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보안 기능을 강화한 ‘스마트 안심 진단 서비스’의 지원 단말을 태블릿PC까지 확대했다. 스마트 안심 진단 서비스란 2018년 출시한 ‘실시간PC 원격주치의’의 고도화된 버전이다. PC·노트북만 원격으로 진단했던 서비스에서 태블릿PC까지 포함해 각 기기에 맞는 보안 솔루션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확장했다. LG유플러스는 고객 정보를 최우선으로 지키기 위해 스마트 안심 진단 서비스의 보안 기능을 강화하고, 최근 사용량이 증가한 태블릿PC까지 지원을 확대했다. 먼저, PC 및 노트북은 사용자 화면을 외부로부터 보호하는 ‘스크린 디펜딩’ 보안 솔루션을 탑재한다. 고객이 사용 중 사이버 침입을 감지하면 해킹을 원격으로 즉시 차단하고, 고객에게 알림을 보내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때 침입자의 화면은 감지 즉시 검게 바뀌어 고객의 개인 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보호한다. 해당 서비스는 24시간 지원하되 사용자가 원치 않는 시간에는 Off 설정을 할 수 있다. 태블릿PC는 스마트 안심 진단 앱을 설치하면 사용자가 원하는 시간에 원격으로 진단이 가능하다. 예약 서비스뿐만 아니라, 실시간으로 원격 진단이 가능한 경우는 통신사 중 최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이용하는
현대자동차 대표 소형 전기차 ‘캐스퍼 일렉트릭(현지명 인스터)’이 독일 시장에서 뛰어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차는 캐스퍼 일렉트릭이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빌트(Auto Bild)’와 주간지 ‘빌트 암 존탁(Bild am Sonntag)’이 공동 주관하는 ‘2025 골든 스티어링 휠 어워드(Golden Steering Wheel Awards)’에서 ‘2만5000유로 미만 최고의 차(best car under €25,000)’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독일 내 경쟁이 치열한 소형 전기차 시장에서 캐스퍼 일렉트릭이 유럽 소비자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하며 뛰어난 상품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며, 현대차가 아이오닉 5 등으로 중형 전기차의 대중화를 선도한 데 이어 캐스퍼 일렉트릭을 통해 소형 전기차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한 전략이 주효했음을 보여준다. 캐스퍼 일렉트릭은 유럽에서 2025년 10월까지 3만 대 이상 판매됐으며, 이 중 독일은 유럽 전체 판매의 약 31% 판매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캐스퍼 일렉트릭은 독일 시장에서도 해당 차급에서 35%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피아트 500, 다치아 스프링 등 경쟁 모델을 제치고 독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PUBG MOBILE)이 글로벌 K-팝 그룹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와 두 번째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이번 협업은 11월 21일부터 2026년 1월 6일까지 진행되며, 베이비몬스터의 음악, 스타일, 퍼포먼스를 전장 속에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테마 콘텐츠가 추가된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해 ‘PUBG MOBILE x BABYMONSTER’ 실사 트레일러가 최초로 공개됐다. 베이비몬스터의 대표곡 ‘SHEESH’를 배경으로, 그룹 특유의 에너지와 개성을 PUBG MOBILE의 세계관 안에 녹여낸 이번 영상은 음악과 게임이 결합된 새로운 감각의 비주얼 경험을 선사한다. 이용자들은 에란겔 맵에 추가된 ‘클라우드 스테이지(Cloud Stage)’에서 리듬 챌린지를 즐길 수 있다. ‘SHEESH’, ‘DRIP’, ‘HOT SAUCE’ 등 베이비몬스터의 히트곡에 맞춰 솔로나 팀으로 춤을 추며 경쟁할 수 있으며, 미션을 달성하면 포인트를 적립해 한정판 베이비몬스터 기프트팩과 다양한 인게임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클라우드 스테이지 인근에는 ‘페스티벌 존(Festive Area)’이 함께 열려 특별 미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11월 20일 중국 상하이에서 메탄 가스 열촉매 분해 혁신 기업 ‘로토부스트(ROTOBOOST)’와 ‘청록수소 카본블랙 공동 개발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국타이어는 로토부스트와 친환경 탄소 배출 저감 기술 협력을 통해, 타이어 원료 취득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낮춰 중장기 경영 전략 중 하나인 ‘2050 넷제로(Net-Zero, 온실가스 순배출량 제로화)’ 달성을 앞당기고자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한국타이어 김현철 중국본부장 부사장, 로토부스트 카이사 니쿨라이넨(Kaisa Nikulainen) 최고경영자가 참석해 지속가능한 소재 생태계 조성을 약속했다. 타이어의 핵심 소재 중 하나인 카본블랙은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높은 석유 기반 원료이다. 그간 한국타이어는 타이어 제품 생산 공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을 저감하고자 재생 카본블랙, 인증 카본블랙 등 지속가능한 카본블랙 소재 개발을 위한 연구를 적극적으로 진행해왔다. 