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투데이=김윤겸 기자] 메트칼프 체인의 M토큰이 오는 11월 10일 오후 4시 BW거래소에 상장, 당일 오전 12시 출금과 인출을 개방한다. MTC는 생태계의 새로운 길을 열어 차세대 지능형 트래픽 애플리케이션 집계 체인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MTC 메트칼프 체인은 분산 지능형 트래픽 풀 MTCENGINE을 채취해 중심화에 적합하지 않은 일체화된 데이터 프레임을 제공하고 우리의 블록체인 트래픽의 가치에 대한 이해에 따라 표준화할 수 있다. '논리적 통합, 물리적 노드 침하', '헤나 중심화의 전통적인 트래픽'의 분산 트래픽 패러다임을 구축해 네트워크에 분산적이고 복제 가능한 트래픽의 비즈니스 작동 패턴을 제공한다.

MTC 메트칼프 체인은 트래픽 원소를 융합한 비잔티움 내결함성 알고리즘 MBFT Byzantine Fault Tolerance를 사용해 대규모 트래픽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에 활용할 수 있다. 공동체의 마찰을 줄이고 대규모 상업 프로세스의 사업 개발 동향과 운영 방식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세 가지 방면의 관리 수요를 고려해야 한다. 첫째는 MTC 지능형 트래픽 체인 자체의 업그레이드, 변경 및 퇴출이다. 둘째는 MTC 메트칼프 체인에 투입되는 기존 트래픽 및 외부 블록체인의 특별한 관리이다. 셋째는 광범위한 공동체가 참여하고 관리 기제는 보편적이고 투명하며 공평해야 한다는 것이다.

Metcalfe's Law 개발에 따라 MTC 메트칼프 체인은 메트칼프 생태 경제 모델을 제시, MTC 응용 생태계를 사용자로 보고 피드백하는 경제 메커니즘을 설계했으며 각각의 트래픽을 응용한 접속은 전체 MTC 가치의 배를 넘는 실적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