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14일부터 20일까지 하반기 주류 행사 ‘신세계 드링크 페스타’를 연다. 이번 행사에서는 와인·위스키·사케·전통주 등 전 카테고리 주류를 선보이며, 10만 원대부터 1000만 원대 프리미엄 상품까지 폭넓은 가격대의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또 강남점 하우스 오브 신세계 와인셀라에서는 신세계 더 쇼케이스를 통해 VIP 고객 대상으로 한정판 고숙성 산토리 위스키 3종(야마자키 25년 미즈나라, 야마자키 18년 미즈나라, 하쿠슈 18년 피티드 몰트)을 단독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루이뢰더러 브릿 빈티지 2015’(750ml / 14만 7천원), 세계적인 아티스트 무라카미 다카시와 협업한 ‘돔페리뇽 EOY25 (무라카미 다카시) 에디션’(750ml / 45만 9천원), ‘벤로막 캐스크스트랭스 2014 배치 3’(15만 5천원), ‘히비키 21년’(700ml / 112만원), 쌀과 쌀누룩, 물만으로 제작되는 ‘센킨 누보’(720ml / 7만 2천원), APEC 정상회담 만찬주로 알려진 ‘호랑이 유자 막걸리’(750ml / 3천5백원) 등이 있다. 상품은 전 점포 와인하우스·식품 행사장, 강남점 지하 1층 선큰 행사장 및 하우스 오브 신세계 와인셀라에서
감성 향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롱테이크가 오드 퍼퓸 라인을 리뉴얼 출시한다. 숲 속 은은하고 편안한 우디향과 긴 지속력이 특징인 오드 퍼퓸 라인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숲 속에서 발견한 작은 조약돌’ 모티브의 비정형 패키지와 다채로운 컬러로 숲의 감성을 담아냈다. 깊은 숲에서 영감을 얻은 롱테이크만의 세계관을 시각적으로 전달하고, 생명력 넘치는 숲의 모습을 향 별 컬러감으로 차별화했다. 새로운 롱테이크 오드 퍼퓸 라인은 이달 13일 오후 7시부터 23일까지 무신사 뷰티 채널에서 먼저 선보이며, 샌달우드 프래그런스 태그와 다꾸 스티커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후 올리브영과 네이버,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 다양한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롱테이크는 고유의 편안한 향과 감성을 기반으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중국의 프리미엄 헤어케어 시장을 겨냥해 작년 티몰 글로벌 빅 프로모션 기간 중 신규 브랜드 매출 1위, FW 신규브랜드·히트상품육성 부문 수상에 이어 올해 중국 톱 포뮬러 뷰티 어워즈 헤어케어 부문에서도 수상을 하는 등 견조한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롱테이크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고객들의
2026년 3월 열리는 제57회 중국 국제 가구 박람회(China International Furniture Fair, 줄여서 CIFF)가 새 주제 '연결•창조'(CONNECT•CREATE)와 새로워진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공개했다. CIFF는 글로벌 가구 생태계에서 대규모 구조조정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생산, 유통, 소비 등 공급망의 거점을 모두 연결하여 변화를 모색하는 한편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글로벌 가구 산업은 급변하고 있다. 경기 변동과 무역 불확실성 속에서 중국을 찾는 해외 바이어가 늘어나고 있다. 중국 제조업계는 효율과 회복력이 좋고 탄탄하면서도 안정적인 공급망을 무기로 혁신과 R&D를 발전시키고 있다. 동시에 신뢰할 수 있는 품질과 경쟁력 있는 가격, 고객 중심 서비스로 중국 제품은 전 세계에서 매력을 높이고 있다. 소비자 측면에서는 소셜 커머스와 VR 디자인, 옴니채널 리테일과 신종 유통 방식이 등장해 쇼핑의 판도가 달라지고 있으며, 스마트하고 지속 가능하며 고령층도 이용할 수 있고 반려동물에게도 좋은 가구를 찾는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CIFF 광저우 2026은 '연결•창조'를 새 주제로 하여 업계의 요구에
LG생활건강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LG 프라엘의 신제품 ‘수퍼폼 써마샷 얼티밋’이 라이브 커머스(라방) 1시간 만에 품절됐다. LG 프라엘 수퍼폼 써마샷 얼티밋(이하 프라엘 써마샷)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진행된 네이버 최대 온라인 쇼핑 행사인 ‘넾다세일’에 참가했다. 이 행사에는 구독자 130만명을 보유한 인기 크리에이터 ‘회사원A’가 나서 지난 6일 프라엘 써마샷 라방(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회사원A는 본인이 갖고 있는 뷰티 기기만 50개가 넘을 만큼 관련 전문성을 갖고 있다. 회사원A는 라방에서 피부 광채 개선, 탄력 케어, 이중 턱 케어, 모공 수축 등 프라엘 써마샷의 다양한 기능을 직접 시연했다. 그는 “프라엘 써마샷은 디바이스계의 게임 체인저”라며 “멀티 디바이스인데도 여러 모드 하나하나 강력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프라엘 써마샷은 고주파(RF)와 일렉트로포레이션(EP) 동시 출력 기능을 갖춘 멀티 뷰티 기기로 피부 속 광채를 사용 전보다 182% 개선하는 효과를 인체적용시험에서 확인했다. 