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지난 26일 시니어 고객을 위한 ‘KB두뇌건강 지킴이’ 서비스를 선보였다. ‘KB두뇌건강 지킴이’는 치매 예방 등 시니어 고객의 주요 관심사를 반영한 건강·금융 정보 제공 서비스로, KB스타뱅킹 자산관리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두뇌 건강 테스트와 OX퀴즈 등 간단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시니어 고객이 인지 능력 등을 스스로 점검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치매 간편 계산기’를 통해 병원 입원, 장기요양시설 이용 등 상황별로 치매 진단 시 예상되는 비용을 계산하고 비교할 수 있으며,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사전증여나 후견제도 등 노후 대비에 도움이 되는 정보 콘텐츠도 함께 제공한다. 아울러 영업점 상담 예약 기능을 연계해 치매안심신탁 등 관련 상품과 서비스에 대해 전문가 상담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해 금융 접근 편의성도 높였다. 이를 통해 시니어 고객이 건강 관리와 자산 보호를 아우르는 노후 대비 정보를 보다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시니어 고객이 일상 속에서 건강 관리와 자산 보호를 함께 점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고
중국 춘절 연휴 이후 첫 근무일에 네올릭스(Neolix)의 위엔위(Enyuan Yu) 창립자 겸 CEO는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관(Embassy of the Republic of Korea in China)을 방문해 노재헌 주중 한국대사와 면담을 갖고, 기술 개발, 산업 배치, 생태계 구축 등을 포함한 자율주행 물류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네올릭스는 레벨4 자율주행 배송 차량을 전문으로 하는 중국 기업으로, 전 세계 15개국 300여 개 도시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억 킬로미터 이상의 실제 자율주행 거리를 축적했다. 노 대사는 전 세계 인공지능(AI) 산업이 상용화의 중대한 전환기에 접어들고 있다고 언급했다. AI의 가장 중요한 실제 응용 분야 중 하나인 자율주행은 산업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우선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노 대사는 인천 등 지역에서 자율주행 관련 투자를 확대하려는 네올릭스의 계획에 강력한 지지를 표명하며, 대사관이 앞으로도 네올릭스와 한국 관계 당국 간 소통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양국 간 첨단기술 교류를 촉진하기 위한 위엔위 CEO의 지속적인 노력에 감사를 표하고, 자율주행 및 AI 혁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중장년층의 직무 전문성 향상을 통한 고용안정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중장년 맞춤형 재취업 지원교육 프로그램 '2026 하나 파워 온 세컨드 라이프'의 참가자 모집을 실시하고,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진정성 있는 ESG활동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하나 파워 온 세컨드 라이프'는 지난 2022년부터 중장년 경력인재의 취업역량 강화를 통해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경제활동 촉진 등 중장년층의 사회참여를 지원해오고 있는 하나금융그룹만의 대표적인 재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4년간 '하나 파워 온 세컨드 라이프'를 통해 온라인 누적 교육생 6,668명, 오프라인 누적 교육생 2,556명을 배출했고, 이중 총 1,174명이 재취업에 성공하며 중장년의 일자리 문제 해결에 지속적으로 기여해오고 있다. 올해 실시하는 '하나 파워 온 세컨드 라이프'는 중장년층의 선호가 높고 일자리 기회가 많은 ▲AI ▲소셜 ▲플랫폼의 ‘3대 임팩트 일자리’로 취업교육을 통합‧재편해 다각화된 교육을 제공하는 한편, 연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교육 수료 후 취업 연결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AI로 급변하고 있는 산업구조에 선제적으로 대응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미화 2억5000만달러(한화 약 3652억원) 규모의 해외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ABS는 소시에테제네랄 단독 투자로 금융 시장 변동성 확대 속 대규모 유동성 확보에 성공했다. ABS 기초자산은 신용카드 이용 대금 채권으로 평균 만기는 3년 6개월이다. 신한카드는 조달한 자금을 기존 차입금 상환과 운영 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신한카드는 높은 신인도와 우수한 자산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해외 신디케이티드론과 해외 ABS 발행을 통해 미화 총 7억달러 규모를 성공적으로 조달한 바 있다. 신한카드는 이번 해외 ABS 발행은 국내 채권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 속에서 해외 조달을 통해 자금 조달을 안정화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해외 조달을 통해 조달 시장을 다변화하고 안정적인 유동성 확보를 통해 국내 조달 의존도를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새마을금고가 공동체를 되살리는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으로 재탄생한다. 