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섹션

전체기사 보기

신성이엔지, 전고체 배터리 양산 대비 ‘슈퍼드라이룸’ 기술 확보

-70℃급 초저노점 구현·AI 제어 시스템 기반 차세대 배터리 제조 환경 선도

신성이엔지가 전고체 배터리 시대를 대비한 초저습 슈퍼드라이룸(Super Dry Room) 기술을 완성하며, 차세대 배터리 제조 환경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전고체 배터리는 공정 중 수분에 극도로 민감해 기존 액체 전해질 배터리보다 엄격한 습도 관리가 필요하다. 업계에서는 노점온도 -60℃ 이하, 일부 공정에서는 -70℃~-80℃ 수준의 초저노점 환경을 안정적으로 구현해야 양산이 가능하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신성이엔지는 -70℃ 이하 초저노점 구현이 가능한 슈퍼드라이룸 설계·운영 기술을 확보했으며, 공정 특성에 따라 -80℃급 초저습 환경까지 확장 적용할 수 있는 기술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제습기·드라이룸·드라이부스·제어 시스템을 포함한 실제 양산 환경 기준 통합 솔루션이다. 신성이엔지는 AI 기반 제습·운영 제어 기술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실시간 외기(OA)·리턴 에어(RA) 조건, 공정 부하 변화 데이터를 기반으로 히터 온도, 로터 속도, 재생 풍량 등을 AI가 예측·최적화해 에너지 소비를 최대 20% 절감한다. 전고체 배터리 양산 시 최대 부담 요인인 운영비(OPEX) 문제를 구조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이다. 특히

유퉁버스, 2025년에도 판매 성장 지속… 글로벌 지속가능 대중교통 전환 가속

안정적인 경영 성과, 혁신 주도 성장, ESG 통합을 통해 장기적 가치 창출 강화

글로벌 상용차 제조사 유퉁버스(Yutong Bus, 이하 '유퉁', 상하이증권거래소: 600066)가 2025년에도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경영 성과를 달성하며, 전 세계 저탄소 대중교통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2025년 유퉁버스의 차량 인도 대수는 총 4만 9518대로, 전년 대비 5.54% 증가했다. 견조한 사업 성과, 대중교통 운영사와의 상생 협력 2025년 유퉁은 유럽, 중남미,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 전역에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했다. 직영 서비스 거점과 지역별 부품 센터를 구축해 사후 서비스 품질을 강화하고 차량 가동률과 운영 신뢰성을 제고했다. 또한 서비스 브랜드 엔루트 플러스(EnRoute+)를 출범시켜 차량 생애주기 전반에서 더욱 효율적이고 지능적이며 운행 환경에 특화된 지원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혁신 주도의 성과 유퉁은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매년 매출의 5% 이상을 R&D에 투자하고 있다. 2025년에는 배터리, 모터, 전자제어 시스템 분야의 핵심 기술 혁신을 통해 순수 전기버스의 수명을 15년 또는 150만km까지 확대한 EV 장수명 기술(EV Long-life Tech)을 선보였다. 한편

현대제철,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신규 인증 획득

자발적 안전 개선 활동·체계적 안전관리 매뉴얼 높이 평가 받아

현대제철은 당진제철소 내 연구실 2곳(자동차접합실험실, 수소실험실)이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신규 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대학 및 기업부설연구소 등을 대상으로 연구실의 안전활동 수준과 관리 체계, 연구원들의 안전 의식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식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현대제철은 이번 신규 인증 취득에 대해 "연구원들이 직접 안전 위험 요소를 식별해 개선해 나가는 자발적 안전 개선 활동과 이를 뒷받침하는 체계적인 안전관리 매뉴얼 구축 등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 평가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신규 인증을 받은 자동차접합실험실은 자동차용 강재의 용접 성능 평가와 접합 기술 연구를 통해 차량 품질 향상과 생산 효율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수소실험실은 고로에 수소를 주입해 공정 안정성을 확보하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제철 기술의 실증 기반을 마련하는 연구실이다. 이번 인증으로 현대제철의 '안전관리 우수연구실'은 내식성평가실험실, 1200톤 열간압연모사실험장, CFRP연구동, 래피드실험실 등 기존 4곳에서 총 6곳으로 확대됐다. 이를 통해 현대제철은 연구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는 동시에

NH농협카드, 설맞이 ‘농심천심동심’ 특별 할인 이벤트 진행

하나로마트에서 NH농협카드 할인 대상품목 결제 시 최대 53% 할인

NH농협카드(사장 이정환)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하나로마트에서는 1월 26일(월)부터 2월 1일(일)까지 1차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 특품 사과, 배, 양파, 한우 목심과 사태 등 농축산물 △ 부침가루, 간장 식용유 등 가공생필품을 정상가 대비 최대 53%까지 특별 할인가로 제공한다. 이어서 2월 2일부터 16일까지는 2차 할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기간 내 △ 레드향, 딸기, 사과, 계란 등 농축산물 △ 김치, 식용유, 당면 등 가격 민감도 높은 설 성수품목을 최대 65%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1, 2차 할인 이벤트 모두 품목에 따라 할인 기간에 차이가 있어 미리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NH싱씽몰(농협몰)에서도 농․축산물 및 선물세트, 가공/생활용품 할인이벤트(~2/16)가 진행된다. NH농협 개인카드로 결제 시 최대 20%할인을 제공한다. 싱씽몰 행사 또한 할인 품목에 따른 이벤트 기간의 차이가 있다. 마지막으로 NH-OIL주유소에서는 귀향길을 맞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NH pay 어플의 ‘캐치’ 메뉴에서 캐치하기 항목을 누른 뒤 3만원 이상 결제 시 5%(최대 3천원) 할인을 제공한다. 2





미디어

더보기

LIFE

더보기
BNK금융그룹 자추위, 부산은행 등 자회사 CEO 최종 확정 BNK금융지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자추위)는 BNK부산은행, BNK캐피탈 등 자회사 6곳의 CEO를 최종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표이사 선임은 BNK금융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변화 추구』 라는 경영 방향에 주안점을 두고, 각 자회사의 특성과 경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자추위는 주요 사업 추진 실적과 경영전략·미래 비전, 경력 사항, 평판 조회 결과 등을 바탕으로 △그룹 및 자회사에 요구되는 핵심 역량 △리더십과 비전 제시 능력 △금융업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 △청렴성 및 윤리의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부산은행 차기 은행장으로 선임된 김성주 대표는 은행·지주·비은행을 두루 거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영 역량을 갖춘 인물로 평가됐다. 지역 기반 영업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수익 구조 확립에 강점을 보였으며, 건전성 관리와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BNK캐피탈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손대진 대표는 부산은행 영업 부문을 담당해 온 부행장 출신으로, 여신 영업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

생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