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선도적인 영상 중심 AIoT 솔루션 및 서비스 제공업체인 다후아 테크놀로지(Dahua Technology)가 인터트래픽 암스테르담 2026(Intertraffic Amsterdam 2026)에 참가해 도로 안전 강화, 교통 관리 효율화, 지속 가능한 도시 이동성 지원을 위한 최신 지능형 교통 시스템(ITS) 솔루션을 공개했다. 행사에서 다후아 테크놀로지 ITS 제품 연구개발의 왕준(Wang Jun) 총괄은 '더 스마트하고 안전하며 지속 가능한 교통을 실현하는 AI(AI Empowering a Smarter, Safer, and Sustainable Traffic)'라는 제목의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왕준 총괄은 AI와 대규모 모델이 교통 관리를 수동적 모니터링에서 더 능동적이고 예측적인 운영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도시가 도로 자원을 최적화하고 도로 안전을 향상시키며 시민들의 이동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다후아가 첨단 AIoT 기술과 대규모 AI 모델을 활용해 정체와 사고, 단속 및 이용자 경험에 이르는 도시 교통의 핵심 과제를 해결하는 방식을 강조했다. 다후아 ITS 솔루션의 핵심은 V-시리즈(V-Series, 비전 중심), M-
시그에너지(Sigenergy)가 13일 중국 장쑤성 난퉁에서 시그에너지 난퉁 스마트 에너지 센터(Sigenergy Nantong Smart Energy Center)를 공식 개소하며 글로벌 발전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주요 유통업체 및 설치 파트너 창립자, 최고경영자(CEO), 고위 임원 등을 포함해 50여 개 국가 및 지역에서 약 2000명의 귀빈이 참석하면서 시그에너지의 높아지는 글로벌 영향력과 혁신 리더십이 입증됐다. 이 행사에서 시그에너지는 글로벌 성장의 다음 단계에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일련의 기념비적인 발전 성과를 발표했다. 시그에너지는 '모두를 위한 AI(AI in All)' 전략을 공개하고, 주거용, 상업 및 산업용(C&I), 유틸리티 규모의 애플리케이션을 아우르는 신제품도 선보였다. 이러한 이정표들은 전 세계적으로 AI 기반 에너지 혁신, 지능형 제조, 전 시나리오 에너지 솔루션을 발전시키겠다는 시그에너지의 의지를 한층 강화한다. '모두를 위한 AI': 에너지 생태계 전반에 지능 구현 시그에너지의 '모두를 위한 AI(AI in All)' 전략은 인공지능을 제품, 소프트웨어, 제조, 에너지 관리 시스템 전반에 내
최근 전 세계 약 30개 주요 태양광 및 에너지 전문 매체가 JA 솔라(JA Solar)의 양저우 제조 및 테스트 시설을 방문해 차세대 주력 태양광 모듈 DeepBlue 5.0에 대한 심층적인 현장 취재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제품의 연구개발 논리, 제조 혁신, 실제 운영 성능 검증을 시스템 차원에서 공개한 첫 공식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행사에서 JA 솔라의 리우 쉬어(Sure Liu) 브랜드 및 마케팅 총괄 사장은 태양광 산업이 '규모 확장' 중심에서 '가치 창출'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새로운 주류 제품은 단순히 성능 지표 향상에 그치지 않고 토지 이용 효율성과 프로젝트 수익성에서의 포괄적인 이득 등 더 큰 고객 가치를 제공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리우 사장은 "새로운 주류 태양광 제품은 가치에서 출발해야 한다. 더 높은 효율성뿐 아니라 고객 역량 전반의 업그레이드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네 가지 차원의 시스템 수준 혁신 DeepBlue 5.0은 최대 출력 670W와 24.8%의 변환 효율을 제공하며, 웨이퍼, 셀, 모듈, 소재, 공정 전반에 걸친 통합 혁신을 통해 구현됐다. DeepBlue 5.0은 다음 네 가지 주요 혁
대한민국 서울에서 열린 2026 인터배터리 이노베이션 어워즈(InterBattery Innovation Awards)에서 우시 리드 인텔리전트 이큅먼트(Wuxi LEAD Intelligent Equipment Co., Ltd., 이하 '리드')가 자사의 건식 혼합 및 코팅 시스템으로 장비 부문 상을 받았다. 리드는 올해 전시회에서 수상한 유일한 비한국 기업이었으며, 이 상이 제정된 이후 처음으로 수상한 중국 기업이 됐다. 글로벌 배터리 및 에너지 저장 산업의 대표 행사로 평가받는 인터배터리의 수상은 그동안 한국 기업들이 주도해 왔다. 리드의 이번 수상은 이러한 오랜 흐름을 깨는 동시에 고급 배터리 장비 분야에서 건식 코팅 기술의 강력한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이 시스템은 또한 전고체 배터리의 대량 생산을 위한 더 효율적인 제조 경로를 제공한다. 심사 위원단에 따르면 리드의 수상 장비인 건식 혼합 및 코팅 시스템은 여러 핵심 성능 지표에서 기술적 돌파를 달성했다. 해당 장비는 분말 처리, 정밀 계량 및 공급, 섬유화, 필름 형성 및 라미네이션, 폐기물 재활용 등 공정을 아우르는 통합 설계를 특징으로 한다. 