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는 대표 맥주 브랜드 ‘테라’가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에서 맥주 부문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전했다.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은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이 주최하는 행사로, 대한민국의 최고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고 획기적인 성과를 국제적으로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테라’는 ▲브랜드 이미지 파워 ▲품질 경쟁력 ▲충성도 ▲글로벌 경쟁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에서 75.48점을 획득해 3년 연속 맥주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테라는 ‘100% 리얼탄산’ 콘셉트를 내세워 2019년 3월 출시 후 39일 만에 최단기간 100만 상자 돌파로 맥주 브랜드 중 가장 빠른 판매 속도를 기록했다. 출시 7년을 맞은 현재는 누적판매 60억병을 기록(330ml병, 3/31 기준)하며 대한민국 대표 맥주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테라는 출시 7년을 기념해 브랜드 재도약의 계기로 삼고자 대한민국 ‘7번’을 상징하는 축구선수 ‘손흥민’을 모델로 발탁, 다양한 방면에서 통합 캠페인을 진행중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출시 7년차를 맞
공정수, 음용수, 폐수 솔루션 분야의 최고 플랫폼인 제18회 워터테크 차이나 2026(WATERTECH CHINA 2026)이 2026년 6월 9일부터 11일까지 상하이 국립전시컨벤션센터(National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에서 개최된다. 허루이 그룹(Herui Group)과 인포마 마켓(Informa Markets)이 공동 주최하는 이 행사는 수처리 기술, 디지털 관리, 지속 가능한 인프라를 위한 핵심 허브로 기능한다. 전례 없는 규모와 커버리지 2026년 행사는 18만 제곱미터의 대규모 전시 공간으로 확장되어 2500개 이상의 출품업체가 참가하고 175개국 및 지역에서 10만 명 이상의 전문 방문객을 유치할 예정이다. 전체 물 가치 사슬을 아우르는 이번 전시는 도시 인프라부터 산업 제조까지 28개 엔드유저 산업을 지원하며, 글로벌 조달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고효율 B2B 게이트웨이 역할을 한다. '워터 4.0' 혁명 선도 주요 하이라이트는 디지털 인텔리전스에 대한 집중이다. 디지털 워터 이노베이션 서밋(Digital Water Innovation Summit)에서는 전문가들이 모여 AI, IoT, 빅데이터, 디
중국 서북부 산시성 셴양시 대표단이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베이징 주재 파키스탄, 페루, 모로코, 튀르키예, 피지 대사관을 방문해 6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중국 흑차의 일종인 셴양 복차(Xianyang Fu Tea)를 홍보하며 국제적 입지 확대에 나섰다. 대표단은 셴양시 중국인민정치협상회(Municipal Committee of the Chinese People's Political Consultative Conference)의 스야오둥(Shi Yaodong) 부주석이 이끌었다. 스야오둥 부주석은 4일간 5개국 고위 외교 대표들과 회담을 가졌다. 복차는 셴양 징양현에서 생산되며, '금화(Jin Hua, Eurotium cristatum)'라고 불리는 자연 발생 황금 균류로 구별된다. 아미노산, 비타민, 미량 원소가 풍부한 이 균류는 특정 조건에서 압축 차 벽돌 내부에서 발생한다. 복차의 제조 기술은 2021년 중국 국가 무형 문화유산 목록에, 2022년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 목록에 등재됐다. 셴양 복차는 현재 5개 카테고리에 걸쳐 65개 제품을 구성하고 있으며, 연간 생산 능력은 3만 톤 이상, 총생산액은 30억 위안 이상이다. 이 차는
대만의 선구적인 위스키 증류소 카발란(Kavalan)이 글로벌 위스키 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대회 중 하나인 월드 위스키 어워즈(World Whiskies Awards, WWA) 2026에서 획기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카발란이 올해의 증류소(Distiller of the Year)로 선정되며 세계 최고의 영예를 획득하고 세계 선도적인 위스키 생산자 중 하나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카발란이 이전에 수상한 '올해의 증류소 – 기타 지역(Rest of World)'에서 한 단계 도약한 성과로, 지역을 대표하던 브랜드에서 글로벌 기준으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줍니다. 킹카 그룹(King Car Group) 회장 YT 리 씨는 "카발란이 World Whiskies Awards에서 인정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습니다. 이 대회는 전 세계 위스키 산업에서 가장 권위 있고 엄격한 평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국제 대회 중에서 WWA는 탁월함의 진정한 기준으로 여겨지며, 이 최고의 영예를 받게 되어 깊이 겸허해진다. 이번 인정은 카발란뿐만 아니라 대만에도 자랑스러운 순간으로, 장인 정신과 품질에 대한 우리 팀의 헌신을 반영한다. 이는 설립 20년 만에 카발
