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은 지난 6일 완판된 첫 번째 IMA 상품 'N2 IMA1 중기형 1호'의 투자자 구성과 자산 유입 현황을 분석한 결과, 법인 자금 비중이 55%, 신규 유입 자산이 전체의 약 6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판매금액 기준 법인 투자자가 55%로 개인 투자자 45%를 상회했다. 일반적으로 개인 중심인 리테일 금융상품과 달리, 투자 판단이 까다로운 법인 여유 자금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는 점에서 IMA의 안정성과 수익성이 시장에서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이 같은 흐름은 최근 시장 환경 변화와 맞물린 결과다. 글로벌 관세 갈등 등으로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중위험 중수익의 안정적인 투자 니즈가 있는 법인 유동자금이 IMA로 이동한 것이다. 특히 특히 NH투자증권이 강점을 보유한 기업금융(IB)를 통해 다양한 투자기회를 발굴하고, 이를 엄격히 선별⋅검증한 자산에 한해 운용하는 구조와 역량이 법인투자자의 관심과 신뢰를 상대적으로 높게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함께 시중은행 예금 금리가 2%대에 머무는 상황에서, 연 4.0% 기준수익률과 추가 성과에 따른 추가수익, 원금 지급 약정
SK하이닉스가 AI PC 시대를 이끌 차세대 고성능 저장장치 설루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메모리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 회사는 자사 최초로 개발한 321단 QLC 낸드플래시 기반 SSD 제품인 ‘PQC21’의 개발을 완료하고 고객사에 본격적인 공급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PQC21은 고용량 · 고성능 · 저전력 특성을 겸비한 차세대 스토리지 설루션으로, 특히 AI PC 환경에서의 효율적인 저장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개발되었다. 제품의 핵심은 고층 적층(321단)과 QLC 기술의 조합이다. 셀(Cell) 하나에 4비트(Bit)를 저장하는 QLC의 강점을 활용해 단위 면적당 저장 용량을 극대화했다. 이를 통해 1TB(테라바이트), 2TB 두 가지 용량으로 제품을 출시하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SLC 캐싱 기술을 적용해 필요한 데이터를 신속하게 읽고 쓸 수 있도록 성능을 뒷받침했다. SK하이닉스는 오는 4월부터 글로벌 IT 기업인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사를 시작으로 본 제품의 공급을 본격한다. 이후 글로벌 주요 고객사들과의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회사는 이번 공급을 발판 삼아 차세대 AI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7일(화) 오후, 본점에서 현대자동차와 전략적 공동마케팅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수)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상품과 차량 구매 혜택을 연계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객 대상 공동 마케팅 추진 ▲금융 상품 및 차량 구매 관련 우대 혜택 제공 ▲포용금융 실천을 위한 공동 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은행은 현대자동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적금, 신용카드 등 금융상품과 연계한 혜택을 제공하고, 현대자동차는 차량 구매 시 다양한 우대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양사 고객의 금융 및 소비 편의성을 높이고 고객 기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은행 장인호 개인고객그룹장은 “이번 협약은 금융과 모빌리티를 결합해 고객 일상에 실질적인 혜택을 더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제휴 적금 등 공동 마케팅을 통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빙그레가 초코 드링크 ‘왕실초코’의 후속 제품인 ‘왕실말차’를 출시한다. 빙그레는 지난해 2월, ‘왕실초코’를 출시한 데 이어 ‘왕실말차’를 선보이며 ‘왕실’ 시리즈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왕실’ 시리즈는 ‘왕실에서 즐기던 음료’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유제품 명가 빙그레만의 가공유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구현된 제품이다. ‘왕실말차’는 최근 말차가 일시적인 유행을 넘어 하나의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는 흐름에 맞춰 진한 말차 풍미를 선호하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기획된 신제품으로, 국내산 말차를 사용해 깊고 풍부한 말차 본연의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왕실말차’는 GS25, CU 등의 편의점 채널을 시작으로 판매 채널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최근 말차의 글로벌 인기가 확산되고 있지만, 국내에서 출시된 말차 유형의 제품들은 특유의 쓴맛과 향으로 호불호가 갈리는 경향이 있다. ‘왕실말차’는 이러한 한계를 넘어, 말차 본연의 풍미는 살리면서도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균형 잡힌 맛으로 기획된 제품이다”라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지난 6일(현지 시간) 미국 메디케어·메디케이드 서비스 센터(CMS)가 발표한 '2027년도 메디케어 어드밴티지(MA) 정액 수가 및 Part C, Part D 지급 정책'에 따라 현지 직판 전략과 핵심 제품군 성장 기회가 마련돼 처방 확대에 유리한 시장 환경이 조성됐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에는 MA플랜에 대한 보험사 부담금이 2.48% 증가하고, 환자 본인부담금 상한이 2026년 2,100달러에서 2027년 2,400달러로 인상되며, 환자 의료 이용에 대한 정부 관리가 강화되는 내용이 담겼다. 