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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루루의 글로벌 예술 아이콘 '필드 오브 라이트', 10주년 맞아 대중 기념행사 개최

브루스 먼로의 대표 설치미술, 누적 방문객 75만 명 돌파… 울루루의 에어즈 록 리조트, 신규 예술•고객 체험•문화 협업 프로그램 공개

세계에서 가장 잘 알려진 대형 조명 설치작품 중 하나인 필드 오브 라이트(Field of Light)가 2026년 개막 10주년을 맞아, 호주 전역에서 이를 다양한 행사와 협업 프로그램으로 기념한다. 2016년 임시 설치작품으로 처음 공개된 필드 오브 라이트는 이후 75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맞이하며 먼로(Munro)의 최장기 전시 작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울루루 인근 사막에 설치된 이 작품은 축구장 7개 면적에 달하며, 비가 내린 뒤 피어나는 토종 야생화에서 영감을 받은 태양광 전력 기반의 5만 개 조명 줄기로 구성돼 있다. 작품은 수만 년에 걸쳐 문화적 의미를 이어온 아난구의 땅 위에 조심스럽게 자리 잡고 있다. 이 작품의 영향력은 전 세계로 확장됐다. 울루루의 필드 오브 라이트는 미국 캘리포니아 센소리오(Sensorio), 펜실베이니아 롱우드 가든(Longwood Gardens), 맨해튼 프리덤 플라자(Freedom Plaza), 영국 살콤 등에서 선보인 먼로의 설치작품에 영감을 주었다. 그러나 울루루는 여전히 이 개념이 처음 구현된 근원지이자 지속적인 공간으로, 전 세계 관람객을 호주의 영적 중심지로 이끌고 있다. 에어즈 록 리조트(Ayers Rock

애지봇, 로봇 주도 라이브 갈라 쇼 '애지봇 나잇' 개최

실제 문화 현장에서 대규모로 작동하는 휴머노이드 로보틱스 역량 시연

체화 지능(Embodied Intelligence) 분야를 선도하는 로봇 기업 애지봇(AGIBOT)이 2월 8일 로봇이 주도하는 갈라 쇼 애지봇 나잇(AGIBOT NIGHT)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60분간 진행된 이번 라이브 프로그램은 전 세계 최초로 휴머노이드 로봇이 전면에 나서 무대를 이끄는 대규모 생중계 이벤트로, 로봇들이 단순한 도구나 보조 요소가 아닌 주연 공연자로서 춤, 마술, 코미디, 음악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추이 헝(Qiu Heng) 애지봇 최고마케팅책임자는 "애지봇 나잇은 단순한 제품 시연을 넘어, 휴머노이드 로보틱스가 실험실 단계를 넘어 실제 사회•문화적 환경으로 진입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로봇 여러 대가 동시에 고강도•고난도 공연을 안정적으로 지속 수행함으로써 시스템 전반의 안정성, 일관성, 협업 능력을 실제 환경에서 검증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애지봇이 구상하는 인간과 로봇의 공존을 향한 초기 단계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고도화된 동작과 협응 능력을 입증한 무대 퍼포먼스 갈라 쇼 내내 애지봇의 휴머노이드 로봇들은 역동적인 동작과 정밀한 협응 능력의 한계를 시험하는 시각적으로 인상적인 무

아부다비, 글로벌 수집가 유치 및 지원 위한 미술품 관세 면제 프로그램 출범

엄격한 실사, 문서화된 소장 이력, 소유권 투명성 및 법적 기준 및 주순 기준 보장

아부다비 문화관광청(Department of Culture and Tourism – Abu Dhabi, 이하 DCT 아부다비)이 고가 미술품의 장기 보관, 보존 및 전시를 위한 세계에서 가장 신뢰받는 미래 지향적 목적지로서 아부다비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선도적인 미술품 관세 면제 프로그램을 출범한다고 발표했다. 이 이니셔티브는 거버넌스, 법적 명확성, 제도적 감독을 참여의 핵심 기반으로 삼는 프레임워크로 마련됐다. 아부다비의 광범위한 문화 전략의 일환으로 개발된 이 프로그램은 최소 1000만 디르함(미화 272만 달러) 상당의 중요 미술품을 보유한 고액 순자산 보유 수집가 및 패밀리 오피스를 대상으로, 안전하고 전문적인 거버넌스 환경에서 작품을 보존할 수 있는 독자적인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또한 엄격한 실사, 문서화된 소장 이력, 소유권의 투명성, 적용 가능한 법적 기준 및 준시 기준과의 정합성을 보장한다. 미술품 관세 면제 프로그램은 최소 3년간 아부다비로 반입되는 미술품을 대상으로 적용되며, 수집가에게 6개월의 반출 유예 기간을 제공해 유연성을 높였다. 출범 초기에는 규제 확실성과 체계적인 감독에 중점을 두며, 추가적인 운영 서비스는 향후 몇 달 이

