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고물가 시대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일상 속 다양한 이마트 계열사에서 혜택을 제공하는 '이마트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이마트 신한카드는 이마트 계열 주요 가맹점 이용 시 15% 결제일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할인 대상 이마트 계열 가맹점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6개 주요 영역으로 구성됐다. ▲마트(이마트,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슈퍼마켓(이마트 에브리데이), ▲편의점(이마트24), ▲카페(스타벅스) ▲온라인 쇼핑(SSG.COM), ▲전문점(노브랜드, 일렉트로마트, 몰리스 펫샵, 토이킹덤, 굿즈샵 랜더스필드점)이 대상이다. 이마트 계열 할인 서비스의 통합 할인 한도는 전월 카드 이용금액 4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일 경우 월 2만원, 100만원 이상일 경우 월 5만원이다. 특히 이마트 계열에서 할인 혜택을 받은 금액도 전월 실적에 포함돼 혜택을 더했다. 신세계포인트카드 기능도 이마트 신한카드에 탑재해 결제와 동시에 이마트 계열사에서 제공하는 신세계 포인트도 자동으로 적립된다. 또한 이마트 계열 가맹점을 제외한 국내외 전 가맹점에서는 전월 이용금액에 관계없이 카드 이용금액의 0.5%를 마이신한포인트로 적립해준다
광둥 요리를 선도해온 The Chairman이 Asia's 50 Best Restaurants 2026 시상식에서 S.Pellegrino & Acqua Panna 후원 The Best Restaurant in Asia로 선정됐다. 중국 남부의 전통 광둥 식재료와 조리법을 재조명하는 레스토랑으로 유명한 The Chairman은 제철 식재료를 기반으로 한 세련된 지역 요리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순위는 350명 이상의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영향력 있는 평가단인 Asia's 50 Best Restaurants Academy의 투표로 결정됐다. 성별 균형을 갖춘 이 평가단이 선정한 올해 리스트에는 아시아 17개 도시의 레스토랑이 포함됐으며, 세 개 도시가 처음으로 1-50위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8곳의 신규 레스토랑과 4곳의 재진입 레스토랑이 포함됐다. 방콕은 9개 레스토랑으로 올해 리스트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도쿄가 7개 레스토랑으로 뒤를 이었다. 홍콩, 서울, 싱가포르는 각각 6개의 레스토랑이 리스트에 랭크됐다. 50 Best의 Rikki Tidball 이벤트 부문 매니징 디렉터는 "올해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모든
빙그레가 카페인과 당 함량이 낮은 ‘더위사냥 저당 디카페인 커피’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더위사냥 저당 디카페인 커피는 제품 1개당 당 함량이 3.4g, 열량이 90kcal로 낮은 제품이다. 디카페인 커피를 사용하여 카페인 부담 없이 입안 가득 커피 본연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더위사냥은 1989년 출시된 빙그레 대표 커피 맛 빙과제품으로 반으로 나눠 먹을 수 있어 여름철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빙그레 관계자는 “더위사냥 저당 디카페인 커피는 당과 카페인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며 “앞으로도 스테디셀러 제품의 리뉴얼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넓은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열풍이 거센 가운데, 올해 2월까지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의 디카페인 커피 판매량이 누적 2억 잔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2억 잔 돌파는 스타벅스가 디카페인 커피를 출시한 2017년 8월 이후 8년 6개월만으로, 기본 디카페인과 카페인을 절반으로 조절해 마실 수 있는 1/2디카페인을 포함한 전체 판매량이 2억 잔을 넘어서며 가파른 성장 속도를 보이고 있다. 스타벅스의 디카페인 커피는 스타벅스 글로벌 기준에 따라 오직 CO₂와 스팀만으로 생두에서 99.9% 이상 카페인이 남지 않는 초임계 공정을 거친 원두를 사용해, 커피 본연의 맛과 향은 그대로 유지되는 점이 특징이다. - 지난해 판매량만 4,500만 잔, 전체 아메리카노 중 14%는 ‘디카페인’ 디카페인 소비 트렌드의 빠른 확산은 실제 구매 패턴에서도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작년 한 해 스타벅스의 디카페인 커피 판매량은 4,550만 잔으로 2024년(3,270만 잔) 대비 39% 증가했다. 디카페인이 첫 출시된 2017년부터 연간 판매량 중 가장 높은 수치로, 한 해에 4천만 잔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 들어서도 판매 성장세는 지속