이날 라방의 흥행에 힘입어 프라엘 써마샷은 준비한 물량을 모두 소진하며 5억원 이상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동일 시간대 네이버 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가구 제조•유통 기업 트라이브사인즈(Tribesigns)가 사용자의 다층적인 라이프스타일과 기능적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신제품 라인인 조명 시리즈를 출시했다. 트라이브사인즈 조명 시리즈 출시는 수년간 전념해온 연구개발(R&D) 노력의 결실이다. 트라이브사인즈는 사용자 중심 철학과 엄격한 품질 기준을 기반으로 기능성과 디자인 미학을 조화롭게 결합한 포괄적이고 다양한 조명 컬렉션을 완성했다. 브랜드 최초의 조명 라인업인 이번 제품들은 실용적이면서 감성적인 요구를 모두 충족시키며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하기 위해 세심하게 설계됐다. 트라이브사인즈의 새로운 조명 컬렉션은 플러시 마운트 조명, 샹들리에, 펜던트, 램프, 화장대 조명, 스콘스(sconce), 천장 선풍기, 야외 벽등 등 풍부하고 다양한 제품군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조명들은 집안 구석구석을 환하게 비추며, 봄 햇살을 연상시키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빛을 선사할 것이다. 피터왕(Peter Wang) 트라이브사인즈 CEO는 "새로운 조명 제품은 거실, 침실, 주방, 식당, 욕실, 서재 등 모든 공간에 적합하다"며 "실용성과 디자인 미학을 완벽하게 결합해 기본적인 조명 기능을 충족할 뿐
연말 선물 시즌이 시작된 가운데, 오라이트(Olight)가 블랙 프라이데이를 겨냥해 '세상을 밝히는 선물(The Gift That Lights Up)' 캠페인을 시작한다. 오라이트의 Arkfeld는 아마존(Amazon)에서 2년 연속으로 100달러 미만 휴대용 손전등 부문 판매 1위를 차지하며 수백만 명에 달하는 사용자의 신뢰를 얻었다. 이제 Arkfeld의 차세대 모델인 ArkPro 시리즈가 휴대용 손전등의 디자인과 실용성 부문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집에서 보내는 아늑한 밤부터 예기치 못한 정전, 도로 여행, 야외 모험에 이르기까지, 오라이트가 필요할 때마다 어김없이 믿음직한 빛을 선사한다. 수호의 빛, 사용자의 의견에 귀 기울여 완성된 혁신 때때로 어둠에 갇혀 봐야 빛의 진가를 깨달을 수 있다. 텍사스의 한적한 고속도로에서, 한 부녀가 늦은 밤 사고로 인해 오도 가도 못하는 신세가 되었다. 차의 시동은 꺼지고, 휴대전화가 방전되어 가는 가운데 도로는 적막하기에 그지없었다. 그때 글로브 박스에서 오라이트 손전등이 나왔다. 손전등의 흔들림 없는 불빛이 어둠을 꿰뚫었고, 도움의 손길이 도착할 때까지 안전을 약속했다. "단순히 손전등이 아니었다"라고 아버
알리익스프레스가 신세계•알리바바 합작법인(JV) 설립 후 처음 맞이하는 연중 최대 쇼핑 행사 '11.11 광군제'를 11일 본격 개막했다. 올해 행사는 한국 소비자들이 자주 찾는 실용적인 상품과 생활 밀착형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구성돼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한국형 광군제'로 꾸며져 더욱 특별하다. 11월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국내 셀러 참여가 확대돼, ₩11,111부터 시작되는 한정 특가 상품과 함께 다양한 카테고리별로 최대 5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신선식품, 생활용품, 전자제품 등 한국 소비자의 실생활과 가까운 제품군을 선보여, 소비자들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실속 있는 쇼핑을 즐길 수 있다. 프로모션 시작 후 첫 24시간 동안 국내 셀러들의 전체 거래액(GMV)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식품, 홈•가든, 뷰티•헬스, 유아•키즈, 패션•액세서리 등 주요 카테고리 모두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특히 식품 카테고리는 전년 대비 40% 이상의 성장률을 달성했다. ▲자동차용품•부품•액세서리(10배 이상), ▲모터사이클용품•부품(8배 이상), ▲완구•취미용품(4배 이상) 등 신흥 카
생활문화기업 LF의 뉴욕 컨템포러리 브랜드 ‘질스튜어트뉴욕(JILLSTUART NEWYORK)’이 25FW(가을∙겨울) 시즌 가죽 라인을 대폭 강화하며,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브랜드로서의 포지셔닝을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컨템포러리 브랜드 조닝에서 천연 가죽과 고급 스웨이드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LF몰에서도 9월 1일부터 11월 11일까지 ‘레더’ 키워드 검색량은 80%, ‘스웨이드’는 169%가 급증했다. 소재 본연의 질감과 오래가는 멋을 중시하는 가치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며, 프리미엄 소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이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질스튜어트뉴욕은 본래의 강점을 지닌 레더 라인을 핵심 전략축으로 삼고, 소재 차원에서 브랜드 정체성 고급화에 나섰다. 먼저, 남성복에서는 프리미엄 가죽 소재를 주요하게 활용하며 레더 제품 스타일을 확대했다. 이탈리아 가죽 소재 전문 브랜드 ‘티토(TITO)’사의 샤이니 램스킨과 일본 수입 인조 스웨이드 등 천연과 인조 가죽을 제품에 다양하게 반영했다. 또한, 경량 스웨이드 소재에 유러피안 구스 충전재를 접목하는 등 가죽을 단일 소재가 아니라, 다양한 질감과 가공으로 활용 범위를 넓혔다. 레더 소재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