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 노스 홀의 엔터프라이즈 AI 존에서는 실시간 로봇 촉각 상호작용 시연이 펼쳐져 업계 전문가와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시연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TORA-ONE은 레버 조작, 재료 처리, 컵 전달 등 아이스크림 제조 과정 전반을 수행하며 자율적인 작업 실행 능력을 입증했다. 고정밀 촉각 인지 기술과 풀스택 체화형 AI 솔루션 분야의 선도기업인 팍시니(PaXini)는 CES 2026에서 자사의 포괄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공개했다. 전시장에는 전신 6축 힘•토크(F/T) 센싱 생태계, 다차원 촉각 기반 정밀 손, 휴머노이드 로봇, 그리고 옴니모달 데이터 수집 시스템이 전시됐다. 손끝에서 전신까지: 로봇에 촉각 인지 부여 로봇의 정밀한 조작 능력은 전신 6축 F/T 센싱 생태계에 기반한 정밀 인지 능력에서 나온다. PX-6AX-GEN3 다차원 촉각 센서는 로봇 손의 촉각 인지 능력을 구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이 센서는 3가지 제품 시리즈와 12개 모델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체 측정 범위에서 0.5%FS 미만의 반복 정밀도를 달성하고, 6축 힘, 재료 질감, 탄성 반응 등 1
AI/ML, HPC, 클라우드, 스토리지 및 5G/엣지를 위한 토탈 IT 솔루션의 글로벌 리더 슈퍼마이크로컴퓨터(Super Micro Computer, Inc.(SMCI), 이하 슈퍼마이크로)가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통해 차세대 엔비디아 베라 루빈 및 루빈 플랫폼을 위한 수냉식 AI 인프라 솔루션을 신속히 제공할 수 있도록 제조 역량과 냉각 기술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슈퍼마이크로는 이러한 협력을 바탕으로 엔비디아 베라 루빈 NVL72 및 엔비디아 HGX 루빈 NVL8 솔루션을 가장 빠르게 공급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했다. 슈퍼마이크로의 데이터센터 빌딩 블록 솔루션(Data Center Building Block Solutions; DCBBS)은 빌딩 블록 기반의 모듈형 설계 접근을 통해 생산을 간소화하고, 다양한 구성 옵션과 신속한 구축을 지원해 차세대 AI 인프라 도입 속도를 단축한다. 찰스 리앙(Charles Liang) 슈퍼마이크로 사장 겸 CEO는 "엔비디아와의 오랜 파트너십과 슈퍼마이크로의 민첩한 빌딩 블록 솔루션을 통해 업계 최고 수준의 AI 플랫폼을 그 누구보다 빠르게 시장에 선보일 수 있다"며, "확장된 제조 역량과 업계를 선도하는 수냉식 냉각
체화형 AI(Embodied AI)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매직랩(MagicLab)이 국제전자제품박람회(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 이하 'CES')에 처음 참가해 자사의 기술 비전을 집약적으로 선보였다. 이번 데뷔 무대의 중심에는 풀 사이즈 범용 휴머노이드 매직봇 젠1(MagicBot Gen1), 민첩한 이족 보행 로봇 Z1, 그리고 세계 최초의 '머리–꼬리 협응(head-tail coordinated)' 사족 보행 로봇 매직독(MagicDog) 등 세 가지 플래그십 로봇이 자리했다. 매직봇 젠1: 실용적인 미래를 정의 매직봇 젠1은 실질적인 활용 단계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을 상징하는 로봇이다. 중국 최초로 다중 유닛 협업을 구현한 범용 휴머노이드로, 42개의 능동 자유도와 자체 개발한 덱스트러스 핸드(dexterous hands), '아토믹 미리어드(Atomic Myriad)' 장면 모델을 탑재했다. 이를 통해 공장과 같은 환경에서 복잡하고 장시간에 걸친 연속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최근 가전 공장에서 자재 운반 및 조립 협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대규모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클러스터 스케줄링 기술의
체화 지능(embodied intelligence) 시스템 개발사 엔진AI 로보틱스 테크놀로지(ENGINEAI Robotics Technology)가 CES 2026에서 두 가지 주력 제품을 선보였다. 여기에는 가벼우면서 기동성 높은 범용 체화 에이전트 PM01과 이번에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실물 크기의 고효율 범용 휴머노이드 로봇 ENGINEAI T800이 포함됐다. 이번 시연은 두 플랫폼의 성능 역량을 강조하는 한편, 업계 관계자들에게 인간-로봇 협업의 잠재력에 대한 실용적이고 애플리케이션 중심적인 관점을 제시했다. 세계 최대규모이자 가장 영향력 있는 소비자 기술 전시회 가운데 하나인 CES는 최첨단 제품을 소개하는 글로벌 무대이자 기술 트렌드의 벤치마크 역할을 한다. 올해는 체화 지능이 전면에 등장해, 단순한 개념 단계에서 벗어나 실제 도입 가능한 시스템으로 전환되며, 더 자율적이고 지능적으로 협업하는 미래를 향한 업계의 빠른 발전을 소개했다. 엔진AI 부스는 전신 조정 및 미세 운동 제어 능력을 강조한 T800과 PM01의 라이브 시연을 통해 관람객들의 꾸준한 관심을 끌었다. 이 시연을 계기로 산업 파트너, 개발자 및 미디어 관계자들과 깊이 있는 기술
글로벌 소비자 가전제품을 선도하는 브랜드 하이센스(Hisense)가 CES 2026에서 풀 시나리오 스마트 홈 에코시스템을 선보이며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과 AI 기반 홈 가전이 가져올 편리한 일상을 제시했다. 이번 CES에서 하이센스 부스는 대형 프리미엄 스크린 엔터테인먼트를 설치하고, 지능형 주방과 공기청정기, 세탁기로 실제 가정의 모습을 연출했다. 대형 스크린 TV는 가족이 함께 하는 순간을, AI 탑재 가전제품은 일상에 스며든 기술을 나타낸다. 이와 더불어 휴머노이드 서비스 로봇 Harley도 첫선을 보였다. 31도의 자유도를 가진 Harley는 실제와 같은 몸짓과 상호작용으로 행사장에 흥미를 불러일으켰다. 그 곁에는 휴머노이드 로봇 R1(A2)과 홈 반려 로봇 Beta도 함께 했다. 하이센스는 또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에 오랫동안 참여하면서 자사의 디스플레이 기술이 소비자 엔터테인먼트를 넘어 전문가 영역으로 어떻게 확장되는지도 보여줬다. CES 2026 기간 동안 하이센스 부스에는 FIFA 회장이 이끄는 대표단이 방문해 전시상품을 둘러보았고, Hisense Elite Collection for FIFA World Cup 2026TM에 큰 관심을 보였다.
