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뚜레쥬르, ‘신년 기운 가득’ 새해 맞이 제품 출시

새해 맞아 콩쥐팥쥐 케이크와 떡 넣은 기운 빵 등 신년 제품 출시

[이슈투데이=김나실 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경자년을 맞아 한 해의 복을 기원하는 신년 제품을 선보인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희망찬 새해 든든하게 먹고 기운 낼 수 있도록 새해 히트 예감 재료인 ‘치즈’와 신년에 즐기는 ‘떡’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치즈 방앗간’은 치즈가 쏙쏙 박힌 쫄깃한 빵에 크림치즈를 넣고 달콤한 꿀을 토핑해 ‘단짠’의 정수를 보여준다. ‘달콤함이 찰떡 패스트리’는 쫄깃한 떡과 달콤한 머랭이 바삭한 패스트리와 찰떡같은 조화를 이룬다. 이 외에도 체다·고다·파마산 세 가지 치즈를 넣어 치즈의 풍미를 가득 느낄 수 있는 ‘치즈 마블 데니쉬’, 고소한 곡물빵에 콩, 찰떡을 넣어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달콩 찹쌀 브레드’도 출시한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복을 기원할 수 있는 케이크도 선보인다. ‘콩쥐팥쥐 고소미 생크림’은 녹차와 인절미 시트 사이에 인절미와 팥 생크림을 풍부하게 샌드해 고소하면서도 풍부한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케이크다. 케이크 옆면은 콩쥐 팥쥐가 그려진 필름으로 감싸 귀여움을 더하고 메시지 픽을 올려 복을 기원하는 의미도 담았다.

뚜레쥬르는 번성과 번영을 상징하는 경자년 맞이 제품들로 2020년을 즐겁게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미디어

더보기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힐스 리더 캠페인’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 우수상 수상 현대건설 힐스테이트가 11일 책과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프로젝트 ‘힐스 리더 캠페인’으로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KODAF 2025) 마케팅/캠페인 분야 SNS 마케팅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은 (사)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지털 광고 시상식으로, 매년 우수한 디지털 캠페인 작품을 선정해 시상한다. ‘힐스 리더(Hills Reader) 캠페인’은 문해력 저하와 난독증 증가 등 독서량 감소로 인한 사회적 문제에 주목해 시작됐다. 일상에서 편히 접근할 수 있는 독서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단지 내 작은 도서관을 활용해 입주민에게 독서 친화 환경을 제공하고 책을 통한 정서적 소통 확대를 목표로 한다. 힐스테이트는 라이프스타일을 중심으로 책과 공간을 큐레이션하는 ‘아크앤북(ARC·N·BOOK)’과 협업해 힐스테이트 단지 내 작은 도서관에 입주민을 위한 큐레이션 도서를 배치했다. ▲개인의 성장 ▲관계의 성장 ▲문화의 성장 ▲지식의 성장 ▲미래의 성장 다섯 개 테마로 전문 북 큐레이터가 엄선한 서른다섯 종의 도서를 비치해 입주민들은 언제든 책을 읽고 같은 주제로 다양한

LIFE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