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YUFLYMA, 성분명: 아달리무맙)’의 저용량 제품인 20mg/0.2mL 프리필드시린지(PFS) 제형에 대한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허가로 유플라이마는 기존 40mg과 80mg에 이어 20mg까지 총 3가지 용량의 고농도 제품 라인업을 완벽히 구축하게 됐다. 셀트리온은 글로벌 시장과 동일한 수준의 제형 다변화를 완성함으로써, 환자의 상태와 체중에 따라 가장 적합한 용량을 선택해 처방할 수 있는 맞춤형 치료 환경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20mg 제형 추가로 저체중 소아 환자까지 세밀한 처방이 가능해져 의료진의 선택 폭이 한층 넓어졌다. 유플라이마는 기존에 확보한 류마티스 관절염, 건선, 소아 크론병 등 12개 적응증 전체에 대해 저용량부터 고용량까지 전 라인업을 갖추게 됐으며, 이를 통해 전 연령대 환자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치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유플라이마 전 라인업은 주사 시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시트르산염(Citrate, 구연산염)을 제거하고, 저농도 대비 약물 투여량을 절반으로 줄인 고농도 제형이 특징이다. 이러한 고농도 기술은 주사 시 느끼는 이물감을 최소화해
대한민국 1등 초코웨이퍼바 키커가 피스타치오로 젊은 층 입맛 사로잡기에 나선다. 크라운제과(대표 윤석빈)는 피스타치오의 고소한 풍미를 진하게 살린 '키커바 피스타치오'를 출시한다. MZ 세대를 향한 키커바의 젊은 도전이다. 키커바의 MZ 스페셜 에디션은 바삭한 식감의 오리지널리티는 살리고 트렌디한 피스타치오를 더해 달콤고소함이 한 층 깊어진 것이 특징. 바삭한 웨이퍼 사이에 피스타치오 원물을 그대로 갈아 만든 크림을 듬뿍 채워 견과류 특유의 고소함이 진하다. 원물 그대로의 초록빛이라 보는 것도 먹는 것도 싱그럽다.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덕분에 MZ세대를 사로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정통 키커바의 오리지널리티인 벨기에 발리깔레보사의 고급 밀크초콜릿으로 감싸 부드럽고 깔끔하다. 달콤쌉쌀한 초콜릿과 피스타치오의 풍미가 절묘하게 조화로워 마지막 한 입까지 고소하다. 한편, 키커바는 지난해 연말 기준 출시 47년(1979년)만에 누적 매출 2000억원 고지를 넘어섰다. 판매 갯수로 환산하면 약 2억개가 넘게 팔려 한 줄로 늘어 놓으면 서울과 부산을 61번 왕복할 수 있는 정도다. 크라운제과 관계자는 “키커바가 젊은 세대의 디저트 시장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물 없이 입에서 바로 녹는 파우더 감기약 판피린타임 산제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판피린타임 산제는 감기 증상 발현 시 언제 어디서든 물 없이 바로 복용할 수 있는 파우더형 감기약이다. 주성분으로는 아세트아미노펜, 클로르페니라민, 리보플라빈, 티페피딘, DL-메틸에페드린 등을 함유해 콧물·목감기·발열·기침·근육통 등 주요 감기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설탕, 색소, 카페인, 보존제를 첨가하지 않아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으며, 비타민 B2를 함유해 감기증상 회복에 도움을 준다. 이번 신제품에는 오디프스(OD!FS) 특허 제형 기술을 적용해 소량의 침만으로도 입 안에서 빠르게 녹아 복용 편의성이 뛰어나다. 또한 약물을 미세 입자 구조로 설계하고 표면을 특수 처리해 쓴맛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기능을 갖춰 쓴맛을 최소화했으며 레몬향을 더해 소비자의 기호도를 높였다. 간편한 스틱형 파우더 형태로 휴대가 쉬우며 복용이 편리해 만 2세 이상부터 고령층까지 복용할 수 있다. 판피린타임 산제는 일반의약품으로 가까운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판피린타임 산제는 특수 제형기술을 적용해 입 안에서 빠르게 녹고 쓴맛이
글로벌 AI 디바이스 생태계 기업 아너(HONOR)가 3월 2일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MWC) 2026 개막일에 열린 커넥트에이아이(ConnectAI) 패널 토론에서 자사의 AI 생태계 청사진을 공개했다. 아너는 아너 AI 커넥트 플랫폼(HONOR AI Connect Platform)을 통해 개방형 디바이스 생태계를 구현하는 전략을 발표했으며, 2026년 말까지 2만 개 이상의 AI 서비스를 통합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전략은 아너가 스마트폰 제조사를 넘어 글로벌 선도 AI 디바이스 생태계 기업으로 가속 전환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 핵심 동력은 전면적으로 업그레이드된 아너 AI 커넥트 플랫폼으로, 아너의 핵심 AI 역량을 모든 생태계 파트너에게 개방한다. 이는 단순 연결성을 넘어 지능을 깊이 있게 공유하는 단계로 나아가는 전환으로, 광범위한 크로스 브랜드 디바이스 생태계 내에서 사용자 개인을 위한 퍼스널 아바타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패널 토론에서 아너의 제품 부문 팡 페이(Fang Fei) 사장은 오렌지 이노베이션(Orange Innovation)의 파트너십, 콘텐츠, 디바이스 부문 필리프 루카스(Phil