‘건강한 시작’ 남양유업이 초고단백 음료 ‘테이크핏 몬스터’를 리뉴얼하며 성분 경쟁력을 강화했다. 남양유업은 24일 테이크핏 몬스터 2종(초코바나나맛, 고소한맛)의 단백질 함량을 기존 43g에서 45g으로 늘려 리뉴얼 출시했다고 밝혔다. 350mL 기준 시중 제품 중 가장 높은 수준의 단백질 함량으로, 닭가슴살 약 152g 또는 달걀 8개 수준에 해당한다. 이번 리뉴얼은 단백질 섭취 수요가 운동 후 보충을 넘어 식사 대용이나 일상적인 건강 관리 영역까지 확대되고 있는 흐름을 반영한 것이다. 남양유업은 단순 함량 증대에 그치지 않고 필수 아미노산 9종(EAA)을 18,000mg에서 18,800mg으로, 근육 대사에 중요한 BCAA 3종을 8,500mg에서 8,700mg까지 높이고 아르기닌 함량도 강화하는 등 주요 성분을 함께 개선했다. 동∙식물성 단백질을 균형 있게 배합하고 3저(저당∙저지방∙저콜레스테롤) 설계를 유지하며 195kcal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2022년 론칭된 테이크핏은 제품군별로 소비 상황에 맞춘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리뉴얼된 45g 초고단백 음료 ‘테이크핏 몬스터’ ▲식사 대용이나 운동 전후 단백질을 보충에 좋은 ‘테
두쫀쿠, 봄동 다음은 고추장 버터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 틱톡(TikTok)에서 화제를 모은 ‘고추장 버터 파스타’를 오는 25일 출시한다. 최근 글로벌 식품 시장에서는 매운맛과 단맛을 결합한 ‘스와이시(Swicy)’ 트렌드가 확산되며, 고추장을 활용한 이색 레시피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버터와 고추장을 섞은 ‘고추장 버터’를 파스타 소스나 스프레드 형태로 활용하는 콘텐츠가 틱톡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해당 레시피를 간편식 형태로 구현해, 별도의 조리 과정 없이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CJ 해찬들 태양초 고추장을 베이스로, 소스에 버터를 더해 매콤하면서도 고소한 풍미를 구현했다. 여기에 치킨 토핑을 올려 식감을 살렸으며, 별도 포장된 버터를 통해 기호에 따라 풍미를 한층 더 강조할 수 있도록 했다. 가격은 4700원이며, GS25는 4월 한 달간 GS ALL 멤버십을 연계한 고객 중 토스페이로 결제 시 50% 페이백 행사도 진행한다. 이번 틱톡과 제휴는 GS25가 추진 중인 트렌드 데이터 기반 상품 개발 전략의 일환이다. 틱톡 내 콘텐츠 조회수와 이용자 반응 등을 분석해 상품 개발에
이디야커피가 오는 26일부터 포켓몬 테마 음료와 굿즈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이디야커피 창립 25주년을 맞아 고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각 포켓몬의 시각적 특징을 메뉴와 상품에 반영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포켓몬은 세대를 아우르는 높은 인지도와 폭넓은 팬층을 바탕으로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콘텐츠다. 각기 다른 개성과 친근함은 소비자에게 보는 즐거움과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이디야커피는 이런 포켓몬의 높은 인지도과 선호도를 반영해 음료와 굿즈에 각 포켓몬 별 특징을 담았다. 출시 음료는 4종으로 ▲피카츄 애플베리셔벗 ▲두르쿤 애플캐모마일티 ▲팽도리 블루애플에이드 ▲이브이 버터스카치슈페너로 구성됐다. '피카츄 애플베리셔벗'은 사과 셔벗의 상큼한 첫 맛 위에 달콤한 딸기 시럽과 진한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더해 상큼함과 달콤함이 부드럽게 어우러지는 메뉴다. '팽도리 블루애플에이드'는 싱그러운 사과의 풍미에 아삭한 사과 과육을 더해 식감을 살린 메뉴로, 블루 시럽으로 그라데이션을 표현해 탄산의 청량감을 강조했다. '두르쿤 애플캐모마일티’는 부드러운 캐모마일 향에 사과의 싱그러운 맛과 아삭한 사과 과육을 더해 균형 잡힌 풍미를 구
5월 20일부터 23일까지 '혁신을 넘어 • 프리미어 퓨전 • 미래를 잇다(Innovate Beyond • Premiere Fusion • Link Future)'를 주제로, 글로벌 제빵 커뮤니티가 상하이 국립전시컨벤션센터(National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에 모여 베이커리 차이나(Bakery China) 28회 행사인 베이커리 차이나 2026을 개최한다. 중국제빵제과산업협회(China Association of Bakery & Confectionery Industry)와 베이커리 차이나 전시회(Bakery China Exhibitions)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전례 없는 규모로 돌아와 업계 전문가들이 제빵 장인 정신의 경계를 넓히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중국제빵제과산업협회의 장지우쿠이(Zhang Jiukui) 회장은 "약 30년의 역사를 가진 우리 플랫폼은 제빵 생태계를 발전시키고 매년 새로운 아이디어를 시장에 선보이는 글로벌 허브를 계속 구축하며 제빵 산업의 초석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베이커리 차이나 2026은 시장 트렌드, 소비자 변화, 새로운 혁신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해 업계의 미래를 형성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