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24일(화) 오전, 부산시민공원에서 부산광역시,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당신처럼 애지중지 공공형 키즈카페’ 오픈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오픈식에는 김성주 부산은행장을 비롯해 박형준 부산시장, 조유진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장 등 관계자와 어린이 가족 1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부산은행은 지난 2025년 3월 부산광역시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한 ‘당신처럼 애지중지-두근두근 I LOVE(아이사랑) 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 그 일환으로 기존의 부산시민공원 내 뽀로로도서관을 리모델링해 영유아 돌봄 및 가족 친화적 공간인 ‘당신처럼 애지중지 공공형 키즈카페’를 조성하게 됐다. 키즈카페는 ‘쫑긋쫑긋! 소리문’, ‘우당탕! 도전 숲길’, ‘소리모아 숲무대’ 등 영유아 체험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활동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은 “키즈카페를 통해 영유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부모님들의 양육 부담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저출생 극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발굴 추진하겠다”고
미래에셋생명은 2025년 세전이익 1,987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1.4% 증가한 수치다. 신계약 보험서비스마진(CSM) 또한 5,399억원으로 전년 대비 36.8% 증가하며 사상 최고 수준을 경신했다. CSM은 향후 보험계약 서비스를 제공함에 따라 실현될 미래 계약 가치로, 보험사의 장래 이익을 반영하는 주요 지표다. 자본건전성을 가늠할 수 있는 지급여력비율(K-ICS) 역시 177.9%를 기록하며 재무 건전성을 입증했다. 이 같은 성과는 IFRS17 도입 초기부터 원칙을 준수해 온 보수적인 계리 가정과 체계적인 자산부채관리(ALM) 경영 철학이 뒷받침한 결과로 평가된다. 임희연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당기순이익은 세율 인상에 따른 법인세 비용 증가로 전년대비 감소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형 버크셔 해서웨이 모델 구축’이라는 명확한 비전 제시가 고무적이며 3차 상법개정안 통과 시 잔여 자사주 소각 검토가 예정되어 있다”고 말했다.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화재가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 등 3대 만성질환이 없는 건강한 유병자 고객을 위해 보험료를 최대 10%까지 할인해주는 ‘무배당 흥Good 고당지 3.10.5 간편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간편보험 가입자의 주요 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의 유무를 세분화하여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기존 간편보험이 해당 질환의 유무와 상관없이 동일한 할증 요율을 적용했던 것과 달리, 이번 상품은 고객의 질병 상태에 따라 1형부터 7형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고혈압·당뇨 △고혈압·고지혈증 △당뇨·고지혈증 △고혈압·당뇨·고지혈증) 까지 종구분을 세분화해 차등 할증을 적용한다. 특히 이른바 ‘고·당·지’로 불리는 세 가지 질환이 모두 없는 유병자 고객의 경우, 기존 흥국화재의 3.10.5 상품 대비 최대 10% 수준의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업계 최고 수준의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최근 의료 트렌드와 환자의 실질적인 필요를 반영한 신규 담보도 대거 탑재했다. ‘5대 질병(고당지대통) 통합치료지원비(보험금증가형)’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에 대상포진과 통풍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혁신 기술 테스트베드인 ‘IBK 1st LAB(퍼스트 랩)’ 7기에 총 7개의 스타트업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7기 기업에는 ▲관악연구소 ▲사이오닉에이아이 ▲왓섭 ▲클로저랩스 ▲퍼포먼스바이티비더블유에이 ▲하이스트레인저 ▲한국딥러닝 등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분석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선정됐다. 이들은 기업은행 현업 부서와 협업해 보이스피싱 피해구제 자동화, AI 가계대출 상담·심사 고도화 등 실제 금융 업무에 최신 기술을 접목하는 실험적 검증(PoC)을 수행하게 된다. 기업은행은 선정기업에 실제 금융 환경에서의 기술 검증 기회와 함께 테스트 지원금, IT 인프라, 협업 공간을 제공한다. 