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키즈 식품 브랜드 아이누리가 소용량 견과류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신상품 ‘피스타치오퐁당 아몬드’는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풍미가 특징이며, ‘군옥수수맛 아몬드’는 구운 옥수수 특유의 은은한 단맛을 구현했다. 두 제품은 각각 15g, 10g 소포장으로 어린이 적정 섭취량과 급식 배식 편의를 고려한 규격을 적용했다. 이번 출시로 아이누리의 견과류 시리즈는 총 5종 라인업을 갖췄다. 기존 운영 상품은 ‘딸기퐁당 아몬드’, ‘허니버터 아몬드’, ‘요거퐁당 견과믹스’ 3종이며, 해당 시리즈는 올해 상반기까지 누적 1천만 봉 이상 판매된 바 있다. 아이누리 견과류는 어린이집, 유치원 등 영유아 대상 B2B 급식 채널에서 간식·후식으로 폭넓게 활용된다. 소포장 형태로 위생 관리와 배식 효율을 높이는 한편, 어린이 친화적 패키지 디자인을 통해 견과류에 대한 거부감을 낮춘다. 전 제품은 온라인 판매도 병행해 가정 내 간식 수요에도 대응한다. 브랜드 스토리도 강화했다. ‘피스타치오퐁당 아몬드’ 패키지에는 아이누리 그림 공모전 수상작인 김강민 어린이의 「할머니 밭에서 키운 재료로 만든 멸치볶음」을 반영해 놀이·교육 요소를 더했다. 아이누리는 매년 진행하는 어린이
대웅제약(대표 박성수∙이창재)은 자사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정(성분명: Enavogliflozin)’이 중남미 8개국과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국산 신약의 글로벌 도약이 본격화 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337억 원으로, 기존 계약을 포함하면 총 규모는 약 1,433억 원에 달한다. 엔블로정의 중남미 공급 확대와 함께 글로벌 시장 진출이 본격화됐다는 점에서 큰 성과로 평가된다. 대웅제약은 파트너사 M8(Moksha8)과 협력해 기존 브라질·멕시코에 더해 이번에 중남미 8개국(에콰도르, 코스타리카, 과테말라, 니카라과, 온두라스, 파나마, 도미니카공화국, 엘살바도르)과의 수출 계약을 추가 체결함으로써 중남미 10개국으로 공급 범위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중남미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글로벌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중남미 지역은 전 세계 당뇨병 치료제 시장 중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핵심 권역으로,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약 8조 2000억 원 규모에 달한다. 특히 SGLT-2 억제제 부문은 2022년 약 8600억 원에서 2024년 약 1조 8500억 원 수준으로 두 배
이디야커피가 스포츠 스폰서십을 기반으로 연고 지역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지역 밀착형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이디야커피는 프로배구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광주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와의 스폰서십을 통해 스포츠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팬과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오는 11월 17일부터 내년 4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각 구단 연고 지역의 이디야커피 이벤트 매장에서 구단 인기 선수 이미지를 담은 한정판 이디야카드가 출시된다. 안양과 광주 지역에서는 이디야카드 구매 후 이디야멤버스 앱을 통해 응모한 고객 중 최대 결제 고객에게 선수 친필 사인 유니폼을 증정한다. 수원 지역은 음료 할인 이벤트 참여 후 발급된 영수증을 매장 내 비치된 응모함에 제출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사인 유니폼을 제공한다. 음료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광주 지역에서는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 수원 지역에서는 한국전력 빅스톰의 홈경기 당일 또는 다음날, 유니폼이나 티켓을 지참해 매장을 방문하면 제조 음료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안양 지역에서는 이벤트 기간 동
2026년 3월 열리는 제57회 중국 국제 가구 박람회(China International Furniture Fair, 줄여서 CIFF)가 새 주제 '연결•창조'(CONNECT•CREATE)와 새로워진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공개했다. CIFF는 글로벌 가구 생태계에서 대규모 구조조정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생산, 유통, 소비 등 공급망의 거점을 모두 연결하여 변화를 모색하는 한편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글로벌 가구 산업은 급변하고 있다. 경기 변동과 무역 불확실성 속에서 중국을 찾는 해외 바이어가 늘어나고 있다. 중국 제조업계는 효율과 회복력이 좋고 탄탄하면서도 안정적인 공급망을 무기로 혁신과 R&D를 발전시키고 있다. 동시에 신뢰할 수 있는 품질과 경쟁력 있는 가격, 고객 중심 서비스로 중국 제품은 전 세계에서 매력을 높이고 있다. 소비자 측면에서는 소셜 커머스와 VR 디자인, 옴니채널 리테일과 신종 유통 방식이 등장해 쇼핑의 판도가 달라지고 있으며, 스마트하고 지속 가능하며 고령층도 이용할 수 있고 반려동물에게도 좋은 가구를 찾는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CIFF 광저우 2026은 '연결•창조'를 새 주제로 하여 업계의 요구에
