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섹션

전체기사 보기

SK하이닉스, ‘대 ∙ 중소기업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3년 연속 우수기업 선정 쾌거

상생협력 컨소시엄 · 공익재단 통해 지속가능한 안전문화 확산

SK하이닉스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대 ∙ 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에서 2025년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천과 청주 사업장이 동시에 수상했으며, 제도 도입 첫해인 2023년 이후 3년 연속 우수기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청주 사업장은 3년 연속 수상에 따라 ‘자율이행 사업장’으로 지정돼 협력업체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참여 모기업(원청) 233개사 가운데 상위 10% 이내 기업만 선정되는 엄격한 심사를 통해 이뤄졌다. SK하이닉스는 중소 협력업체의 안전보건 노하우 부족과 현장 적용의 한계를 해소하기 위해 ‘상생협력 컨소시엄’을 중심으로 코칭형 컨설팅, 위험성 평가 교육, 현장 개선 활동 등 실효성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왔다. 협력업체가 직접 실행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실제 위험 요인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2019년에는 고용노동부 인가 공익재단인 ‘일환경건강센터’를 설립해 협력업체는 물론 지역 중소기업까지 안전보건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이는 기업 차원의 안전관리를 넘어 지역사회 전반으로 안전문화를 확산시키는 공익적 모델로

다시 성장하는 New MG를 위한 ‘새마을금고 비전 2030’ 선포

중앙회“협동조합성 회복해 메마른 지역경제 적시는 마중물 될 것”

새마을금고가 공동체를 되살리는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으로 재탄생한다. 금융협동조합의 근본 가치인 상부상조 정신을 되살려 금융취약 지역·계층을 포용하는 금융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경제가 자생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금융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는 것이다. 26일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충남 천안 MG인재개발원에서 새마을금고비전2030 선포식 ‘다시 성장하는 New MG’를 개최하고 건전성 강화·협동조합성 회복·지역문제 해결 등 3대 핵심 목표를 제시하며 지역경제의 새로운 희망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의 2기 임기가 시작되는 다음 달 15일에 앞서 새마을금고가 이웃 간 상부상조하는 본래의 정신으로 되돌아가자는 다짐을 하는 자리였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전국 새마을금고 이사장 등 총 3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선포식에선 새마을금고 비전2030위원회가 설정한 핵심 목표와 추진전략 등이 공개됐다. 협동조합 본연의 가치를 살려 서민금융기관으로서 내실을 다지고, 사회연대금융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내용이다. 지난해 10월 새마을금고 정체성과 역할 재정립을 위해 출범한 ‘새마을금고비전2030’ 위원회는 4개월간 협의와 토론을 거쳐 3대 핵심

백범김구 탄생150주년 ‘유네스코 기념해’ 첫 공식행사

3.1절에 창작 판소리 ‘백범김구’ 공연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해를 기념하는 첫 공식 행사로 (사)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협회와 백범김구기념관, 김구재단 공동 주관으로 판소리 〈백범 김구〉 공연이 효창공원에 있는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된다. 2026년은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이자,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계기념해로 지정된 해이다. 이번 유네스코 기념해 인물 선정은 (사)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협회와 백범김구기념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정부가 지난 한 해 동안 긴밀히 협력해 이뤄낸 성과로, 백범 김구 선생의 삶과 사상, 그리고 대한민국의 독립정신과 평화사상이 세계적으로 공인 받았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 이에 (사)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협회와 기념관, 김구재단은 오는 3월 1일(일) 오후 2시,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판소리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유네스코 기념해 지정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공식 기념 행사로, 백범 김구 선생의 정신과 사상을 문화예술을 통해 국민과 함께 나누는 상징적인 출발점이 될 것이다. 협회는 그동안 여러 기관과 단체에서 백범 김구 선생을 기리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자발적으로 준비해 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러한 관심과 참여는 유네스코 세계기

