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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321단 QLC 낸드’ 기반 cSSD 공급 개시… AI PC 스토리지 리더십 공고히

고용량 · 고성능 · 저전력 구현… 1TB, 2TB 두 가지 라인업으로 고객 선택폭 확대

SK하이닉스가 AI PC 시대를 이끌 차세대 고성능 저장장치 설루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메모리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 회사는 자사 최초로 개발한 321단 QLC 낸드플래시 기반 SSD 제품인 ‘PQC21’의 개발을 완료하고 고객사에 본격적인 공급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PQC21은 고용량 · 고성능 · 저전력 특성을 겸비한 차세대 스토리지 설루션으로, 특히 AI PC 환경에서의 효율적인 저장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개발되었다. 제품의 핵심은 고층 적층(321단)과 QLC 기술의 조합이다. 셀(Cell) 하나에 4비트(Bit)를 저장하는 QLC의 강점을 활용해 단위 면적당 저장 용량을 극대화했다. 이를 통해 1TB(테라바이트), 2TB 두 가지 용량으로 제품을 출시하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SLC 캐싱 기술을 적용해 필요한 데이터를 신속하게 읽고 쓸 수 있도록 성능을 뒷받침했다. SK하이닉스는 오는 4월부터 글로벌 IT 기업인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사를 시작으로 본 제품의 공급을 본격한다. 이후 글로벌 주요 고객사들과의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회사는 이번 공급을 발판 삼아 차세대 AI

셀트리온, 미국 메디케어 개편안에 따른 현지 직판 전략 강화

2027년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수가 및 지급 정책 발표로 바이오시밀러 처방 확대 환경 조성

셀트리온은 지난 6일(현지 시간) 미국 메디케어·메디케이드 서비스 센터(CMS)가 발표한 '2027년도 메디케어 어드밴티지(MA) 정액 수가 및 Part C, Part D 지급 정책'에 따라 현지 직판 전략과 핵심 제품군 성장 기회가 마련돼 처방 확대에 유리한 시장 환경이 조성됐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에는 MA플랜에 대한 보험사 부담금이 2.48% 증가하고, 환자 본인부담금 상한이 2026년 2,100달러에서 2027년 2,400달러로 인상되며, 환자 의료 이용에 대한 정부 관리가 강화되는 내용이 담겼다. 이러한 변화는 바이오시밀러와 셀트리온의 주요 치료제인 ‘짐펜트라’(램시마SC, 미국 제품명) 처방 확대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미국 고령층 공보험인 메디케어를 사보험사가 대행하는 MA플랜의 경우, 보험사 부담금이 2027년부터 2.48% 증가한다. 이에 따라 약가가 낮은 의약품 사용 시 보험사의 부담이 낮아져 바이오시밀러 선호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환자 본인부담금 상한도 2027년 2,400달러로 조정되면서 환자의 비용 부담이 증가한다. 이로 인해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의약품에 대한 환자 선호가 커져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처방 확대가 예상

하이트진로, 테라 ‘손흥민’ 통합 캠페인 강화로 맥주 성수기 정조준

‘TERRA X SON7’ 광고, 에디션 출시에 이어 온라인, 오프라인 마케팅 확대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는 손흥민을 앞세운 ‘TERRA X SON7’ 마케팅에 대한 긍정효과에 따라 본격 맥주 성수기에 맞춰 통합 캠페인을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테라 출시 7주년을 맞아 신규모델로 손흥민을 선발하고 TV광고 시리즈 두 편을 공개한 후 초기 관심이 높은 분위기에 이어 에디션 제품 출시, 온라인/오프라인 프로모션 시행 등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달 공개된 두 편의 TV광고 시리즈는 ‘리얼탄산 100%’ 테라와 손흥민의 만남 만으로도 관심도가 증가하며 공개 2주만에 2천만뷰(공식 유튜브 채널 기준)를 돌파해 추후 새로운 시리즈의 광고도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손흥민의 사진과 친필사인이 포함된 에디션 제품은 ‘병제품 왕관에 적용된 S.O.N.7 레터링을 모으는 재미가 있다’, ‘손흥민 선수 사진이 있는 패키지 디자인이 마음에 든다’ 등 호응을 얻는 현장 반응에 따라 452ML캔, 가정용 500ML 병 2개의 SKU를 추가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테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손흥민의 시그니처 포즈를 활용한 술자리 AI필터 게임 ‘오늘 테라 쏠 사람은 누구’는 MZ세대 사이 입소문을 타고 현재 8만건이 넘는 접속률을