금융협동조합의 근본 가치인 상부상조 정신을 되살려 금융취약 지역·계층을 포용하는 금융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경제가 자생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금융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는 것이다. 26일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충남 천안 MG인재개발원에서 새마을금고비전2030 선포식 ‘다시 성장하는 New MG’를 개최하고 건전성 강화·협동조합성 회복·지역문제 해결 등 3대 핵심 목표를 제시하며 지역경제의 새로운 희망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의 2기 임기가 시작되는 다음 달 15일에 앞서 새마을금고가 이웃 간 상부상조하는 본래의 정신으로 되돌아가자는 다짐을 하는 자리였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전국 새마을금고 이사장 등 총 3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선포식에선 새마을금고 비전2030위원회가 설정한 핵심 목표와 추진전략 등이 공개됐다. 협동조합 본연의 가치를 살려 서민금융기관으로서 내실을 다지고, 사회연대금융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내용이다. 지난해 10월 새마을금고 정체성과 역할 재정립을 위해 출범한 ‘새마을금고비전2030’ 위원회는 4개월간 협의와 토론을 거쳐 3대 핵심
미래에셋증권은 ‘미래에셋 CD금리 플러스ETN(520094)’ 매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5월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 기간 동안 해당 ETN을 매수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 BBQ치킨 ▲ 스타벅스 커피 2잔 ▲ 대한항공 50만 원 항공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일부 이벤트는 미래에셋증권 계좌가 아닌 타사 계좌 보유고객도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 및 M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래에셋 CD금리 플러스ETN은 CD91일물 금리를 목표 YTM으로 하는 상품이다. 특히 기초자산인 CD 금리가 사전에 정한 범위(연 1.0~4.0%) 내에 있을 경우, CD 수익에 0.1% 추가 수익을 더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단일 기초자산으로 추가 수익을 추구한다는 점이 기존 유사 상품들과 다른 차별화된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총수익지수(TR) 방식으로 분배금을 전액 재투자해 지표가치에 반영한다. 월분배 없이, 추가금리와 일별 수익률이 재투자되는 구조로, 최소 CD91일 금리만을 추종하는 ETP 대비 금리 경쟁력을 갖췄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단기적으로 현금비중 확대를 고려하는 투자자들에게 해당 E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20대 고객을 위한 전용 멤버십 서비스 'KB Youth Club'을 출시했다. 'KB Youth Club'은 KB스타뱅킹을 통해 만 18세부터 29세까지의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한 멤버십 서비스이다. 일상 속 미션과 참여형 챌린지를 통해 20대 고객이 금융을 보다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주요 서비스로는 ▲모아요 ▲즐겨요 ▲밀리터리클럽 등이 있다. ‘모아요’에서는 모바일 타자연습기 등 미션 수행 시, 스탬프를 제공한다. ‘즐겨요’에서는 적립한 스탬프를 활용해 시그니엘 호텔 숙박권, 서울재즈페스티벌 티켓 등 각종 경품에 응모할 수 있다. '밀리터리클럽'은 군 복무중인 20대 고객을 위한 서비스로 군 생활에 유용한 콘텐츠와 함께 복무 기간동안 활용할 수 있는 금융·비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KB국민은행은 멤버십 출시를 기념해 두 가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첫 번째 이벤트는 오는 3월 11일까지 진행되며, ▲에어팟 맥스 ▲LG 그램 Pro AI ▲아이폰 17 Pro ▲플레이스테이션5 Pro 등 20대가 선호하는 경품 가운데 하나를 직접 선택한 뒤 멤버십 가입을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신한투자증권은 리서치센터가 발간하는 주간 주식 시황을 기반으로 한 영상 콘텐츠를 AI로 제작해 매주 금요일 정기 제공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힙합, 트로트 등 다양한 음악 형식을 접목해 시장 정보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도록 구성함으로써 투자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주간 시황 영상과 함께 주요 시장 이슈 발생 시 관련 AI 영상도 수시로 제공해 투자자들이 시장 흐름을 보다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서비스는 신한투자증권 MTS 내 AI 메뉴의 ‘투자정보>주식’ 화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AI 콘텐츠 제공을 시작으로 AI 투자 설루션 ‘신한 AI PB’와 연계해 고객의 관심사와 투자 성향을 반영한 개인화 영상 콘텐츠를 선보이는 등 AI 기반 투자정보 전달 체계를 지속 고도화할 계획이다. 신한투자증권 양진근 플랫폼사업본부장은 “투자 참여가 확대되면서 시장 정보를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는 콘텐츠에 대한 고객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라며, “AI 기반 영상 콘텐츠를 적시에 제공하고 신한 AI PB와 연계한 개인화 서비스를 통해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