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월 29일, Elementa가 신규 몰입형 3D 아이돌 모바일 게임 <V Project>를 정식 공개했다. <V Project>는 풀 3D 그래픽과 트렌디한 캐릭터 설정, 그리고 다각도에서 즐기는 게임 콘텐츠를 기반으로 아이돌 게임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최초 공개한 PV를 통해 <V Project>는 풀 3D 제작과 하이엔드급 아트 비주얼로 압도적인 퀄리티를 입증했다. 특히 '카툰 렌더링 플러스' 기술을 채택하여 서브컬처 캐릭터 특유의 표현력을 살리는 동시에, 실사에 가까운 배경 묘사와 풍성한 광원 효과로 화면의 질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캐릭터 의상의 디테일 또한 돋보였다. 실제 플레이 영상 속 무대 의상은 캐릭터의 개성과 트렌디함을 자연스럽게 녹여냈으며, 재질의 디테일과 실루엣의 움직임, 액세서리의 광택까지 '카툰 렌더링 플러스' 기술로 섬세하게 구현되어 캐릭터의 리얼함과 현대적인 감각을 한층 강화했다. 3D 기술을 기반으로 구현된 다채로운 카메라 연출은 향후 몰입형 게임 경험의 새로운 가능성을 예고한다. 현대 도시를 배경으로 설정한 이번 <V Project>에서 처음 공개된 세 명의 캐릭터(Lee,
SSD 디바이스용 NAND 플래시 컨트롤러 설계와 마케팅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실리콘모션(Silicon Motion Technology Corporation, NasdaqGS: SIMO)은 클래리베이트가 실리콘모션을 2026년 글로벌 100대 혁신기업으로 선정했다고 오늘 발표하였다. 세계를 선도하는 혁신적인 글로벌 정보 서비스 기업인 클래리베이트(Clarivate)가 제공하는 '연례 벤치마크 보고서'의 제15판은 파급력 있는 발명을 꾸준히 제공하여 미래 산업의 혁신을 이끌어가고 있는 기업들을 소개하고 관련 순위를 제공한다. 글로벌 100대 혁신기업(Top 100 Global Innovators)은 복잡한 혁신 환경을 철저히 분석하여 발명의 질, 독창성, 글로벌 영향력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혁신은 우리 회사의 핵심적인 성장 동력이다." 실리콘모션의 사장 겸 CEO인 월리스 코우(Wallace Kou)는 "실리콘모션은 세계를 선도하는 NAND Flash 컨트롤러 공급업체로서 스토리지 솔루션의 혁신을 끊임없이 추구하면서도, 엄격한 지식 재산권 전략을 통해 우리가 보유한 중요한 기술을 보호하고 있다."라고 말한다. "이번에 글로벌 100대 혁신기업으로 선
LG유플러스가 지난해 범죄 조직이 운영하는 악성 앱 제어 서버를 지속 추적한 결과, 보이스피싱 범죄 위험에 처했던 고객 3만명 이상을 보호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LG유플러스는 AI 기반 대내외 데이터 통합 분석·대응 체계인 ‘고객피해방지 분석시스템’을 통해 지난해부터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하게 보이스피싱·스미싱 범죄 조직이 운영하는 악성 앱 제어 서버를 추적하고 있다. 악성 앱 설치는 고객들의 보이스피싱 피해로 직결된다. 악성 앱이 스마트폰에 설치되면, 범죄 조직은 악성 앱 제어 서버를 통해 스마트폰에 걸려오는 전화를 모두 차단할 수 있다. 또 범죄 조직이 거는 전화는 112, 1301(검찰) 등으로 표시되도록 조작하고, 피해자가 112로 신고해도 범죄 조직이 전화를 받게 만들 수 있다. 이에 LG유플러스는 실제 악성 앱 제어 서버와 교신한 흔적이 있는 고객을 빠르게 발견해 보호하는 것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의 핵심이라고 보고 ‘고객피해방지 분석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LG유플러스는 고객피해방지 분석시스템 내 악성 앱 제어 서버 추적 솔루션이 본격 가동된 지난해 2월부터 연말까지 악성 앱 제어 서버 800여 개를 추적·분석
G42, 세레브라스 시스템즈(Cerebras Systems), 모하메드 빈 자예드 인공지능 대학(MBZUAI) 산하 파운데이션 모델 연구소(Institute of Foundation Models•IFM)가 27일 첨단 추론 시스템 K2 Think V2를 출시했다. 700억 파라미터를 자랑하는 이 최신 시스템은 K2 Think 전용으로 설계된 IFM의 가장 강력한 완전 프런티어급 오픈소스 파운데이션 모델인 K2-V2 베이스 모델을 기반으로 구축됐다. UAE는 K2 Think V2 출시로 기술 주권 측면에서 중대한 이정표를 세웠다. 기존 K2 Think 버전이 광범위하게 접근 가능한 개방형 모델이었다면, K2 Think V2(70B)는 사전 훈련 데이터와 큐레이션부터 사후 훈련, 추론 정렬, 평가에 이르기까지 엔드투엔드(end-to-end)로 완전히 개방된 최초의 모델이다. 이는 투명성과 성능이 모두 향상된 추론 시스템이 탄생했음을 의미한다. K2 Think V2는 베이스 모델을 K2-V2로 업그레이드함으로써 성능, 개방성, 독립성 측면에서 새로운 차원의 가능성을 실현했다. 따라서 K2 Think V2는 전 세계에서 접근 가능하면서도 완전한 주권을 가진 최첨단
