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김해성)의 임플란트 생산공장인 K1(오렌지타워)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KGMP)’ 적합을 재인정받았다. K1은 의료기기 우수제조시설로서 간소 절차를 통해 KGMP 정기심사를 통과했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석대첨단산업단지에 위치한 K1은 국내 최초 임플란트 개발·생산의 역사가 서린 곳이자 단일 공장으론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임플란트 생산기지다. 연면적은 19,108㎡(약 5,790평)이며 연간 1,800만 세트에 달하는 임플란트를 제조할 수 있다. 2014년 터를 옮겨 새롭게 준공한 이래 K1은 국내는 물론 전 세계 곳곳의 치과의사들에게 우수한 품질의 임플란트를 공급하는 보급기지 역할을 해왔다. 생산 규모도 압도적이지만 까다로운 품질 관리로 치과의사 고객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실제로 K1 공장은 양질의 제품 생산 및 공급을 위해 전 공정에 걸쳐 엄격한 품질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6대 중요 공정별 관리’와 ‘5단계 정밀 검사 시스템’을 운영하며 사실상 무결점에 해당하는 100PPM(Parts Per Million, 1만 개당 불량 1개 이하) 불량률에 도전하고 있다. 원자재 입고서부터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경남 창원시 반송시장에서 직접 구입한 K-뷰티 제품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지난 15일 창원 국립 3·15 민주묘지에서 열린 제66주년 3·15의거 기념식에 참석한 후 성산구에 위치한 ‘반송시장’ 내 화장품 매장을 방문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화장품 매장에 진열된 수많은 K-뷰티 제품을 둘러보며 깜짝 놀라기도 했다. 평소 K-뷰티에 큰 관심을 보였던 김 여사가 매장 안내를 주도하며 화장품을 구매했다. 이날 이 대통령 부부가 구매한 제품은 LG생활건강의 ‘더페이스샵 보들보들 때필링’이다. 이 제품은 스프레이형 바디 스크럽으로, 얼굴을 제외한 피부에 가볍게 뿌리고 손으로 문지르기만 해도 각질이 제거되는 편의성을 자랑한다. 간편하게 묵은 때와 각질을 관리할 수 있어 입소문을 타며 마니아층이 형성된 제품이다. 녹두, 검은콩, 쌀 등 세 가지 곡물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순하고, 보습 효과도 뛰어나다. 이 대통령은 해당 제품을 구입하며 “몸에 하면서… 때가 잘 (밀린다)”고 말했다. 이에 김 여사는 “때 타월 안 써도 때가 엄청 나온다”며 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비쳤다. 이 외에도 이 대통령 부부는 LG생활건강의 더마코스메
글로벌 여행·라이프스타일·액세서리 브랜드 투미(TUMI)가 2026년 봄 시즌 캠페인 및 컬렉션 'Mediterranean Escape'를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지중해 연안의 따뜻한 분위기와 여유로운 여행의 감성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Mediterranean Escape'는 지중해 특유의 리듬감과 감각적인 풍요로움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다. 투미의 대표적인 실루엣에 새로운 컬러와 프린트, 텍스처를 더해 여행지에서 느낄 수 있는 자유로운 분위기와 감성을 표현했다(image) Voyageur Q-Tote in Pink Clay and Thyme, Voyageur Just In Case Tote in Mediterranean Print 이번 캠페인은 피에로 브레산(Piero Bressan)이 연출하고 다리오 카텔라니(Dario Catellani)가 촬영을 맡았으며, 스페인 마요르카의 빌라 포르탈레자(Villa Fortaleza)와 칼라 산 비센테(Cala San Vicente)를 배경으로 진행됐다. 캠페인은 여행이 단순한 이동을 넘어 목적지의 분위기와 감성을 온전히 경험하는 과정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컬렉션의 중심에는 투미의 아이코닉한 19 Degre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어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지오지아(ZIOZIA)는 앰버서더 주우재 착용 상품 판매량이 2월 23일 캠페인 공개 후 2주 만에 직전 동기간 대비 55% 증가했다고 밝혔다. 복장 규정 완화와 유연근무 확산으로 출근복과 일상복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 정장 단품보다 포멀과 캐주얼을 아우르는 비즈니스 캐주얼 수요가 높아지는 추세다. 지오지아는 30년 수트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비즈니스 캐주얼 영역 확장을 2026 SS 핵심 전략으로 삼고, 이를 구현할 브랜드 모델로 스마트하고 프로페셔널한 이미지의 주우재를 발탁해 'OWN THE BALANCE'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판매 성과는 주우재 착용 아이템에서 두드러졌다.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12일까지 집계된 캠페인 착용 상품 전체 판매량은 직전 동기간 대비 55% 늘었다. 품목별로는 쿨맥스 와이드 슬랙스가 337%, 조직 셋업 자켓이 269% 증가했다. 주우재가 메인으로 착용한 레더 카라 블루종은 84% 늘었으며, 캠페인 공개 열흘 만에 브라운 컬러 온라인 물량이 소진됐다. 이번 성과의 배경으로는 지오지아의 스타일링 전략 변화가 꼽힌다. 기존 수트 위아래 세트 중심 착장에서 벗어나 셋업
