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인도 주요 금융그룹인 ICICI 그룹과 국내 기관투자자 및 기업들의 투자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ICICI Group Investor Session’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월 9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됐다. 행사에는 ICICI Bank와 ICICI Prudential Asset Management Company 등 ICICI 그룹 주요 계열사를 비롯한 Adani Ports & SEZ, Adani Power 등 인도 주요 기업들이 참석해, 국내 금융기관 및 기업들과 1:1 미팅 형식으로 투자 및 사업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ICICI 그룹은 은행, 자산운용, 증권 등 전 분야에 걸쳐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도의 대표금융그룹이다. 인도 내 금융시장 확대와 글로벌 투자 협력 강화를 위해 한국을 포함한 주요국 금융시장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세션에서는 ▲ 인도 금융시장 및 주요 산업 투자 기회 공유 ▲ 인도 기업 및 프로젝트에 대한 국내 기관투자자 참여 가능성 ▲ 인도 기업과 한국 기업 간 전략적 협력 및 공동 투자 기회 ▲ 향후 금융 협력 및 투자 네트워크 확대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한정호 SK증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청년 성장 지원 프로그램 ‘KB인재양성’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KB인재양성’은 청년들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국민과 함께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다’는 취지를 담은 ‘KB국민행복 희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2021년부터 현재까지 약 700여 명의 청년들을 지원해왔으며, 지난해에는 정보보안 분야 실리콘밸리 연수 참여, 국내·외 피아노 콩쿠르 수상, 창업 경진대회 수상, 국내 유수기업 인턴십 합격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올해는 지방 거주 및 지방 소재 대학교에 재학중인 청년들의 선발 비중을 전년보다 확대해 수도권과 지방 간 교육 및 문화 격차 완화와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참가자에게는 ▲전문가 멘토링 및 특강 ▲1인당 최대 350만원의 성장지원금 ▲여름캠프 등을 통한 네트워킹 기회 ▲우수 참가자 특별 시상 등을 지원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8일까지 KB인재양성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모집 대상은 만 17세부터 만 25세까지(2001년생~2008년생)의 전국 대학생 및 휴학생이며, 1차 서류 심사와 최종 면접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금현물 거래 뱅키스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뱅키스는 한국투자증권의 비대면 및 시중은행 연계 서비스다. 최근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며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가 이어지는 가운데, 금 투자에 대한 관심도 실제 거래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금현물 1g 가격은 2025년 2월 말 14만7740원에서 2026년 2월 말 23만9900원으로 약 62.4% 상승했다. 같은 기간 뱅키스 금현물 거래 고객 수는 94% 증가하는 등 금 투자 수요가 뚜렷하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금현물 거래는 실물을 직접 매입하지 않고도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주식처럼 실시간 매매가 가능해 접근성과 편의성이 높다. 한국거래소(KRX)를 통한 투명한 가격 형성과 별도 보관 수수료 없는 거래가 가능하다. 필요할 경우 실물 인출도 가능하다. 또한 매매차익에 대한 양도소득세와 배당소득세가 부과되지 않고,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에서도 제외된다. 장내 거래의 경우 부가가치세가 면제된다. 한국투자증권은 투자수요 확대에 맞춰 4월 10일까지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금현물 1g 이상 첫 거래 고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