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8일 여의도 본사에서 한국IT복지진흥원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노후 IT자산을 활용한 자원순환과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기존의 ‘폐기 또는 매각’ 중심 자산 관리 방식을 사회적 가치 창출을 전제로 한 활용 구조로 전환하는 것이다. 사용이 종료된 IT자산을 재활용해 환경 부담을 줄이고 정보 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ESG 경영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SK증권은 사내 노후 IT자산인 PC, 모니터, 노트북 등 총 840여 대를 기증한다. 해당 자산의 매각가 기준 가치는 약 6,200만 원이다. 회사는 이 자산을 단순 처분하지 않고 사회적 자산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기증된 IT자산은 한국IT복지진흥원을 통해 점검과 정비 과정을 거쳐 연말에 진흥원이 지정한 취약계층과 복지기관에 무상 보급된다. 재사용이 어려운 자산은 부품 단위로 분해 및 재활용되어 자원순환과 탄소 저감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협약은 기업이 보유한 유휴자산 처리 기준을 ESG 관점에서 재정의한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환경(E)과 사회(S)를 결합한 실행 구조를 마련한 점이 특징이다. 정준호 SK증권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자산을 ‘처
NH농협카드(사장 이정환)는 7일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용산에서 카드 사업 발전에 기여한 임직원을 격려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2025년 NH농협카드 연도대상(농축협 부문)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전국 농축협 마케팅 담당자들의 자부심을 높이고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농협카드 임직원, 수상자 등 약 250명이 참석했다. ‘NH농협카드 연도대상’은 1996년 ‘카드세일즈왕’ 제도로 시작해 매년 카드 마케팅 실적이 우수한 직원과 사무소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농협카드 내에서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평가된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개인 부문 85명과 사무소 부문 14개소가 참가했다. 개인 부문 대상은 부평농협 박진경 과장이 수상했다. 사무소 부문 대상은 남서울농협(안용승 조합장), 북창원농협(박효도 조합장), 광양농협(허순구 조합장), 동광양농협(이돈성 조합장), 화도농협(최상복 조합장), 부평농협(최영민 조합장)이 받았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에서도 노력한 임직원들의 열정에 감사한다”며 “올해는 고객 중심 디지털 혁신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더욱 신뢰받는 농협
미래에셋증권은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대행 서비스’를 고도화해 세무신고 전 과정을 전산화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미래에셋3.0’ 디지털 기반 금융 혁신 전략의 일환이며, 신고대행 서비스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는 해외주식 투자로 발생한 양도차익이 연간 합산 250만 원을 초과할 경우 투자자가 연 1회 직접 신고하고 납부해야 하는 세금이다. 기존에는 신고대행 서비스 신청 후에도 담당 세무법인 배정이 즉시 이루어지지 않아 실시간 진행 상황 확인이 어려웠다. 또한, 타 증권사 양도소득 내역은 별도로 이메일로 제출해야 하는 등 절차가 복잡했다. 이번 시스템 고도화로 미래에셋증권은 M-STOCK과 세무법인 간 API 연동을 완료해 고객이 세무대행 접수부터 신고 완료까지 전 과정을 한 시스템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고객이 M-STOCK에서 신고대행 서비스를 신청하면 담당 세무법인이 매칭되고 예상 세액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어 신청 접수, 서류 검토, 신고 완료, 납부서 발송 등 진행 상황도 즉시 파악 가능하다. 아울러 카카오톡 알림톡을 통해 진행 과정이 안내돼 고객 편의성이 향상됐다. 미래에
신한투자증권은 퇴직연금 고객의 자산운용 편의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연금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퇴직연금 신규 이벤트 3종’을 동시에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개인형퇴직연금(IRP),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을 대상으로 한다. 연금 신규 가입 고객뿐 아니라 재가입과 자산 이전 고객도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먼저 ‘절세미남 시즌2 IRP 이벤트’는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IRP 계좌를 신규 개설하거나 이전에 해지한 고객이 재개설 후 10만 원 이상 입금할 경우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1만 원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IRP 신규 고객과 재가입 고객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타 금융기관 IRP 계좌를 신한투자증권으로 이전하거나 기존 IRP 계좌에 추가 입금한 고객을 대상으로 입금 금액에 따라 신세계백화점 상품권을 최대 3만 원까지 제공하는 이전·입금 이벤트도 운영된다. IRP 절세 한도를 고려한 납입 수요가 반영됐다. ‘DC 신규 웰컴 이벤트’는 12월 31일까지 퇴직연금 DC형 신규 가입 후 이벤트 신청 고객에게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3만 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퇴직연금 계좌에 디폴트옵션을 신규 지정한 고객에게는 메가커피