특히, 이번 MOU를 통해 공동 개발하는 ‘청록수소 카본블랙’은 메탄 가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뱀파이어 컨셉 MMORPG <뱀피르>의 개발자 라이브 방송을 오늘(21일) 오후 7시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발자 라이브에는 넷마블네오 한기현 <뱀피르> PD, 넷마블 박시형 사업부장, 아나운서 권이슬이 출연해 오는 12월 진행될 <뱀피르>의 주요 업데이트를 비롯해 다양한 개선사항을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12월 업데이트는 론칭 100일을 맞아 <뱀피르> 100일 페스타 컨셉으로 진행된다. 이용자들은 게임에 접속만 해도 출석 보상으로 ‘100일 스페셜 탈것’, ‘형상 & 탈것 소환권 100개’, ‘형상 & 탈것 재합성권’ 등 풍성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신규 서버 ‘에노크’가 오픈된다. ‘에노크’는 8주간 운영되는 부스팅 서버로 경험치 150%를 제공하며, 인게임 플레이를 통해 1억 골드를 비롯해 영웅 등급 무기와 형상, 탈것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실시간 Q&A를 통해 이용자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에 대해 직접 소통에 나설 계획이며, 서버 그룹 셔플링(쟁탈전 조추첨)도 함께 진행된다. 서버 그룹 셔플링은 쟁탈전과 게헨나 전장의 매칭 서버를 결정하는 것
LG유플러스는 통합 계정관리 솔루션 ‘알파키(AlphaKey)’에 워크플로우 스튜디오를 비롯한 신규 기능을 추가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기업이 사용하는 다양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와 클라우드 기반 업무 환경에서 직원 계정과 권한을 보다 쉽게 관리하고, 보안 수준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알파키는 직원의 신원과 인사 정보를 기반으로 업무용 계정과 접근 권한을 자동으로 관리하는 LG유플러스의 ID 관리 서비스(IDaaS)다. 양자내성암호와 동형암호 기술을 적용해 보안을 강화했으며, 입·퇴사자 정보에 따라 권한을 자동 부여·회수해 관리 효율을 높인다. 해외 IDaaS 솔루션들이 기능별로 세분화된 복잡한 요금제를 운영하는 것과 달리, 알파키는 단일 요금제로 싱글 사인온(SSO), 다중 인증(MFA), 계정 생명주기 관리, 감사리포트 등 핵심 기능을 모두 제공한다. 알파키의 기본 기능만으로도 기업의 계정 전반을 관리할 수 있고, 고객사의 운영 효율성과 보안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특히 이번에 추가되는 워크플로우 스튜디오, 모바일 기기 관리 시스템(MDM; Mobile Device Management) 연동, API 연동 기능은 기업의 I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최종현학술원 이사장은 21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도쿄포럼 2025'에서 "현재의 자본주의 하에서 우리는 환경 문제, 사회 양극화 등 다양한 사회 문제들에 직면해 있으며 이를 해결해 얻는 사회적가치를 측정하고 관리하는 새로운 자본주의의 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태원 회장은 21일부터 이틀간 일본 도쿄대 야스다 강당에서 열리는 '도쿄포럼 2025’에서 자본주의 심화에 따른 복합적 문제를 진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사회적가치 측정과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도쿄포럼은 최종현학술원과 일본 도쿄대가 급격한 기술발전, 지정학적 불안정 등 글로벌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매년 공동 개최해온 국제 포럼이다. 올해는 “자본주의를 다시 생각하다 : 다양성, 모순, 그리고 미래 (Rethinking Capitalism: Varieties, Contradictions, and Futures)”를 주제로 다양한 국가의 전문가들이 모여 토론을 진행한다. 최태원 회장은 "기존 자본주의는 재무적 측면만 집중하고 사회적가치에 대해서는 보상이나 인센티브가 거의 없었다"고 지적했다. 사회적가치란 단순히 경제적 이윤을 창출하는 것을 넘어, 사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럭셔리 고성능(Luxury High Performance)’을 핵심 축으로 향후 10년을 향한 브랜드 확장을 본격화한다. 제네시스는 20일(목, 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르 카스텔레(Le Castellet) 지역에 위치한 폴 리카르 서킷에서 ‘마그마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개최하고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모델 ‘GV60 마그마(GV60 Magma)’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와 함께, 독립 브랜드 출범 후 10년간 글로벌 고급차 시장에서 입지를 다진 것을 넘어 정제된 감성과 우수한 퍼포먼스를 결합한 ‘럭셔리 고성능’을 구현해 진정한 럭셔리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GV60 마그마’는 지난해 제네시스가 고성능 영역 진출을 공식화하며 선보인 ‘GV60 마그마 콘셉트’를 기반으로 개발된 첫 양산형 모델이다. 낮고 넓은 차체를 기반으로 마그마 전용 컬러와 3홀 디자인 등 마그마만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해 디자인됐으며, 최대 토크 790Nm, 제로이백(0-200km/h) 10.9초, 최고 속도 264kph로 제네시스 양산 전동화 모델 중 가장 우수한 동력 성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다양한 마그마 전용 특화 기능과 전용 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