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신일, 강력한 파워 지닌 ‘초고속 유리 믹서기’ 출시

힘센 모터와 티타늄 칼날로 단단하고 질긴 식재료 척척 갈아내
믹서컵 유리 소재로 따뜻한 이유식과 수프 조리에도 안심하고 사용

 

[이슈투데이=김윤겸 기자] 집콕 트렌드에 맞춰 홈쿡 레시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아침 식사 대용이나 식단 조절을 위한 건강 주스는 영양가는 높고 쉽게 만들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이에 대한민국 대표 종합가전 기업 신일전자는 강력한 모터 힘과 내구성 강한 티타늄 칼날을 장착한 '초고속 유리 믹서기'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60여년의 오랜 기술력을 가진 신일의 모터 기술을 적용해 강력한 분쇄력을 자랑한다. 이와 함께 스테인리스 재질로 부식에 강한 6엽 티타늄 입체 칼날을 탑재해 내구성과 절삭력이 높아 단단한 얼음은 물론 딱딱한 견과류나 질긴 식재료를 곱게 갈아낸다.

작동 방식은 다이얼식으로 회전 속도를 조절할 수 있고 속도는 순간 작동 기능과 5단계로 세분화해 용도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믹서컵 용기는 약 2리터 대용량이며 유리 소재로 따뜻한 이유식이나 수프 등을 만들 때도 유용하다.

본체는 스테인리스 소재를 사용하고 블랙과 그레이가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으로 세련된 주방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다. 아울러 사용 중에 본체와 믹서 컵이 분리되지 않도록 안전 잠금장치를 탑재해 안전성을 높였다.


미디어

더보기
대우건설 정원주 회장, 투르크메니스탄 방문 현지 시장 확대 및 사업 다각화 추진 대우건설은 지난 6월 26일부터 30일까지 정원주 회장이 투르크메니스탄을 방문해 국가최고지도자, 대통령, 각 부처 부총리 등 고위급 인사를 예방하고 현지 사업 확대와 협력 강화를 위한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투르크메니스탄 수도 아쉬하바트에서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Gurbanguly Berdimuhamedov) 투르크메니스탄 국가최고지도자 겸 인민이사회 의장 및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Serdar Berdimuhamedov)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을 잇달아 예방한 정원주 회장은 “지난 투르크메나밧 미네랄 비료공장 건설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해주신 점에 대해 감사드리며 성공적인 수행을 약속드리겠다”며, “대우건설은 모든 건설 분야에서 글로벌 실적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어 투르크메니스탄에서 계획하고 있는 신규 가스전 개발 사업 및 석유화학 플랜트 사업을 비롯해 철도, 지하철, 초고층 빌딩 등 다양한 사업 참여를 통해 경제발전과 양국간 협력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날인 27일 정원주 회장은 바이무랏 안나맘메도브(Bymyrat Annamammedov) 건설/전력/생산담당 부총리와 만나 국영화학공사가 추진하는 신규 석유화학 플랜트

LIFE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