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대표이사 송춘수)은 ‘고객중심 디지털채널 전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친화적 고객층 확대와 비대면 거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보험의 가입부터 보상까지 전 과정을 완결형 디지털 서비스로 전환하는 것이 목표다. 핵심 전략은 ‘Digital Facilitator(디지털 조력자)’다. 고객이 스스로 보험의 모든 절차를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는 통합 디지털 플랫폼을 구현한다. 이를 통해 대면·비대면 채널 간 경계를 허물고 끊김 없는 보험 경험을 제공한다. 주요 추진 내용은 ▲홈페이지·모바일·CM채널 통합 및 UI/UX 전면 개선 ▲비대면 계약관리·보상청구 서비스 완결성 강화 ▲다이렉트 전용 상품·프로세스 혁신 ▲인증·보안 체계 고도화 등이다. 농협손해보험은 이번 전환으로 영업점·콜센터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고객 편의성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디지털 채널 매출이 연평균 15%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 사업은 2026년 12월 완료를 목표로 한다.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젝트는 고객 관점에서 보험 모든 절차를 혁신적으로 재설계하는 전사적 디지털 전환”이라며 “디지털 채널을 전사 고
삼성화재가 이달 24일(영국 현지시간 23일), 글로벌 보험사업을 영위하는 영국 소재 로이즈 캐노피우스(Canopius)社에 5.8억 달러 (약 8천억 원) 규모의 추가 지분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삼성화재는 지난 6월 11일 캐노피우스의 대주주이자, 미국 사모펀드인 센터브릿지社가 이끄는 피덴시아 컨소시엄과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한 이후, 국내외 감독당국 승인 및 반독점심사 등 인수에 필요한 모든 절차를 마쳤다. 캐노피우스는 2024년 매출 35.3억 달러, 당기순이익 4.0억 달러, 합산비율 90.2%를 기록한 로이즈 Top-tier 보험사로, 삼성화재는 지난 6년간 캐노피우스 이사회를 통한 경영 참여, 재보험 사업 협력, 핵심 인력 교류 등을 통해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운영해 온 바 있다. 이번 투자는 2019년과 2020년, 총 두 차례에 걸친 약 3억 달러 투자에 이은 세번째 투자로, 이번 투자 완료를 통해 삼성화재는 캐노피우스의 지분 21%를 추가 확보하여 총 40%의 지분을 확보한 2대 주주 지위를 공고히 하게 됐다. 추가지분 인수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삼성화재는 캐노피우스의 대주주인 피덴시아 컨소시엄과 함께 실질적 공동경영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NH농협손해보험(대표이사 송춘수)은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팀을 꾸려 농촌을 방문하는 ‘자율참여형 일손돕기’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자율참여형 일손돕기’는 참여를 희망하는 직원이 자유롭게 팀을 구성해 방문 희망 지역과 활동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회공헌 담당 부서가 이를 검토한 후 고령농·독거농 등 일손이 절실한 농가를 연결한다. 기존 일손돕기가 본부 및 부서 단위로 진행돼 참여 방식이 다소 획일적이었다는 의견을 반영했다. 직원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장려하고 보다 즐거운 행사로 발전시키고자 한다. 지난 16일에는 입사 10~12년 차 직원 20여 명이 경기 포천군 일대 농가들을 방문해 천황대추 수확을 도우며 농민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여한 직원은 “동기들과 함께 힘을 모아 농촌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뿌듯했다”며 “일손 부족으로 인한 농가의 어려움을 체감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낸 것 같아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와 농협금융지주, 농협손해보험, 농협은행, 농협생명, NH투자증권 등은 직원들이 즐겁게 농촌을 체험하고 농업의 가치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자율참여형 일손돕기’를
포춘 500대 글로벌 기술 서비스 기업인 DXC 테크놀로지(DXC Technology, NYSE: DXC)가 글로벌 리서치 기관 에베레스트 그룹(Everest Group)이 발표한 최신 보고서 '손해보험 BPS PEAK 매트릭스 평가 2025(Property and Casualty (P&C) Insurance BPS PEAK Matrix® Assessment 2025)'에서 '리더(Leader)'로 선정됐다. 또한 DXC는 2023년 보고서 발간 이후 전년 대비 성과 향상을 인정받아 '스타 퍼포머(Star Performer)' 지위도 함께 부여받았다. 에베레스트 그룹의 이번 보고서는 AI를 활용한 보험 계약 및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시간 및 비용 절감 능력, DXC의 독자적 플랫폼인 Assure 플랫폼과 긴밀히 연계된 비즈니스 프로세스 서비스(BPS) 제공, 전담 보험 연구개발(R&D) 기능을 통한 신속한 역량 개발 능력 등을 DXC의 강점으로 꼽았다. DXC는 AI 가속기와 Assure BPM 같은 부가가치 솔루션을 도입해 전 세계 보험 고객의 운영 현대화를 추진해 왔다. 