적립 특화 상품이다. 두 상품 모두 공통적으로 ▲카드 이용금액 1500원당 1마일리지 기본적립 ▲100만원당 200마일리지 보너스 적립이 제공된다. 차이점은 가맹점에 따른 추가 마일리지 직립혜택에 있다. 에어 마스터 카드는 ‘주유∙교통’ 특화카드로 주유소, LPG∙전기차 충전소, 대중교통(지하철∙택시∙버스) 업종에서 전월실적 50만원 이용 시 기본 적립 외 1500원당 1마일리지 추가 적립이 가능하다. 에어 맥스는 ‘쇼핑’ 특화 카드다. 온라인 쇼핑몰(쿠팡∙컬리), 생활용품(다이소), 뷰티(올리브영), 카페(스타벅스∙투썸플레이스), 해외가맹점 등에서 에어 마스터 카드와 마찬가지로 150
LS증권(대표이사 사장 김원규)은 OPEN API(오픈 API)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거래수수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OPEN API의 초당 호출 건수 확대에 맞춰 마련됐다. 일반적으로 OPEN API를 통해 주문이나 시세, 호가 등의 정보를 불러올 때 과도한 요청으로 인한 서버 과부하를 방지하기 위해 초당 호출 가능 횟수를 제한하고 있다. LS증권은 최근 OPEN API에서 초당 호출 건수를 기존보다 약 3배 확대하면서 투자자들이 보다 많은 정보를 받고 주문까지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LS증권은 OPEN API를 통한 국내상장 ETF(상장지수펀드) 및 ETN(상장지수증권) 거래수수료를 기존 0.015%에서 0.005%로, 국내주식선물 거래수수료는 0.004%에서 0.002%로 각각 할인해준다. 이벤트 수수료는 OPEN API를 통한 거래에 한하여 적용되며, MTS·HTS·xing API를 통한 거래는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벤트 기간은 2026년 2월 27일까지다. 할인 수수료는 신청 당일부터 이벤트 기간 종료일까지 적용된다. LS증권은 이벤트 기간 내 ETF·ETN 거래대금이 100억원 이상 또는 주식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