이러한 변화는 바이오시밀러와 셀트리온의 주요 치료제인 ‘짐펜트라’(램시마SC, 미국 제품명) 처방 확대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미국 고령층 공보험인 메디케어를 사보험사가 대행하는 MA플랜의 경우, 보험사 부담금이 2027년부터 2.48% 증가한다. 이에 따라 약가가 낮은 의약품 사용 시 보험사의 부담이 낮아져 바이오시밀러 선호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환자 본인부담금 상한도 2027년 2,400달러로 조정되면서 환자의 비용 부담이 증가한다. 이로 인해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의약품에 대한 환자 선호가 커져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처방 확대가 예상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는 손흥민을 앞세운 ‘TERRA X SON7’ 마케팅에 대한 긍정효과에 따라 본격 맥주 성수기에 맞춰 통합 캠페인을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테라 출시 7주년을 맞아 신규모델로 손흥민을 선발하고 TV광고 시리즈 두 편을 공개한 후 초기 관심이 높은 분위기에 이어 에디션 제품 출시, 온라인/오프라인 프로모션 시행 등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달 공개된 두 편의 TV광고 시리즈는 ‘리얼탄산 100%’ 테라와 손흥민의 만남 만으로도 관심도가 증가하며 공개 2주만에 2천만뷰(공식 유튜브 채널 기준)를 돌파해 추후 새로운 시리즈의 광고도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손흥민의 사진과 친필사인이 포함된 에디션 제품은 ‘병제품 왕관에 적용된 S.O.N.7 레터링을 모으는 재미가 있다’, ‘손흥민 선수 사진이 있는 패키지 디자인이 마음에 든다’ 등 호응을 얻는 현장 반응에 따라 452ML캔, 가정용 500ML 병 2개의 SKU를 추가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테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손흥민의 시그니처 포즈를 활용한 술자리 AI필터 게임 ‘오늘 테라 쏠 사람은 누구’는 MZ세대 사이 입소문을 타고 현재 8만건이 넘는 접속률을
크라운해태제과(회장 윤영달)는 5월 2일(토) 경기도 양주시 소재 양주 아트밸리 디스크 골프장에서 ‘제2회 전국 중학생 디스크 골프 챔피언십 대회’를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전국 단위 중학생 대회로, 디스크골프를 대중화하고, 우수 선수 발굴과 청소년 스포츠 문화 확대를 위해 열린다. 전국 중학생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대회 참가 정원은 총 72명으로 4월 17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모든 참가 선수에게는 숙소와 식사가 제공되며 크라운해태 종합선물세트를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경기는 남·여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세계 디스크골프연맹(PDGA) 공인 규정에 따라 운영된다. 성적에 따라 1위 50만원, 2위 30만원, 3위 20만원의 장학금과 함께 우승 트로피를 수여한다. 특히, 이번 대회 참가자 중 우수선수를 선발해 전문적인 지도와 훈련 과정을 지원한다. 전문 코치와 장비는 물론 숙식 및 교통비까지 지원해 양주 아트밸리 경기장에서 훈련에 집중하도록 할 계획이다. 디스크골프는 골프와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되지만 공 대신 디스크(원반)을 사용하는 스포츠다. 규칙이 간단하고 장비 부담이 적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이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신규 TV광고 ‘만날 기회’시즌2를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신규 TV광고는 DB다이렉트 플랫폼으로 향하는 게이트에서 DB손해보험의 광고 모델인 임윤아가 자동차보험 만기를 앞둔 고객을 반갑게 맞이하며 “자동차보험 만기라면 DB다이렉트를 만날 기회” 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이번 광고는 다이렉트 보험 플랫폼의 특성을 ‘페스티벌 공간’으로 비유한 크리에이티브가 눈길을 끈다. 팝업 페스티벌에서 다양한 브랜드 부스를 자유롭게 둘러보듯, DB다이렉트에서도 고객이 여러 보험 옵션을 비교하고 보험료를 계산해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했다. 7일 공개한 ‘만기편’에서는 게이트로 유입되는 차량을 반갑게 맞이하는 장면을 통해 자동차보험 신규 가입 및 갱신 고객으로 표현했다. 이어 오는 17일에는 “자동차보험 필요한 시기라면 DB다이렉트 만날 기회”라는 메시지를 담은 ‘시기편’을 공개해 개인용 차량뿐 아니라 업무용·영업용 차량, 이륜차 등 DB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의 폭넓은 가입 대상을 알릴 예정이다. 한편, 올해로 DB손해보험과 9년째 함께하고 있는 모델인 배우 임윤아는 올해도 촬영장을 곳곳을 화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