에베레스트 그룹의 압히마뉴 아와스티(Abhimanyu Awasthi) 프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이영종)는 지난 9월 한 달간 진행한 ‘2025 WM(Wealth Management) 부동산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WM 부동산 아카데미는 투자에 대한 건전한 이해를 돕고 고객들이 시장을 바라보는 안목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과정은 신한라이프 WM센터 전문가뿐 아니라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부동산·세무·건축 분야 외부 강사진이 강의를 맡아 한층 더 전문적인 인사이트를 전달했다. 세부 강의는 고객의 관심도가 높은 테마를 주제로 선정해 △2025 부동산 정책과 투자 전략 △투자 성공 사례 분석 △이성적 구축과 감성적 공간 △재건축·재개발 분석 △상권 매물 분석 등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상속∙증여 절세 전략까지 실질적인 자산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교육 마지막 회차에는 현장 학습의 일환으로 성수동과 뚝섬 일대를 직접 방문해 실제 사례를 분석하고 시세, 입지, 거래 동향, 물건 정보 등 시장 트렌드를 파악하는 필드 트립(Field Trip)을 끝으로 총 22명의 고객이 아카데미 과정을 수료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부동산 투자에 대한 혜안을
지난 7월 우리금융그룹에 편입된 동양생명(대표이사 성대규)은 지난 10월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사단법인 ‘사막에길을내는사람들’산하 영등포쪽방상담소에 방문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어르신 300분께 건강식을 대접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7월 우리금융그룹 자회사로 편입된 지 100일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현장에는 성대규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 약 15명이 참여했으며, 어르신들께 삼계탕을 대접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또한, 어르신들이 균형 잡힌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닭곰탕·삼계탕 등 영양 간편식으로 구성된 100개 박스를 영등포쪽방상담소에 전달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우리금융그룹 편입 이후 성대규 대표이사가 처음으로 현장 봉사에 참여한 자리였으며, 젊은 직원들이 모여 회사의 지속 가능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주니어보드’ 멤버들도 함께했다.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이사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풍성한 연휴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했다”며, “동양생명은 우리금융그룹의 일원으로 고객은 물론 지역사회
밴티지 마켓(Vantage Markets)이 보장액을 기존 100만달러에서 5천만달러로 대폭 증액한 비즈니스 보험 적용을 통해 고객 신뢰를 얻기 위한 노력을 강화한다. 이번 50배 증액은 밴티지가 고객 보호를 위한 노력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보험은 런던로이즈(Lloyd's of London)가 인수한 초과손해액 재보험(Excess of Loss insurance)으로, 약관, 조건 및 예외사항에 따라 파산 시 보장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마르크 데스팔리에르(Marc Despallieres) 밴티지 CEO는 "거래에는 내재된 위험이 따르기 마련이지만, 고객들은 밴티지가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부터 그들을 보호하기 위해 추가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음을 확신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보장한도를 5천만달러로 증액함으로써 고객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번 개선은 트레이더들의 주요 우려사항인 파산 시 보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다. 신규 트레이더들은 자금 안전성에 대한 우려로 시장 진입을 주저하는 경우가 많다. 이번 보장한도 증액을 통해 밴티지는 자사의 고객 보호 의지를 재차 증명하고 있다. 주요 개선 내용: 총 5천만
전 세계에서 자산운용 사업의 성장을 부단히 도모해 온 선라이프(Sun Life)가 오늘 톰 머피(Tom Murphy)를 선라이프 애셋매니지먼트(Sun Life Asset Management) 사장으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선라이프의 사장 겸 CEO 케빈 스트레인(Kevin Strain)은 "세계 굴지의 자산운용사인 선라이프가 모든 자산운용 사업을 핵심 사업부에 통합하는 구조 조정을 단행한다. 또한 선라이프 애셋매니지먼트는 자산운용 사업과 보험 사업 간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역량도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세계적인 주식 및 채권 위탁 운용사인 MFS와 세계적인 대체 자산 및 채권 위탁 운용사인 SLC 매니지먼트(SLC Management) 외에도, 선라이프가 보유한 아디티아 비를라 선라이프 애셋매니지먼트(Aditya Birla Sun Life Asset Management: 인도 최대의 자산운용 회사) 지분과 선라이프 캐나다 지사의 계열사인 연금 리스크 이전(PRT) 사업부가 선라이프 애셋매니지먼트에 편입된다. 참고로, 선라이프의 이 두 사업부는 2024년에 14억 캐나다 달러가 넘는 수익을 창출했다. 스트레인은 "규모 면에서 세계 최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