셰이크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His Highness Sheikh Mohammed bin Rashid Al Maktoum) 아랍에미리트 부통령 겸 총리 및 두바이 통치자가 1월 27일 두바이 국제금융센터(Dubai International Financial Centre, DIFC)의 확장 프로젝트를 출범했다. 이번 확장은 중동•아프리카•남아시아(Middle East, Africa and South Asia, MEASA) 지역을 대표하는 글로벌 금융 허브로서 DIFC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두바이를 역내 최고의 비즈니스 및 라이프스타일 목적지로서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DIFC 자빌 지구(DIFC Zabeel District)는 지역 내 최대 규모의 수요 주도형 금융센터 확장 프로젝트로, 부지 면적 710만 제곱피트, 총 연면적 1770만 제곱피트에 달하는 대규모 개발이다. 총 개발 가치는 1000억 아랍에미리트 디르함(미화 272억 달러)을 초과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번 확장을 통해 두바이의 금융 중심지는 4만 2000개 이상의 기업과 12만 5000명 이상의 종사자를 수용할 수 있도록 규모를 대폭 확대하게 되며, 이는 글로벌 금
SK텔레콤(CEO 정재헌)이 ESG 데이터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강화하기 위한 ‘ESG 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SKT는 이번 플랫폼 구축을 통해 글로벌 보고 이니셔티브(GRI; Global Reporting Initiative) 등 글로벌 ESG 공시 기준에 부합하는 보고 체계를 갖추고, 한국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KSSB; Korea Sustainability Standards Board)에 따른 국내 ESG 공시 의무화에 대해서도 선제 대응할 수 있는 관리 시스템을 마련했다. SKT ESG 데이터 통합 플랫폼은 온실가스 배출량, 공급망 정보, 윤리경영 현황 등 ▲환경 ▲사회 ▲거버넌스와 관련한 약 280개의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사내 시스템과 연계를 통해 ESG 관련 데이터의 약 50%를 자동 취합해 효율성을 높여준다. 또한 AI 챗봇 등 SKT AI 기술을 기반으로 ESG 지표 관련 문의에 실시간 대응하고, 데이터를 보다 체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 아울러 대시보드를 통해 다양한 지표들을 보기 편하게 시각화해 각종 ESG 관련 경영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SKT는 넷제로(Net Zero)
삼성SDS가 1월 28일 잠실캠퍼스 마젤란홀에서 ‘Enterprise AI Connect 2026’ 세미나를 열고, 기업 맞춤형 AI 풀스택 전략과 글로벌 기술 협력 비전을 발표했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기업 최초로 OpenAI와 리셀러 파트너 계약을 체결한 이후, 기업 환경에서의 AI 도입 전략과 실제 운영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IT·보안·AI 분야 의사결정자 및 실무진 500여 명이 참석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삼성SDS 업종별 경험과 OpenAI 글로벌 AI 기술 결합… ‘Enterprise AI Connect 2026’에서 기업용 AI 활용 인사이트 공유 삼성SDS 이호준 클라우드서비스사업부장(부사장)은 기조 발언에서 “삼성SDS는 AI 컨설팅부터 플랫폼·인프라, 데이터·보안, 모델 활용, 운영 및 확산까지 이어지는 AI 풀스택 전략으로 기업이 AI를 단순히 도입하는 수준을 넘어 지속적으로 확장·고도화할 수 있는 구조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 “OpenAI를 포함한 글로벌 AI 기술은 삼성SDS의 보안 거버넌스 체계 안에서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기업별 정책과 환경에 맞춰 AI 도입 방식을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다”고 설
LS전선은 말레이시아 전력공사(TNB)로부터 약 600억원 규모의 해저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를 턴키(Turn-key)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말레이시아 본토와 주요 관광지인 랑카위섬 사이의 132kV급 해저 전력망을 확충해 전력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핵심 프로젝트다. LS전선은 단순히 케이블을 공급하는 것을 넘어 설계부터 자재 공급, 포설, 시공까지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고난도 턴키 역량을 입증했다. LS전선은 이번 수주전에서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했다. 특히 과거 수행한 ‘랑카위 1차 프로젝트’에 이어 이번 2차 프로젝트까지 연달아 수주하며 독보적인 엔지니어링 기술력을 입증했다. 기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쌓은 신뢰와 전반적인 경쟁력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이 이번 2차 수주 성공의 핵심 요인으로 분석된다. 현재 동남아시아는 국가 간 전력망을 연결하는 ‘아세안 파워 그리드(APG)’ 구축을 목표로 대규모 해저 전력망 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해저케이블 시장은 2030년까지 약 34조원 규모로 성장이 예상되며, 특히 섬이 많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약 20조원 규모로 전체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