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대표 금융기술 플랫폼 아디옌(Adyen)이 세계 최대 규모의 뷰티, 웰니스, 셀프 케어 마켓플레이스 플랫폼인 프레샤(Fresha)와 파트너십을 맺고 프레샤 캐피털(Fresha Capital)을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현재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네덜란드, 핀란드, 스웨덴에서 제공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550만 달러 이상의 대출이 집행됐다. 이번 출시는 프레샤의 금융 상품 생태계를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플랫폼에 참여한 중소기업(SMB)이 사업 성장을 위한 운영자금을 보다 신속하고 원활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행보는 결제를 넘어 상호 연결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플랫폼 내에서 가치를 순환시키기 위해 아디옌의 핵심 제공 서비스인 임베디드 금융(embedded finance)을 활용하려는 프레샤의 전략을 강조한다. 아디옌의 강력한 임베디드 금융 상품 중 하나인 아디옌 캐피털(Adyen Capital)은 플랫폼이 생태계 내에서 핵심 금융 서비스를 직접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디옌의 헴모 보셔(Hemmo Bosscher) 플랫폼 및 금융 서비스 부문 글로벌 수석 부사장은 "프레샤와의 관계는 임베디드 결제가 전략적 변화
업무 환경 인체공학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 콜브룩 보슨 손더스(Colebrook Bosson Saunders, 이하 CBS)는 인체공학적 성능과 순환형 디자인 원칙을 결합한 차세대 노트북 스탠드 Lana를 공식 출시한다고 2월 3일 밝혔다. Lana는 1월 사전 공개 이후 전 세계 시장에서 본격 판매에 들어가며,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의 현실을 반영한 실용적인 솔루션을 조직과 개인 모두에게 제공한다. CBS는 업무 공간이 점점 더 유연한 레이아웃과 공유 환경으로 진화함에 따라 인체공학 도구가 제공해야 할 가치에 대해 새롭게 접근했다. Lana는 단순히 인체를 편안하게 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장기적 사용, 소재의 안전성, 환경적 책임에 초점을 두고 더 넓은 디자인 철학을 반영해 오늘날의 업무 방식에 부합하는 한편 미래 업무 공간에 기대하는 바를 선제적으로 고려했다. Lana는 내구성을 고려해 설계됐으며 일상 사용 시 5년 이상 견딜 수 있도록 테스트를 거쳤고 5년 보증이 제공된다. 또한 수명 종료 시 주요 부품을 재사용, 재정비하거나 책임감 있게 재활용할 수 있는 순환형 설계가 돼 있어 CBS의 세컨드 라이프(Second Life) 리퍼 프로그램 적용 대상이기도
글로벌 기업, 기관투자가, 자산 보유주 및 임차인을 대상으로 상업용 부동산 자문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도 기업 뉴마크 그룹(Newmark Group, Inc., 나스닥: NMRK)(이하 '뉴마크')이 2월 3일 자본시장과 임대차 시장을 아우르는 2026년 서울 오피스 시장 전망(2026 Seoul Office Market Outlook)을 발표했으며, 견고한 임차인 시장과 함께 빠르게 회복 중인 자본시장 환경을 조명한다. 경영진 논평 뉴마크 코리아(Newmark Korea)의 존 프리처드(John Pritchard) 전무이사 겸 지사장은 "서울 오피스 시장은 임차인 시장과 자본시장 양 측면에서 모두 근본적인 회복력을 유지하고 있다"며, "기업과 투자자들이 더 높은 품질과 효율성을 갖춘 자산에 집중하면서 수요의 전략적 재배치가 나타나고 있다. 임차인 수요는 점점 핵심 입지와 신규 개발 오피스로 집중되는 반면, 노후 자산은 경쟁 압박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주디 장(Judy Jang) 총괄 이사 겸 리서치 헤드는 "2025년 거래 규모가 사상 최대인 22조 9000억 원을 기록한 이후, 가격과 수익 안정성에 대한 신뢰가 개선되면서 자본이 시장으로 복귀하고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삼성월렛머니·포인트 고객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삼성월렛머니 우리 통장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출시된 삼성월렛머니·포인트는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이용 가능한 간편결제 서비스다. 별도의 카드를 등록하지 않아도 은행 계좌를 연결하거나 가상계좌에 충전하는 방식만으로 삼성월렛을 통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어, 출시 3개월 만에 가입자 150만 명을 돌파했다. 특히 미성년자와 국내 거주 외국인도 은행 방문이나 복잡한 인증 절차 없이 가입할 수 있어 금융 약자를 위한 포용금융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오는 4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삼성월렛머니 우리 통장’을 신규 개설하고 주사용계좌로 등록한 고객이 첫 결제를 완료하면 1만 삼성월렛 포인트가 즉시 적립된다. 또한 우리은행은 고객의 일상적인 결제 혜택을 극대화하기 위해 매주 토요일을 ‘월렛데이’로 지정했다. ‘삼성월렛머니 우리 통장’을 주사용계좌로 등록한 고객이 토요일에 결제하면 △온라인 11% △오프라인 10%의 포인트가 적립되고, 다른 요일에 결제하더라도 △온라인 6% △오프라인 5%를 적립 받을 수 있다. 선착순 20만 명까지 가입 가능한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2일 서울 중구 소재 본사에서 글로벌 디지털자산 인프라 기업 Fireblocks와 함께‘택스리펀드 디지털화 PoC와 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구성방안’을 주제로 전략 미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미팅에는 NH농협은행 AI데이터부문 임원 및 실무진과 Fireblocks 본사 Stephen Richardson 전략 담당 임원(CSO)을 비롯한 글로벌, 아시아 세일즈 책임자들이 참석했다. 