hy가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제주말차(이하 윌 제주말차)’를 출시했다. 윌 제주말차는 윌 브랜드 최초 시즌 한정 제품이다. 디저트·음료 시장을 사로잡은 소재인 말차를 더해 발효유 특유의 산미와 은은한 단맛이 부드러운 조화를 이룬다. 기능성은 기존과 동일하다. hy의 특허유산균 HP7과 HY7013을 적용했다. hy는 자사 유산균에 균주번호를 부여하고 패키지에 표기한다. 소비자는 이를 통해 균주의 기능성과 안정성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건강 소재인 꾸찌뽕잎추출물을 비롯해 양배추·차조기 등을 동일한 함량으로 담았다.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사몰 hy프레딧에서 제품 구매 및 SNS 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매주 추첨을 통해 제주 왕복 항공권과 호텔 숙박권을 증정한다. 전병덕 hy 마케팅 담당은 “기존 윌의 정체성은 유지하면서 제주말차라는 새로운 콘셉트를 더했다”며 “프로바이오틱스 1위 기업 hy의 대표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소비자 만족을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은 2000년 출시 이후 국내 드링크 발효유 시장 1위 자리를 이어온 브랜드다. 저지방 제품과 당 함량을 낮춘 제품에 이어서 지난해에는 이중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는 미국 프리미엄 라거 맥주 브랜드 ‘Miller Genuine Draft(밀러 제뉴인 드래프트)’의 국내 유통을 올 4월부터 담당한다고 1일 밝혔다.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는 글로벌 주류 기업인 ‘Molson Coors Beverage Company(몰슨 쿠어스 베버리지 컴퍼니)’가 1985년 출시한 프리미엄 라거 맥주 브랜드다. 170년 양조 철학을 바탕으로 4번의 필터링을 거쳐 만들어 부드러운 맛과 강렬한 신선함이 특징이다. 균형 잡힌 풍미와 청량감을 가진 정통 미국 프리미엄 라거 타입으로 도수는 4.7%이며 가정용인 500ml 캔과 유흥용인 330ml 병 2종이 출시된다. 국내 재출시에 맞춰 브랜드 콘셉트인 ‘Break the Mold(정해진 틀을 깨봐)’를 더 잘 나타낼 수 있도록 패키지를 리뉴얼하고 온라인 캠페인도 선보일 예정이다. 패키지는 밀러의 상징인 ‘M’로고는 전면에 유지하면서 기존보다 밝은 골드 컬러를 적용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했다. 또한 온라인 캠페인에서는 타인의 기대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방식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이들을 응원하는 내용을 담아 브랜드의 정체성을 느낄 수 있다. 온라인 캠페인은 1일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지난 3월 4일 선보인 슈크림 음료가 출시 이후 300만 잔 판매를 돌파하며 대표 계절 음료로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로 출시 10주년을 맞은 슈크림 음료는 ▲슈크림 라떼 ▲슈 폼 라떼 ▲슈크림 말차 라떼 ▲슈 폼 말차 라떼 ▲슈크림 딸기 라떼 ▲슈 폼 딸기 라떼 등 총 6종으로 라인업을 확대하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슈크림 라떼는 지난 10년간 국내에서의 인기에 힘입어 올해에는 국내를 넘어 일본 시장으로 처음 진출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일본 스타벅스는 체리블라썸 시즌에 맞춰 지난 3월 13일부터 슈크림 음료를 ‘크림 퍼프 프라푸치노’, ‘크림 퍼프 라떼’ 등 2종으로 재해석해 선보였다. 한국의 대표 시즌 음료가 일본 시장에 소개된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의미를 더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일 양국의 대표 봄 시즌 음료를 서로 교차 소개하는 협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스타벅스 코리아 역시 3월 16일 일본의 봄 시즌 대표 음료를 재해석한 ‘체리블라썸 백도 크림 프라푸치노’를 국내에 출시했다. 백도는 일본 스타벅스에서 체리블라썸 시즌을 대표하는 풍미로, 매년 다양한 형태의 음료로 재해석되며 고객들의 높은
GS25가 와인, 외식 전문가들과 함께 배달 음식과 궁합이 뛰어난 ‘베스트 페어링 와인’ 15종을 선정해 4월 ‘이달의 와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봄 피크닉 시즌을 맞아 외식 및 배달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배달 음식 페어링’에 최적화된 베스트 와인 15종을 선정했다. GS25는 베스트 와인 선정을 위해, 지난 2월 소믈리에, 셰프, 와인 유튜버, 업계 교수, 기자 등 국내 와인 및 외식 전문가 14명을 초청해 블라인드 테이스팅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미쉐린 스타 셰프, 요리 경연 프로그램 출연 셰프 및 소믈리에 등 전문 심사위원들이 참여해 공신력을 높였다. GS25의 블라인드 테이스팅은 202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기존에는 가격대, 품종, 종류별로 와인을 선정해 왔으나, 올해는 국내 와인 시장의 성장과 미식에 대한 관심 증가 트렌드를 반영해 ‘음식 페어링’을 핵심 주제로 기획됐다. 특히, 한식, 중식, 치킨 등 봄철 피크닉 및 배달 수요가 높은 메뉴와의 조화를 기준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최종 15종의 ‘베스트 페어링 와인’을 선정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한식과 잘 어울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