GS샵이 자체 패션 브랜드 ‘분트로이(BUNTRÄU)’ S/S 컬렉션을 선보인다. 지난해 편안한 착용감을 강조한 ‘어반 에슬레저(Urban Athleisure)’ 콘셉트로 시작한 분트로이는 이번 시즌 기능성과 활동성을 강화한 ‘퍼포먼스 워크웨어(Performance Workwear)’로 브랜드 방향성을 확장했다. 최근 정장 수요 감소와 비즈니스 캐주얼 확산으로 출근복과 일상복의 경계가 흐려지며,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다목적 아이템 선호도가 높아진 트렌드를 반영했다. 분트로이는 이번 시즌 GS샵 자체 패션 브랜드 가운데 처음으로 남성 라인을 정식 론칭하고, 남성 아이템 7종을 공개한다. 기존 여성 중심 상품 구성에서 벗어나 남녀 고객을 모두 아우르는 브랜드로 확장한 것이다. 남성 아이템 화보를 모두 AI 모델로 제작한 점도 눈길을 끈다. 이는 GS샵 자체 패션 브랜드 가운데 최초로 시도한 것으로, 분트로이가 강조하는 소재의 신축성과 활동성을 역동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AI 기술을 적극 활용했다. 브랜드 캠페인 영상 역시 전 과정을 AI로 제작해 유연한 움직임과 다양한 포즈를 구현하며 분트로이가 가진 활동성을 강조했다. 지난 10일 GS샵 TV 방송을 통해 첫 공
신세계면세점이 인천공항 1터미널점(T1) 내 까르띠에(Cartier) 부티크를 리뉴얼 오픈했다. 새롭게 단장한 부티크는 브랜드 특유의 우아함과 한국의 문화적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재탄생해 지난 12일 공개됐다. 특히 까르띠에를 상징하는 샴페인 골드 컬러 파사드를 적용해 공항 리테일 공간에서 메종의 정체성을 강조했으며, 내부는 레드와 베이지 톤을 중심으로 전통 건축에서 영감을 받은 색채 조합을 활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여기에 목재 패널을 연상시키는 우드 디테일을 더해 공간의 깊이감을 높였다. 또한 인천대교의 유려한 곡선을 모티프로 한 포커스 월이 배치돼 공간의 시선을 이끄는 요소로 자리하며, 내부에는 브랜드 상징인 팬더 모티프가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공간의 상징성을 강조했다. 리뉴얼된 부티크에서는 주얼리, 워치, 가방, 향수, 액세서리 등 까르띠에의 다양한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2023년 인천공항 DF4 권역(패션·부티크) 사업권 확보 이후 글로벌 하이엔드 브랜드 중심의 ‘럭셔리 패션 부티크 존’으로 구축해, 공항 내 럭셔리 쇼핑 경험을 단계적으로 설계하고 있다. 에르메스, 루이비통, 디올, 셀린느 등 주요 브랜드 부티크
아모레퍼시픽이 OpenAI의 ChatGPT(이하 챗GPT)에 ‘아모레몰’ 앱을 출시했다. 앱 인 챗GPT(챗GPT 앱)는 OpenAI가 2025년 10월 공식 오픈한 서비스로 전 세계 9억 명 이상의 챗GPT 사용자가 대화 중 앱을 이용해 다양한 외부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국내 뷰티 업계에서는 최초로 챗GPT 앱을 개설해 국내외 사용자에게 AI 기반 뷰티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아모레몰 챗GPT 앱은 사용자가 챗GPT와의 대화 속에서 아모레퍼시픽의 다양한 브랜드 제품들을 탐색하고 비교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피부 타입과 고민, 사용 목적 등에 적합한 제품 추천은 물론, 제품 간 성분·효능·가격 비교도 대화형으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추천 로직에는 아모레퍼시픽의 오랜 기간 축적된 뷰티 데이터와 전문 지식이 반영되어 개인 맞춤형 상담 수준의 답변을 받아볼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의 이번 챗GPT 앱 출시는 향후 중장기 비전 실현을 위한 과제 중 하나인 'AI First' 전략의 일환이다. 작년 자사몰 내 AI 챗봇 서비스인 '아모레챗(Amore Chat)' 오픈에 이어 올해는 글로벌 AI 플랫폼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장하며 보다 적극적인 A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 경동나비엔이 3월 13일 세계 수면의 날을 맞아 현대백화점과 슬립테크(Sleeptech) 기업 에이슬립이 공동 주최하는 전시·체험 행사 ‘파인슬리핑(Fine Sleeping) 엑스포’에 참가해 AI와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다양한 숙면기술을 선보인다. 경동나비엔을 비롯해 10개 기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3월 13일부터 22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10층 토파즈홀에서 진행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행사를 위해 특별 조성된 약 200평 규모의 전시 체험 부스는 ‘입면–숙면–기상’으로 이어지는 수면 단계를 하나의 코스로 구현해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따라 이동하며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 중 경동나비엔은 ‘숙면’ 존에서 숙면매트 사계절 Air/Pro와 숙면매트 카본, 콘덴싱 보일러, 제습 환기청정기 등 수면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에이슬립과 공동 개발해 나비엔 숙면매트에 적용된 ‘AI 수면모드’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다. AI 수면모드는 사용자의 호흡 패턴을 감지해 수면 단계를 분석하고, 단계별로 적정 온도를 자동 조절해 깊은 숙면을 유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