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개최된 ‘2025년도 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시우수법인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를 대상으로 공시의 정확성, 적시성, 충실성 및 투자자와의 소통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된다. 유한양행은 성실하고 투명한 공시를 통해 자본시장과의 신뢰를 강화하고 투자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유한양행은 지속적인 공시 품질 관리와 내부 공시 프로세스 강화를 통해 공시의 신뢰도를 제고하는 동시에 투자자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시장 참여자에게 정확하고 공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자본시장의 투명성 제고에 기여한 점이 이번 선정에 반영됐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이번 공시우수법인 선정은 투명하고 책임 있는 공시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성실하고 정확한 공시를 통해 투자자와의 신뢰를 더욱 강화하고, 자본시장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시우수법인에 선정된 회사는 5년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1회),
SK증권은 여의도 본사에서 임직원 참여형 생태계 복원 프로젝트인 ‘2026 그 둥지가 알고싶다’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그 둥지가 알고싶다’는 도시 개발로 인해 급격히 감소한 소형 조류의 번식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새집을 설치하고, 임직원이 직접 생태 복원 활동에 참여하는 생물다양성 증진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국대학교 공간생태연구실과 협업하여 전문성을 높였으며, 금융기관이 자본의 흐름을 넘어 생태계 복원에 실질적으로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SK증권 구성원들은 향후 약 6개월간 전국 각지에 설치된 새집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조류의 번식 과정을 관찰하고 기록한다. 이렇게 수집된 생태 데이터는 단국대학교의 전문적인 분석을 거쳐 향후 생물다양성 관련 학술 연구 및 도시 생태 분석의 귀중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정준호 SK증권 대표이사는 “생물다양성 보전은 이제 시혜적 차원의 사회공헌이 아니라 금융기관을 포함한 모든 산업계가 직면한 ‘자연자본 관리’라는 실질적인 경영 과제”라며, “단순 기부를 넘어 임직원이 데이터 수집에 직접 참여하는 이번 활동을 통해 네이처 포지티브(Nature Positive)를 향한 금융
대우건설이 6일 서울시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숲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의 철학을 담은 정원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이날 오전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열렸으며 김용현 대우건설 건축사업본부 상무,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를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오는 5월 1일 서울숲에서 개막하며, ‘Seoul, Green Culture: 자연과 도시문화가 공존하는 정원도시 서울’을 주제로 열린다. 서울숲의 자연 생태 환경과 성수동 일대를 연계해 정원 문화를 도시 공간으로 확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총 71만㎡ 규모로 조성되며 국내외 관람객 1500만 명 방문을 목표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의 철학을 반영한 ‘써밋 사일런스(SUMMIT Silence)’ 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열망과 성취의 기념비(The Monument of Aspiration)’라는 브랜드 철학을 공간 콘셉트로 반영한 정원으로, 도심 속에서 조용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원 중앙에는 방문객이 머무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