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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e스포츠, 레이저와 스폰서십 계약 연장

2021년부터 3년째 최고 품질 게이밍 기어 지원받는 등 인연 이어나가

 

한화생명e스포츠(Hanwha Life Esports)가 2021시즌부터 이어져 온 글로벌 게이밍 기어 브랜드 레이저(RAZER)와 스폰서십 계약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한화생명e스포츠와 레이저는 2023시즌에도 후원 계약을 체결하며 3년 연속 함께한다. △키보드 △마우스 △마우스패드 △헤드셋 △가방 등 최고 품질의 레이저 게이밍 기어를 지원받아 온 한화생명e스포츠는 이번 시즌에도 아낌없는 지원을 받게 됐다.

레이저는 게이머를 위한 다양한 게이밍 기어 제품을 선보이는 브랜드로 남들이 생각지 못한 제품을 개발하고 선보이는 등 해당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또 과감한 디자인과 우수한 성능으로 게이머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화생명e스포츠와 레이저는 한화 금융사 공동 브랜드 ‘라이프플러스(LIFEPLUS)’의 관심사 기반 커뮤니티 플랫폼 서비스 ‘LIFEPLUS 트라이브 앱’에서 HLE 응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팬 마케팅과 이벤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스폰서십 연장을 통해 이번 시즌에도 레이저의 아낌없는 지원을 받게 됐다며, 후원이 지속되는 만큼 우수한 성적을 거둬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창단 6년 차를 맞이한 한화생명e스포츠는 신규 마케팅 슬로건 ‘슈퍼다이브(SUPER DIVE)’를 공개했으며, 다양하고 참신한 마케팅을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화생명e스포츠 소개

한화생명e스포츠(Hanwha Life Esports, HLE)는 2018년 한화생명이 창단한 프로 e스포츠팀으로, 현재 리그 오브 레전드(LoL) 팀을 운영하고 있다. e스포츠로 라이프플러스 가치를 전하고, 디지털 세대로 대표되는 1030세대의 일상에 열정과 영감을 부여하는 것, 나아가 e스포츠 분야에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한화생명e스포츠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한화생명e스포츠 홈페이지 혹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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