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손해보험(대표이사 송춘수)은 농협금융 시니어 특화 브랜드인 ‘NH올원더풀’과 연계하여 고령층 보장 혜택을 강화한 ‘NH올원더풀바른치료보험’ 판매를 개시한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중대질병(암‧뇌‧심장) 및 경증치매 치료비, 치매CT‧MRI‧PET검사비 등 시니어 니즈가 높은 담보들로 구성됐다. 고연령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도록 계약 전 알릴 의무를 간소화한 간편심사형 상품도 운영한다. 또한 최경증 치매 및 경증 알츠하이머 치매에 대한 레켐비 치료비용을 보장하는 ‘표적치매약물허가치료비’를 최대 3,800만원까지 보장한다. 해당 담보는 회차 및 치료당 한도로 세분화되어 지급되며, 치매 관련 정밀 검사비와 치료제 처방비까지 함께 지원해 원스톱 보장 체계를 구축했다. 보험료 부담 완화를 위한 할인 제도도 마련했다. △금연 프로그램 이수 △헌혈 △노인대학 수료 등 개인의 건강 관리 또는 지역사회의 상생 발전에 기여하는 사회적 활동 참여를 통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회적 활동 동참 동의 시 1%, 사회적 활동 참여 인증 시 2% 등 최대 3%까지 보험료가 할인된다.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이번 신상품은 실제 고액의 비용이 발생하는 수술‧약물치
미래에셋생명은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본사 15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내부통제 매니저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내부통제 매니저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고, 내부통제 체계의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2026년 부서별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 매니저와 소비자보호팀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객 불편사항 해결과 고객 신뢰 확보를 위한 내부통제 매니저의 역할에 대해 특강과 사례 발표를 통해 논의했다. 특강에서는 소비자중심경영(CCM) 분야 전문가가 개요와 중요성, 우수기업 사례, 주요 추진 전략을 설명하며 현장 적용 방안을 제시했다.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부회장은 워크숍에 참석해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 매니저의 중추적 역할을 강조했다. 김 대표이사는 “금융소비자에 대한 신뢰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며, 현장에서의 책임 있는 판단과 행동이 중요하다”며 “내부 구성원이 소비자중심경영을 일관되게 실행할 때 지속 가능한 소비자 보호 체계가 구축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생명은 ‘미래에셋은 고객을 위해 존재한다’는 핵심가치 아래 임직원 모두가 고객 최우선 관점에서 대고객 서비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천상영)는 지난 30일 서울 중구 신한L타워에서 ‘2026 고객컨설턴트’ 발대식을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이 제도는 고객 중심의 금융서비스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회사는 2022년부터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고객컨설턴트 제도를 운영하며 신상품 개발, 보험청약 과정, 보험금 청구 프로세스, 입출금 서비스와 시니어 맞춤 상담 등 보험 서비스 전반에서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왔다. 이번 고객컨설턴트는 30대에서 50대까지 생명보험 가입 고객 10명으로 구성됐다. 더불어 올해 5월부터는 온라인 패널 100여 명을 선발해 지방 거점 고객 참여도 확대한다. 이를 통해 보다 다양한 고객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신한라이프는 금융감독원의 금융소비자보호 강화 방침에 따라 사전예방적 소비자보호, 금융상품 선택권 보장, 금융정보 접근성 강화, 금융거래 편의 증진, 소비자 혜택 확대 등 과제를 선정해 고객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 고객컨설턴트는 이달부터 10개월간 체험과 조사 활동을 진행한다. 온라인 패널은 5월부터 8개월 동안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설문과 제안에 참여하며 상품과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불편한 점을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
NH농협손해보험(대표이사 송춘수)은 금융소비자의 권익 보호와 서비스 접근성 개선을 위해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 대면 창구인 ‘헤아림 고객프라자’를 다음달 1일부터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개소한 대면 창구는 디지털 금융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과 장애인 등 금융 취약계층의 정보 격차를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정확한 금융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구는 금융상품 개발부터 판매, 사후 관리까지 소비자 보호 감독을 강화하는 금융감독원의 정책과도 연계된 조치다. ‘헤아림 고객프라자’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방문 고객은 사고보험금 청구, 계약 변경, 제지급, 보험계약대출 등 보험 계약 관련 업무를 원스톱 서비스로 처리할 수 있다. 