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C 에너지(GAC Energy)가 최근 2025 생태계 서비스 보고서(2025 Ecological Service Report)를 발표하고, GAC 그룹의 '2⁶ 에너지 액션(2⁶ Energy Action)' 전략하에 초고속 충전 기술, 전국 단위 네트워크 구축, V2G(Vehicle-to-Grid) 혁신 분야에서 거둔 주요 성과를 공개했다. '2⁶ 에너지 액션'은 신에너지차(NEV) 산업 전반에 걸친 종합적, 수직 통합형 산업체인 및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GAC 그룹이 추진 중인 전략이다. 2025년 말 기준, GAC 에너지는 중국 31개 성•자치구, 211개 도시에서 총 2만 3274기의 자가 운영 충전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중 직류(DC) 충전기는 1만 7577기에 달한다. 또한 1956개의 충전소를 통해 892만 명의 이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누적 공급 전력량은 14억 3000만 kWh를 기록했다. 특히 1000V 고전압 초고속 충전기 분야에서는 업계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초고속 충전 기술 분야에서도 GAC 에너지는 기술력과 운영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했다. 초고속 충전기는 최대 640kW로 업그레이드됐으며, 단일 건(gun) 기준 최대
전 세계에서 가장 유망한 농업기술(Agri-tech) 혁신을 발굴하고 확대하는 글로벌 경연대회인 제3회 UAE 푸드테크 챌린지(UAE FoodTech Challenge)가 아부다비 지속가능성 주간(Abu Dhabi Sustainability Week)에 최종 수상 스타트업 4곳을 발표하며 마무리됐다. 기후 스마트 식량 생산(Climate-Smart Food Production) 부문 퍼미아 센싱(Permia Sensing)은 인공지능(AI), 생체 음향 센서, 드론 영상을 활용해 수목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한다. 이미 스리랑카 내 1만 5000헥타르 이상의 야자수 농장을 관리하고 있으며, 탈수 및 병해충 피해 등 스트레스 요인을 조기에 감지해 농가 수확량을 늘리고 폐기물을 줄이도록 지원하고 있다. 향후 현지 파트너와 협력해 UAE 환경에 특화된 솔루션을 개발해 중동 전역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하이브지오(HyveGeo)는 농업 폐기물을 탄소가 풍부한 바이오차(biochar)로 전환한 후 미생물을 첨가해 고성능 토양 개량제를 생산한다. 이러한 순환형 자연 기반 접근법은 이미 UAE 전역의 농가와 조경 관리자들이 활용하고 있으며 사막 토양을 비옥한 경작지로 전환하
한국공학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사업단)이 지난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소비자 가전 박람회 ‘CES 2026’에 참가해 산학협력 기반의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를 공유했다.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ICT·전자 기술 전시회로, 글로벌 선도 기업과 혁신 기술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표적인 국제 행사다. 이번 CES 2026에는 GTEP사업단 소속 박민경(경영학전공, 4학년) 학생이 한국공학대 산학협력 업체인 올더타임과 함께 현장에 파견돼 AI 기반 여성 안전 플랫폼 ‘더가이드(The Guide)’의 홍보 및 바이어 상담을 지원했다. 해당 제품은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아 CES 2026 혁신상(Innovation Awards)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다. 해당 학생은 200팀 이상의 글로벌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상담을 보조하고, 기업 간 MOU 1건 및 LOI 1건 체결에도 직접 참여하며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 창출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과 수출 활성화에 중요한 가교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평가된다. 박민경 학생은
화웨이 디지털 파워(Huawei Digital Power)가 '모든 시나리오 그리드 포밍, AI 활용, 우수성 확보: 재생 에너지를 주 에너지원으로'(All-Scenario Grid-Forming, Unleashing AI, and Forging Excellence: Advance Renewables as Main Energy Sources)를 주제로 2026년 스마트 PV 및 ESS 출시 10대 트렌드를 발표했다. 에릭 종(Eric Zhong) 화웨이 디지털 파워 스마트 PV 및 ESS 제품 라인 부사장 겸 최고 마케팅 책임자는 백서와 함께 트렌드를 공개하며, 태양광, 풍력,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을 재생 전력 시스템의 주 에너지원으로 조기에 정착시키는 동시에 양질의 산업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인사이트와 실질적 방안을 제시했다. 종 부사장은 업계가 현재 더 심오한 가치 창출 단계에 접어들면서 단일 지점 혁신에서 통합 발전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화웨이는 태양광 및 에너지 저장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10대 트렌드를 발표했다. 트렌드 1: 태양광+풍력+ESS의 시너지로 재생 에너지가 예측 및 제어 가능하고 안정적인 전력원이 될 것이다 미래에 유
