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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 ‘승용차 5부제’ 시행으로 에너지 절약 동참

민간영역 자율 참여 통해 정부 에너지 위기 대응 정책 발맞춰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고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정책 강화에 발맞춰, 원유 수급 불안정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새마을금고중앙회도 지역금융협동조합으로서 공공부문에 준하는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오는 6일부터 중앙본부 및 지역본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 차량 등록번호 끝자리에 따라 월요일(1·6번), 화요일(2·7번), 수요일(3·8번), 목요일(4·9번), 금요일(5·0번)에 해당 차량의 운행을 제한하며, 에너지 수급이 안정될 때까지 5부제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적용 대상은 새마을금고중앙회 임직원의 출퇴근 차량과 업무용 차량이다. 다만,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 등 취약계층 관련 차량과,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예외로 하여 제도의 실효성과 사회적 배려를 동시에 확보할 방침이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에너지 위기 상황 속에서 공공부문뿐만 아니라 민간 영역에서도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한 시점”이라며 “새마을금고중앙회

BNK금융그룹, 은행권 최초 ‘퇴직연금 모바일 채권매매 서비스’ 도입

국채·지방채 직접 투자 가능, 고객 중심 연금 운용 체계 강화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은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1일(수)부터 대면 및 비대면 채널을 통해 ‘퇴직연금 채권 매매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모바일뱅킹을 통한 채권 매매 서비스는 은행권 최초로 도입되는 것으로, 고객의 투자 편의성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서비스는 DC형 및 IRP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뱅킹 앱(App)에서 국채와 지방채를 직접 매수할 수 있도록 구현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예금 중심의 퇴직연금 운용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투자 선택지를 제공한다.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퇴직연금의 장기 운용 특성을 고려해 5년·7년 만기 국채 및 지방채 중심의 상품을 제공하며, 만기 보유 시 안정적인 이자 수익을 기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예금 대비 경쟁력 있는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대안 투자 수단으로 활용 가능하다. 또한 고객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매매 프로세스를 적용했다. 투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장금리 변동에 따른 가격 리스크와 중도 매도 시 원금 손실 가능성 등을 고객이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핵심 유의사항을 직접 입력하는 절차를 도입해 투자 판단의 신중성을 높였다. 아울러 국채의 경우 퇴직연금

신세계면세점, 美 요가 브랜드 ‘뷰오리’ 입점…면세업계 최초

스포츠·웰니스 카테고리 확대…여행·일상 아우르는 소비 수요 대응

신세계면세점이 프리미엄 퍼포먼스 브랜드 ‘뷰오리(Vuori)’를 면세업계 최초로 온라인몰에 선보이며, 스포츠·웰니스 카테고리 강화에 나선다. 뷰오리는 캘리포니아 기반의 액티브웨어 브랜드로, 요가·피트니스는 물론 일상에서도 착용 가능한 라이프스타일 웨어를 제안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기능성과 착용감, 디자인을 모두 갖춘 제품군으로 운동복과 일상복의 경계를 허문 브랜드로 평가받는다. 이번 입점은 뷰티와 패션 중심의 면세 쇼핑 영역을 넘어 스포츠·웰니스 기반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를 강화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최근 요가·피트니스 등 웰니스 여행 수요가 늘면서, 여행이나 일상에서도 바로 착용할 수 있는 액티브웨어를 출국 전 면세점에서 미리 구매하는 흐름도 함께 확대되고 있다. 실제 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 스포츠 카테고리는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하며 계절 요인과 무관한 수요 확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번 입점을 통해 글로벌 고객에게 보다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제안하며, 온라인몰을 출국 전 쇼핑 허브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온라인몰에서는 뷰오리의 대표 소재인 ‘드림니트(Dream Knit)’를 적용한 주요 제

