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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당기순이익 1조원 시대’ 개막… 전 사업부문 고른 성장으로 사상 최고 실적 달성

리테일·IB·홀세일·운용 전 부문 고른 성장으로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 완성

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은 리테일, IB, 홀세일, 운용, OCIO 등 핵심 사업 전반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2025년 연간 영업이익 1조4,206억원, 당기순이익 1조 315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57.7%(영업이익 9,011억원), 50.2%(당기순이익 6,866억원) 성장을 이룬 성과로, 이번 실적을 통해 ‘당기순이익 1조원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게 됐다. 특히 단일 부문에 의존하지 않고 전 사업 영역에서 고른 성장을 달성하며, 경기 변동에도 흔들리지 않는 균형 잡힌 수익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속 가능한 RoE 12%”… AI 혁신으로 성장의 다음 단계 도약 당사는 2025년의 성과를 발판 삼아, 2028년까지 ‘지속 달성 가능한 RoE 12%’ 구축을 중장기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2026년에는 리테일·IB·운용 부문 간 유기적 연결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자본 운용과 AI 혁신을 통해 사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AI 기반 고객 분석, 영업·리스크 관리 고도화, 내부 운영 효율화 등을 통해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기하급수적 성장의 토대

SK증권, ‘365일 절세 생활화’ 연금저축 1% 캐시백 이벤트

타금융기관 IRP(개인형 퇴직연금) 이전 시 최대 50만원 현금 캐시백 혜택

SK증권은 ‘365일 절세’라는 취지로 오는 2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연금저축 계좌 개설 및 이전 고객에게 현금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벤트를 통해 연금저축 계좌를 신규로 개설하거나 타사에서 IRP(개인형 퇴직연금)를 이전한 고객에게는 순입금 금액에 따라 캐시백 혜택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순입금 금액이 1천만원 미만일 경우 1%를 캐시백으로 지급하되, 지급 한도는 최대 5만원이다. 1천만원 이상부터는 금액 구간에 따라 최대 50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기존 고객의 경우에도 추가 납입 금액에 따라 최대 15만원의 캐시백 혜택이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SK증권은 단순한 금전적 혜택을 넘어, 연금저축 고객에게 3가지 맞춤형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먼저 연금저축 및 IRP 계좌의 수익률이 낮은 고객에게는 맞춤형 포트폴리오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연금 수령 시 세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절세 전략 컨설팅과 부동산 세무관리까지 포함한 종합 자산관리 솔루션을 통해 고객의 중장기 재무 목표 달성을 돕는다. SK증권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단순한 예치금 이벤트가 아니라 연금과 절세, 자산관리 서비스를

KB국민은행, ‘상생·협력 금융新상품’ 우수사례로 신용대출 채무조정 상품 선정

신용대출 채무조정 상품(4종) 신규금리, 연 13%에서 연 9.5%로 3.5%p 인하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29일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제7회 상생·협력 금융 신상품’ 우수사례로 ‘신용대출 채무조정 상품 4종 신규금리 인하’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은 금융권의 자발적인 상생·협력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 취약계층 및 금융소비자를 대상으로 고통 분담 또는 이익 나눔의 성격을 지닌 금융상품을 우수사례로 선정해 정기적으로 발표하고 있다. 이날 우수사례로 선정된 ‘신용대출 채무조정 상품’은 휴·폐업이나 일시적 자금난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재기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상품이다. 해당 상품은 ▲신용대출 장기분할 전환제도 ▲채무조정프로그램(신용대출) ▲휴·폐업 개인사업자 신용대출에 대한 가계대출 채무조정프로그램 ▲KB 개인사업자 리스타트대출 등 총 4종으로 구성돼 있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 9월 26일부터 해당 상품들의 신규금리를 기존 연 13%에서 연 9.5%로 3.5%포인트 인하했다. 이를 통해 연간 약 4,000여 명이 금리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금융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금융 부담 완화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포용금융 실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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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압구정3구역에 ‘지능형 화재 사전 대응 주차로봇’ 도입 예정 최근 강남권 재건축 최대어 압구정3구역의 정비계획 고시가 완료됐다. 본격적인 수주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축하 현수막을 내건 현대건설은 AI 산업화 시대에 걸맞는 로봇친화단지 조성에 주력한다는 방침으로, 진화된 로봇 솔루션을 제안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이를 위해 현대위아의 ‘주차로봇’에 화재 위험 감지 및 자동 대응 기능을 결합한 첨단 주차 시스템을 적용, 미래 주거단지 최초로 화재까지 관리하는 로봇 주차 기술을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현대건설은 압구정2구역 재건축에서 국내 최초 ‘로봇 친화 단지’를 제안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당시 현대건설은 현대위아가 개발한 ‘주차로봇’을 단지 내 적용, 지정된 차량을 들어올려 빈 공간으로 옮겨주는 무인 발렛 주차 서비스를 제시했다. 사람이 운전할 필요 없이 로봇이 알아서 차량을 주차 해주는 국내 첫 사례로, 로봇이 좁은 공간에서도 정밀하게 움직여 동일 면적에 더 많은 차량을 수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내세웠다. 심지어 로봇 두 대가 차량을 양 측면에서 들어올려 90도 평행 이동시키는 ‘옆걸음 주차(크랩주행)’도 가능해 여러 차례 전진과 후진을 거쳐야 하는 비좁은 공간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압구정3구역에 도입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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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 자추위, 부산은행 등 자회사 CEO 최종 확정 BNK금융지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자추위)는 BNK부산은행, BNK캐피탈 등 자회사 6곳의 CEO를 최종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표이사 선임은 BNK금융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변화 추구』 라는 경영 방향에 주안점을 두고, 각 자회사의 특성과 경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자추위는 주요 사업 추진 실적과 경영전략·미래 비전, 경력 사항, 평판 조회 결과 등을 바탕으로 △그룹 및 자회사에 요구되는 핵심 역량 △리더십과 비전 제시 능력 △금융업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 △청렴성 및 윤리의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부산은행 차기 은행장으로 선임된 김성주 대표는 은행·지주·비은행을 두루 거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영 역량을 갖춘 인물로 평가됐다. 지역 기반 영업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수익 구조 확립에 강점을 보였으며, 건전성 관리와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BNK캐피탈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손대진 대표는 부산은행 영업 부문을 담당해 온 부행장 출신으로, 여신 영업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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