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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IMA 1호 상품 'N2 IMA1 중기형 1호' 4,000억원 완판

IMA 사업자 지정 이후 첫 모집…투자자 관심 속 완판

 

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은 첫 번째 IMA 상품인 'N2 IMA1 중기형 1호'의 4,000억원 모집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IMA는 고객 예탁금을 기업금융 자산에 투자해 그 성과를 고객에게 돌려주는 상품이다. 기관 중심의 기업금융 투자 영역을 일반 투자자에게 개방했다는 점에서 자본시장의 구조적 변화로 평가받는다.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에 이어 NH투자증권까지 1호 상품 완판에 성공하며, IMA는 일시적 흥행을 넘어 안전자금 운용의 새로운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N2 IMA1 중기형 1호'는 투자기간 2년 6개월, 기준수익률 연 4.0%, 모집금액 4,000억원 규모로, 기업대출·회사채·인수금융 등 기업금융(IB) 자산 중심으로 운용된다. 만기까지 보유 시 NH투자증권이 원금 지급을 약정하는 구조로, 안정성과 수익성을 균형 있게 갖춘 설계가 투자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국내 및 글로벌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환경 속에서 안정적인 투자 대안을 찾는 고객 수요가 맞물리며, 출시와 동시에 자금이 빠르게 집중됐다.

 

완판의 배경에는 NH투자증권의 검증된 IB 경쟁력이 주효했다. NH투자증권은 AA+ 신용등급(한국기업평가, 2026년 4월 6일 기준)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5년 ECM(주식발행)·DCM(채권발행) 부문 모두에서 업계 최상위권 실적을 기록했다. NH농협금융지주 핵심 계열사로서 견고한 자본력과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갖춘 것도 투자자 신뢰를 높이는 토대가 됐다.

 

NH투자증권은 이번 IMA 출시를 계기로 개인자산관리 시장을 확대하는 동시에, 기업금융 기반 투자를 통한 자본시장 선순환 구조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정부의 모험자본 공급 확대 정책과 맞닿은 이번 행보는 자본시장이 실물경제를 뒷받침하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는 “이번 IMA 완판은 사업자 지정 이후 당사의 자산운용 역량과 시장 신뢰를 동시에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유망 기업 발굴과 모험자본 투자 확대를 통해 자본시장 내 생산적 금융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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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x 신한카드, 업계 최초 카드 플랫폼 기반 발행어음 투자서비스 출시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신한카드와 제휴를 통해 카드 플랫폼 기반 발행어음 투자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출시하고, 총 1,500억 원 규모의 특판 상품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올해 2월 기준 국내에서 가장 많은 개인 회원수를 보유한 카드업계 1위 사업자로, 증권과 카드 대표 사업자 간 협업이라는 점에서 고객 저변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서비스는 신한카드의 통합플랫폼 ‘신한 SOL페이’ 내 ‘자산’탭에서 한국투자증권 발행어음 상품을 소개한다. 고객은 판매사인 한국투자증권에서 운영하는 웹뷰(WebView) 방식을 통해 상품 조회·가입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별도의 증권사 앱 설치 없이도 카드 플랫폼 내에서 투자상품 거래가 가능한 인앱(In App) 서비스라는 점이 특징이다. 앞서 인터넷은행과의 제휴를 통해 발행어음 투자 저변을 넓혀 온 한국투자증권은 이번에는 카드와 투자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금융 서비스를 선보이며 고객 편의를 한층 높였다. 공휴일을 포함해 365일 24시간 거래가 가능하도록 하며 고객이 원하는 시점에 언제든 투자할 수 있는 환경도 구축했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