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분류

“추운 겨울, 집에서도 디저트 카페” 신일, 홈카페족 위한 ‘와플메이커’ 출시

탈부착 가능한 와플∙샌드위치∙붕어빵 3종 플레이트 함께 구성

 

사회적 거리 두기와 추위로 외출이 어려운 요즘. 집에서도 유명 카페 못지않은 디저트를 즐기는 홈카페족이 많다. 이에 대한민국 종합가전 기업 신일전자(이하 신일)는 홈카페족을 겨냥해 ‘와플메이커’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탈부착이 가능한 와플, 샌드위치, 붕어빵 총 3가지 플레이트가 함께 구성됐다. 제품 상·하단에는 열선이 내장돼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간식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와플과 샌드위치는 물론 크로플, 붕어빵 등 다양한 요리에 응용할 수 있어, 홈카페를 위한 주방 가전으로 제격이다.

모든 플레이트는 원터치 분리 형식으로 필요에 따라 쉽게 교체할 수 있으며, 논스틱 코팅 처리돼 식재료가 잘 눌어붙지 않고 세척이 간편하다. 민트, 화이트 2가지 컬러로 출시됐으며 콤팩트한 사이즈로 1인 가구의 협소한 주방은 물론 캠핑이나 야외활동 시에도 휴대해 사용하기 좋다.

이 밖에도 직관적인 전원 램프, 손잡이 잠금 장치 등을 장착해 제품 편의성 및 안정성을 높였다. 한편 해당 제품은 온라인 유명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관련기사



미디어

더보기
현대건설,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3년 연속 최고 등급 현대건설이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3년(2023~2025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고 21일(금)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해 온 기업과 공공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제도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사회공헌 활동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현대건설은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으며, 3년 연속으로 다섯 단계 중에서 최고인 ‘S등급’을 달성했다. 주요 사업장과 연계한 ‘지역사회 맞춤형’ CSR 활동을 전개하며 취약계층 지원, 재난안전 교육훈련, 생태계 보호 활동을 집중해 온 결과다. 특히 올해는 국내 사업장 중심으로 지역 수요와 특성을 반영한 현장 제안형 지원사업을 확대하며,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 힐스테이트 환호공원(경북 포항) 현장은 인근 경로당 노후 시설 개선과 임직원 봉사를 결합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성원애드피아 신사옥(경기 하남) 현장은 하남시와 민·관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며 지역 문제 해결형 사회공

LIFE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