크라운해태제과, ‘제2회 전국 중학생 디스크골프 대회’ 개최

대회 참가자 중 우수 선수 선발, 전문 교육훈련 및 숙식 지원

크라운해태제과(회장 윤영달)는 5월 2일(토) 경기도 양주시 소재 양주 아트밸리 디스크 골프장에서 ‘제2회 전국 중학생 디스크 골프 챔피언십 대회’를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전국 단위 중학생 대회로, 디스크골프를 대중화하고, 우수 선수 발굴과 청소년 스포츠 문화 확대를 위해 열린다. 전국 중학생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대회 참가 정원은 총 72명으로 4월 17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모든 참가 선수에게는 숙소와 식사가 제공되며 크라운해태 종합선물세트를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경기는 남·여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세계 디스크골프연맹(PDGA) 공인 규정에 따라 운영된다. 성적에 따라 1위 50만원, 2위 30만원, 3위 20만원의 장학금과 함께 우승 트로피를 수여한다. 특히, 이번 대회 참가자 중 우수선수를 선발해 전문적인 지도와 훈련 과정을 지원한다. 전문 코치와 장비는 물론 숙식 및 교통비까지 지원해 양주 아트밸리 경기장에서 훈련에 집중하도록 할 계획이다. 디스크골프는 골프와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되지만 공 대신 디스크(원반)을 사용하는 스포츠다. 규칙이 간단하고 장비 부담이 적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DB손해보험,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신규 TV광고 ‘만날 기회’ 시즌2 선보여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이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신규 TV광고 ‘만날 기회’시즌2를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신규 TV광고는 DB다이렉트 플랫폼으로 향하는 게이트에서 DB손해보험의 광고 모델인 임윤아가 자동차보험 만기를 앞둔 고객을 반갑게 맞이하며 “자동차보험 만기라면 DB다이렉트를 만날 기회” 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이번 광고는 다이렉트 보험 플랫폼의 특성을 ‘페스티벌 공간’으로 비유한 크리에이티브가 눈길을 끈다. 팝업 페스티벌에서 다양한 브랜드 부스를 자유롭게 둘러보듯, DB다이렉트에서도 고객이 여러 보험 옵션을 비교하고 보험료를 계산해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했다. 7일 공개한 ‘만기편’에서는 게이트로 유입되는 차량을 반갑게 맞이하는 장면을 통해 자동차보험 신규 가입 및 갱신 고객으로 표현했다. 이어 오는 17일에는 “자동차보험 필요한 시기라면 DB다이렉트 만날 기회”라는 메시지를 담은 ‘시기편’을 공개해 개인용 차량뿐 아니라 업무용·영업용 차량, 이륜차 등 DB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의 폭넓은 가입 대상을 알릴 예정이다. 한편, 올해로 DB손해보험과 9년째 함께하고 있는 모델인 배우 임윤아는 올해도 촬영장을 곳곳을 화사한

현대건설, AI 기반 건설장비로 현장 안전 지킨다

HD건설기계와 ‘건설기계 스마트 안전 기술 개발 상호 협력’ 체결

현대건설이 건설현장 안전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AI가 탑재된 건설 장비 도입에 적극 나선다. 현대건설은 7일(화)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HD건설기계와 ‘건설기계 스마트 안전기술 공동 개발 및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현장 운영 경험을 토대로 건설장비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사는 ▲굴착기 등 건설기계에 적용되는 스마트 안전기술 공동 개발 및 현장 도입 검토 ▲제작 단계에서부터 안전장치를 반영하기 위한 기술 협의 및 표준화 추진 ▲스마트 안전장치의 실증 및 검증 체계 구축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우선 대표적인 건설장비 굴착기를 중심으로 작업 환경에 특화된 다양한 안전 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다. 스마트 어라운드뷰 모니터(SAVM, Smart Around View Monitor), 인양 과부하 경고장치(OWD, Overload Warning Device) 등 AI가 결합된 차세대 건설장비를 도입해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적극 나선다. ‘스마트 어라운드뷰 모니터’는 AI 기반 카메라로 작업자 접근을 감지하고, 360도 영상을 실시간으로 제공

포스코, 조업지원 협력사 직원 '직접 고용’…

철강 생산공정의 조업을 지원하는 협력사 현장직원 약 7천 명 순차적 직고용

포스코(대표 이희근)가 포항·광양 제철소 생산 현장에서 조업을 지원하는 협력사 직원들을 직접 고용하는 로드맵을 8일 발표했다. 이는 산업현장 원·하청 관계의 구조적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함이다. 포스코는 제철공정 특성상 대규모 설비가 24시간 가동되고 작업 간 직무 편차가 커 직영과 협력사가 함께 근무하는 원·하청 구조로 운영돼 왔으나, 이번에 조업과 직접 연관된 지원업무를 수행하는 협력사 현장 직원을 대규모 직접 고용하기로 결정했다. 포스코는 2011년부터 제기되어 온 근로자지위 확인 소송을 일단락하고, 향후 순차적으로 양 제철소에서 근무하는 조업지원 협력사 직원들 중 입사를 희망하는 현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채용절차를 진행한다. 이번 조치는 ‘위험의 외주화’ 근절을 통한 안전관리 혁신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이는 포스코그룹이 지난해 8월 밝힌 ‘다단계 하청구조를 포함한 하도급 문제의 근본적 개선’ 방침을 실행에 옮긴 것으로, 그룹 차원의 안전 원칙과 의지를 구체화한 사례이다. 포스코 관계자는 “협력사 직원 직고용을 통해 산업현장의 안전체계를 혁신하고, 상생의 노사 모델을 바탕으로 미래 철강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포스코 협력사 상생협의회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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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국내 주식선물옵션 거래 이벤트 시즌2 진행 한국금융지주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의 비대면 투자 브랜드 뱅키스(BanKIS)는 4월 7일부터 6월 5일까지 국내선물옵션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 주식선물옵션 거래 이벤트 시즌2’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국내 주식선물옵션은 262개 대형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상품이다. 최근 개별 종목 변동성에 대한 투자자 관심 증가와 함께 주식선물옵션 시장도 주목받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월 4일부터 4월 6일까지 시즌1 이벤트를 실시했고, 이번 시즌2에서는 주식선물옵션 거래 저변 확대에 중점을 두었다. 이벤트 기간 내 주식선물옵션 거래 이력이 없는 고객이 신청 후 주식선물과 주식옵션을 각각 1계약 이상 거래하면 3만원씩 총 6만원의 현금을 지급한다. 추가로, 매주 국내 주식선물 및 주식옵션 거래금액에 따라 각각 40명을 추첨해 5만원의 현금을 제공한다. 더불어 이벤트 기간 누적 거래대금 기준, 주식선물 상위 3명과 주식옵션 상위 3명을 선정해 각 100만원의 현금을 증정한다. 김도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주식선물옵션은 상승장에서는 레버리지를 활용한 투자 기회가 될 수 있고, 하락장에서는 보유 종목 위험 관리 수단이 될 수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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