현재 양사가 진행 중인 택스리펀드 디지털化 PoC는 작년 11월 착수하여 오프라인 워크숍을 진행한 끝에 올해 1월 중 설계를 마무리했으며 4월까지 개발 및 테스트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Fireblocks는 글로벌 은행 및 기관투자자 대상 디지털자산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지갑, 보안 인프라, 규제 대응 및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전략을 소개했으며 전 세계 금융권의 스테이블코인 도입 사례와 글로벌 결제·유통·보안 인프라 동향에 대해 공유했다. 양사는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금융 인프라와 디지털자산 서비스 전반을 연결하는 핵심 결제레일(Payment Rail)로 발전할 수 있다는 점에 공감하고 은행 중심의 신뢰 기반 구조를 글로벌 블록체인 네트워크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3일(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입후보자의 원활한 선거자금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전용 입출금 통장인 ‘당선드림통장’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가입대상은 ▲공직선거입후보자 본인 ▲입후보자가 지정하는 회계책임자 ▲시·군·구 선거관리위원회 ▲입후보자 후원회 등이며, 부산은행 영업점 창구를 통해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계좌는 입출금 통장이며, 가입금액에는 제한이 없다. 부산은행은 선거자금 거래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선거기간 전후로 각종 금융 수수료를 면제한다. 수수료 면제기간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정한 정치자금 회계보고서 제출일인 오는 7월 3일까지이다. 면제대상 수수료는 ▲인터넷·폰·모바일뱅킹 이체수수료 ▲자동화기기 출금수수료(같은 은행기기 이용 시) ▲자동화기기 이체수수료(다른 은행으로 보낼 때) ▲창구송금수수료(연동거래로 다른 은행으로 보낼 때) ▲사고신고 및 증서재발급수수료 ▲제증명서 발급수수료 ▲모바일통지서비스 수수료 ▲체크카드 신규발급수수료 등이다. 또한 통장 개설 시 ‘당선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라는 당선 기원 문구가 인자되는 서비스도 제공하며, 통장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은행 홈페이지에서 확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지난 3일 이재홍 준법감시인 및 본부부서 전 부서장 등 임직원 1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원리원칙에 기반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변함없는 기준! 원리원칙 10계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원리원칙 10계명에는 상호존중 조직문화 조성, 근무시간 사적행위 금지, 업무공간 내 올바른 호칭 사용 등 금융인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윤리규범이 담겨 있다. 이번 결의대회에서 농협은행 임직원들은 원리원칙 10계명 준수 서약을 진행하고, 전 임직원이 이를 철저히 이행할 것을 다짐했다. 강태영 은행장은 “원리원칙에 기반한 건전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금융업계 최고의 청렴도를 달성하겠다”라며,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임직원 모두가 원리원칙을 깊이 새기고 실천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농협은행은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원리원칙 10계명 준수 실태에 관한 설문조사 및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임직원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 전개할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최근 코스피 5,000 최초 돌파 및 코스닥 1,000 탈환 등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를 맞아 코스닥·벤처·혁신기업을 중심으로 한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해 그룹의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우선, 하나금융그룹은 은행 중심의 금융지원을 넘어 증권, 자산운용, 캐피탈, VC 등 그룹 전반의 금융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코스닥 및 혁신기업에 대한 직ㆍ간접 투자금융 공급을 강화한다.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들이 자본시장을 통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함영주 회장은 “코스닥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논의와 시장의 공감대가 확산되는 가운데, 금융그룹의 역할 또한 중요해지고 있다”며 “그룹의 모든 역량을 모아 Pre-IPO부터 상장 이후까지 이어지는 자본시장 연계 구조를 강화하고, 코스닥ㆍ벤처ㆍ혁신기업과 투자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하나 모두성장 프로젝트’ 통해 코스닥ㆍ벤처ㆍ혁신기업 위한 투자금융 지원 하나금융그룹은 지난해 10월 국가미래성장과 민생안정 지원을 위해 2030년까지 5년간 100조원을 투입하는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를 선포한 바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