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 시노팜 엑시비션즈(Reed Sinopharm Exhibitions)가 주관하는 퍼스널 케어 및 홈케어 원료(Personal Care and Homecare Ingredients, PCHi) 전시회가 항저우 국제컨벤션전시센터(Hangzhou Grand Convention & Exhibition Center)에서 진행 중이며, 7만 제곱미터 규모의 전시장에 26개 국가 및 지역에서 860개 이상의 참가업체가 모였다. 세계 최대 화장품 원료 전시회이자 올해 첫 주요 산업 행사인 PCHi 2026은 원료 공급업체와 향후 1년간 제품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려는 브랜드, 포뮬레이터, 제조업체를 연결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3일간 진행되는 이 행사는 업계 연간 일정상 매우 중요한 시점에 열려, 기업들이 조달 전략과 혁신 우선순위를 본격적으로 수립하는 과정에서 업계 전문가들을 한자리에 모은다. 중국이 글로벌 뷰티 소비와 생산에서 계속해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가운데, PCHi는 해외 참가자들에게 원료 혁신과 응용 측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장 가운데 하나에 직접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개막 첫날에는 약 50건의 신제
초신선 식재료부터 각종 산해진미를 항시 구비하며 프리미엄 장보기의 새로운 기준을 세웠던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신세계마켓’이 오픈 1주년을 맞이해 고객 감사 행사를 개최한다. ‘신세계마켓’은 강남점 식품관 리뉴얼 프로젝트의 세 번째 단계로 서울 소재 백화점 중 최대 규모인 약 600평(약 1980㎡)으로 조성된 슈퍼마켓이다. 신선식품과 프리미엄 가정식 전문관, 그로서리(식료품) 매장 등 세 구역으로 이뤄진 신세계마켓은 일상적인 장보기는 물론 전문 셰프가 쇼핑하기에도 손색없는 구색을 갖췄다는 평이다. 또한 식재료 손질, 맞춤 쌀 도정, 개인화된 육수팩 제조 등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여럿 도입해 오프라인 장보기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지난 1년간 신세계마켓은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의 매출이 증가했으며, 신규 고객 및 서초·강남 외 고객들도 대거 유치하며 강남점이 국내 최고 백화점의 위상을 수성하는데 큰 힘을 보태기도 했다. 실제로 지난 1년간 신세계마켓으로 유입된 신규 고객의 비중은 약 30%로 집계되었고, 서울 외 지역의 고객 비중도 40%를 넘기며 전국구 백화점의 위용을 뽐냈다. (*기준 기간 25년 3월~26년 2월 누계) 신세계백화점은 신세계마켓 1
신세계백화점이 주한 영국 대사관과 협업해 <2026 FLAVOURS OF THE UK> 행사를 열고 진정한 영국의 식문화를 소개한다. 3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강남점 지하 1층 스위트파크 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영국의 다양한 식문화와 다채로운 문화·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한자리에 모았다. 대표적으로 영국만의 '애프터눈 티'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 위스키를 비롯한 영국 주류와 곁들이기 좋은 페어링 안주를 소개하는 공간, 150년 전통의 영국왕실인증 초콜릿과 캔디류를 만나볼 수 있는 공간 등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영국 4개국 국기 스티커를 모두 모은 고객에게 여권 커버를 증정하는 리플렛 스탬프 이벤트와 참여 브랜드의 시식 행사 등 다양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선보인다. 한편 행사기간 중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영국 여행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영국 관광청과 함께 준비한 이번 이벤트는 오는 3월 29일 인천-런던 노선을 신규 취항하는 버진애틀래틱 항공권과 함께 런던을 출발해 리버풀, 요크, 에딘버러 등을 영국의 주요 도시를 여행하는 4박 5일 영국 일주 여행권을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런던을 넘어 영국 각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이하 트레이더스)은 글로벌 소싱을 기반으로 상품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과일, 축산 등 신선식품부터 가공식품까지 해외 소싱 상품의 범위를 넓히며 고객 선택의 폭을 확대하고 있다. 고물가 환경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과 안정적인 품질을 갖춘 상품을 선보이며 트레이더스만의 차별화된 상품력을 선보이는 중이다. 특히, 트레이더스는 3월 22일(일)까지 다양한 직수입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는 ‘글로벌 해외소싱 페스타’를 최초 개최한다. 전국 트레이더스 점포에서 진행되며, 삼성카드 결제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적으로 ‘Halos 만다린(2kg/봉, 미국산)’은 1천원 할인된 11,9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미국 유명 브랜드인 ‘Halos’를 대형마트 중 단독으로 직접 수입하는 상품으로, 당도가 높으면서도 산미가 있는 맛이 특징이다.
