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가능한 제조를 전문으로 하는 순수 애프터마켓 글로벌 선도기업 테르파워(TERREPOWER, 구 BBB 인더스트리즈(BBB Industries))가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엑스포(Venetian Expo)에서 열리는 '2025 자동차 애프터마켓 제품 엑스포(Automotive Aftermarket Products Expo 2025, 이하 'AAPEX 2025')'에 참가한다. 테르파워는 터보차저용 S.T.A.R.T., 플러그 앤 플레이(plug-and-play) 방식의 전기차 배터리 팩, 하이브리드 발전기,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 혁신 기술 등 전기화와 지능형 진단 및 순환형 제조 분야 최신 기술적 성과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술과 지속 가능성이 어떻게 결합되어 오늘날 진화하는 차량 플랫폼 전반에서 성능과 효율성과 신뢰성을 높이는지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S.T.A.R.T.는 '증상 진단 및 해결 도구'란 의미의 Symptom Troubleshooting and Resolution Tool 앞 글자를 따서 만든 약자다. 던컨 길리스(Duncan Gillis) 테르파워 CEO는 "자동차 산업 환경이 전례 없는 속도로
현대자동차그룹이 APEC 회원 정상과 글로벌 기업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경제 협력의 장에서 한국의 수소 및 미래 모빌리티 기술력 알리기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2025년 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경북 경주시 일원에서 수소를 비롯해 PBV(목적 기반 모빌리티)와 로보틱스 사업의 핵심 기술을 보여주는 다양한 전시 및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APEC 회원 정상 및 고위급 인사, 글로벌 주요 기업 리더, 국제기구 대표 등 전 세계에서 2만여 명이 경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현대차그룹은 글로벌 모빌리티 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혁신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세계에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우선 APEC 정상회의의 공식 부대행사인 ‘APEC CEO 서밋’이 열리는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이달 31일까지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를 전시한다. 글로벌 정상급 외교 무대에서 신형 넥쏘가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6월에 출시된 디 올 뉴 넥쏘는 현대차가 2018년 이후 7년 만에 선보인 승용 수소전기차 넥쏘의 완전 변경 모델로, 현대차그룹의 수소 기술력과 지속가능한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비전을 상징한다. 현대차그룹은 신형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중동 최대 경제국이자 산업 구조의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했다. 정의선 회장은 사우디아라비아 총리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를 면담하고 현대차그룹의 현지 성장 전략을 점검하는 한편, 미래 사업 기회를 모색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기존 에너지 중심 산업 구조를 제조업, 수소에너지 등으로 다변화하기 위해 국가 발전 프로젝트 ‘비전 2030’을 추진하며 자동차 산업은 물론 광범위한 영역에서 영향력 있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엑스포, 월드컵 등 세계적인 이벤트도 유치하는 등 국제적으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국가 중 하나이다. 또한 사우디아라비아는 중동 최대의 자동차 시장이다. 사우디아라비아는 국부펀드를 중심으로 자동차 산업 강화를 위해 현대차를 비롯해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 유치에 힘을 쏟고 있으며, 중장기적으로 중동뿐 아니라 북아프리카 지역을 아우르는 자동차 허브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사우디아라비아에 현대차 생산공장을 건설 중이며, 사우디아라비아 주요 기관 및 기업 등과 활발하게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정의선 회장은 27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리츠칼튼 호텔에서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
전기차와 풍력터빈, 태양광패널 같은 재생에너지 기술이 갑자기 광산자원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생산되어야 한다면 어떻게 될까? 금속이나 광물이 전혀 사용되지 않은 최초의 전기차 'eNimon'이 그 질문에 답한다. 일반 전기차의 90% 이상은 광산에서 채굴된 자원으로 만들어진다. 그러나 채굴 없는 자동차 eNimon은 이러한 모든 재료가 제거된 상태다. 이 차량은 완전히 투명하고 자동차를 자동차답게 만드는 모든 특성이 결여되어 있으며 결정적으로, 한 치도 움직일 수 없다. 