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은 지난 6일 완판된 첫 번째 IMA 상품 'N2 IMA1 중기형 1호'의 투자자 구성과 자산 유입 현황을 분석한 결과, 법인 자금 비중이 55%, 신규 유입 자산이 전체의 약 6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판매금액 기준 법인 투자자가 55%로 개인 투자자 45%를 상회했다. 일반적으로 개인 중심인 리테일 금융상품과 달리, 투자 판단이 까다로운 법인 여유 자금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는 점에서 IMA의 안정성과 수익성이 시장에서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이 같은 흐름은 최근 시장 환경 변화와 맞물린 결과다. 글로벌 관세 갈등 등으로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중위험 중수익의 안정적인 투자 니즈가 있는 법인 유동자금이 IMA로 이동한 것이다. 특히 특히 NH투자증권이 강점을 보유한 기업금융(IB)를 통해 다양한 투자기회를 발굴하고, 이를 엄격히 선별⋅검증한 자산에 한해 운용하는 구조와 역량이 법인투자자의 관심과 신뢰를 상대적으로 높게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함께 시중은행 예금 금리가 2%대에 머무는 상황에서, 연 4.0% 기준수익률과 추가 성과에 따른 추가수익, 원금 지급 약정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7일(화) 오후, 본점에서 현대자동차와 전략적 공동마케팅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수)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상품과 차량 구매 혜택을 연계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객 대상 공동 마케팅 추진 ▲금융 상품 및 차량 구매 관련 우대 혜택 제공 ▲포용금융 실천을 위한 공동 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은행은 현대자동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적금, 신용카드 등 금융상품과 연계한 혜택을 제공하고, 현대자동차는 차량 구매 시 다양한 우대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양사 고객의 금융 및 소비 편의성을 높이고 고객 기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은행 장인호 개인고객그룹장은 “이번 협약은 금융과 모빌리티를 결합해 고객 일상에 실질적인 혜택을 더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제휴 적금 등 공동 마케팅을 통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이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신규 TV광고 ‘만날 기회’시즌2를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신규 TV광고는 DB다이렉트 플랫폼으로 향하는 게이트에서 DB손해보험의 광고 모델인 임윤아가 자동차보험 만기를 앞둔 고객을 반갑게 맞이하며 “자동차보험 만기라면 DB다이렉트를 만날 기회” 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이번 광고는 다이렉트 보험 플랫폼의 특성을 ‘페스티벌 공간’으로 비유한 크리에이티브가 눈길을 끈다. 팝업 페스티벌에서 다양한 브랜드 부스를 자유롭게 둘러보듯, DB다이렉트에서도 고객이 여러 보험 옵션을 비교하고 보험료를 계산해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했다. 7일 공개한 ‘만기편’에서는 게이트로 유입되는 차량을 반갑게 맞이하는 장면을 통해 자동차보험 신규 가입 및 갱신 고객으로 표현했다. 이어 오는 17일에는 “자동차보험 필요한 시기라면 DB다이렉트 만날 기회”라는 메시지를 담은 ‘시기편’을 공개해 개인용 차량뿐 아니라 업무용·영업용 차량, 이륜차 등 DB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의 폭넓은 가입 대상을 알릴 예정이다. 한편, 올해로 DB손해보험과 9년째 함께하고 있는 모델인 배우 임윤아는 올해도 촬영장을 곳곳을 화사한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8일 하나은행, 하나증권이 GS건설, 지베스코자산운용, 디씨브릿지, 자이C&A와 함께 ‘생산적 금융 대전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 종로구 소재 GS건설 본사에서 개최된 이번 협약식에는 강성묵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겸 하나증권 대표이사, 이호성 하나은행장, 허윤홍 GS건설 대표 등 각 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금융그룹은 GS건설 등과 상호 신뢰 관계를 공고히 하고, 신성장 동력 창출과 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자금 지원 ▲투자 및 펀드 조성 ▲AI 데이터센터 개발을 위한 사업 기회 발굴 및 공동투자 개발 등 사업의 전(全) 단계에 걸쳐 