오늘날 캐나다 왕립 재향 군인회(The Royal Canadian Legion, 이하 재향 군인회)로 알려진 캐나다 최대 규모의 재향 군인 지원 및 커뮤니티 서비스 단체가 설립 100주년을 맞이했다. 캐나다 왕립 조폐국(Royal Canadian Mint)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정교하게 제작된 순금 및 순은 기념주화를 발행했다. 현역 군인과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 대원 및 그 가족을 포함한 재향 군인 지원, 추모 활동 주최, 그리고 캐나다와 지역사회 봉사에 헌신해 온 재향 군인회의 100년 역사를 기리는 2026년형 100달러 순금 주화, 2026년형 순은 프루프 달러, 2026년형 순은 프루프 세트가 오늘부터 판매된다. 캐나다 예술가 로리 맥가우(Laurie McGaw)가 디자인한 2026년형 100달러 순금 주화의 뒷면은 재향 군인회의 과거, 현재, 미래를 보여주는 분할 이미지로 구성됐다. 주화의 오른쪽 절반에는 재향 군인회 복장을 착용한 현직 회원 2명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왼쪽에는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캐나다 보병, S.E.5a 전투기, 그리고 최근 창설된 캐나다 해군 소속 전함인 HMCS 니오베(HMCS Niobe)의 실루엣이 콜라주 형
상용 알루미늄 배터리 기술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야푸 이파워(APh ePower)가 13일 권위 있는 '2025 R&D 100 어워드'를 수상하며 혁신적인 엘리베이터 재생 전력 시스템(ERPS)의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ERPS는 현대 생활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기계 중 하나인 엘리베이터를 고성능 분산형 에너지 회수 엔진으로 재구상한 시스템이다. 야푸 이파워는 엘리베이터 운행 시 발생하는 운동 에너지를 포획하여 에너지 효율성과 지속 가능한 자산 관리 사이의 격차를 해소하는 산업용 등급 솔루션을 제공한다. 엘리베이터는 통상 두 가지 예측 가능한 단계에서 회수 가능한 에너지를 생성하는데, 바로 가벼운 하중으로 올라갈 때와 무거운 하중으로 내려갈 때다. ERPS는 고효율 DC-DC 컨버터를 사용해 90% 이상의 변환 효율로 이 에너지를 포획하여 초고속 충전과 방전이 가능하고 높은 안전성을 갖춘 알루미늄 배터리에 저장한다. 그 결과, 회수된 에너지를 즉시 저장해 전력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정전 시에도 엘리베이터의 운행을 보장하며, 탑승자의 안전을 강화해 건물에 기존 시스템이 따라올 수 없는 높은 수준의 회복력을 제공한다.
CATL이 중동 최초이자 현존하는 중국 외 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신에너지 사후관리 시설인 닝 서비스(NING SERVICE) 체험 센터를 리야드에 개소했다. 이를 통해 CATL은 중동 지역 내 사후관리(AS) 입지를 강화하고, 청정에너지 시스템으로의 지역적 전환을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사우디아라비아뿐만 아니라 여러 중동 지역 국가들은 비전 2030(Vision 2030) 및 유사한 국가적 이니셔티브에 따라 야심 찬 전기화 및 탈탄소화 목표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는 수도 리야드의 배출가스를 50% 감축하기 위한 대규모 전략의 일환으로 2030년까지 리야드 내 모든 차량의 30%를 전기차로 전환한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또한 지속 가능성 정책에 따라 전기 지게차 사용을 장려하는 등 전기 장비로의 전환을 가속하고 있으며, 사우디 그린 이니셔티브(Saudi Green Initiative) 하에 농장의 친환경 에너지 사용 또한 독려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진전은 기존의 석유 의존도, 급증하는 전력 수요, 극한의 기후 조건, 그리고 제한적인 충전 및 서비스 인프라와 같은 지속적인 과제들로 인해 속도 조절을 겪고 있다. 이러한 장애물을 극복하기 위해
아스트로너지(Astronergy)가 1월 7일 전력 산출량과 효율, 장기 시스템 가치의 새 기준이 될 차세대 태양광 모듈 ASTRO N7 Pro를 공식 출시했다. 최대 670W 출력과 24.8%의 최고 효율을 자랑하는 ASTRO N7 Pro는 전 세계 발전소와 C&I 분산형 태양광 프로젝트에서 급변하고 있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제품이다. ASTRO N7 Pro는 업그레이드된 아스트로너지의 TOPCon 5.0+ 태양전지 기술을 탑재, ASP, PF, SNOP와 같은 업계 최고 기술이 통합되어 있다. 핵심 업그레이드 중 하나는 쿼터 컷 설계 채택이다. 쿼터 컷 셀 기술은 셀의 내부 전류를 줄여 전력 손실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한편, 쿼터 컷 셀 레이아웃 설계는 피크 핫스팟 온도와 전력 손실을 효과적으로 줄여 모듈의 신뢰도와 시스템 안전성을 높이는 역할도 한다. ASTRO N7 Pro는 실제 운영 환경에서 일부 음영이 있는 조건에서도 강한 복원력을 보여준다. 독자적 회로 설계로 음영의 영향을 효과적으로 줄여 음영 발생 시 하프 컷 셀 모듈보다 전력 산출량이 최대 20% 더 많다. 이 모듈은 또 저조도와 고온에서도 성능이 안정적이다. ASTRO N7 P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