비바시스템즈(Veeva Systems, NYSE: VEEV)는 오늘 글로벌 Top 20 제약사 및 유럽, 일본의 주요 기업을 포함한 125개 이상의 고객사가 차세대 생명과학 전용 CRM인 비바 볼트 CRM을 본격 도입하여 운영중이라고고 발표했다. 볼트 CRM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과 비바 AI의 가용성이 맞물리면서, Veeva는 제약 산업 전반이 에이전틱 CRM 체제로 전환되는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볼트 CRM에 대한 강력한 시장 모멘텀은 심도있는 산업 및 지역에 특화된 기능, 규제 준수, 워크플로우, 그리고 AI 에이전트가 제공하는 명확한 비즈니스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볼트 CRM은 커머셜 및 메디컬 팀이 초기 시장 준비와 제품 출시부터 성숙기 브랜드의 성과 최적화에 이르기까지, 전체 제품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걸친 복잡한 고객 인게이지먼트를 지원하는 핵심 토대를 제공한다. Veeva CRM 스위트 부문 사장인 아르노 소스나(Arno Sosna)는 "이미 125개 이상의 고객사가 볼트 CRM을 도입하며 에이전틱 고객 인게이지먼트를 향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며, "고객 성공과 제품의 탁월함에 집중함으로써 이러한 영향력을 산업 전반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
CPHI & PMEC 차이나 2026(CPHI & PMEC China 2026)이 지난 몇 년간의 성공적인 개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상하이 국제엑스포센터(Shanghai New International Expo Centre, SNIEC)에서 개최된다. 세계적인 제약 원료 및 제조 솔루션 전시회인 이번 행사는 11만 명 이상의 참관객과 3600개 이상의 국내외 전시업체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CPHI & PMEC 차이나는 중국 제약 산업의 핵심 역량을 기반으로 한 아시아 최대 제약 행사로서, 소싱•공급•혁신을 아우르는 독보적 기회를 제공한다. CPHI & PMEC 차이나의 가파른 성장은 중국이 글로벌 제약 원료 공급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본 전시회는 API와 천연 추출물, 제약 기계, 실험실 장비, 포장, 바이오테크, 중의약(Traditional Chinese Medicine, TCM)에 이르기까지 현대 의약 산업을 구성하는 핵심 제품과 솔루션을 한자리에 모으는 필수 마켓플레이스로 자리 잡았다. 인포마 마켓(Informa Markets)의 오르한 카글라얀(Orhan C
속눈썹, 눈썹 및 헤어 케어 분야의 세계적 선도 브랜드인 리바이탈래쉬® 코스메틱스(RevitaLash® Cosmetics)가 신제품 리브-인 헤어 마스크 & 컨디셔너(Leave-In Hair Mask & Conditioner)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 제품은 모발을 무겁게 만들지 않으면서 깊은 보습, 보호, 강화 효과를 제공하는 혁신적인 5-in-1 복합 회복성 트리트먼트다. 이 혁신적인 다목적 포뮬러는 기존 헤어 마스크의 영양 공급, 매끄러움, 보습 효과를 제공하면서도 헹굼이 필요 없고, 무거운 잔여감이 남지 않으며, 추가 시간이 들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모든 모발 타입에 사용 가능하며 컬러 모발에도 안전한 이 가벼운 리브-인 트리트먼트는 건조하고 윤기 없거나 볼륨이 부족하고 쉽게 손상되는 모발에 적합하며, 특히 가늘어지거나 손상된 모발에 활력과 윤기를 되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더욱 효과적이다. 영양이 풍부한 성분 블렌드를 기반으로 한 리브-인 헤어 마스크 & 컨디셔너는 모발을 정돈하고 영양을 공급하며, 환경적 유해 요인과 열 스타일링으로부터 보호하고(실험실 테스트 결과, 최대 450°F/232°C까지 열 보호 효과 입증*) 모발을
LG생활건강의 디에이징(De Aging) 솔루션 뷰티 브랜드 ‘오휘’가 자외선으로 인한 기미·잡티를 집중 관리하는 ‘오휘 데이쉴드 다크스팟 콜라겐 톤업 선’(SPF 50+ / PA++++)을 출시했다. 오휘 데이쉴드 다크스팟 콜라겐 톤업 선은 파스텔톤 퍼플 컬러로 노란 피부톤을 화사하게 보정하는 제품이다. 실제 피부 밝기를 개선하고, 노란기와 붉은기를 완화해, 피부 톤 균일도를 18.4% 개선하는 톤업 효과를 확인했다. 또한 백탁 없이 촉촉하게 발리는 수분 제형으로, 메이크업 첫 단계에 사용하면 완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주요 성분으로는 인체 콜라겐과 동일한 삼중 나선 구조의 ‘3D 코어 콜라겐™’과 항산화 성분으로 알려진 ‘슈퍼 비타민 콤플렉스’를 담았다. 또한 기미, 색소침착 개선을 위한 미백 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와 브라이트닝 케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으로 알려진 ‘트라넥삼산’을 함유했다. 제품 사용 4주 만에 기미·잡티 면적이 41.13% 개선되는 임상 결과도 확보했다. 오휘 데이쉴드 다크스팟 콜라겐 톤업 선은 무기자차와 유기자차의 장점을 결합한 ‘혼합자차’ 제형이다. 제품 사용 2주 만에 자외선 손상 피부가 38.4% 진정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