이를 통해 기존 습식 코팅 공정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압축공기 에너지 저장(Compressed Air Energy Storage, CAES) 발전소인 중국 장쑤성의 화이안 염동 압축공기 에너지 저장 시범 프로젝트(이하 '프로젝트')가 최근 전면 가동에 들어갔다. 상해전기(Shanghai Electric, SEHK:2727, SSE:601727)는 이 프로젝트에 공기 터빈 유닛, 발전기, 전기 모터, 용융염 저장 탱크 등 핵심 장비를 공급했다. 2호기는 첫 시도에서 성공적으로 전력망 연결 및 전부하 발전을 달성했으며, 이는 중국의 신형 전력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중요한 엔지니어링 실증 사례를 제공했다. 프로젝트는 각각 300MW 규모의 비보조 연소 방식 압축공기 에너지 저장 유닛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설비용량은 600MW, 저장 용량은 2400MWh, 에너지 변환 효율은 약 71%에 달한다. 전력 수요가 낮은 시간대에는 공기를 압축해 염동에 저장하고, 수요가 높은 시간대에는 이를 방출해 터빈을 구동함으로써 전력을 생산하여 피크 저감과 주파수 조정을 지원하며 전력망 안정성을 높인다. 이 프로젝트는 화이안 지역 지하 1150~1500m 깊이에 위치한 약 98만 세제곱미터 규모의 염동을 활용하며
화웨이 디지털 파워(Huawei Digital Power)가 MWC 바르셀로나 2026 기간에 열린 글로벌 디지털 파워 포럼(Global Digital Power Forum)에서 글로벌 컴퓨팅 컨소시엄(Global Computing Consortium, GCC)과 함께 AIDC 생태계 공동 구축 이니셔티브(AIDC Ecosystem Co-construction Initiative)를 공식 출범했다. 아울러 차세대 AI 기반 그린 사이트(New-Gen AI-Powered Green Site)를 공개하며 AI 시대 ICT 산업의 전환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능형 시대가 빠르게 전개되면서 AIDC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전력 공급, 신속한 구축, 안전성 및 신뢰성 측면의 과제가 부각되고 있다. 동시에 전 세계 수백만 통신 기지국은 높은 에너지 소비와 취약한 전력망 문제에 직면해 있다. 에너지 기술 발전에 따라 태양광은 저탄소 발전을 가능하게 할 뿐 아니라 가장 효율적인 에너지원으로 부상했다. 이에 따라 친환경 전력과 AI의 융합은 AI 시대 에너지 소비 문제를 해결하는 최적의 해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저우 젠쥔(Zhou Jianjun) 화웨이 부사장 겸 화웨이
지속가능 제조 분야 글로벌 애프터마켓 선도 기업인 테레파워(TERREPOWER, 구 BBB Industries)가 자사 태양광 모듈 처리 역량을 대폭 확대한다고 2월 24일 발표했다. 테네시주 스파르타 시설에서 독자적인 지속가능 제조 공정을 통해 태양광 패널 약 9만 5000장을 총 50MW 규모로 생산할 예정이다. 이는 청정기술 선도 기업으로서 성장 이정표를 또 한 번 이룩한다는 의미다. 알렉산드라 해리슨(Alexandra Harrison) 테레파워 산업 전략 사업부 사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현재까지 가장 큰 기회이자 큰 성공 사례"라며 "지속가능 제조를 통해 태양광 모듈을 책임 있게 복원하고, 개발사•운영사•최종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가치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태양광 모듈은 프로젝트 취소 이후 대형 개발사가 재판매한 물량으로, 현재 시장 재진입을 위한 준비가 진행 중이다. 이는 책임 있는 조달, 효율적인 폐기물 관리, 자원 보전을 실천하겠다는 테레파워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이를 통해 이해관계자에게 환경적 책임과 재무적 절감을 동시에 제공하고, 태양광 산업의 장기적 지속 가능성을 강화한다는 설명이다. 산업의 미충족 수요에 대응하는 혁신 테레파
차세대 연료 기술 기업이자 연료 생산업체인 란자제트(LanzaJet, Inc., LanzaJet)가 2월 19일 총 1억 3500만 달러 규모를 목표로 하는 지분 투자 라운드의 1차 마감을 완료했으며, 투자 전 기업가치 6억 5000만 달러로 평가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번 라운드는 국제항공그룹(International Airlines Group, IAG)과 쉘(Shell)이 공동 주도하고 기존 주주인 그룹 ADP(Groupe ADP), 란자테크(LanzaTech), 미쓰이(Mitsui)가 참여했으며, 이들은 미국 조지아주 소퍼턴에 위치한 세계 최초의 완전 통합형 상업 규모 에탄올-연료 전환 공장인 란자제트 프리덤 파인즈 퓨얼스(LanzaJet Freedom Pines Fuels)의 성장 및 운영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업계 선도 기업들의 지속적인 투자는 지속 가능한 항공 연료(SAF)의 미래와 란자제트의 독자적 알코올-투-제트(ATJ) 기술에 대한 강한 신뢰를 보여준다. 조달된 자금은 기존 및 향후 ATJ 기술의 상업적 배치를 지원하며, 란자제트가 보유한 글로벌 기회 포트폴리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란자제트는 영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