새마을금고중앙회, 13개 지역에서 ‘2026년 새마을금고 경영평가 연도대상’ 개최

전국 13개 새마을금고 대상 각 부문별 경영 우수 실적 평가 및 시상 진행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지난달 30일 제주지역을 시작으로 3월과 4월 두 달에 걸쳐 13개 지역에서 ‘2026년 새마을금고 경영평가 연도대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영평가 연도대상은 지난해 분야별 우수 실적을 보인 새마을금고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한 해 동안 경영 건전화에 기여한 금고 임직원의 사기를 높이고, 경영 우수 사례를 공유하여 전국 새마을금고의 공동 발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평가는 경영우수부문, 혁신경영부문, 조직문화부문, 상생발전부문 등 4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전국에서는 경영평가 대상 13개 새마을금고, 경영우수부문 최우수 13개, 우수 52개 새마을금고, 혁신경영부문 최우수 13개, 우수 26개, 조직문화부문 우수 13개, 상생발전부문 공로 13개의 새마을금고가 선정됐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이번 자리는 지난해 경영 성과를 공유하고 새마을금고의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새마을금고 가족 모두의 힘을 모아 지역경제의 새로운 희망이자 성장하는 새마을금고, NEW MG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IBK기업은행, 중소기업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참여기업 모집

중소기업 근로자, 소상공인 등 8천 명, 휴가비 10만원 지원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 증진을 위한 중기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중기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은 기업은행과 한국관광공사가 협력해 중소기업 근로자·소상공인에게 휴가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업은행은 2023년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까지 포함해 누적 28,000명의 근로자를 지원하게 된다. 사업에 참여한 근로자는 기업과 공동으로 20만원의 여행적립금을 조성하면 기업은행과 한국관광공사가 각각 휴가비 10만원씩을 추가 지원해 근로자 1인당 총 40만원의 국내 여행 포인트를 제공받는다. 해당 포인트는 휴가지원 사업 전용 온라인 쇼핑몰 ’휴가샵‘에서 숙박, 교통, 체험·레저 입장권 등 약 27만여 개 상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늘(1일) 오전 10시부터 중소기업 전문 채용포털 ‘i-ONE JOB’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근로자의 휴식과 재충전이 중소기업 일자리 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근로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hy, ‘윌 제주말차’ 출시…시즌 에디션으로 브랜드 확장

특허유산균 HP7·HY7013 적용…기존 윌의 기능성 유지

hy가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제주말차(이하 윌 제주말차)’를 출시했다. 윌 제주말차는 윌 브랜드 최초 시즌 한정 제품이다. 디저트·음료 시장을 사로잡은 소재인 말차를 더해 발효유 특유의 산미와 은은한 단맛이 부드러운 조화를 이룬다. 기능성은 기존과 동일하다. hy의 특허유산균 HP7과 HY7013을 적용했다. hy는 자사 유산균에 균주번호를 부여하고 패키지에 표기한다. 소비자는 이를 통해 균주의 기능성과 안정성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건강 소재인 꾸찌뽕잎추출물을 비롯해 양배추·차조기 등을 동일한 함량으로 담았다.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사몰 hy프레딧에서 제품 구매 및 SNS 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매주 추첨을 통해 제주 왕복 항공권과 호텔 숙박권을 증정한다. 전병덕 hy 마케팅 담당은 “기존 윌의 정체성은 유지하면서 제주말차라는 새로운 콘셉트를 더했다”며 “프로바이오틱스 1위 기업 hy의 대표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소비자 만족을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은 2000년 출시 이후 국내 드링크 발효유 시장 1위​ 자리를 이어온 브랜드다. 저지방 제품과 당 함량을 낮춘 제품에 이어서 지난해에는 이중

대웅제약, 이상지질혈증 복합제 ‘바로에젯정’ 출시… 스타틴 저용량 복합제 시장 선도

부작용 우려는 낮추고, LDL 콜레스테롤 감소 효과는 높이는 치료 전략

대웅제약은 ‘바로에젯정’ 출시를 통해 피타바스타틴 기반 저용량 복합제까지 제품군을 확대하며 이상지질혈증 치료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했다. 대웅제약(대표이사 이창재·박성수)은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바로에젯정(피타바스타틴 1mg∙에제티미브 10mg)’을 4월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바로에젯정은 피타바스타틴(Pitavastatin) 1mg과 에제티미브(Ezetimibe) 10mg 조합의 새로운 저용량 복합제로, 적응증은 원발성 고콜레스테롤혈증의 치료다. 최근 이상지질혈증 치료의 패러다임은 스타틴 단일제 용량을 단계적으로 증량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저용량 스타틴과 에제티미브를 병용하는 초기 복합요법으로 전환되고 있다. 스타틴은 고용량으로 갈수록 치료 효과의 증가 효율은 낮아지고, 근육통 등 부작용 발생 우려도 커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 스타틴 용량을 2배로 증량할 때 LDL 콜레스테롤 감소 효과는 약 6% 추가되는 반면, 에제티미브를 병용할 경우 약 18% 이상의 추가 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이 확인되기도 했다. 이러한 치료 전략의 변화와 함께 스타틴 저용량 복합제에 대한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 실제 로수바스타틴(Rosuvastatin) 기반 저용량 복

