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피트, ‘헬로 해피 플로리스 브라이트닝 파운데이션’ 출시

[이슈투데이=김나실 기자]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가 초밀착 모공 파운데이션 ‘헬로 해피 플로리스 브라이트닝 파운데이션’을 출시했다.

신제품 헬로 해피 플로리스 브라이트닝 파운데이션은 빛에 따라 광채감이 달라지는 포토크로믹 피그먼트 성분이 피부 톤을 자연스럽게 밝혀 화사한 피부로 연출해준다. 또한 플라워 애씨드와 히알루론산 성분이 매끄럽고 촉촉한 피부 표현을 돕고, 12시간 지속되는 롱웨어 포뮬라를 적용해 오랜 시간 무너짐 없는 메이크업을 유지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총 7가지 컬러로 출시돼 피부 톤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인기가 높은 1호, 2호, 3호 색상은 휴대가 간편한 10ML 용량의 미니 사이즈로도 선보여 실용성 및 편리함을 높였다.

이와 함께 같은 헬로 해피 라인의 ‘헬로 해피 플로리스 벨벳 파우더 파운데이션’도 선보인다. 여러 번 덧발라도 피부에 뭉침없이 밀착되는 새틴 피니시 타입의 파우더이며, 브러쉬와 스폰지 2가지 맞춤형 어플리케이터가 내장돼 듀얼 커버리지가 가능하다.

한편 이번 신제품은 베네피트 전국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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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화상상담 창구 ‘디지털데스크‘ 시범운영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대면창구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원격 화상상담 창구 ‘디지털데스크’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디지털데스크’는 고객이 영업점을 방문해 별도의 기기 조작 없이 화상상담 직원과 실시간 금융 업무를 처리하는 디지털 창구로 통장, 체크카드, 전자금융 신규 및 각종 제신고 등 일반 창구 수준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통장, 카드, 일회용 비밀번호(OTP) 실물 발급도 가능하고 수어아바타 서비스, 휴대폰 모바일 미러링, 외국어 번역 기능 등을 탑재해 금융 소외계층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기업은행의 ‘디지털데스크’는 개인 고객은 물론 개인사업자, 법인 고객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올 하반기 중으로 기업 고객도 디지털데스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시범운영은 김포지점, 과천지점, 시흥지점 3개 지점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디지털데스크는 고객 대기시간 단축과 대면채널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적 시도”라며 “앞으로 PB, 세무사 등 분야별 전문가와의 상담 기능도 추가하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