채굴된 금속과 광물을 이용할 수 없는 미래가 바로 이 차에 있다. The eNimon - a bold installation that highlights the importance of mining for EV production 샌드빅(Sandvik)의 마츠 에릭슨(Mats Eriksson) 광업 부문 사장은 "채굴 없이는 전기차도, 풍력터빈도, 태양광패널도 존재할 수 없다"라며 "지속 가능한 채굴은 녹색전환의 중추이며 글로벌 지속 가능성 목표 달성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세계는 지속 가능성 추진 과정에서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 현재 채굴량은 청정에너지 기술에 필수적인 광물에 대한 급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10월 24일(금) 도레이그룹과 전략적 공동 개발 계약(Strategic Joint Development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은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 사옥에서 열렸으며 현대차그룹 GSO(Global Strategy Office)본부장 김흥수 부사장, 기초소재연구센터장 홍승현 상무, 도레이그룹 테라다 미키 복합재료사업본부 부문장, 도레이첨단소재 김영섭 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4월 도레이그룹과 모빌리티 성능 향상 및 안전성 확보를 위해 탄소섬유 강화 플라스틱(CFRP) 등 고성능 복합소재 공동 개발에 대한 포괄적 협력 계약(Master Agreement)을 맺었다. 이후 양사는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양사의 역량을 결합한 공동 개발 추진 방안을 구체화했다. 현대차그룹은 양사의 파트너십을 보다 구체화한 이번 계약을 통해 △고성능 차량 △달 탐사 전용 로버(Rover), 휴머노이드 로봇을 포함한 특수목적형 모빌리티 등 미래 모빌리티에 적용하기 위한 첨단소재 및 부품 개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더불어 현대차그룹은 도레이그룹
LG에너지솔루션이 전기차 배터리 평가 서비스 ‘비원스(B.once)’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비원스는 5분 만에 단 한 번의 진단만으로 차량에 탑재된 배터리의 상태(잔존 용량, 전압 및 온도 등)를 명확히 파악할 수 있는 서비스다. 특히 비원스는 LG에너지솔루션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1만 건 이상의 배터리 관리 및 진단 특허를 바탕으로 한 독보적인 BMS(배터리 관리 시스템) 설계 역량과 오랜 기간 배터리 공급을 통해 검증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개발돼 신뢰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09년부터 현재까지 약 1500만 대의 전기차에 80억 개 이상의 배터리 셀을 공급하며 배터리 기술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 서비스를 통해 중고차 거래 및 자동차 경매 플랫폼 등에서 전기차 배터리에 대한 신뢰성 있고 객관적인 평가를 기초로 한 거래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량 판매 업체는 LG에너지솔루션이 제공하는 진단기와 비원스 전용 앱을 통해 배터리를 진단하고, 발급된 배터리 평가 리포트를 통해 거래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보다 안전한 전기차 구매가 가능해진다. LG에너지솔루션은 비원스의
중화인민공화국 제15회 전국체육대회(15th National Games of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와 제1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제9회 전국스페셜올림픽(12th National Games for Persons with Disabilities & the 9th National Special Olympic Games, 이하 '제15회 '전국체전')의 홍콩•마카오 행사 차량 공식 인도식이 각각 10월 15일과 10월 22일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제15회 전국체전은 광둥성, 홍콩, 마카오가 최초로 공동 개최하는 대회로 중국 내 최고 수준이자 최대 규모의 종합 스포츠 행사일 뿐만 아니라 '제도적 강점을 보여주고, 웨강아오 대만구(Greater Bay Area) 지역의 특색을 선보이며, 영남(嶺南) 문화를 빛내는' 중요한 행사이기도 하다. 제15회 전국체전의 독점 공식 자동차 파트너사인 GAC는 자동차 기술 분야의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광둥, 홍콩, 마카오 3개 지역에서 열리는 대회에 고품질의 종합 차량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GAC는 우핸들 차량 제조 분야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을 기반으로 홍콩과 마카오 지역에 총 36
10월 15일에 막을 내린 '우아한 범세계적 주행 여정 - 기착지 중국(Global Journey of Elegant Drive - China Sto)'에 이어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레파스 즐거운 시승(LEPAS Fun Test Drive)' 행사가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 두 행사는 다양한 주행 조건에서 레파스(LEPAS)가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우아한 모빌리티 라이프에 어울리는 브랜드(Preferred Brand for Elegant Mobility Life)'라는 이미지를 방문객에게 확실히 각인시키는 계기로 작용하였다. 언론, KOL(Key Opinion Leader), 자동차 딜러, 고객 대표는 자동 주차 지원(APA) 및 원격 주차 지원(RPA) 기능이 지원되는 주차와 핸들링, 편의성, 그리고 재미있는 미션이 수반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었다. 참석자들은 레파스 L8의 즉각적인 동력 반응, 정밀한 조향, 그리고 탁월한 차대 설계 구조를 몸소 체감했다. 특히, 자동 주차 보조 기능은 정확성과 부드러움으로 깊은 인상을 남기면서 '우아한 기술(Elegant Technology)'이 운전자의 일상을 얼마나 편하게 만들 수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