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 후 신선도 유지를 위한 솔루션 제공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애그로프레시 솔루션스(AgroFresh Solutions, Inc.)가 과수원•포장 시설 분석 분야 선도기업 에어로보틱스(Aerobotics)와 인공지능(AI) 기반 품질 검사 분야 선구자인 네오리틱스(Neolithics™)와의 글로벌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자사의 FreshCloud™ 디지털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번 협력으로 FreshCloud는 신선 농산물 업계에서 가장 포괄적인 디지털 농산물 품질 및 공급망 관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FreshCloud는 다양한 출처에서 얻은 실시간 데이터를 통합해 신선 농산물 공급망의 각 단계에서 디지털 통합 품질 측정에 필요한 추가적 옵션을 제공한다. 애그로프레시는 센서 혁신 기업인 루벤스 테크놀로지스(Rubens Technologies), 스트렐라(Strella), 에스카복스(Escavox)와의 기존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수확 후 관리를 위한 연결형 센서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처럼 성장하는 생태계는 재배자, 포장업체, 소매업체가 폐기물을 줄이고 품질을 개선해 수익성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의 신속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제조 및 소재 과학 분야의 세계 선두 기업인 밀리켄 앤 컴퍼니(Milliken & Company)가 2025년 에코바디스(EcoVadis) 평가에서 4년 연속 골드 등급을 획득하여 전 세계 15만 개 이상의 평가 대상 기업 중 상위 5%에 진입했다. 밀리켄이 지속가능성, 윤리적 사업 방식, 혁신에 대한 부단한 노력에 힘입어, 또 한 번의 기념비적인 성과를 거둔 것이다. 홀시 쿡(Halsey Cook) 밀리켄 사장 겸 CEO는 "에코바디스로부터 4년 연속 골드 등급을 획득하게 되어 뿌듯하다"라는 소감에 이어, "이번 수상은 전 세계 직원의 헌신과 전사적으로 투명성을 강화하고 혁신을 뚝심있게 추진해 온 의지의 결실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에코바디스는 250개 이상의 산업 분야에 종사하는 기업을 엄격한 기준에 따라 평가하고 등급을 부여한다. 골드 등급은 밀리켄이 노동 및 인권, 환경, 조달 관행, 윤리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음을 시사한다. 최근 보고서에 상술한 내용에 따르면 밀리켄은 검증된 SBTi 탈탄소화 목표에 따라 이와 관련한 정책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밀리켄의 최고 법률 책임자이자 지속가능성 총책 카셀 나이트(Kasel Knight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올 에너지 오스트레일리아 2025(All Energy Australia 2025)'에서 이브 에너지(EVE Energy)가 호주 에너지 기업 에보 파워(EVO Power)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브 에너지는 향후 5년간 자사의 대형 에너지 저장 시스템인 Mr.Big과 Mr.Giant를 총 2.2GWh 규모로 공급해 호주 내 FTM(Front-of-Meter) 에너지 저장 솔루션의 대규모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이브 에너지의 대용량 배터리 기술이 글로벌 상용화 궤도에 오르는 또 하나의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Mr.Big & Mr.Giant: 기술과 시장 모두에서 돌파구 마련 이번 파트너십은 호주 시장에서 Mr.Big과 Mr.Giant 시스템의 적용 확대를 목표로 하며, 이브 에너지가 대형 배터리 혁신 분야에서 선도적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기술 리더십: 이브 에너지는 핵심 대형 배터리 기술을 선도하며, 628Ah 용량의 Mr.Big 에너지 저장 셀을 세계 최초로 출시해 양산에 성공했다. Mr.Big 배터리를 통합해 효율적으로 설계된 5MWh DC 컨테이너 솔루션
'지속가능한 팜유 원탁회의(Roundtable Conference on Sustainable Palm Oil, 이하 'RT2025')'가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렸다. 지속가능한 팜유 라운드테이블(Roundtable on Sustainable Palm Oil, 이하 'RSPO') 주최로 열린 이 연례 회의에서는 글로벌 이해관계자들이 모여 팜유 업계의 품질과 생산성 및 지속가능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기술과 과학적 도구를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을 촉구했다. 전문가들은 더 스마트한 데이터 활용과 디지털화 및 지속적인 노력이 어떻게 산업의 잠재력을 열어갈 수 있고, 소규모 농가들에게 더 공평한 기회를 보장하고, 입법•규제•지정학적 혼란 속에서도 무역 회복력을 강화할 수 있는지에 대해 논의했다. 말레이시아 과학원(Academy of Sciences Malaysia) 생물•농업•환경과학 분야 의장인 라비가데비 삼반타무르티(Ravigadevi Sambanthamurthi) 박사는 기조연설에서 "과학은 이미 종자 품질 개선을 위한 DNA 검사부터 순환 경제에서의 바이오매스 활용에 이르기까지 지속가능한 생산을 촉진하기 위한 획