고령층 고객을 위한 ‘NH올원더풀 시니어고객창구’도 별도로 운영돼 편의를 제공한다. 송춘수 대표이사는 “고객프라자는 업무 처리 공간을 넘어 금융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 서비스 혁신을 통해 신뢰받는 금융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NH농협손해보험(대표이사 송춘수)은 인공지능(AI) 반도체 혁신 기업인 리벨리온(Rebellions)에 손해보험업계에서 유일하게 100억원을 지분 투자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정부가 추진 중인 국민성장펀드의 직접투자 1호 사례다. 단순한 재무적 투자를 넘어서 국내 AI 반도체 팹리스(설계) 벤처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손해보험업계에서는 유일하게 직접 지분 투자 방식으로 참여하며 업계 내 투자와 심사 역량 차별화를 보여줬다. 리벨리온은 최근 SK의 AI 반도체 계열사인 사피온코리아와 합병을 통해 기업가치 2조원을 넘어섰다. 독자적인 NPU(신경망처리장치) 설계 기술을 바탕으로 AI 반도체 자립화를 추진하며 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하드웨어뿐 아니라 소프트웨어 풀스택 역량도 갖춰 글로벌 AI 생태계의 변화를 모색하는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농협손해보험은 리벨리온의 차세대 AI 반도체 ‘리벨(REBEL)’이 엔비디아 등 글로벌 경쟁사 대비 우수한 전력 효율과 가격 경쟁력을 지닌 점에 주목했다. 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장 성장에 따른 리벨리온의 기업가치 상승 가능성을 고려해 지분 확보에 나섰다. 이번 투자를
미래에셋생명이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에 대한 투자를 결정하며, 보험과 투자를 결합한 독보적인 비즈니스 모델 구축에 본격 나선다. 미래에셋생명은 26일 개최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보험 본연의 사업과 자기자본투자(Principal Investment, PI)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한국형 버크셔 해서웨이’ 모델을 핵심 전략으로 선포했다. 단순 자산 운용을 넘어 혁신 기업에 직접 투자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날 주총 직후 열린 이사회에서는 국내 대표 AI 반도체(NPU) 설계 기업인 ‘리벨리온’에 대한 투자 안건이 공식 의결됐다. 이번 투자는 미래에셋생명이 제시한 신성장 전략의 첫 번째 실행 사례로, 미래 산업의 핵심 인프라인 AI 반도체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선점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부회장은 “2026년은 보험업의 한계를 넘어 ‘한국형 버크셔 해서웨이’ 모델을 안착시키는 변화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리벨리온 투자를 시작으로 AI 인프라 등 혁신 기술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기업 가치를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생명은 향후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으로 투자 지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천상영)는 25일 ‘서류 없는 보험금 청구(입원·통원) 서비스’를 임직원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종이 서류 제출 없이 ‘신한SOL라이프’ 앱에서 간단한 본인 인증만으로 진료내역을 조회할 수 있도록 해 고객 편의성을 강화했다. 본인 확인은 신한인증서, 카카오, 네이버, 토스, PASS 등의 다양한 인증 수단으로 진행된다. 병원 이용 사유를 입력하고 진료내역을 선택하면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 보험금 신속지급 서비스인 ‘S-패스’ 대상 건은 별도의 심사 없이 보험금이 즉시 지급된다. 신한라이프는 이번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4월 중 모든 고객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할 계획이다.
사모신용 및 부동산에 특화된 범유럽 투자운용사인 애로우 글로벌 그룹(Arrow Global Group, 이하 '애로우')이 오늘 보험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기관 투자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 설계된 새로운 사업 부문인 애로우 글로벌 인슈어런스(Arrow Global Insurance, 이하 'AGI')의 출범을 발표했다. AGI는 애로우의 기존 투자 플랫폼을 전략적으로 확장한 사업으로 설립됐으며, 이를 통해 그룹은 보험 시장에 언더라이팅(underwriting), 구조화, 자본 관리 역량을 투입할 수 있게 됐다. 이 플랫폼은 기후보험, 생명보험, 소비자보험 시장에서는 운영되지 않으며, 결과가 심층 분석, 맞춤형 리스크 평가, 엄격한 자본 배분에 의해 좌우되는 전문 비재해(non-catastrophe) 보험 라인에만 독점적으로 초점을 맞춘다. AGI는 발굴(origination), 언더라이팅, 투자를 단일 통합 구조 내에서 하나로 결합한다. 애로우는 언더라이팅과 대규모 리스크 부담 자본(risk-bearing capital)을 포함한 보험 밸류체인의 핵심 요소를 통제함으로써 언더라이팅 마진, 수수료 수익, 보험료 운용 수익 등 다양한 수익원을 확보할 수 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