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넷엑스, 제타 지노믹스의 핵심 자산 인수를 통해 글로벌 의료 제공자 네트워크 전반에서 유전체 데이터 연합 기능 강화

 

세계 최대의 연합형 의료 데이터 네트워크를 보유한 트라이넷엑스(TriNetX)가 4월 7일, 영국 케임브리지에 본사를 둔 의료 기술 기업이자 현 트라이넷엑스 파트너인 제타 지노믹스(Zetta Genomics)의 핵심 자산을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트라이넷엑스는 유전체 데이터 관리 및 분석 역량을 확장하고, 멀티오믹스 데이터의 연합형 수집을 지원하게 된다. 이는 의료 제공자가 표현형 및 멀티오믹스 데이터를 통합해 치료 제공과 임상 연구를 개선하는 능력을 가속화하며, 트라이넷엑스의 생명과학 고객이 비용 효율적으로 대규모 데이터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한다.

 

제타의 대표 플랫폼인 제타베이스는 인구 규모의 유전체 분석을 위해 설계된 멀티오믹스 데이터 수집 및 분석 플랫폼이다. 현재 제타베이스는 주요 의료 제공 기관, 생명과학 기업, 연구 기관에서 활용되고 있다.

 

트라이넷엑스와 제타는 2024년부터 트라이넷엑스의 유전체 데이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긴밀히 협력해 왔다. 이 협업 과정에서 양사는 유전체 및 표현형 데이터 전반에 걸친 안전한 연합형 쿼리를 입증하는 중요한 기술적 타당성 작업을 완료했으며, 이를 통해 높은 무결성과 분석적 신뢰성을 갖춘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이러한 성과는 향후 확장을 위한 견고한 기반을 마련한다.

 

트라이넷엑스의 제프 마골리스(Jeff Margolis) 회장은 "스티브 쿤드롯(Steve Kundrot) 최고 운영 책임자와 그의 팀이 주도한 협력 활동을 통해 우리는 제타의 리더십, 기술 역량, 목적에 부합하는 접근 방식에 대해 깊이 이해하게 되었으며, 제타가 구축한 신뢰받는 의료 제공자 네트워크와 강력한 분석 플랫폼에 지속적으로 깊은 인상을 받아왔다"고 말했다. 이어 "제타의 제타베이스 플랫폼을 트라이넷엑스 생태계에 통합하는 것은 우리 조직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라고 덧붙였다.

 

마골리스 회장은 이어 "이번 인수는 멀티오믹스 기반 연구를 발전시키고, 의료 제공자가 데이터 인프라를 확장할 수 있도록 실용적이고 현지화된 접근 방식을 지원하려는 우리의 의지를 반영한다"고 밝혔다.

 

트라이넷엑스의 최고과학책임자인 제프리 브라운(Jeffrey Brown) 박사는 "데이터를 통해 인류 건강을 개선한다는 우리의 목표는 제타베이스 기술의 추가로 더 강화된다. 서로 다른 데이터 유형의 통합이 임상 및 과학적 발전에 필수적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제타 지노믹스의 이그나시오 메디나 카스텔로(Ignacio Medina Castello) 최고경영자 겸 최고기술책임자는 "제타 팀이 구축해 온 성과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제타베이스가 트라이넷엑스의 데이터, 소프트웨어 및 인텔리전스 역량의 일부가 되는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초기 협력 단계부터 우리는 유전체 데이터와 임상 데이터를 대규모로 안전하게 연합된 방식으로 연결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트라이넷엑스와 완전히 힘을 합치게 됨으로써 이러한 작업이 더욱 빠르게 진전되고, 전 세계 의료 및 연구 파트너들에게 더 널리 확장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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