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글로벌 사운드바 시장에서 12년 연속 1위를 달성하며 오디오·비주얼 분야의 리더십을 굳건히 했다. 시장조사업체 '퓨처소스(FutureSource)'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5년 글로벌 사운드바 시장에서 금액 기준 21.5%, 수량 기준 19.7%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2014년부터 이어온 1위 자리를 지켰다. 삼성전자 사운드바는 몰입감을 높이는 서라운드 음향과 편리한 사용성을 갖춰 20년 연속 글로벌 1위인 삼성전자 TV와 함께 차원이 다른 시청각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삼성전자 TV의 스피커와 호환 사운드 기기까지 모두 연결해 동시에 풍부한 사운드를 구현하는 '큐 심포니(Q-Symphony)' 기능은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영국 유명 IT 리뷰 매체 'AV포럼(AVforums)'은 삼성전자 프리미엄 사운드바 'HW-Q990F'를 "음악과 영화 모두를 위한 또 하나의 뛰어난 사운드바"라고 극찬하며, 제품의 우수한 성능과 디자인에 대해 높은 평가를 내렸다. 또, 미국의 유명 리뷰 매체인 '테크에어리스(Techaeris)'도 삼성 HW-Q990F을 "뛰어난 삼성 TV와 함께 사용할 최고의 사운드바를 찾고 있다면, 바로 이 제품이다"라고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의 글로벌 론칭을 앞두고 지난 15일 미국 L.A. Live에서 오프라인 이벤트로 ‘엘리자베스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북미 지역 이용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원작의 핵심 캐릭터인 ‘엘리자베스’로 분한 50명의 코스플레이어가 L.A. Live 일대를 행진하며 장관을 연출했다. 이번 퍼레이드는 원작 내 ‘백몽의 숲’에서 여러 명의 엘리자베스가 등장해 주인공 멜리오다스를 시험하는 장면에서 모티브를 얻어 기획됐다. 이를 통해 원작 IP 팬들에게는 향수를, 현지 시민들에게는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 포토존 운영, 게임 시연, 굿즈 배포, 럭키 드로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게임 출시 전 분위기를 달궜다. 이번 이벤트는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글로벌 공식 방송과 현장을 라이브로 연결해 진행됐으며,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행사 현장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공개했다. 넷마블은 멀티형 오픈월드 RPG
SK텔레콤(CEO 정재헌)이 “함께 만들어가는 변화, AX”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전사 AX(AI Transformation) 전환을 가속화한다. 기존 업무를 자동화하는 수준을 넘어, 전 구성원이 직접 AI 에이전트를 개발해 사업 혁신에 나설 수 있도록 본격적인 체질 개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16일 SKT는 非개발직군을 포함 모든 구성원이 본인업무에 특화된AI를 만든다는 ‘1인 1 AI에이전트’ 목표와 함께 지원시스템 오픈, 구성원 교육 등 상세 로드맵을 사내에 공개했다. 우선 SKT는 코딩에 대한 경험과 지식이 없어도 에이전트를 쉽게 만들 수 있도록 ▲범용성이 강한 '에이닷 비즈' ▲마케팅 및 데이터 추출에 특화된 '폴라리스' ▲네트워크 데이터 분석 및 코딩을 돕는 '플레이그라운드' 등 플랫폼을 제공한다. 구성원들은 이 플랫폼을 활용해 자연어 형식으로 질문을 하거나 블록쌓기를 하듯 모듈을 조합해 실무에서 사용할 수 있는 AI에이전트를 생성할 수 있다. AX가 기업문화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돕는 지원 시스템 ‘AXMS(AX Management System)’도 이날 정식 가동했다. AXMS는 개인이 제출한 혁신 아이디어와 진행 과정, 피드백 등
삼성전자가 ‘갤럭시 버즈4 시리즈’를 자유롭게 꾸며 볼 수 있는 ‘갤럭시 버즈 커스텀 랩(Galaxy Buds Custom Lab)’을 16일부터 삼성 강남과 삼성스토어 홍대에서 운영한다. ‘갤럭시 버즈 커스텀 랩’은 방문객이 ‘갤럭시 버즈4 시리즈’를 포함한 ‘갤럭시 버즈’ 제품을 자신의 취향에 맞춰 △한글·영문 이니셜 △도형 등 다양한 스티커를 활용해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공간이다. ‘갤럭시 버즈4 시리즈’ 구매 및 보유 고객은 이어버드의 ‘메탈 블레이드’와 반투명 디자인의 케이스 상단에 스티커를 부착해 보며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버즈’를 완성할 수 있다. ‘갤럭시 버즈’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방문객도 현장에 비치된 ‘갤럭시 버즈4 시리즈’를 본뜬 아크릴 모형을 활용해 꾸미기 체험이 가능하며, 키링 형태로 가져갈 수 있다. 