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은 퇴직연금 고객의 자산운용 편의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연금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퇴직연금 신규 이벤트 3종’을 동시에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개인형퇴직연금(IRP),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을 대상으로 한다. 연금 신규 가입 고객뿐 아니라 재가입과 자산 이전 고객도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먼저 ‘절세미남 시즌2 IRP 이벤트’는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IRP 계좌를 신규 개설하거나 이전에 해지한 고객이 재개설 후 10만 원 이상 입금할 경우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1만 원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IRP 신규 고객과 재가입 고객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타 금융기관 IRP 계좌를 신한투자증권으로 이전하거나 기존 IRP 계좌에 추가 입금한 고객을 대상으로 입금 금액에 따라 신세계백화점 상품권을 최대 3만 원까지 제공하는 이전·입금 이벤트도 운영된다. IRP 절세 한도를 고려한 납입 수요가 반영됐다. ‘DC 신규 웰컴 이벤트’는 12월 31일까지 퇴직연금 DC형 신규 가입 후 이벤트 신청 고객에게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3만 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퇴직연금 계좌에 디폴트옵션을 신규 지정한 고객에게는 메가커피
삼성전자가 8일부터 갤럭시XR을 대상으로 안드로이드XR 운영체제(OS)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안드로이드XR은 삼성전자와 구글이 공동 설계한 확장현실(XR) 전용 플랫폼이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안드로이드 기기를 위한 기업용 관리·제어 시스템인 안드로이드 엔터프라이즈(Android Enterprise)의 XR 버전이 갤럭시XR에 처음 적용된다. 이를 통해 기업은 복잡한 설정 없이 안드로이드 제로터치(Android Zero-touch) 등록, QR코드 인식 등 다양한 초기 설정 방식을 활용해 다수의 갤럭시XR 기기를 신속하게 세팅하고 관리할 수 있다. 기업 관리자는 비밀번호 정책, Wi-Fi 설정, 기기 사용 제한을 중앙에서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으며 필요 시 기기를 잠그거나 데이터를 삭제해 보안 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기업용 앱을 배포할 수 있는 관리 구글 플레이(Managed Google Play)도 지원돼, 기업은 업무 솔루션을 빠르게 반영하고 직원은 안정된 보안 환경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이로 인해 교육, 제조, 헬스케어, 리테일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기기 활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업용 기능 외에도 일반 사용자 경험
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은 지난 6일 완판된 첫 번째 IMA 상품 'N2 IMA1 중기형 1호'의 투자자 구성과 자산 유입 현황을 분석한 결과, 법인 자금 비중이 55%, 신규 유입 자산이 전체의 약 6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판매금액 기준 법인 투자자가 55%로 개인 투자자 45%를 상회했다. 일반적으로 개인 중심인 리테일 금융상품과 달리, 투자 판단이 까다로운 법인 여유 자금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는 점에서 IMA의 안정성과 수익성이 시장에서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이 같은 흐름은 최근 시장 환경 변화와 맞물린 결과다. 글로벌 관세 갈등 등으로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중위험 중수익의 안정적인 투자 니즈가 있는 법인 유동자금이 IMA로 이동한 것이다. 특히 특히 NH투자증권이 강점을 보유한 기업금융(IB)를 통해 다양한 투자기회를 발굴하고, 이를 엄격히 선별⋅검증한 자산에 한해 운용하는 구조와 역량이 법인투자자의 관심과 신뢰를 상대적으로 높게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함께 시중은행 예금 금리가 2%대에 머무는 상황에서, 연 4.0% 기준수익률과 추가 성과에 따른 추가수익, 원금 지급 약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