삼성전자가 KB라이프, KB골든라이프케어와 손잡고 시니어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 삼성전자와 KB라이프, KB골든라이프케어는 지난 18일 삼성전자 한국총괄 오치오 부사장, KB라이프 김효동 전무, KB골든라이프케어 조용범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 강남구 KB라이프타워에서 ‘디지털 기반 시니어 헬스케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KB라이프는 생명보험업을 운영하는 KB금융그룹의 계열사로, 시니어 라이프케어 플랫폼을 구축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KB골든라이프케어는 KB라이프의 요양사업 자회사로, 위례·서초·은평·광교·강동 등 도심형 요양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디지털 기반 돌봄 서비스 강화를 위해 삼성전자와 협력해 은평·강동 빌리지에 ‘스마트싱스 프로’와 AI 가전을 도입한 바 있다. 이번 협력은 삼성전자의 혁신 제품과 기술력, KB라이프의 시니어 케어 전문성과 KB골든라이프케어의 현장 운영 경험을 결합해 시니어에 특화된 △웨어러블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 △AI 가전과 ‘스마트싱스 프로’ 기반의 주거 환경 솔루션을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규 서비스와 솔루션은 향후 새롭게 문을 열
LX하우시스가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창호, 바닥재, 벽지 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LX하우시스는 주거공간용 주요 건축자재 3개 부문(창호/바닥재/벽지)에서 모두 1위를 기록, LX Z:IN 제품들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국내 대표 브랜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K-BP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브랜드 진단평가 조사로, 지난 1999년부터 국내 다양한 산업 부문을 대상으로 소비자 조사를 통해 1위 브랜드를 선정해 오고 있다. 올해 조사에서 LX하우시스의 창호, 바닥재, 벽지 모두 높은 브랜드 인지도는 물론 ▲브랜드 이미지 ▲구입 가능성 등의 항목에서 좋은 점수를 받으며 소비자들의 브랜드 충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LX Z:IN 창호’는 이번 1위 선정으로 국내 창호 브랜드 역대 최다인 20회 1위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대표 제품 ‘뷰프레임’ 창호의 경우 창틀은 거의 안 보이고 창짝만 보이는 베젤리스 디자인과 함께 다중 챔버 설계를 적용해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의 고단열 성능을 확보, 디자인과 기능성을 동시에 확보한 점으로 출시 이후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큰 인기를 얻고
글리콜산은 현대 스킨케어에서 가장 중요한 활성 성분 중 하나다. 가장 작고 피부 침투력이 가장 높은 알파하이드록시산으로서, 수백만 달러 규모의 글로벌 안티에이징 시장을 뒷받침하며 일반 의약품 스킨케어, 헤어케어, 전문 화학 필링, 제약 제형에 널리 사용된다. 이처럼 광범위하게 사용됨에도 불구하고, 기존 글리콜산은 오랫동안 화석 연료에서 생산되어 왔다. 기존 생산 방식은 천연가스에 의존하고 측정 가능한 미량 오염물질과 관련된 포름알데히드의 카르보닐화에 의존한다. 퍼스널 케어 산업이 더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공급망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함에 따라, 상업적으로 확장 가능한 바이오 기반 글리콜산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솔루션은 전 세계 제형 설계자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상태로 남아 있었다. 인도 최대 글리콜산 제조업체 에이비드 오가닉스(Avid Organics)가 이 격차를 해소하고자 한다. 회사는 2026년 4월 14일 파리 인-코스메틱스® 글로벌(in-cosmetics® Global)에서 전 세계 최초로 상업 규모에 도달한 바이오 기반 글리콜산 AviGa™ Bio HP70을 공개할 예정이다. 전적으로 식물성 원료로 생산되는 이 제품은 100%
글로벌 디지털 의상 솔루션 CLO와 Marvelous Designer의 운영사 클로버추얼패션(이하 '클로')이 세계적인 플랫 니팅(Flat Knitting) 솔루션 기업인 시마세이키(SHIMA SEIKI)가 클로의 '에코시스템 파트너십 프로그램(EPP)'에 공식 합류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각 분야의 시장 선도적인 기술을 결합하여, 니트웨어에서의 디지털-생산 전반에 걸친 심리스한 '엔드 투 엔드(End-to-End)' 파이프라인을 구축한다. 이로써 클로의 디지털 의류 제작 기술은 시마세이키의 니트웨어 기획•디자인•생산 에코시스템과 직접 연결되어 전례 없는 효율성을 제공할 전망이다. 기존에는 시마세이키의 디자인 소프트웨어인 'APEXFiz'에서 제작한 소재 데이터를 클로(CLO)로 가져오기 위해 5~6개의 이미지 레이어를 수동으로 업로드하고 설정을 조정하는 등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었다. 하지만 새롭게 선보이는 'CLO-APEXFiz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단 한번의 클릭만으로 모든 관련 소재 데이터를 불러올 수 있어 워크플로우가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정교한 니트 결과물과 고품질 이미지, 애니메이션 비디오 출력을 중시하는 클로 사용자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