아울러 투자 연계, 홍보, 서울핀테크랩 입주 및 멤버십 혜택 등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금융 서비스 개선을 이루겠다”며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오는 3월 13일까지 ‘하나금융그룹 100호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SW) 및 금융 교육을 제공하는 '유아 ESG 금융 교육' 참여 기관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기 아동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환경 보호 및 올바른 소비·저축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은 하나금융그룹 100호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만 4~5세 아동 5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 강사가 어린이집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하나금융그룹은 디지털 금융 교육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총 50개소에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ESG 경영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본 수업은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로봇을 활용한 놀이형 교육으로 구성되었다. 구체적으로 ▲저축하기, 장보기, 장바구니 사용하기 등 재미있는 미션 수행 ▲나무 심기 활동을 통한 환경 보호의 중요성 체득 ▲기부활동을 통한 나눔의 기쁨 경험 ▲돈의 개념 및 소비와 절약 습관을 기르는 금융 기초 지식 습득 등이다. 아이들은 이러한 과정을 통해 논리적 사고와 창의성을 기
미국소매협회(National Retail Federation, NRF)와 글로벌 행사 주최사 코멕스포지엄(Comexposium)이 2026년 6월 2일부터 4일까지 샌즈 엑스포 앤 컨벤션 센터(Sands Expo and Convention Centre)에서 개최되는 NRF 2026: 리테일 빅 쇼 아시아 태평양(NRF 2026: Retail's Big Show Asia Pacific, NRF 2026 APAC)의 전체 콘퍼런스 의제를 발표했다. 올해의 주제는 '더 넥스트 나우(The Next Now)'로,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소비 시장인 아시아 태평양(APAC) 지역 전반에서 가속화되고 있는 유통 혁신에 대응할 수 있도록 참석자들에게 최첨단 인사이트와 미래 대비 전략을 제공하도록 기획된 100개 이상의 콘텐츠 세션이 마련된다. 100명 이상의 유통업계 C-레벨 리더, 인사이트 공유 올해 콘퍼런스는 글로벌 유통업계에서 가장 고위급 인사들이 대거 참여하는 자리로 다시 한번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2025년에는 113명의 연사가 C-레벨 임원이었으며, 2026년 프로그램은 이를 뛰어넘는 규모로 구성될 예정이다. 확정된 연사는 다음과 같다. DFI 리테일
새마을금고와 행정안전부는 지역 소상공인, 금융취약계층, 지방 등 비수도권의 건전한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기업 등 사회연대경제조직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지역 기반 상호금융기관으로서 지역 내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사회연대경제조직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금융 ‧ 비금융 전반에 걸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 지난해 새마을금고는 청년로컬지원사업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지역 내 우정새마을금고와 청년마을기업인 구좌마을여행사 협동조합의 상생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금고와 사회연대경제기업 간 실질적인 상생 성과를 창출한 바 있다. 우정새마을금고는 새마을금고의 유휴공간을 저렴한 가격으로 청년마을기업에 임대하여 주고, 청년마을기업의 조합원 모집을 위해 새마을금고 회원을 대상으로 기업 홍보 및 소개를 진행하였다. 청년마을기업은 여행사업에 활용할 호텔 건립을 위해 새마을금고에서 대출을 받고, 마을기업 조합원들은 예적금, 카드, 보험상품 등을 통해 새마을금고의 신규고객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또한 마을기업 조합원들은 우정새마을금고의 ESG활동에 적극 협조하는 등 새마을금고와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상생협력
미래에셋생명이 보험 본연의 업과 투자를 융합한 ‘한국형 버크셔 해서웨이’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견고한 자본 건전성을 바탕으로 자산운용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자기자본투자(PI, Principal Investment)를 본격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미래에셋생명은 2025년 연결 기준 세전이익 1,987억 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수익성 입증에 성공했다. 특히 지급여력비율(K-ICS) 177.9%를 유지하며 재무 건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영업 부문의 성장세도 가파르다. 건강보험 월초보험료는 전년 대비 97% 급증하며 보장성보험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했고, 변액보험 부문에서는 초회보험료와 누적 수입보험료 모두 업계 1위를 유지하며 리딩 컴퍼니로서의 저력을 재확인했다. 이 같은 성과는 IFRS17 도입 초기부터 원칙을 준수해 온 보수적인 계리 가정과 체계적인 자산부채관리(ALM) 경영 철학이 뒷받침한 결과다. 탄탄한 자본 건전성은 미래에셋생명이 자산운용 혁신이라는 새로운 도전으로 나아갈 수 있는 강력한 동력이 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 김재식 대표이사 부회장은 “ALM 매칭을 통해 안정적인 재무 기반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PI 측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