KB국민은행, 20대 전용 멤버십 ‘KB Youth Club’ 출시

멤버십 출시 기념, 오는 3월 11일까지 2,026명 추첨해 커피 쿠폰 제공 이벤트 실시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20대 고객을 위한 전용 멤버십 서비스 'KB Youth Club'을 출시했다. 'KB Youth Club'은 KB스타뱅킹을 통해 만 18세부터 29세까지의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한 멤버십 서비스이다. 일상 속 미션과 참여형 챌린지를 통해 20대 고객이 금융을 보다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주요 서비스로는 ▲모아요 ▲즐겨요 ▲밀리터리클럽 등이 있다. ‘모아요’에서는 모바일 타자연습기 등 미션 수행 시, 스탬프를 제공한다. ‘즐겨요’에서는 적립한 스탬프를 활용해 시그니엘 호텔 숙박권, 서울재즈페스티벌 티켓 등 각종 경품에 응모할 수 있다. '밀리터리클럽'은 군 복무중인 20대 고객을 위한 서비스로 군 생활에 유용한 콘텐츠와 함께 복무 기간동안 활용할 수 있는 금융·비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KB국민은행은 멤버십 출시를 기념해 두 가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첫 번째 이벤트는 오는 3월 11일까지 진행되며, ▲에어팟 맥스 ▲LG 그램 Pro AI ▲아이폰 17 Pro ▲플레이스테이션5 Pro 등 20대가 선호하는 경품 가운데 하나를 직접 선택한 뒤 멤버십 가입을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현대건설, 주거 단지 전용 DRT 선보인다

현대자동차와 MOU… AI 기반 단지 특화 모빌리티 서비스 첫선

현대건설이 현대자동차와 함께 아파트 단지와 입주민 특성을 반영한 AI 모빌리티 서비스 도입을 추진한다. 현대건설은 26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현대건설 본사 사옥에서 현대자동차와 ‘모빌리티 기반 건설산업 특화 서비스 기획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는 현대건설 송명준 인프라도시연구실장과 오승민 브랜드전략실장, 현대자동차 김수영 모빌리티사업실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MOU는 대규모 정비사업과 신규 개발사업 확대 등 복잡해진 이동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맞춤형 모빌리티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양사의 공감대 속에 마련됐다. 현대건설과 현대자동차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거단지 특성에 맞춘 이동 서비스를 공동으로 기획한다. 구체적으로는 ▲주거단지 유형 및 공간 분석 ▲입주민 이동 패턴 분석 ▲시간대·경로별 이동 시나리오 수립 ▲정류장 및 대기 공간 개발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법·제도 검토 등을 협업하며, AI 기반 운영 시뮬레이션을 통해 서비스의 효율성과 이용 편의성을 분석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차량 서비스 도입을 넘어, 데이터 기반으로 설계된 인프라-서비스 통합형 모빌리티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우선적

신한투자증권, MTS에 주간 시황 AI영상 콘텐츠 정기 제공

리서치센터 주간시황 AI 콘텐츠 제작으로 투자정보 전달 방식 고도화

신한투자증권은 리서치센터가 발간하는 주간 주식 시황을 기반으로 한 영상 콘텐츠를 AI로 제작해 매주 금요일 정기 제공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힙합, 트로트 등 다양한 음악 형식을 접목해 시장 정보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도록 구성함으로써 투자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주간 시황 영상과 함께 주요 시장 이슈 발생 시 관련 AI 영상도 수시로 제공해 투자자들이 시장 흐름을 보다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서비스는 신한투자증권 MTS 내 AI 메뉴의 ‘투자정보>주식’ 화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AI 콘텐츠 제공을 시작으로 AI 투자 설루션 ‘신한 AI PB’와 연계해 고객의 관심사와 투자 성향을 반영한 개인화 영상 콘텐츠를 선보이는 등 AI 기반 투자정보 전달 체계를 지속 고도화할 계획이다. 신한투자증권 양진근 플랫폼사업본부장은 “투자 참여가 확대되면서 시장 정보를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는 콘텐츠에 대한 고객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라며, “AI 기반 영상 콘텐츠를 적시에 제공하고 신한 AI PB와 연계한 개인화 서비스를 통해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미디어

더보기
현대건설, 주거 단지 전용 DRT 선보인다 현대건설이 현대자동차와 함께 아파트 단지와 입주민 특성을 반영한 AI 모빌리티 서비스 도입을 추진한다. 현대건설은 26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현대건설 본사 사옥에서 현대자동차와 ‘모빌리티 기반 건설산업 특화 서비스 기획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는 현대건설 송명준 인프라도시연구실장과 오승민 브랜드전략실장, 현대자동차 김수영 모빌리티사업실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MOU는 대규모 정비사업과 신규 개발사업 확대 등 복잡해진 이동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맞춤형 모빌리티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양사의 공감대 속에 마련됐다. 현대건설과 현대자동차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거단지 특성에 맞춘 이동 서비스를 공동으로 기획한다. 구체적으로는 ▲주거단지 유형 및 공간 분석 ▲입주민 이동 패턴 분석 ▲시간대·경로별 이동 시나리오 수립 ▲정류장 및 대기 공간 개발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법·제도 검토 등을 협업하며, AI 기반 운영 시뮬레이션을 통해 서비스의 효율성과 이용 편의성을 분석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차량 서비스 도입을 넘어, 데이터 기반으로 설계된 인프라-서비스 통합형 모빌리티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우선적

LIFE

더보기

생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