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플레이스, 복고풍 감성 살린 ‘레트로 스프링 세트’ MD 출시

빈지티풍 ‘유리컵 2종’, ‘접이식 양면 거울 1종’으로 구성

[이슈투데이=김나실 기자]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복고풍 감성을 담은 ‘레트로 스프링 세트’ MD 상품을 출시한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투썸이 이번에 출시한 ‘레트로 스프링 세트’는 최근 뉴트로 열풍과 맞물려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빈티지풍 유리컵 2종과, 접이식 양면 거울 1종으로 구성됐다. 제품 표면에 투썸의 따뜻한 커피와 달콤한 조각 케이크가 복고풍으로 그려져 눈길을 끈다. 특히 유리컵은 실용적인 크기(254ml)와 옛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디자인으로 ‘홈카페족’ 사이에서 SNS 인증샷용 ‘잇 아이템’으로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레트로 스트링 세트는 1만5000원으로 소진 시까지 한정 판매한다.

투썸은 올봄 시즌 테마를 새로운 봄의 감성을 담은 ‘레트로 스프링’으로 기획하고 투썸이 새롭게 해석한 새로운 메뉴를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지난 3월 18일에는 새로운 봄의 감성을 담은 ‘레트로 스프링 봄 음료 2종(쑥 라떼, 흑임자 카페 라떼)’을 출시했으며, 오는 4월 초에는 레트로 스프링 디저트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투썸은 어릴 적 부엌 찬장에서 보았을 법한 빈티지한 디자인에 음료와 케이크를 활용한 레트로 그래픽을 더해 투썸만의 레트로 무드를 느낄 수 있는 MD 신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신제품을 통해 이번 봄 일상 속에서 투썸플레이스만의 레트로 감성을 한껏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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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글로벌자산관리센터(GWM) 통해 국내 최초로 국경 없는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한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23일 서울 삼성동 Place1에 글로벌자산관리센터(Global Wealth Management Center)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로 오픈한 글로벌자산관리센터는 자산의 글로벌 재배치가 본격화되는 흐름에 맞춰 국내를 넘어 전 세계를 아우르는 글로벌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자산관리센터에는 신탁 컨설턴트,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애널리스트 등 분야별 최고의 전문 인력이 배치되어 ▲리빙트러스트 ▲부동산&주식 ▲대체투자뿐 아니라 ▲국제조세 ▲글로벌부동산 ▲거주국 변경 등 복합적인 컨설팅을 제공한다. 특히, 해외로 이주한 손님에게는 현지 하나은행 영업점 및 제휴기관과 직접 연계하여 투자이민, 가업승계 등 현지 기반의 맞춤형 자산관리 컨설팅을 제시하고, 국내로 귀국한 역이민 손님에게는 해외체류 경험 및 해외 비즈니스 커리어를 반영한 글로벌 포트폴리오 구성, 환리스크 관리 등 최고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하나은행은 전 세계 27개 지역 112개의 해외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손님이 원하는 지역이라면 어디든지 최상의 글로벌 자산관리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이번 오픈에 맞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