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은 러시아 법인에 ‘참붕어빵’ 생산라인을 구축해 현지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초코파이 중심이었던 러시아 시장에서 후레쉬베리(현지명 : 후레쉬파이), 알맹이젤리(현지명 : 젤리보이)를 선보인 데 이어, 참붕어빵까지 다품종 체제를 갖추고 고성장세에 박차를 가한다. 참붕어빵은 러시아 1, 2위 유통사 입점이 확정됐다. 먼저 지난 11월부터 ‘텐더’의 할인점 ‘텐더 하이퍼’, 슈퍼 체인 ‘마그닛’과 ‘딕시’ 등 2만여 개 매장에 입점을 시작했으며, 내년 초에는 ‘X5’의 대형 슈퍼 매장인 ‘삐쪼르치카’ 1만 5천 처에도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텐더는 볼가강을 중심으로 한 중부권과 남부권에서 영향력이 큰 러시아 2위 유통 그룹으로, 최근에는 전역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출점이 급증하고 있다. X5는 수도인 모스크바를 비롯해 상트페테르부르크, 노보시비르스크, 예카테린부르크 등 주요 대도시를 중심으로 72개 지역에 유통망을 갖춘 러시아 최대 리테일 그룹이다. 출시 초기임에도 대형 유통사를 중심으로 입점이 빠르게 확대되는 데에는 오리온이 현지에서 구축해온 신뢰와 K컬처 영향이 크게 작용했다. 20년 넘게 쌓은 높은 브랜드 선호도에 더해 한국의 대표 길거리 간식인 붕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12월 29일 ‘베어리스타 콜드컵’을 국내에 재출시한다. 베어리스타 콜드컵은 스타벅스 코리아에서 단독 디자인해 지난 2023년 가을 프로모션에 선보인 한정 상품으로 프로모션 당시 기간 내 준비된 모든 수량이 완판되며 인기를 끈 바 있다. 이후 지난 11월 미국에서 동일 상품이 오픈런을 부를 정도로 화제를 모으며, 국내 고객들 사이에서 재출시 요청이 이어지자 스타벅스는 해당 제품을 추가 제작해 재출시하기로 결정했다. 베어리스타 콜드컵은 스타벅스의 대표 마스코트인 베어리스타를 형상화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591ml 용량의 컵에 스타벅스 로고가 새겨진 비니 모양의 실리콘 뚜껑과 그린 스트로우가 세트로 구성된 굿즈다. 특히 어떤 음료를 담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베어리스타의 모습을 인증하는 재미가 있어 인증샷 콘텐츠로도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스타벅스 이상미 마케팅담당은 “베어리스타는 고객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아 온 스타벅스의 대표 캐릭터”라며, “베어리스타 콜드컵으로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는 연말 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편의점 GS25는 정춘호 GS리테일 편의점BU장(편의점산업협회장)이 지난 26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30회 한국유통대상 시상식에서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유통대상 시상식은 유통산업의 발전과 경영 혁신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에게 포상을 수여하는 자리로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 등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정춘호 GS리테일 편의점BU장은 GS25의 수장과 편의점산업협회장을 역임하며 △K편의점의 해외 영향력 확대 △모범적 동반성장 모델 구축 △사회 취약 계층 자립 지원 △환경 중심 경영 실천 등 지속 가능한 유통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GS25는 고물가 장기화 속 가성비 PB 상품을 확대하며 국민 물가 안정에 앞장섰다. 혜자로운집밥 시리즈, 리얼프라이스, 유어스 상품 등이 대표적이다. 혜자로운집밥은 ‘런치플레이션’의 대안 상품으로 자리잡으며 편의점을 대표하는 간편식으로 성장했다. 가성비 PB인 리얼프라이스 상품은 대표적인 물가안정 상품으로 자리잡았다. 또, 오프라인 GS25 매장과 ‘우리동네GS’ 앱을 연계한 O4O(Online for Offine) 전략을 선제적으로 추진하며 급변하는 유통 환
이디야커피가 창립 25주년을 앞두고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고객들에게 인기 티(TEA) 제품을 선보인다. 이디야커피는 29일 오후 7시부터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BEST TEA 5종’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라이브는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함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라이브에서는 ▲복분자뱅쇼 ▲로열밀크티 ▲쌍화차 ▲생강차 ▲배모과차 등 이디야커피의 인기 티 제품 5종을 만나볼 수 있다. ‘복분자뱅쇼’는 복분자, 사과, 배, 아로니아, 블루베리 등 다양한 과일 농축액이 조화를 이룬 비알코올 음료로, 달콤하면서도 풍성한 향이 특징이다. ‘로열밀크티’는 홍차 베이스에 티백을 함께 우려내 깊고 진한 밀크티의 풍미와 깔끔한 맛을 구현했다. ‘쌍화차’는 생강과 계피류의 풍부한 풍미에 대추의 은은한 단맛이 더해져 깊고 포근한 맛을 즐길 수 있으며, ‘생강차’는 생강채가 그대로 들어 있어 생강 본연의 알싸함과 은은한 단맛이 조화를 이룬다. ‘배모과차’는 배의 달콤함과 모과 특유의 향긋한 향을 더한 전통 과일차다. 이번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는 25주년을 기념해 제품별로 최대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복분자뱅쇼