협업한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AI 데이터센터 밸류체인(투자, 임대, 운영)이 구축된 GS건설의 관련 자회사들도 참여하여 하나금융그룹과의 다각적인 시너지가 기대된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 지분 투자를 넘어, 초기 개발 단계 사업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며, 향후 대규모 자금이 필요한 시점에 자문 및 금융 주선권을 확보하여 수익성까지 동시에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강성묵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대만이 SIMTOS 2026에 강력하게 복귀해 '대만 스마트 제조(Taiwan Smart Manufacturing)' 이니셔티브를 선보이며 첨단 기술을 소개하고 한국 산업 파트너와의 전략적 협력을 적극 모색해 함께 글로벌 시장 기회를 포착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6개의 대만 선도 기업과 함께 20개 기업으로 구성된 더 큰 대만관을 통해 자동화, 정밀 엔지니어링, 디지털 전환 분야의 혁신을 부각한다. 단순한 기술 전시를 넘어, 이 이니셔티브는 한국 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해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글로벌 시장 도달 범위를 확장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려는 대만의 의지를 반영한다. 주요 하이라이트는 4월 14일 오전 11시에 대만 스마트 제조 부스(04B240, 킨텍스 제1전시장 4홀)에서 열리는 기자 회견 및 출품사 발표 행사가 될 것이다. 이 행사는 한국 미디어와 업계 전문가들에게 대만의 최신 기술과 실제 협력 기회에 대한 직접적인 접근을 제공한다. 주요 혁신 사례로, 까오밍 머시너리(Kao Ming Machinery)는 공작 기계에 적용된 첨단 마찰 교반 용접(Friction Stir Welding, FSW) 통합 기술을 선보인다. 제인허(JAI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7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한국은행과 ‘디지털화폐 및 예금 토큰 기반 지급결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프로젝트 한강’ 수행에 나섰다. 협약식에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이창권 KB금융지주 미래전략부문장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측은 차세대 디지털 금융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은행이 추진하는 디지털화폐와 예금 토큰 생태계 조성의 일환이다. 양사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형 금융 인프라를 만들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결제 혁신을 지원할 방침이다. 협약에 따른 협력 분야는 ▲한국은행 디지털화폐 및 예금 토큰 유통·결제 인프라 구축을 위한 기술 협력과 시범사업 추진 ▲예금 토큰 기반 결제 서비스 연구 및 실증 ▲신사업 발굴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지급결제 서비스 운영 및 체계화 ▲예금 토큰 사용처 확대 ▲기타 상호 협력 등 총 6개 분야다. KB금융은 ‘프로젝트 한강’의 안착을 위해 예금 토큰 기반 지급결제 서비스 운영 체계화와 실제 사용처 확대에 역량을 집중한다. 이를 통해 기존 금융 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이고 블록체인 기술 기반 금융 서비스 가능성을 검증한다는 계획이
우리카드(사장 진성원)는 7일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관계자들이 QR결제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우리카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미팅은 6일 우리카드 광화문 본사에서 열렸다.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지급결제 국장인 피트리아 이르미 트리스와티, 대외협력국장과 인도네시아 지급결제협회 사무총장, 우리카드 이종희 OP혁신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1일 출시된 한국-인도네시아 QR결제 서비스 개시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지난해 7월부터 준비된 QR결제 서비스 과정과 향후 활성화를 위한 계획을 공유했다. 인도네시아 측은 우리카드가 양국 간 QR결제 네트워크 구축에 초기에 참여한 점에 주목했다. 그리고 우리카드의 디지털 결제 인프라와 마케팅 역량에 대해 관심을 보이며 인도네시아 내 QR결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양국 금융 협력의 시작을 인도네시아와 함께 하게 됐다고 밝혔다. 기술 교류와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우리카드는 이달 1일 국내 최초로 ‘한-인니 QR결제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금융결제망을 활용해 구축된 국가 간 QR결제 서비스로, 인도네시아 방문 시 현지 앱 설치나 환전 없이 기존 우리카
