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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해태제과, ‘제2회 전국 중학생 디스크골프 대회’ 개최

대회 참가자 중 우수 선수 선발, 전문 교육훈련 및 숙식 지원

 

크라운해태제과(회장 윤영달)는 5월 2일(토) 경기도 양주시 소재 양주 아트밸리 디스크 골프장에서 ‘제2회 전국 중학생 디스크 골프 챔피언십 대회’를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전국 단위 중학생 대회로, 디스크골프를 대중화하고, 우수 선수 발굴과 청소년 스포츠 문화 확대를 위해 열린다.

 

전국 중학생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대회 참가 정원은 총 72명으로 4월 17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모든 참가 선수에게는 숙소와 식사가 제공되며 크라운해태 종합선물세트를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경기는 남·여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세계 디스크골프연맹(PDGA) 공인 규정에 따라 운영된다. 성적에 따라 1위 50만원, 2위 30만원, 3위 20만원의 장학금과 함께 우승 트로피를 수여한다. 특히, 이번 대회 참가자 중 우수선수를 선발해 전문적인 지도와 훈련 과정을 지원한다. 전문 코치와 장비는 물론 숙식 및 교통비까지 지원해 양주 아트밸리 경기장에서 훈련에 집중하도록 할 계획이다.

 

디스크골프는 골프와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되지만 공 대신 디스크(원반)을 사용하는 스포츠다. 규칙이 간단하고 장비 부담이 적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약 30분 정도의 기본 연습만으로도 라운딩이 가능해 청소년들이 입문하기 딱 좋은 스포츠로 최근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다.

 

대회가 열리는 양주 아트밸리 디스크골프장은 산자락 자연 지형을 살린 18홀 코스로, 숲길과 완만한 경사, 계곡 인접 구간이 어우러져 플레이의 재미를 높였다. 기존 공공시설 위주로 진행되던 대회들과 달리 전용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만큼 참가 학생들이 쾌적하고 집중도 높은 환경에서 경기를 경험할 수 있다.

 

크라운해태제과 관계자는 “디스크골프는 누구나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인 만큼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취미이자 새로운 도전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디스크골프의 매력을 경험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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