LG생활건강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LG 프라엘의 신제품 ‘수퍼폼 써마샷 얼티밋’이 라이브 커머스(라방) 1시간 만에 품절됐다. LG 프라엘 수퍼폼 써마샷 얼티밋(이하 프라엘 써마샷)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진행된 네이버 최대 온라인 쇼핑 행사인 ‘넾다세일’에 참가했다. 이 행사에는 구독자 130만명을 보유한 인기 크리에이터 ‘회사원A’가 나서 지난 6일 프라엘 써마샷 라방(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회사원A는 본인이 갖고 있는 뷰티 기기만 50개가 넘을 만큼 관련 전문성을 갖고 있다. 회사원A는 라방에서 피부 광채 개선, 탄력 케어, 이중 턱 케어, 모공 수축 등 프라엘 써마샷의 다양한 기능을 직접 시연했다. 그는 “프라엘 써마샷은 디바이스계의 게임 체인저”라며 “멀티 디바이스인데도 여러 모드 하나하나 강력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프라엘 써마샷은 고주파(RF)와 일렉트로포레이션(EP) 동시 출력 기능을 갖춘 멀티 뷰티 기기로 피부 속 광채를 사용 전보다 182% 개선하는 효과를 인체적용시험에서 확인했다. 이날 라방의 흥행에 힘입어 프라엘 써마샷은 준비한 물량을 모두 소진하며 5억원 이상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동일 시간대 네이버 라
파리바게뜨가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을 맞아 생딸기 가득한 홀리데이 케이크 ‘베리밤(BERRY BOMB)’ 캠페인을 시작한다. ‘베리밤’은 이름처럼 한입 가득 딸기의 상큼함이 터지는 ‘딸기 폭탄’ 콘셉트의 케이크 브랜드로, 과일 본연의 맛과 풍성한 비주얼을 즐기는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탄생했다. 파리바게뜨는 이번 홀리데이 시즌을 시작으로 베리밤을 시그니처 케이크 시리즈로 상시 운영하며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시즌 선보이는 ‘베리밤’은 생딸기를 빼곡하게 둘러싸 입체감 있게 완성한 ‘베리밤 케이크’, 진한 초콜릿 가나슈와 신선한 딸기가 어우러진 ‘베리밤 초코 타르트’, 강렬한 레드시트에 상큼한 딸기 콤포트와 생크림을 샌드하고 생딸기를 가득 올린 ‘베리밤 레드 케이크’ 3종이다. ‘베리밤 케이크’는 어느 방향에서 보아도 딸기가 가득 채워진 화려한 비주얼이 특징이다. 부드럽고 달콤한 커스터드 생크림이 시트 사이에 샌드되어 잘 익은 생딸기와 어우러질 때 촉촉하고 상큼한 풍미를 선사한다. ‘베리밤 초코 타르트’는 바삭한 타르트 시트 위에 가나슈 케이크와 생딸기를 듬뿍 올려 초콜릿의 깊은 달콤함과 딸기의 산뜻함이 조화를 이룬다. 이번 캠페인에는 파리바게뜨의 브랜
종근당고촌재단(이사장 정재정)은 10일부터 13일까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서 ‘2025년 장학증서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베트남 호치민 의약학대학, 인도네시아 국립대학과 반둥공과대학에서 정재정 이사장을 비롯한 각 대학 학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베트남 하노이 약학대학 장학증서 수여식은 1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종근당고촌재단은 4개 대학에서 성적, 가정형편, 리더십 등을 종합 평가해 선발한 장학생 40명에게 졸업 시까지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국내 대학원 진학 시에는 등록금과 생활비를 추가 지원한다. 12월에는 우수 장학생을 한국으로 초청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 장학생들과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종근당고촌재단 정재정 이사장은 “현재까지 재단의 지원을 받은 500여 명의 글로벌 장학생들이 세계의 각 분야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들이 한국과의 가교 역할을 하며 양국 협력과 발전을 이끌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종근당고촌재단은 2013년부터 성장 잠재력이 높은 저개발국가의 인재를 육성하자는 이장한 회장의 제안에 따라 해외 장학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해외 장학생 502명에게 장
글로벌 농식품 장비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 팸선(FAMSUN)이 11월 12일 본사가 있는 양저우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팸센드(FAMSCEND)의 글로벌 론칭 행사를 열었다. '혁신•성장•육성'(Innovate • Ascend • Nourish)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고급 식품과 반려동물 사료 업계 주요 기업 관계자와 파트너 160여 명이 모여 브랜드의 출범을 함께 했다. 이번 출시는 팸선이 반려동물 사료 및 인체 건강 식품용 장비 산업에 공식 진출하여 규모 경쟁에서 가치 중심 경쟁으로 전환함을 알리는 신호탄이기도 하였다. 팸선 잭 첸(Jack CHEN) 대표는 "팸센드는 반려동물 사료와 인체 건강식품 가공 장비를 전문 생산하는 기업으로 혁신, 체계화, 디지털화, 공생이라는 4대 핵심 역량을 통해 글로벌 고객에게 지속 가능한 가치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팸선 제이슨(Jason) 부사장은 "새 브랜드는 글로벌 고객에게 더 안정적이고 효율적이며 지능적인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범식에서는 친환경 제조와 인텔리전트 트렌드를 주제로 업계 첨단 기술에 관한 세미나도 열렸다. 팸센드의 폭넓은 솔루션과 공생 철학은 글로벌 고객사들에게 높은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