박창훈 신한카드 사장은 ‘청소년 도박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박창훈 사장이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청소년 대상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공공 릴레이 캠페인이다. 박창훈 사장은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청소년 도박근절 메시지를 담은 사진을 인증하며 사회적 관심을 촉구했다. 박창훈 사장은 “지속가능한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불법 도박의 위험에 빠지지 않도록 범사회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울 수 있는 책임감 있는 기업시민으로서 신한카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이사 사장과 박래원 ㈜하이프라자 대표를 추천했다. 한편, 신한카드는 청소년과 아동들이 건전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경제금융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금융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자립준비청년들이 경제적 자립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금융 아카데미’와 맞춤형 콘텐츠와 참여형 활동을 중심으로 청소년을 위한 ‘금융 탐험대’, 어린이를 위한 ‘아름인 금융교실’을 운영하는 등 미래 세대들에게 경제 지식과 금융 역량을
하나금융그룹(함영주)은 전북혁신도시를 자본시장 전략 중심지로 선정해 자본시장 특화 기능이 집중된 통합 금융거점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자산운용, 증권, 수탁, 기관영업 등 그룹의 자본시장 핵심 기능을 전북혁신도시에 모으고 국민연금기금 연계 비즈니스와 지역 밀착 금융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전북이 자본시장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전략적 요충지라며, 자본시장 기능이 집중된 거점을 중심으로 고용, 창업, 소상공인 지원, 문화·교육을 아우르는 금융 생태계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전북혁신도시를 자본시장 전략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150여 명 규모 인력 재배치를 중심으로 단계적 기반 구축에 들어간다. 우선 자산운용, 대체투자운용, 증권, 은행(수탁영업) 등 자본시장 핵심 기능을 통합하는 ‘하나금융 자본시장 One-Roof센터’를 신설한다. 이는 현재 분산된 기능과 인력을 전북혁신도시로 집적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또한, 하나손해보험은 호남권 콜센터를 전주 완산구에서 전북혁신도시로 이전해 손님지원 기능을 집중시키는 방안도 추진한다. 하나금융은 지역 인재 채용과 기능 확충을 병행하며 지역 경제 활
미래에셋증권은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M-STOCK의 핵심 서비스인 ‘MY자산’을 전면 개편하며 ‘M-STOCK 3.0’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분산된 자산 정보를 하나의 화면에서 빠르고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사용자 경험(UX)을 재설계한 것이다. 기존에는 자산현황, 세부잔고, 투자수익, 투자활동 등 정보가 각각 분리돼 있어 투자자가 여러 화면을 오가며 정보를 확인해야 했다. 미래에셋증권은 ‘MY자산’ 서비스에 금융투자에 최적화된 새로운 디자인 시스템을 도입하고 화면 구성과 정보체계를 전면 재정비했다. 고객이 기존에 익숙하게 사용해오던 흐름은 유지하면서도, 필요한 정보에는 더욱 빠르고 깊이 있게 접근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것이 골자다. 특히 자산 조회 기능의 깊이를 한층 강화했다. ‘MY포트폴리오’ 화면에서는 보유 자산이 상품군과 종목별로 어떻게 구성돼 있는지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단순히 보유 금액을 확인하는 것을 넘어, 투자 구성을 스스로 이해하고 다음 투자 판단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번 개편을 시작으로 투자자 커뮤니티 개편, 시장정보·투자관리 기능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은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원자재 수급 불안과 가격 상승으로 지역 산업계가 생산 및 유동성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전사적 대응 체계인 「중동발 부울경 산업 위기 극복 지원 TFT」를 7일 신설했다. 이번 TFT는 지주사가 전략 수립과 전방위 대응 방안 마련을 총괄하고, 기업과의 접점이 많은 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 등 자회사가 현장 지원을 주도하는 이원화 운영 방식을 도입했다. 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은 기존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원자재 수급 피해 기업을 대상으로 특별대출, 금리 감면, 만기 연장, 상환 유예 등을 즉각 시행한다. 또한 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위해 서민금융 상품 한도를 확대해 지역경제의 안전망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TFT는 외부 전문가와 내부 경영연구원, 기술평가 조직이 협업해 산업별 위기 징후를 선제적으로 분석하고, 기업별 맞춤형 지원책을 제시하는 선제 대응형 지원 시스템을 구축한다. TFT 출범 당일 BNK부산은행장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어려움에 처한 해운사를 방문해 현장의 애로를 청취하고, 대출금 분할상환 유예 및 긴급 유동성 지원 등 실질적인 금융 지원 방안을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