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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이엔지, 4분기 실적 급반등… 영업익 1400% 증가

선별적 수주·원가 관리로 수익성 중심 성장 전환

신성이엔지가 2025년 4분기 뚜렷한 실적 회복세를 보이며 3분기까지 이어진 누적 손실을 이익으로 전환했다. 4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모두 큰 폭으로 개선되며 연중 가장 의미 있는 실적 반등을 기록했다. 신성이엔지는 지난해 연간 연결 기준 매출액이 5703억원, 영업이익 1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554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35억원을 기록하며 전 분기(2.5억원) 대비 약 1400% 증가했다. 지난해 전방 산업 투자 둔화로 경영 환경 개선이 지연됐으나 4분기 들어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과 비용 효율화 성과가 집중 반영되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프로젝트 수행 효율 개선과 원가 관리 강화 등이 맞물리며 수익성 회복 흐름이 구체화됐다는 설명이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도 32억원을 기록하며 직전 분기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됐다. 수주 구조 개선과 프로젝트 관리 효율화가 실질적인 이익 개선으로 이어진 결과로 분석된다. 재생에너지 사업 부문은 지난해 가동률 저조로 인한 제품 매출 감소로 부진했으나 국내 제조사 우선 지원 정책과 글로벌 시장 환경 개선으로 올해부터 실적 회복이 기대된다. 회사는

IBK기업은행, 압류 걱정 없는 ‘IBK생계비계좌’ 출시

첫 거래 고객 금리우대·수수료 면제 등 출시 혜택 제공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일시적인 채무 위험으로부터 고객의 최저생계비를 보호하는 ‘IBK생계비계좌’를 지난 2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IBK생계비계좌’는 민사집행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월 최대 250만원까지 압류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계좌로 갑작스러운 경제적 위기 상황에서도 최소한의 생활자금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해당 계좌는 전 금융기관 통합 1인 1계좌로 누구나 개설 가능하며 월 입금 한도와 잔액 한도는 각각 250만원이다. 기업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금리 우대 및 각종 금융 수수료 면제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기업은행 최초 거래 고객에게는 기본금리 0.1%에 우대금리 1.9%p를 더해 올해까지 최대 연 2.0%의 금리를 적용한다. 또한 ‘IBK생계비계좌’를 보유한 고객에게 전자금융 타행 이체 수수료와 자동화기기 이체·출금 수수료를 월 10회까지 전액 면제해 고객의 금융 부담을 낮췄다. 아울러 기업은행은 오는 3월 말까지 ‘IBK생계비계좌’ 가입 고객 1000명에게 배달의 민족 5천원 상품권, 500명에게 네이버페이 2만원 상품권 등을 추첨 증정하는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IBK생계비계좌’는 경기 불확실

신세계면세점, 설 연휴·발렌타인데이 선물 기획전 진행

로맨틱한 선물 위한 테마 기획전…산타마리아노벨라, 딥티크 등 인기 브랜드 중심 최대 40% 할인

신세계면세점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해피 발렌타인(Happy Valentine's)’ 추천 선물전과 설 연휴 여행 아이템 기획전을 진행한다. 온라인몰에서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은 여행을 앞둔 고객이 출국 전 발렌타인데이 선물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MD가 직접 선별한 향수·뷰티 인기 브랜드를 중심으로 브랜드별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해 실속 있는 쇼핑이 가능하다. ‘해피 발렌타인’ 기획전에서는 딥티크·산타마리아노벨라·메종 마르지엘라 등 전 연령층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프리미엄 향수 브랜드는 물론, 헤라·랑콤·나스·비오템 옴므·모로칸오일 등 인기 뷰티와 바디·헤어 브랜드 상품들을 대거 만날 수 있다. 특히 신세계면세점 명동점과 인천공항점에서는 다양한 향수 제품을 직접 시향하며 취향에 맞는 향을 선택할 수 있어 선물 만족도를 높였다. 설 연휴 여행 아이템 기획전에서는 조니워커·카발란·글렌피딕·발베니 등 출국객 수요가 높은 주류는 물론, 여행 중 간편하게 섭취 가능한 오설록·니블스·그래인스쿠키·바프 등 간식도 합리적인 금액에 구매할 수 있다. 아이마스크, 멀티비타민, 멀티어댑터, 샤워기필터 등 여행 필수템들도 마련됐다. 기획전 외에도 호텔·항공

스타벅스, 5년간 200명 넘는 장애인에게 치과 치료 지원금 5억 원 전달

‘서울대치과병원점’의 매장 수익금 일부를 중증 장애 및 희귀질환 장애인 치과 치료를 위해 기부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취약계층 장애인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5년간 누적 5억 원의 기금을 통해 치과 치료 및 수술을 받은 중증 장애 및 희귀질환 장애인 환자가 200명을 넘어섰다. 스타벅스는 2021년 서울대학교 치과병원(병원장 이용무)과 '취약계층 장애인 구강건강증진을 위한 사회적 가치 실현 업무 협약’을 시작으로, 저소득 장애인의 구강건강을 위한 안전망 사업 전개 및 장애인 치과 치료를 위한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장애인 치과 치료 기금은 지난 2020년 12월 전 세계 스타벅스 최초로 매장 인테리어에 장애 여부를 가리지 않고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포괄적 디자인을 적용한 ‘서울대치과병원점’의 수익금 일부로 조성되며, 현재까지 누적 5억원의 기금을 전달했다. 지난 5년간 해당 기금을 통해 치료 및 수술을 받은 장애인 환자는 아동, 청소년, 성인 등 총 210명에 달한다. 스타벅스 김지영 ESG팀장은 “장애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서울대치과병원점을 통해 누군가의 소중한 일상을 되찾아주는 의미 깊은 사업을 지속 전개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치료가 필요한 장애인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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