카시오, 프로 스케이트보더 호리고메 유토와 앰배서더 파트너십 체결

G-SHOCK의 세계를 전 세계에 공유

카시오 컴퓨터(Casio Computer Co., Ltd.)가 프로 스케이트보더 호리고메 유토(Yuto Horigome)와 앰배서더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5일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카시오는 호리고메 유토를 지원하고, 충격 방지 시계 브랜드 G-SHOCK의 인지도 제고 및 글로벌 사용자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6세에 스케이트보드를 시작한 호리고메 유토는 주요 대회에서 수차례 우승을 거두는 등 뛰어난 경쟁 성과를 쌓아왔다. 또한 스케이트보드의 기술적 완성도와 창의적 매력을 전달하는 다양한 관련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다. 그는 경기 종목으로서의 스케이트보딩은 물론 스트리트 라이프의 일부로서도 스케이트 문화를 이끌며, 스케이트 문화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호리고메 유토는 도전 과정에서의 좌절을 극복하며, 전례 없는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다. 이러한 자세는 시계 제작의 한계를 끊임없이 확장하며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는 정신과 열정을 추구해온 G-SHOCK 브랜드의 가치와 깊이 공명하며, 이번 앰배서더 파트너십으로 이어졌다. 이번 앰배서더 선정에 맞춰, 호리고메 유토와 긴밀히 협업해온 아티스트 베르디(VERDY)의 타이포그래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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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외벽도장로봇 국토부 건설신기술 지정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주우정)과 도장전문업체 제이투이앤씨가 공동 개발한 ‘외벽도장로봇’ 기술이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 1042호로 지정됐다. 건설신기술은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되었거나 외국 기술을 도입·개량한 건설 기술 가운데 신규성·진보성·현장적용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기술에 부여된다. 이번에 지정된 외벽도장로봇은 무인·원격제어 방식을 적용해 기존 달비계[1] 기반 외벽 도장 작업을 대체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작업자는 지상이나 옥상에서 장비를 원격으로 조작할 수 있어, 고소 작업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을 근본적으로 줄일 수 있다. 외벽도장로봇은 2020년부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현장 실증을 거쳐 완성됐다. 장비에는 자세 제어 기능과 비산[2] 방지 시스템이 탑재됐으며, 수평 자동 제어 센서를 통해 일정 각도 이상의 변위가 발생할 경우 즉각 보정되도록 설계됐다. 또한, 2개의 서브펜(sub-fan) 구조를 적용해 바람 등 외부 환경 변화에도 장비의 안정성을 유지하도록 했으며, 전용 지지대는 구조 안전성 검증을 거쳤다. 이와 함께 고내구성 와이어, 고도 센서 기반 자동 정지 기능 등 다중 안전 장치를 적용해 추락과 이탈 위험을 최소화했다. 환경 영향을 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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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포용과 상생을 위한 지역 봉사활동 실시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는 21일 오전,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상생금융의 가치를 현장에서 구현하기 위해 ‘BNK부산은행 지역봉사단 2월 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부산 전역 16개 구·군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임직원 400여 명이 참여해 복지시설 연계 소외계층 지원과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임직원들은 동래구 사직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께 전달할 김밥과 샌드위치 등을 직접 제작했다. 또한 부산진구와 동구에서는 이웃 안전을 위한 도어벨 및 재생종이 키링 제작 활동을 진행했다. 남구 평화 공원에서는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유모차 플로깅’을 실시했으며, 수영구 광안역 인근과 해운대 및 다대포 해수욕장 일대 등에서도 환경정화 활동이 이루어졌다. 부산은행 김용규 경영기획그룹장은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포용금융과 상생금융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부산 16개 구·군과 연계한 ‘지역봉사단’ 활동을 매월 정례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재능기부봉사대’를 통해 금융교육·디지털IT·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로 사회공헌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