DL이앤씨, 국토부 하심위 ‘4년 연속 하자판정’ 제로 실현

시공 전 과정 엄격한 품질 프로세스 도입..AI·드론·데이터 분석 적극 활용

DL이앤씨의 업계 최고 수준의 품질 혁신이 주목을 받고 있다. 시공 전 과정의 엄격한 품질관리 프로세스 도입과 고객 눈높이에 맞춘 고객서비스(CS) 등을 통해 고객 만족을 실현 중이다. DL이앤씨는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가 지난해부터 올해 2월까지 집계한 하자판정 통계에서 하자 건수 0건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DL이앤씨는 2023년부터 현재까지 4년 연속 하자판정 ‘제로(0)’를 달성 중이다. 5개년 하자판정 누적 건수에서도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 건설사 가운데 품질관리 1위를 기록했다. DL이앤씨는 엄격한 품질관리 프로세스를 모든 현장의 전 시공 과정에 도입했다. 품질관리 프로세스는 △착공 준비현장 품질교육 △30대 필수 전수점검 △24개 핵심 품질점검 △데이터 분석 및 점검 등 4단계로 구성된다. 우선 DL이앤씨는 착공 전 품질관리자의 역할 및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강도 높은 품질교육을 진행한다. 공사 진행 단계에서는 매뉴얼을 기반으로 반드시 지키고 이행해야 하는 필수적인 점검 30개를 선정 후 전수점검을 시행한다. 또한 불량률이 높고 누락되기 쉬운 항목으로 구성된 24개 핵심 품질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현장별 품질 편차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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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국토부 하심위 ‘4년 연속 하자판정’ 제로 실현 DL이앤씨의 업계 최고 수준의 품질 혁신이 주목을 받고 있다. 시공 전 과정의 엄격한 품질관리 프로세스 도입과 고객 눈높이에 맞춘 고객서비스(CS) 등을 통해 고객 만족을 실현 중이다. DL이앤씨는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가 지난해부터 올해 2월까지 집계한 하자판정 통계에서 하자 건수 0건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DL이앤씨는 2023년부터 현재까지 4년 연속 하자판정 ‘제로(0)’를 달성 중이다. 5개년 하자판정 누적 건수에서도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 건설사 가운데 품질관리 1위를 기록했다. DL이앤씨는 엄격한 품질관리 프로세스를 모든 현장의 전 시공 과정에 도입했다. 품질관리 프로세스는 △착공 준비현장 품질교육 △30대 필수 전수점검 △24개 핵심 품질점검 △데이터 분석 및 점검 등 4단계로 구성된다. 우선 DL이앤씨는 착공 전 품질관리자의 역할 및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강도 높은 품질교육을 진행한다. 공사 진행 단계에서는 매뉴얼을 기반으로 반드시 지키고 이행해야 하는 필수적인 점검 30개를 선정 후 전수점검을 시행한다. 또한 불량률이 높고 누락되기 쉬운 항목으로 구성된 24개 핵심 품질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현장별 품질 편차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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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스타트업 투자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30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부산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와 모험자본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부산 지역 초기 스타트업 투자 펀드 결성과 운영에 협력하며, 우수한 지역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 연계를 추진한다. 또한 우수 스타트업 투자 포트폴리오 추천과 후속 투자 확대를 위한 네트워크를 공유하고, 지역 기업의 성장 단계별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하나증권은 이번 협약의 첫 실행으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조성한 ‘부산 글로벌 브릿지 투자조합’에 출자해 부산 지역 혁신기업에 대한 모험자본 공급 확대에 나선다. 향후 지역 기반 유망 스타트업과 혁신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지방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자금 공급을 이어갈 예정이다. 초기 투자부터 후속 투자, 스케일업, 상장까지 기업 성장 전 과정에 금융 지원을 제공하며, 상장주관사 역할을 통해 자본시장 진입까지 지원하는 등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력 제고에 기여하는 생산적 금융을 추진한다. 하나증권은 최근 비수도권 혁신기업에 대한 투자도 확대해왔다. 지난해 12월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모험자본 AI 혁신생태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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