LG유플러스가 ‘Simply. U+’ 브랜드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한 버킷리스트 이벤트에 2주간 4만여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최종 선정된 5인의 사연과 소원을 이뤄주는 과정은 LG유플러스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버킷리스트 이벤트는 참여 고객이 원하는 소원과 사연을 함께 적으면, LG유플러스가 사연을 읽고 최종 선정한 고객의 소원을 실제로 이뤄주는 내용이다. LG유플러스는 일상 속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여정을 고객과 함께하겠다는 취지를 담아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지난해 10월말부터 11월까지 2주간 진행된 이벤트에는 총 4만1736건의 소원이 접수됐다. 소원을 분석한 결과, 본인을 위한 소원이 73%로 가장 많았고 가족을 위한 소원 25%, 친구·동료를 위한 소원 1% 순으로 나타났다. (중복 집계 포함) 유형별로는 여행·휴식이 4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어 가족·효도(36%), 경험·도전, 건강·자기관리, 재정 순으로 집계됐다. 사연에 담긴 감정 키워드로는 ‘도전’, ‘성취’, ‘보상’이 두드러졌다. LG유플러스는 접수된 사연 중 ▲아빠의 미소를 되찾아 주고 싶어요(가족) ▲오랜 꿈이었던 제 작품을 전
비바시스템즈(Veeva Systems, NYSE: VEEV)는 오늘 노보 노디스크(Novo Nordisk)의 국제 사업부(International Operations)에서 비바 볼트 CRM(Veeva Vault CRM)) 도입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노보 노디스크와의 파트너십을 볼트 CRM(Vault CRM)까지 확장하게 되어 영광입니다,"라고 비바 CEO 피터 가스너(Peter Gassner)가 말했다. "AI 기반 기술을 통한 양사의 협력을 바탕으로 노보 노디스크가 중증 만성 질환을 극복할 혁신 신약을 공급하고, 전 세계 환자들에게 장기적인 건강을 선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볼트 CRM은 대면 및 디지털 채널 전반에 걸쳐 보다 효과적인 영업 활동을 이끌어내는 심층적인 애플리케이션과 에이전틱 AI(Agentic AI)를 갖춘 볼트 CRM 스위트의 일부이다. 볼트 CRM 스위트는 고도화된 글로벌 대응 역량을 바탕으로, 제약 업계 특유의 복잡한 국가별 비즈니스 환경과 진화하는 컴플라이언스 요구사항을 충족한다. "볼트 CRM으로 전환함으로써 비바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라고 노보 노디스크 국제 사업부 부사장 에밀 콩쇼 라르
글로벌 가전 선도 기업이자 미니 LED 및 초대형 TV 부문 세계 1위 브랜드인 TCL이 CES 2026에서 차세대 시각 기술 혁신과 AI 기반 제품을 공개했다. TCL은 올해 세계 최초 디스플레이 패널과 디스플레이 기술 및 제품을 선보이는 한편, 스마트 라이프, 몰입형 엔터테인먼트, 생산성을 개선하기 위한 지능형 디바이스 전품목도 소개했다. 디스플레이의 미래를 엿보다 TCL은 대형부터 소형까지 전 스크린 영역에 걸쳐 디스플레이 기술의 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CES 2026 쇼케이스를 통해 TCL은 미니 LED 성능의 혁신적 도약을 의미하는 SQD-미니 LED 기술(SQD-Mini LED Technology)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 기술은 기존 미니 LED의 로컬 디밍 존을 '정밀 디밍 시리즈(Precise Dimming Series)'로 전환해 화면 전체에서 정교한 광 제어를 구현하며, 하이라이트와 암부 모두에서 뛰어난 성능을 제공한다. 여기에 TCL의 세계적인 슈퍼 QLED(Super QLED) 기술과 울트라 컬러 필터 패널(Ultra Color Filter Panel)을 결합해 수명 연장, 향상된 색 재현, 더 높은 최대 밝기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