이번 체험 공간은 1020세대를 중심으로 스마트폰, 볼펜, 신발, 텀블러 등 일상 속 모든 물건을 다양한 스티커와 파츠로 꾸며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는 ‘별다꾸(별걸 다 꾸민다)’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실제 SNS상에도 스티커 등으로 ‘갤럭시 버즈4 시리즈’를 꾸민 콘텐츠가 연일 올라오는 등 ‘버즈 꾸미기’가 화제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Motional)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우버(Uber)와 함께 아이오닉 5 로보택시를 이용한 로보택시 시범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운영 지역은 ‘리조트 월드 라스베이거스(Resorts World Las Vegas)’ 등 라스베이거스대로(Las Vegas Boulevard) 주변 지정 호텔, 다운타운(Downtown), 타운스퀘어(Town Square) 상업지구 등이며, 모셔널은 이용 가능한 지역을 지속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우버 앱을 통해 차량을 호출한 고객의 경로가 이번 서비스 운영 구역에 포함되면 모셔널 아이오닉 5 로보택시가 자동으로 배차된다. 로보택시가 배차된 고객은 별도 추가 비용 없이 일반 호출 차량과 동일한 가격으로 로보택시를 이용하거나 일반 차량으로 재배차를 요청할 수 있다. 로보택시가 픽업 장소로 도착하면 승객은 우버 앱을 통해 차량 문을 열고 탑승할 수 있다. 승객이 탑승하면 환영 메시지와 안전벨트 착용 안내 등이 음성으로 안내한다. 만약 이동 중 도움이 필요한 승객은 언제든 우버 앱을 통해 상담원과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로보택시를 선호하는 고객은 우버 앱 설정을 통해 로보택시 ‘탑승
세계 선도적인 영상 중심 AIoT 솔루션 및 서비스 제공업체인 다후아 테크놀로지(Dahua Technology)가 인터트래픽 암스테르담 2026(Intertraffic Amsterdam 2026)에 참가해 도로 안전 강화, 교통 관리 효율화, 지속 가능한 도시 이동성 지원을 위한 최신 지능형 교통 시스템(ITS) 솔루션을 공개했다. 행사에서 다후아 테크놀로지 ITS 제품 연구개발의 왕준(Wang Jun) 총괄은 '더 스마트하고 안전하며 지속 가능한 교통을 실현하는 AI(AI Empowering a Smarter, Safer, and Sustainable Traffic)'라는 제목의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왕준 총괄은 AI와 대규모 모델이 교통 관리를 수동적 모니터링에서 더 능동적이고 예측적인 운영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도시가 도로 자원을 최적화하고 도로 안전을 향상시키며 시민들의 이동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다후아가 첨단 AIoT 기술과 대규모 AI 모델을 활용해 정체와 사고, 단속 및 이용자 경험에 이르는 도시 교통의 핵심 과제를 해결하는 방식을 강조했다. 다후아 ITS 솔루션의 핵심은 V-시리즈(V-Series, 비전 중심), M-
글로벌 전기 공학 업계가 상하이를 주목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선도하는 코일, 모터, 변압기 제조 전시회인 CWIEME 상하이(CWIEME Shanghai)가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상하이 세계 엑스포 전시 컨벤션센터(Shanghai World Expo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에서 개최되는 2026년 행사를 공식 발표했다. 현재 전문 참관객 사전 등록이 진행 중이다. CWIEME 상하이는 단순한 무역 플랫폼을 넘어 10년 이상 아시아•태평양 전기 제조 산업의 글로벌 밸류 체인 고도화를 이끄는 원동력 역할을 해왔다. 올해 행사는 미래 산업에 더 집중하며 대대적인 도약을 앞두고 있다. 새로운 영역: 저고도 경제와 휴머노이드 로보틱스 전략적 확장의 일환으로 CWIEME 상하이는 업스트림 부품 공급업체와 저고도 항공과 휴머노이드 로보틱스라는 두 유망 분야의 선도 기업을 연결하는 전용 구역과 매치메이킹 이니셔티브를 도입할 예정이다. 소재 혁신 기업부터 권선 기술 선도기업에 이르기까지 참가 업체들은 항공우주 OEM과 최고 수준의 로보틱스 개발사를 직접 만날 기회를 얻게 되며, 이를 통해 수십억 달러 규모의 신흥 시장으로
비스터 컬렉션(The Bicester Collection)이 후원하는 여성 소셜 임팩트 창업가 대상 연례 스타트업 경연 프로그램 Unlock Her Future™ 프라이즈(Prize)가 2026년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에서 처음 열린다. 여성 주도 임팩트와 목적 지반 창업을 지원한다는 글로벌 약속의 일환이다. 이 프로그램은 '글로벌 비전, 로컬 참여(Global Vision, Local Engagement)'라는 철학 아래 매년 새로운 지역을 찾아가 시스템 변화를 이끄는 스타트업을 창업하거나 확장하려는 여성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것이 골자로, 2023년 중동•북아프리카(MENA), 2024년 라틴아메리카(LATAM), 2025년 남아시아에서 열렸으며 2026년에는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지역 여성(18세 이상)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지원자는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에 부합하는 혁신적 사업을 제시해야 하며 사회, 문화, 환경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해야 한다. 스타트업은 아이디어 또는 검증 단계(프로토타입 개발 중)에 있어도 무방하며, 출시 또는 성장 단계에 있을 경우 설립 3년 미만, 연 매출 100만 달러 미만이어야 한다. 비전 있는 창업가를 위한 파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