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0일 신화통신 장쑤지사(Xinhua News Agency Jiangsu Branch)가 장쑤성 난징에서 열린 휴머노믹스 연구 성과 발표회(Release Conference on Research Outcomes of Humanomics)에서 싱크탱크 보고서 휴머노믹스의 장쑤 실천(The Jiangsu Practice of Humanomics)을 발표했다. 총 5개 장, 약 3만 3000자 분량으로 구성된 이 보고서는 휴머노믹스 실천 과정에서 나타난 장쑤의 고유한 기반, 역동적 활력, 성장 경로, 발전 목표, 역량 강화 등을 체계적으로 조명하고 있다. 이 보고서는 장쑤의 인문학적 전통이 경제적 번영과 함께 상호보완적으로 성장해 왔으며 휴머노믹스 연구의 대표적 사례가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양성 속의 통일'과 '화이부동'으로 특징지어지는 장쑤의 문화적 지형은 장쑤성의 인문학적 기풍을 결정짓는 핵심 표지로 자리 잡았으며 지속적인 경제 및 사회 혁신의 원천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 보고서는 장쑤 휴머노믹스 실천의 핵심인 통합적이고 변증법적인 관계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한편으로 문화는 내생적 동력을 촉발해 성장을 견인한다. 장쑤성 사람들
두 성지의 수호자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Salman bin Abdulaziz Al Saud) 국왕의 후원 아래 리야드의 킹 압둘아지즈 국제컨퍼런스센터(King Abdul Aziz International Conference Center)에서 개최된 2026 글로벌 노동시장 콘퍼런스(Global Labor Market Conference, GLMC)가 오늘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 행사에는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40명의 노동부 장관을 포함해 200명 이상의 국제 연사 및 전문가, 총 1만 명 이상이 참석하는 등 높은 수준의 국제적 참여를 보였다. '진행 중인 미래(Future in Progress)'를 주제로 사우디아라비아 인적자원사회개발부(Ministry of Human Resources and Social Development, HRSD)가 주최한 제3회 GLMC에서는 정부 기관과 민간 부문 간 총 90건의 전략적 협약 및 양해각서(MOU)가 체결됐다. 노동시장 지원을 목표로 하는 이러한 이니셔티브는 사우디아라비아 왕국 안팎에서 600만 명 이상에게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체결된 협약과 MOU는 ▲역량 개발 및 리더십 강화 ▲디지털
쇼상재단(The Shaw Prize Foundation)이 20여 년 만에 처음으로 대규모 확장을 발표하며, 현대 세계를 재편하고 있는 변혁적 분야인 컴퓨터 과학의 선구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쇼상 컴퓨터 과학 부문(The Shaw Prize in Computer Science)을 신설한다고 발표했다. 2002년 홍콩의 미디어 거물인 고(故) 런런 쇼(Run Run Shaw) 회장이 설립하고 2004년 처음 수여된 쇼상(The Shaw Prize)은 지금까지 천문학, 생명과학 및 의학, 수리과학 분야에서 110명 이상의 탁월한 인물을 선정했다. 컴퓨터 과학이 우리 삶과 과학적 탐구 전반을 빠르게 변화시키는 가운데, 재단은 이 네 번째 상을 통해 해당 분야의 기초적 성과와 인류에 미친 광범위한 영향을 기념한다. 이번 발표는 2026년 1월 28일 수요일 홍콩 컨벤션 센터(Hong Kong Convention and Exhibition Centre)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뤄졌으며, 학계와 언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100명 이상의 내빈이 참석했다. 쇼상 재단 이사장인 레이먼드 찬(Raymond Chan) 박사는 기술이 삶을 극적으로 재편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탁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