해태아이스가 ‘2025 ESG 자원순환 어워즈’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E-순환거버넌스가 주최하는 ‘ESG 자원순환 어워즈’는 자원순환 실천에 기여한 우수 기업 및 기관을 포상하고 폐기되는 불용제품 자원의 친환경 처리를 장려하며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시상식이다. 해태아이스는 사용이 종료된 아이스크림 냉동 장비 등 대형 전자제품을 E-순환거버넌스와 연계해 친환경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불용 냉동 장비 수거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또한 해태아이스 임직원들의 자원순환 프로그램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전국적인 거래 채널을 대상으로 한 자원순환 문화 확산 노력을 높게 평가받았다. 해태아이스는 2022년 E-순환거버넌스와 자원순환 협약을 체결한 이후 ‘ESG나눔 모두비움’ 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동참하며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해태아이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2030세대 고객과 더욱 가까워진다. 스타벅스는 이달 29일 온라인 셀렉트샵인 29CM에 스타벅스 브랜드관을 열고 신년 기획 굿즈를 29CM에서 단독으로 첫 출시한다. 스타벅스는 패션 플랫폼을 즐겨 찾는 2030세대 고객의 취향과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선보이는 동시에 브랜드 경험을 강화할 수 있는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올해 들어 W컨셉, 무신사에 이은 세 번째 패션 플랫폼 진출이다. 스타벅스는 이번 신규 플랫폼 진출을 기념해 12월 29일 오전 10시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29CM에서 신년 기획 굿즈를 첫 공개하는 단독 기획전을 개최한다. 기획전을 통해 새해 붉은 말의 해를 상징하는 셰틀랜드 포니를 주제로 디자인한 머그, 텀블러, 인형, 키체인 등 해피 포니 팜 굿즈 9종을 스타벅스 온라인 스토어 중 29CM에서 선공개한다. 해당 신년 굿즈는 매년 십이간지를 주제로 소개되는 스타벅스 글로벌 공통 상품으로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가장 먼저 공개되며, 국내에서는 온라인 판매 전용으로만 출시된다. 베이비포니 데미 머그 89ml는 셰틀랜드 포니가 정교하게 디자인된 작은 사이즈의 머그로 장식용
파리바게뜨가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업계 최초로 24시간 운영되는 ‘하이브리드 매장’을 도입한다. 파리바게뜨 '하이브리드 매장'은 주간에는 직원들이 상주해 일반 매장과 같이 운영하고, 심야·새벽 시간대에는 무인 시스템으로 전환해 운영하는 방식이다. 고객은 24시간 매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은 시간 제약 없이 매출을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이다. 고객은 간단한 신용카드 인증을 통해 무인 운영 시간대에 매장에 입장할 수 있고, 제품에 부착된 바코드를 스캔해 키오스크 계산대에서 편리하게 셀프 결제하면 된다. 매장에서는 이용 방법에 대해 음성 안내를 제공하며, 매장 외부에는 ‘24h 엠블럼’을 부착해 24시간 운영 매장임을 알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무인 운영 시간대 매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어 가맹점주가 안심하고 매장 관리를 할 수 있다. 파리바게뜨는 지난 10월부터 서울 카페서초역점과 연신내점을 대상으로 하이브리드 매장 테스트 운영을 진행했다. 테스트 결과 무인 시간대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였으며, 고객 만족도도 높았다. 자정 이후 시간대에는 식빵, 샌드위치 등 식사 대용 제품을 비롯해 케이크 판매도 활발하게 나타났다. 늦은 식사 대용 제
크레욜라(Crayola)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맥도날드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고 아이들이 우주를 향해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우주를 도화지로 삼아 창의력을 발휘하도록 돕는 새로운 해피밀(Happy Meal) 세트를 선보인다. 이번 해피밀은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창의력을 발휘하도록 유도하고자 우주를 테마로 삼은 공동 브랜드 마케팅 키트와 장난감으로 구성된 독점 세트이다. 이번 한정판 플래닛 맥도날드 해피밀(Planet McDonald's Happy Meal)은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영국, 아시아, 그리고 캐나다 등 60여 개국의 맥도날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판매 기간은 국가마다 차이가 있으며, 일반적으로 2026년 3월까지 판매하되, 재고가 소진될 경우 조기에 단종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양방향 디지털 기능이 접목되어 있어 아이들은 직접 만든 결과물을 스캔하여 역동적이고 실감 나는 우주 공간에 합성할 수 있다. 요컨대, 아이들이 마음껏 탐험하고 배우며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다. 크레욜라의 글로벌 파트너십 부문장 안나 로카(Anna Roca)는 "모든 아이의 창의적 탐구심과 새로운 시각 정립, 자기표현을 장려하고 이를 실현하도록 돕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