에너지 저장 시스템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파이론테크(Pylon Technologies Co., Ltd., SSE: 688063)가 시드니에 호주 법인을 공식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법인 설립은 글로벌 사업 확장 전략에서 중요한 진전을 의미하며, 호주 및 뉴질랜드 에너지 저장 시장에 대한 파이론테크의 장기적인 의지를 반영한다. 파이론테크 호주 법인 출범은 회사의 현지 운영 체계 완비를 시사한다. 이를 통해 회사는 현지화된 영업, 기술 서비스, 공급망 조정, 고객 지원 등을 통해 해당 지역의 파트너와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제프리 송(Geoffrey Song) 파이론테크 부사장은 "호주는 전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에너지 저장 시장 중 하나이며, 10여 년 전 이곳에 첫 번째 시스템을 설치한 이래 시장의 성장 여정을 함께해 왔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파이론테크 호주 법인 출범은 현지 파트너와의 긴밀한 협력, 신속한 서비스, 더욱 포괄적인 솔루션 제공을 통해 지역 사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우리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호주는 야심 찬 국가 에너지 전환 목표에 힘입어 세계에서 가장 성숙하고 빠르게 성장하
전 세계 기술 전문가, 산업 리더, 화웨이의 파트너들이 '올 인텔리전스, 그리너 유럽(All Intelligence, Greener Europe)'을 주제로 열린 제10회 화웨이 커넥트 유럽(Huawei Connect Europe) 행사에 모였다. 이번 행사는 AI(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이 유럽의 디지털 전환과 녹색 전환을 어떻게 가속화하고 있는지를 집중 조명했다. 데이비드 왕(David Wang) 화웨이 이사회 전무이사는"'지능형 세계'는 우리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며 "AI, 5G, 녹색 에너지는 교육, 의료, 금융, 제조 등 모든 산업을 변화시킬 것이며, 이러한 기술은 비즈니스 논리, 서비스 모델, 가치 사슬 전반을 혁신함으로써 무한한 성장 기회를 창출할 것이다. 향후 5년 안에 AI만으로도 세계 경제에 미화 22조 3천억 달러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왕 전무이사는 "다가올 10년은 유럽의 '트윈 전환(twin transition)'에 있어 결정적인 시기가 될 것"이라며, "그 기간 화웨이는 '유럽 안에서, 유럽을 위해(In Europe, for Europe)'라는 약속 아래, R&D 센터, 혁신 연구소,
환경 규제가 강화되고 선제적 의사 결정의 필요성이 상승한 가운데, 오이좀(Oizom)의 지능형 첨단 환경 분석 플랫폼(Advanced Environmental Intelligence Platform)인 엔비좀(Envizom)에 엄청난 변화가 생겼다. 엔비좀은 애초에 오이좀 제품 전용으로 설계되었지만, 이후 풀스케일 SaaS 플랫폼으로 진화했다. 그런데 엔비좀이 이제 모든 타사의 환경 관측소나 기기의 데이터뿐만 아니라, 기상 API와 지리공간 맵 레이어의 데이터도 취합하여 분석할 수 있게 되었다. 엔비좀을 도입하면 탄소 배출량 관리, 대기 추세 시각화 또는 규정 준수 상태 추적 같은 작업을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다. 환경 소프트웨어의 새로운 기준 엔비좀은 실시간 데이터 검증, 문제 알림 및 처리 절차, 이종 기기 간의 호환성을 지원하므로 환경 모니터링 시스템을 운영하는 과정에 수반되는 문제가 감소한다. 최신 버전에서는 외부 데이터세트 가져오기, 풍향 및 풍속 벡터를 이용한 오염 확산 시각화, 히트맵을 통한 오염 집중 지역 지도화가 가능하다. 특히, 오염 집중 지역 지도화 기능은 장기간의 오염 추세를 대대적으로 분석하는 데 필요한 구역별 중첩 방식, 여러 위치
SKF가 The Patent Bay를 출범합니다. 이는 엄선된 특허를 무상으로 공개하여 지속가능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 개발을 가속화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개방된 새로운 플랫폼입니다. 역사를 통해 볼 때, 지식과 중요한 발명을 더 많은 사람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려는 노력이 발전을 이끌어 왔습니다. 3점식 안전벨트를 무상으로 공개하여 수백만 명의 생명을 구한 결정부터, 월드 와이드 웹이 모두에게 개방된 순간까지. 그리고 가장 최근에는 전 세계적인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백신 기술이 공유되었습니다. "혁신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필수적이며, 역사는 우리가 공유할 때 진정한 돌파구가 일어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The Patent Bay는 그러한 잠재력을 여는 우리의 방식이며, 산업과 사회 전반에 걸쳐 파급 효과를 창출할 것입니다."라고 리카드 구스타프손(Rickard Gustafsson) SKF CEO는 말합니다. 이번 출범은 전 세계 특허 출원 건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시점에 이루어졌습니다. 세계 지적 재산권 기구(World Intellectual Property Organization)에 따르면, 2023년 전 세계적으로 355만 건의 특허 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